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종류
27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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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골프백 -182 : 피터님으로부터 추천받아 구성한 정반장님의 골프백

거의 2년여만에 #정반장님 과 라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2년여만에 뵙는거라 #골프백 구성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피팅을 통해서 추천받은 클럽으로 주요클럽을 다 교체해 버리셔서 이전 클럽의 흔적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게다가 피터님께서 추천해주신 클럽들이 처음보는 브랜드라서 오랜만에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언이 캐비티백을 날렵하게 뽑아낸 #이와키 #카와치 #엑스나이퍼 #MK 입니다. 검색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최고의 고반발 드라이버 XNIPER MK XNIPER MK All BARRACUA MX BARRACUA GX BARRACUA GX LEFT XNIPER X10 XNIPER MK PREMIERE II PREMIERE II HQ BARRACUDA HQ BARRACUDA BARRACUDA LEFT PREMIERE I XNIPER XR 이와키골프 정품인증 마크 총 1건, 1/1 페이지 XNIPER MK 1 www.iwakigolf.com 지포스글로벌 이라는 일본클럽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바라쿠다 가 주력 드라이버제품이고, 아이언도 바라쿠다 엑스나이퍼 프리미어 등 여러개의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샤프트 #기어스 70 입니다. 이 샤프트는 #크리스탈 누님의 백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크리스탈 누님의 전면적 골프백 개비 : 친구들의 골프백-161 오랜만에 #싱글타이거 형님의 #홀인원라운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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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비우기님의 미사일 OMG 페어웨이 우드 : 친구들의 골프백-181

마음비우기님 (AKA 미소의태래사)이 오랜만에 #스크린번개 를 하자셔서 아지트 #조이스크린 에서 퇴근후 진검승부를 했습니다. 요새 #자강조강프로 #묻지맛 에 이어 마음비우기 님의 스크린 실력도 절정을 달리고 있어서 쉽게 이길 수 없을 줄은 알았지만, 미친듯한 스트레이트성 드라이버와 칩인을 밥먹듯 하는 숏게임에는 당해낼 수 없더군요. 드라이버는 이제 잘못 맞았다는 느낌이어도 높게 뜨기만 할 뿐 특별히 방향이 터무니없는 샷은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마음비우기 님과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스크린을 함께 치고 있으면서 백구성이 변경된 것을 제가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3번우드와 7번우드가 #미사일 에서 나온 것인지 알고 있었을 뿐 제대로 살펴본 적은 없는 것 같더군요. 정말로 타이틀리스트 TSi1 드라이버 변경만 최근 반영하였을 뿐 우드 추가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무심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TSi1으로 드만싱 등극: 마음비우기님의 새 드라이버(친구들의 골프백-170) 지난 몇년간 #마음비우기 님의 골프백구성은 점점 무리가 없는 스윙에 어울리는 평균적인 스펙보다 약간 가... blog.naver.com 그래서 이번에야 마음비우기 님의 롱게임에 추가된 우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사일 OMG GW-21 페어웨이우드 3번 15도 샤프트는 프리미엄 OMG 경량샤프트 SR플렉스 입니다. 판매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스펙은 이렇...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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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게임 클럽 구성변경(타이틀리스트 818H2->미우라 PP네오)

골프백구성은 애초에 가지고 있는 클럽 개수가 14개 정도이면 새로 클럽을 장만하는 경우 이외에는 딱히 바뀔 이유가 없습니다. 몇년 전까지 저도 골프백 하나에 14개의 클럽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골프백구성을 변경하고 싶다면 새 클럽을 장만해서 기존 클럽과 교체한 후에 기존 클럽은 처분하고 14개의 클럽을 유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 아이언 세트를 구입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언세트를 처분하기엔 아까워 #세컨백 으로 옮겨서 보관하기 시작하면서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같은 클럽들도 함께 주전백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세컨백에 자리잡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까지는 거들떠보지 않다가 우연히 세컨백으로 #스크린골프 를 치게 되어서 진가를 확인하게 된 #미우라기켄 #패싱포인트네오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의 타감이 맘에 들던 차였는데... 미우라기켄 패싱포인트 네오 유틸리티 21도+24도+UST 마미야 660 F3 오랜만에 #골프백 을 옮겨놓아서 #세컨백 을 가지고 #스크린 을 치게 되었습니다. 세컨백에 있던 클럽들은 ... blog.naver.com #필드라운드 에 나갔다가, 주전백에 들어있던 #타이틀리스트 #818H2 가 페어웨이에서 엄청난 훅이 나면서 두번 OB 가 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818H2 하이브리드는 2018년 제 백에 들어온 이래 [데뷔]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 818H2 21도 2014년 구입해서 ...

2024.09.16
넬리 코다가 말렛 퍼터로 변경했다. 당신도 그래야 하는가?

말렛퍼터 경향이 점점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핫리스트 엑스트라 넬리 코다가 말렛 퍼터로 변경했다. 당신도 그래야 하는가? 2024. 8. 24. E 마이클 존슨 사진 : 루크 워커 넬리 코다와 스코티 쉐플러는 비슷한 테일러메이드 Qi10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이제 여자 세계 랭킹 1위는 그린에서도 쉐플러를 따라가게 되면서, AIG 여자 오픈에서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 말렛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그녀는 2번의 4언더파 68타로 시작해서 36홀 선두를 잡았고, 이어 3라운드에서 3위로 떨어졌다.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십년에 걸친 경향의 연속이었다. 약 20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말렛 퍼터를 사용하는 골퍼들을 앵커 퍼터를 사용하는 골퍼들을 보는 것-퍼팅을 매우 잘 하지는 못하는 골퍼들만을 위한 것- 같이 바라보았다. 그때 이래 많은 것이 바뀌었다. 상징적인 핑 앤서와 스카티카메론 블레이드가 여전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더 큰 헤드의, 더 안정적인 말렛이 논의 과정에서 상당히 많이 들어왔다. PGA 투어 최고의 선수들의 퍼터 사용 그리고 성공의 정도는 그 이유에 대한 약간의 실마리를 제공해 준다. 공식 세계 골프 랭킹 탑 5 중, 4명이 말렛을 사용한다: 스카티 쉐플러(1), 쟌더 쇼펄리(2), 로리 맥길로이(3) 그리고 윈덤 클락(5). 오직 루드비히 아베르크(4)만이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더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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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배소현 WITB

올 시즌 KLPGA에서 154개 대회만에 첫승을 올렸던 #배소현 프로가 어느덧 시즌 3승을 하면서 폼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딱히 건장한 체구는 아닌데도 #장타자 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배소현 프로의 백이 궁금해져 찾아보았습니다. 올타이틀리스트군요! -2024 E1 채리티 오픈 우승 -2024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2024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 GT3 9도+미쯔비시 텐세이 CK 오렌지 50S 페어웨이우드 : 타이틀리스트 GT2 13.5도+미쯔비시 텐세이 CK 오렌지 50S 하이브리드 : 타이틀리스트 TSR3 19도+미쯔비시 텐세이 CK 오렌지 70HY S 아이언 : 타이틀리스트 T200(4), 타이틀리스트 T100(5-P)+에어로텍 스틸파이버 I95R 웨지 : 타이틀리스트 SM10(48.10F, 54.14F, 58.10S)+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105 S200 퍼터 :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센터 투어모델 골프볼 : 타이틀리스트 ProV1

2024.09.01
높은-로프트의 페어웨이 우드는 자기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티샷에서 3번 우드가 필요하지는 않은가?

돌고 돌아 3번 우드인가요? 질문과 대답 높은-로프트의 페어웨이 우드는 자기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티샷에서 3번 우드가 필요하지는 않은가? 2024. 8. 12. E 마이클 존슨 사진 : 앤드류 레딩턴 질문 : 나는 당신이 더 높은 로프트의 페어웨이우드의 이득에 대해 강조해온 것을 보아왔지만 티샷에서 3번 우드를 치고 싶은 때도 많았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대답 : 확실히 하도록 하자 : 몇몇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3번 우드를 즐길 수 있어서, 우리는 누구도 그것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집단에 속한다면, 통계적으로 변종이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3번 우드로 티샷하는 것은 골프에서 가장 나쁜 느낌들 중 하나로 귀결된다. 골퍼가 좁은 착지지역을 가진 파4에 있다. 골퍼는 안정하게 드라이버 대신 안전하게 3번 우드를 가지고 경기하기로 선택한다... 하지만 그리고 나서 짧게 쳐서 앞의 잔디로 들어가 버린다. 완전히 망했다. 우리는 전에 이 데이터를 지적했지만 다시 반복할 가치가 있다. 아마추어 골퍼 수만개의 샷을 추적한 샷 스코프로부터의 정보는 3번 우드가 티샷에서의 드라이버보다 약간 더 정확할 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드라이버의 46퍼센트와 비교한 48퍼센트 페어웨이 적중). 헤이, 누가 더 많은 페어웨이 적중을 원치 않겠는가? 3번 우드로 가는것이...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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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기켄 패싱포인트 네오 유틸리티 21도+24도+UST 마미야 660 F3

오랜만에 #골프백 을 옮겨놓아서 #세컨백 을 가지고 #스크린 을 치게 되었습니다. 세컨백에 있던 클럽들은 미국에서 #동서형님 이 오셨을 때 쓰시고 나서 처음 꺼내어 본 것 같은데, 전에 안보이던 클럽이 눈에 띄었습니다. 동서형님께서 미국에서 가지고 오셔서 제 백에 함께 꼽아 두었었는데, 라운드를 마치고 미처 가져가시지 못하고 계속 제 백을 지키고 있는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2개 입니다. 그러고 보니 꼽아두기만 하고 어떤 클럽인지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스크린 라운드를 하면서 사용해 보니, 샤프트도 탄탄하고 맞아나가는 느낌이 좋아서 #이거뭐지 #물건 인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미루라기켄 의 #패싱포인트 #네오 #21도 #24도 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2015년경의 포스팅 단 1개가 검색됩니다. 2015년 6월경 전세계적으로 발매한 유틸리티라고 합니다. 드디어 출시! 미우라기켄 신상 유틸리티!! 패싱포인트 네오 유틸리티 기다리고 기다렸던 미우라기켄 패싱포인트 유틸리티 !! 미우라기켄사 제품들은 성능에 디자인까지 겸비한~ ... blog.naver.com 구글링해봤더니 #미우라기켄 홈페이지에서 이전 발매된 유틸리티 관련 자료를 제공하네요. Passing Point NEO UT www.miuragiken.com 제원은 21도와 24도 두개의 로프트로만 발매되었고 매트블랙 마감의 유틸리티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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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뛰어난 여성 선수의 (그 자신의 말로 표현한) 핫리스트 최애클럽들

골프다이제스트의 #핫리스트 는 단순한 클럽소개에서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핫리스트 엑스트라 기량 뛰어난 여성 선수의 (그 자신의 말로 표현한) 핫리스트 최애클럽들 2024. 8. 1. E 마이클 존슨 알레한드로 베도야는 26세의 5핸디캡 골퍼이자 4년자 핫리스트 패널이다. 콜롬비아 출신인 베도야는 뉴올리언스의 로욜라 대학에서 대학골프를 했으며 현재는 가끔 경쟁전에 출전한다. 드라이버 스윙스피드 시간당 93마일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드라이버에 강한 샤프트로 경기하지만 아이언은 레귤러 플렉스를 사용한다. 여기 그녀가 핫리스트 테스트에서 백 전반적으로 좋아했던 것들이다. 드라이버 : 코브라 다크스피드 X "보이는 모양부터 시작해서, 저는 우아한 매트마감을 좋아합니다. 심지어 타격하기 전부터 준비자세에서 컴팩트하고, 부드러운 느낌 듭니다. 공중에 띄우고 볼비행 조절이 쉽습니다. 겨냥을 한 곳에 선이 맞춰져 있습니다. 매우 관용성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페어웨이우드 : 테일러메이드 Qi10 투어 "이것에 대해 제가 좋아할 수 없는 한가지는 그루브 윗쪽의 두꺼운 라인입니다. 그것 외 모든 것에 대해 이 클럽은 완벽합니다. 거리 보상을 해주고 공중에 띄우기 쉽습니다. 소리는 임팩트시 부드러움의 느낌을 가져가지 않고도 조용합니다." 하이브리드 : 테일러메이드 Qi10 "테일러메이드에게 : 크리스마스에 이걸 제게 보내주세요. 저는 이걸 좋아합...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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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B: 피터 말나티

투어 최고의 퍼터로 알려진 피터 말나티의 WITB 입니다. WITB WITB : 피터 말나티 2024. 7. 25. 피터 말나티 나는 내 친구, 내 장비를 다루고 있는, 타이틀리스트의 JJ 반 베젠젝을 자랑해야만 하겠다. 나는 삶에 있어 모든 것을 과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내 클럽들에 대해서 그러고 싶지 않다. JJ 는 나와 함께 사분기에 한번 일한다. 우리는 백을 훑어보고 그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변경을 한다. 우리의 관계는 네이션와이트 투어까지 거슬러올라간다. - E 마이클 존슨과 함께. 드라이버 스펙 타이틀리스트 TSR3, 10도, 프로젝트X 디날리 블루 60 TX 샤프트 조절가능 호젤은 C2 세팅이다. 나는 심지어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편집자 주 : 이것은 0.75도 더 낮은 로프트이며 약간 세워져 있는 것이다] 내 드라이버 실력은 지난 몇년간 발목을 잡았지만, 이 세팅으로 간 이래 정말로 개선되었다. 페어웨이우드/하이브리드 스펙 타이틀리스트 TSi3, 15도, 후지쿠라 벤투스 TR 블루 70X 샤프트; 타이틀리스트 818H2, 19도, 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DI 95X 샤프트. 나는 티샷에서 3번 우드를 가지고 편안하다. 하이브리드는 정말 오래되었다. 나는 더 많은 스피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이것이 무엇을 할 것인지 알 필요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파5로 갈때 내게 환상적인 무기이다. 아이언 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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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WRX 멤버스 초이스 : 2024 최고의 클럽들

드라이버 부터 퍼터까지 소개중인데, 올해는 한곳에 모아 보았습니다. 말렛퍼터 부문은 격전이네요. 2024 최고의 드라이버 탑5 Previous image Next image 1.타이틀리스트 TSR3(15.17%) 2. 핑 G430 맥스 10K (12.07%) 3.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다이아몬드(9.37%) T4. 테일러메이드 Qi10 (8.03%) T4. 타이틀리스트 TSR2(8.03%) 2024 최고의 페어웨이우드 탑5 Previous image Next image 1.테일러메이드 Qi19(15.94%) 2. 핑 G430 맥스(13.76%) 3. 타이틀리스트 TSR2(11.59%) 4. 캘러웨이 패러다임 Ai스모크 트리플다이아몬드(10.86%) 5. 테일러메이드 Qi10 투어(10.14%) 2024 최고의 하이브리드 탑5 Previous image Next image 1.핑 G430 (38.63%) 2. 타이틀리스트 TSR3(9.09%) 3. 테일러메이드 Qi10 레스큐(7.95%) 4. 타이틀리스트 TSR2(6.81%) 5. 타이틀리스트 TSR1(5.68%) 2024 최고의 아이언 탑5 Previous image Next image T1. 스릭슨 ZX7 마크투(13.33%) T1. 타이틀리스트 T150(13.33%) 3. 핑 블루프린트 S(7.17%) T4. 타이틀리스트 T100(6.15%) T4. 핑 i230(6...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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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 페어웨이우드 : 알아야 할 것

GT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함께 나오는 것이 정석이죠? 장비 타이틀리스트 GT 페어웨이우드 : 알아야 할 것 2024. 8. 1. 마이크 스타추라 알아야 할 것 : 타이틀리스트 GT 페어웨이우드는 2가지 특징적인 볼비행과 관용성 특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주변부 금속의 1/5 정도 무게가 나가는 새로운 써모플라스틱 폴리머 매트릭스 크라운을 이용한다. 두 모델에는 고탄도, 더 크고, 더 관용성있는 GT2(TSR2의 대체) 그리고 조절가능 무게추 트랙을 솔에 가지고 있어 더 높은 페이스, 더 평탄한 비행, 컨트롤-지향의 GT3(TSR3의 대체)가 포함된다. 가격 : 400불 (GT2 : 13.5, 15, 16.5, 18, 21도 ; GT3 : 15, 16.5, 18도). 8월 23일부터 구입가능. 3가지 쿨한 점 1.크라운의 성취. 여전히 심지어 너그러운 안정성을 가진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선수들에게조차 백에서 가장 띄우기 어려운 것이 페어웨이우드이기에, 더 좋은 발사각을 위해 무게중심을 낮추는 새로운 방법을 찾은 것은 수년간의 과제였다. 가장 최근에, 타이틀리스트는 더 낮은 무게중심을 위해 바닥부분을 다시 디자인하면서 페어웨이 우드의 솔에 채널을 없앴다. GT에서, 디자인 팀은 질량을 자유롭게 해서 더 나은 발사각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더 낮은 무게중심을 만들어내기 위해 경량 써모플라스틱 폴리머 매트릭스 크라운을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지...

2024.08.07
올림픽 2024 : 파리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스코티 쉐플러가 사용한 클럽

챔피언조 세명의 뒷심이 스코티 쉐플러의 진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경기였습니다. 우승자의 백 올림픽 2024 : 파리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스코티 쉐플러가 사용한 클럽 2024. 8. 4. E 마이클 존슨 사진 : 앤드류 레딩턴 올림픽 골프의 훌륭한 점들 중 하나는 탑 10 성적과 같은 것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상대에 오르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이다. 이것은 마지막 라운드 탑 10이 합계 52언더파라는 거친 마지막 라운드의 결과가 되었고, 여기서 스코티 쉐플러는 마지막 라운드 62타로 최상단에 올라와 어떤 메이저 챔피언이라도 가지고 싶어할 리더보드의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쉐플러는 토요일 선견지명을 입증했다. 54홀 후 4타 뒤진 상태에서, 쉐플러는 메달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저는 선두에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지난 며칠동안 최고의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느끼지만, 여기 오려고 그리고 대회에 남아있으려고 충분히 노력했습니다. 이 코스 주변에서, 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니콜라이 [호이고르]가 정말 오늘 좋은 라운드를 했는데[62타], 메달을 따려고 한다면 저는 내일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메달은 금메달로 밝혀졌는데, 10홀 후 4타차 선두였던 존 람이 대회에서 가지고 갈 것으로 보여서 거의 가능성이 없는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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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M 오픈 조나탄 베가스 우승클럽

7년만의 우승이라니... 우승자의 백 2024 3M 오픈 조나탄 베가스 우승클럽 2024. 7. 28. E 마이클 존슨 마지막 PGA 투어 우승 이래 거의 7년이 지났을 때, 과도하게 흥분하기 쉬울 것이다. 대신, 3M 오픈 챔피언 조나탄 베가스는 지루함을 희망하고 있었다. "정말 우승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생각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좋을 골프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는 토요일 밤에 말했다. "지루하게 들릴만큼, 가능한한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우승이 온다면, 절대적으로 놀랍겠지만 하루가 끝났을 때 저는 단지 좋은 골프경기를 유지하고 게임의 그 부분을 즐기길 원합니다." 베가스는 토요일 믿기힘든 골프를 했고, 이것은 그에게 마지막 라운드 빛나는 63타 후에 파5 18번홀에서 연장전을 가능하게 할 샷으로 빛나는 63타를 친 후 연장전 자리를 획득할 뻔했던, 맥스 그레이서먼에게 한타차 우승을 획득하도록 하는 단순히 좋은 골프라는 사치품을 허락했다. 베가스에게, 1언더파 79타가 충분했지만 그는 후반 9홀에서 약간의 영웅적인 경기가 필요했다. 13번홀에서의 보기 후 라운드 1오버파를 기록한 베가스는 15번홀에서 174야드에서 8번아이언으로 9피트에 붙여서 버디를 했다. 베가스의 아이언은 그가 2017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사용한 프로젝트 7.0 샤프트를 가진 동일한 MP-4 모델이다. 베가스는 ...

2024.07.30
브리티시 오픈 2024 : 로열 트룬에서 쟌더 쇼펄리가 사용한 우승클럽

브룩스 켑카 이후 첫 한해 메이저 2승 선수가 탄생했습니다. 우승자의 백 브리티시 오픈 2024 : 로열 트룬에서 쟌더 쇼펄리가 사용한 우승클럽 2024. 7. 21. E 마이클 존슨 사진 : 데이빗 캐넌 쟌더 쇼펄리는, 단 몇달만에, 메이저 우승없는 최고의 선수에서 지구상에 스코티 쉐플러 편에 위치하는 최고의 선수가 되어버리면서, PGA 챔피언십 우승을 로열 트룬에서의 마지막 라운드 보기없는 65타 덕분에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뒷받침했다. 메이저 챔피언십 리더보드의 거물인 쇼펄리는 이제 PGA 투어 8번째 시즌으로, 두 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메이저에서 적어도 두번 탑 10 성적을 가지고 있었다. 일요일 후반 9홀 초반 선두였던 덜 경험이 쌓인 트리스탄 로렌스를 꼼꼼하게 쫓아가면서 골프의 가장 큰 무대에서 가장 큰 자리에 있었던 경험이 보여졌다. 핵심적인 전기는 쇼펄리가 13번홀 16피트 퍼팅으로 버디를 할 때 나왔다. 이로써 그는 대회 7언더파로 로렌스와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얼마 후, 로렌스는 12번홀 보기를 했고 쇼펄리는 단독 선두를 잡았다. 14번홀에서, 쇼펄리는 201야드 파3에서 6번 아이언을 때려 13피트도 붙이고 퍼팅을 홀인시켜 2타차 선두를 잡았고, 이 타수차이는 그가 양보하지 않을 것이었다. 이 홀들의 연속은 쇼펄리의 일요일 게임 계획이 들어맞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대회는 끝나려면 멀었습니다." 그...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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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골프백-176 : 네츠님의 미우라 아이언 구경하기

네츠님과 작년 #지산CC 에서의 #백도리대전 후 거의 1년 만에 다시 라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네츠님은 중단했던 #골프레슨 을 시작하고,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라운드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계속 소화하고 계시더군요. #스레드 에 골프 관련 글들을 자주 올리고 계셔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매우 근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봤는데도 본지 얼마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또 주된 장비 변경에 대해서는 네츠님 본인의 블로그에 소개를 하시기 때문에 골프백 중에서 무리가 가는 아이언의 스틸샤프트를 그라파이트샤프트로 바꾼 소식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실물로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헤드도 유명한 #미우라기켄 의 미우라 TC 아이언이었습니다. 라운드 전에 살짝 시간이 남아서 골프백 전체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TSR4+텐세이블랙 1K 6S 를 주전으로 사용하다 다시 이토보리 2세대+muziik 도가티 60S 로 돌아왔구요. 그립도 이제는 폐업해서 찾기 힘들어질 (예정인) 퓨어그립 입니다. 우드는 TS2 16.5도+미쯔비시 텐세이 AV 블루 65S 로 변함이 없는데, 하이브리드는 TSR2+투어AD HY 85S 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골프백 변경의 주역 #미우라 TC201+스틸파이버 H90s 샤프트 입니다. 본인이 교체이유와 소감을 남겨두셨기 때문에 더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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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먼쓸리 팀에게 지금까지 소유했던 최고의 골프클럽이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이 아름다운 것들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

골프다이제스트 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특집 골프 먼쓸리 팀에게 지금까지 소유했던 최고의 골프클럽이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이 아름다운 것들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 골프클럽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중이지만, 몇몇 장비 아이템은 죽는 날까지 백에서 나가지 않을 것이다. 여기, GM 팀이 자신의 최애클럽으로 꼽은 것들이다... 2024. 6. 26. 닉 본필드 매년, 최고의 드라이버, 최고의 아이언 그리고 다른 골프클럽들 목록은 스포츠 장비 제조사들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현재-세대 모델로 업데이트되지만, 몇몇 클럽은 단순히 대체불가능하고 아마추어의 골프백에 부러지거나, 망가지고 더 이상 목적에 맞지 않을 때까지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우리가 골프경기를 하는 동안 다수의 클럽들에 대한 선호를 발전시키면서, 보통 나머지보다 돋보이는 것이 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나는 골프먼쓸리의 팀 멤버들에게 그들의 최애 골프클럽과 선택이유를 설명해줄 것을 요청했다... 닐 태핀 - 타이틀리스트 보키 SM5 나의 숏게임은 항상 내 골프의 약점이었지만, 웨지피팅에 가서(밥 보키와 함께) 가져온 것이 이 클럽이다. 나는 좋은 피팅이 만들어내는 큰 차이가 무엇인지 아무 생각이 없었고 갑자기 나에게 잘 든다고 느껴지는 웨지를 갖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자신감을 변화시켰고 백 안에서도 믿기 힘들 정도로 보였다!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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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의 골프장비 한달살기-3 : 쨍하는 타구음은 백번이라도 날 살아나게 한다(젝시오엑스 필드/인도어 사용후기)

젝시오엑스 드라이버+투어AD VF 조합으로 스크린에서 라운드를 마친 후, 실제 필드에서 사용하기 전에 #드라이빙레인지 에서 실제 타구감과 비거리, 관용성은 어떤지 체크해 보기 위해서 #인도어연습장 으로 출동했습니다. 마침 카드혜택으로 연습장쿠폰이 나오는 #쇼골프도봉 입니다. 평일 저녁인데 2, 3층에는 자리가 꽉차 있어서 4층까지 올라왔습니다. 스크린에서 쳐본 것으로는 생각보다 볼이 뜨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조절가능호젤을 이용해서 로프트를 1도 정도 낮춰주었습니다. 드라이버 구입시 많은 제조사에서 #렌치 를 제공하는데, 이 렌치를 이용해서 샤프트와 드라이버 헤드를 결합하는 나사를 풀러서 조절가능호젤을 이용해 로프트나 라이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샤프트와 헤드를 결합하는 나사는 어떤 제조사든 동일하기 때문에 어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랜치를 사용하든 헤드와 샤프트는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드라이버 제조사에서 제공한 랜치든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저도 백을 뒤져서 나오는 랜치를 가지고 직접 로프트를 조절했습니다. 젝시오엑스 드라이버의 경우 +1도에서 -1도까지 로프트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로프트를 낮춰주니 볼의 탄도가 상당히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쪽 그물에 일직선으로 날아가 팍팍 박히는 모습이 매우 시원합니다. 젝시오엑스의 타구음은 매우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다른 드라이버들의 경...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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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드라이버-13: 박쌤의 새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일년여만에 #박쌤 님과 #오너스GC 에서 라운드를 하게 되었는데, 골프백에서 드라이버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셨었는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드라이버로 넘어오셨더군요. 친구들의 퍼터-8 : 박쌤의 오디세이 투볼텐 암락 퍼터 2년여 전에 #골프존카운트안성w 에서 골프약속을 잡았는데, 아침에 내리는 비로 취소되었던 라운드가 있었... blog.naver.com 박쌤의 골프백은 퍼터와 치퍼가 인상적이어서 구경했었는데, 이번 오너스GC 라운드에서도 여유가 많지 않아 백 전체를 살펴보지 못하고 바뀐 드라이버만 살짝 구경했습니다. 저 아래 치퍼도 아직 남아있군요. #텔메 #스텔스2 10.5도 드라이버입니다. 전통적인 #레드 #블랙 색상의 대비가 강렬합니다. 뭐니뭐니해도 #60겹 #카본페이스 의 붉은 색이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는 #스탁샤프트 인 #미쯔비시 #텐세이 #레드 #50R 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전에 사용하던 샤프트로 교체하려고 하셨는데 스탁샤프트로 그냥 쳐보았는데도 거리와 타감이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보여주셔서 역시나 스펙은 골퍼에 따라 맞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와 역시는 역시인가? :친구들의 골프백-145(자강조강프로의 새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1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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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 : 알아야 할 것

각 브랜드 별로 미니 드라이버 한번씩은 만들어보나 봅니다. 장비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 : 알아야 할 것 2024. 6. 11. 마이크 스타추라 알아야 할 것 : 캘러웨이가 새로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드라이버로 더 컴팩트하고, 더 짧은 샤프르를 갖지만 믿을만한 뜨거운 패이스의 가장 킨 채의 대체제를 위해 백에 한 자리를 차지할 백업 티샷 클럽 버전을 출시할 것이다. Ai 스모크 Ti 340 은 340세제곱센티미터의 크기에 탄도 맞춤을 위한 앞뒤 솔 무게추를 위한 질량을 절감하는 티타늄 페이스와 카본복합구조의 결합을 특징으로 한다. Ai 스모크 Ti 340은 패러다임 Ai 스모크 드라이버 라인을 위해 개발된, 캘러웨이의 인공지능을 통한, 다양한 페이스 두께 패턴,을 특징으로 한다. 예상 임팩트 패턴 그리고 뻗어나가는 범위의 일관성을 이용해서 더 나은 거리와 분산을 위하 "미세편향"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두께 패턴을 결정하게 된다. 가격 ; 450불. 11.5도, 13.5도 선주문 가능, 6월 27일 소매점 판매. 3가지 쿨한 점 1.더 작지만 관용성있음. 캘러웨이의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는 게임을 바꾸고-회사도 전적으로 엘리트 수준에서만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현재 다른 클럽에 대한 요구가 있다는 것에 대한 단순한 인식이다. 특히, 티샷에서의 다른 클럽...

2024.06.19
US 오픈 2024 : 파인허스트 No. 2에서 브라이슨 디샘보 우승클럽

리브 골프로 이적한 이후 두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브라이슨 디샘보입니다. 우승자의 백 US 오픈 2024 : 파인허스트 No. 2에서 브라이슨 디샘보 우승클럽 2024. 6. 16. E 마이클 존슨 사진 : 알렉스 실츠 US 오픈의 전설적인 마지막 라운드에서, 브라이슨 디샘보는 두번째 US 오픈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로리 맥길로이의 그린에서의 한쌍의 실수를 이용했다. 파인허스트에서의 이번 우승은 2020년 가을 윙드풋에서 그가 거둔 것과 한쌍을 이루게 되었다. 디샘보가 쉽게 우승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 18번홀 왼쪽 황무지로부터의 파가 필요한 상황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샌드세이브기 이어져 우승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디샘보는 드라이버로 항상 시작을 했고 브라이슨은 실망하지 않았다. 페어웨이 적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디샘보는 그의 6도 크랭크 포뮬러 파이어 프로 에 LA 골프 브라이슨 디샘보 프로토타입 샤프트를 가지고 티샷 평균 엄청난 338.3야드-출전선수진 평균보다 28야드 먼 거리-를 때려냈다. 그랭크가 익숙하지 않을텐데, 이 회사는 롱드라이브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회사이다. 물론, 디샘보의 백은 마스터즈에서 경기에 처음 투입했던 그의 3D 프린트 아보다 아이언을 언급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스피드가 있는 물건입니다." 그는 당시 골프채널에 말했다. "토우나 힐쪽으로 잘못 타격할 때 이것은 많이 더 직선으로 날아가고...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