#고딩엄빠
202023.05.11
인플루언서 
그랑블루
7,762방송연예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2
32
<고딩엄빠>이유리 박재욱 부부, 상상초월 위생상태, 애기가불쌍

만 18세에 고딩엄마 된 이유리X박재욱 부부 역대 가장 심각한 위생상태 어젯밤 고딩엄빠 혹시 보셨나요?? 잔소리 백만번 하고 싶게 만드는 고딩엄마더라구요~ 만 18세에 엄마가 된 출연자 이유리는 남편 박재욱과 15개월 아들 재율이와 살고있어요~ 그녀는 임신 직후부터 남편의 홀대를 받았다며 부부 갈등을 고백했는데요 "남편이 연애 시절에는 다정했지만, 임신 직후 태도가 돌변해 산후조리원조차 찾아오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내면서 임신 후 홀대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부부 사이에 대화가 아예 안 된다고 털어놓았어요 이에 박재욱은 나의 일상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맞섰어요~ 잠시 후, 이유리-박재욱 부부의 일상이 펼쳐지는데 집안의 위생 상태는 그야말로 경악 수준! 패널들은 자연인이 오히려 더 깨끗하겠다고 ㅋㅋㅋ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에 남편만 보고 시골로 내려와 결혼생활을 하는 이유리 소통을 하고자 하는데 그게 안되니 힘들어하더라구요 ~ 아내는 남편을 만나면 기다렸다는 듯 쫑알거리는 반면, 새벽부터 바쁘게 농사일을 하던 ‘MZ 농부’ 박재욱은 자신을 찾아온 아내에게는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아들 재율이에게만 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에 심리상담가는 "이렇게 대화를 회피하는 건 부부관계에 독이다"라며 심각성을 이야기했어요 모든 대화를 차단하는 남편 때문에 답답할순 있겠지만 재율이를 생각해서 위생불량.. 이건 정말 아닌것 같...

2023.05.11
9
고딩엄빠3 19세 출산후 신내림받고 무당이 된 노슬기 사연

오늘밤 방송되는 MBN 고딩엄빠3’에 고딩엄마 노슬비가 출연, 딸을 향한 절절한 모성애를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을 겪은 뒤, 다온이를 출산한 후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됐다는 노슬비ㅜ.ㅜ 특히 노슬비는 “아이를 낳은 직후, 다온이의 존재를 부정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비혼주의자였고,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는 노슬비가 “(출산 후) 입양을 보낼 고민을 진지하게 했었다”며 눈물을 보이는 것. 그러나 “다온이가 처음 나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던 순간이 믿기질 않더라”며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딸에게 그때부터 마음을 활짝 열게 됐다”고 전해,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하네요 ㅜ.ㅜ (그쵸~ 아이들은 아무런 대가없이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가 전부인거죠 ㅠㅠ ) 뒤이어 노슬비는 “요즘 다온이와 나 사이에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며 숨겨둔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하네요 이어진 일상 카메라에서는 여섯 살이 된 다온이가 엄마 노슬비보다 먼저 일어나 집안을 휘젓고 다니지만 ㅋㅋ 자고 있는 엄마를 배려해 홀로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이런 여섯 살이 있다고?”라는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고 하네요~ “유년기의 상처를 딸 다온이로 인해 치유한 노슬비가 무당으로 살면서 겪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고민을 비롯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직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충격...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