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아이언
9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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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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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콘텐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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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조강프로의 드라이빙 아이언 그립교체 : 친구들의 골프백-178

요새 #자강조강프로 의 스크린실력이 일취월장해서 #골프싱글 정도를 기록하는 정도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자강조강프로의 #드라이버비거리 가 220미터 정도로 일정하게 나오고 있는데다가 아이언도 오른쪽으로 10미터 정도 오조준하고 치면 핀에 가까이 가서 붙어버려서 툭하면 버디가 나오는 통에 #언더파 정도가 아니면 승리는 언감생심이 되었습니다. 자강조강프로의 좋은 스코어에 한 요인이 된 클럽도 하나 있는데 이제 구입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 #드라이빙아이언 입니다. 친구들의 골프백-90: 우드 대신 드라이빙 아이언(자강조강프로) 몇주 전엔가 #자강조강프로 와 #나무티 를 사러 #의정부이마트 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무티를 사면서 이... blog.naver.com #이마트 에서 연말에 재고처리하는지 상당히 좋은 가격에 내놓았던 타이틀리스트 #U510 #유틸리티아이언인데, 최근 사용하다가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호젤 부분이 느슨하게 빠져서 수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피터님께 부탁해서 잘 끼우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긴 한데, 그냥 부탁드리기는 뭣하니 #그립 이라도 교체하겠다며 #골프마데쇼골프도봉 에 다녀왔더군요. 호젤 부분은 멀끔하게 수리가 되었고... 그립을 #골프프라이드 #CPX 그립으로 교체해 왔습니다. 쫀쫀한 그립감이 장점이지만 사용하다보면 잘 닳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뭐 그립은 소모품이니까요. 그립을 교체하는 김에 많이 닳은 #웨...

2024.08.25
7
내 생애 첫 드라이빙아이언: 타이틀리스트 U505(4)+프로젝트X 해저더스 블랙 HY85

지난 달 #오너스GC 에서 파5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잘 날린 이후에 세컨샷으로 친 #하이브리드 샷이 왼쪽으로 엄청 당겨져서 OB가 났습니다. 마침 그 라운드에서는 큰 실수 없이 #더블보기 보다 나쁜 스코어를 기록한 묻지맛의 #골프타수 가 저보다 더 좋더군요. 라운드를 다녀와서 저의 라운드를 복기해 보니, 드라이버 실수도 실수이지만 드라이버가 잘 맞은 홀에서 하이브리드 미스가 발생해서 타수를 잃은 경우도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4번 하이브리드(타이틀리스트 818H2)와 5번 하이브리드(MFS S시리즈) 로 180-200미터 정도를 커버해 오고 있었는데,180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좌우로 미스가 나는 하이브리드보다 그 정도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드라이빙아이언 을 영입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는 개뿔 바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대표적인 드라이빙 아이언에는 타이틀리스트의 U505와 T200, 핑의 크로스오버 정도가 언뜻 떠오르는데, #자강조강프로 가 타이틀리스트 U510 드라이빙 아이언을 3년째 잘 쓰고 있기도 하고, 저도 가끔 자강조강프로의 드라이빙아이언을 쳐보는 일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타이틀리스트의 가장 최근 드라이빙아이언인 U505 를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번째로 고려할 것은 구입처인데 타이틀리스트 우드나 하이브리드 그리고 T100 아이언까지 구입한 곳은 #타이틀리스트대리점 인데, 대리점에 주문을 하더라도 ...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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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 @로켓모기지클래식

로리 맥길로이와 닉 던랩의 백에서 새 아이언의 단서가 보이고 있습니다. 장비 포착 :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 @로켓모기지클래식 2024. 6. 25. 앤드류 터스키 화요일 2024 로켓 모기지 클래식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GolfWRX.com 은 완전히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포착했다. 올해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리는 로리 맥길로이가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결국 콜린 모리카와 그리고 마이클 블록에 의해 채택되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주, 우리는 넬리 코다가 새로운 "P7CB" 아이언을 시험중인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올해 초 공개된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과 거의 흡사해 보였다. 화요일에 우리가 디트로이트에서 포착한 "프로토" 아이언은, 하지만, 상당히 다른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토우 부분의 나사 그리고 솔 부분에서 보이는 쓰루-슬롯에 기초하면, 새로운 프로토 디자인은 심지어 중공구조일 수 있어 보인다. 닉 던랩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앞서 3번 아이언을 시험중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 프로토가 풀셋의 일부인지, 단지 롱라이언 또는 드라이빙 아이언인지는 불명확하다. [원문] Spotted: New TaylorMade “Proto” iron at the Rocket Mortgage Classic On Tuesday at...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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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P-UDI, P-DHY 유틸리티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빙 아이언 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컷/장비 테일러메이드 P-UDI, P-DHY 유틸리티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4. 5. 3. 마이크 스타츄라 알아야 할 것 : 테일러메이드는 유틸리티 아이언을 P-제품군 아래로 이동시켜서, 확실히 상급 골퍼의 모양새, 느낌 그리고 성능을 백의 긴 채 부분에 제공하고 있다. 새롭고, 깔쌈한 P-UDI 그리고 더 넓은 솔의 P-DHY는 더 평평하고, 더 꿰뚫는듯한 비행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탄성있는 페이스 아이언의 볼스피드를 전시함으로써 백에서 롱아이언, 하이브리드 또는 높은 로프트의 페어웨이우드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구나, 내부 텅스텐 무게추의 사용은 관용성을 높이고, P-DHY의 경우,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라인업 중 가장 관용성있다. 가격 : 250불. P-UDI : 2(17도), 3(20도), 4(22도); P-DHY: 2(18도), 3(20도), 4(22도). UST 마미야 리코일 다트 샤프트(105X, 90S, 75R). 5월 3일 구입가능. 3가지 쿨한 점 1.롱게임을 경기하다. 수년간 세트 구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백의 짧은 채 부분과 얼마나 많은 웨지를 가지고 다녀야 스코어링 클럽에 있어 거리 간격을 최적화하게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지하게 롱게임에 대한 논의는 덜 이루어져왔다. 사실, 피팅의 관점에서, 더 긴 클럽들에 많은 선택지가 있으...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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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 테일러메이드 P-UDI 드라이빙 아이언

함부로 백에 넣기 어렵지만 눈길이 가는 클럽 #드라이빙아이언 입니다. 장비 포착 : 테일러메이드 P-UDI 드라이빙 아이언 2024. 4. 17. 브라이언 너드슨 RBC 헤리티지는 포착되는 새로운 장비들로 가득찬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테일러메이드의 P-UDI 유틸리티 아이언을 목록에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17도 P-UDI 2번 아이언을 닉 던랩의 백에서 어제 포착했고, 이제 3번 그리고 4번 아이언의 사진도 입수했다. 닉은 그의 P-UDI 2번 아이언을 프로젝트 X 해저더스 블랙 4세대 105그램 TX 샤프트로 구성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이 새로운 P-UDI 유틸리티 아이언은 추가적인 페이스 탄성을 위해 클럽의 솔 부분의 스피드슬롯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여느 테일러메이드 기술 중 몇몇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토우 나사는 보통 아마도 현재 아이언 라인업에 존재하는 테일러메이드 스피드 폼의 한 버전으로 채워져 있을 것이다. 이 중공구조, 폼으로 채워진 디자인은 추가적인 볼스피드,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소리 뿐 아니라 볼비행을 위한 최적화된 무게중심을 제공한다. "포지드"가 호젤에 각인되어 있어서, 우리는 페이스, 바디 또는 양쪽 모두가 부드럽고 반응성있는 느낌을 위해 단조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클럽은 어드레스 시 뒷쪽에서 보기 좋으며, 여기서 우리는 약간의...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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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골프백-167 : 최신 타이틀클럽 수집가 테드김

2024년 들어 두번째 #DGSC 스크린 모임이 #지니 님의 #홈구장 #성수 #골프스타디움 에서 있었습니다. 골프스타디움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21 지하 1층 오랜만에 역전의 용사 8명이 모인데다가 제22회 DGSC 게스트 우승에 빛나는 #테드김 님도 참가해서 9명이 불꽃튀는(이라기에는 원사이드 경기이긴 했습니다)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거의 2년만에 보는 것이지만 #인스타그램 나름 #절친 이라 어제본듯 낯설지 않았는데요. 몸은 호리호리해도 전공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골프에도 얹혀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았더니 역시 #진성 #타이틀빠 답게 퍼터를 제외하고는 클럽을 모두 교체하였다는 군요. 구경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단 드라이버가 TSR2 +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UB6S 입니다. 스펙은 저랑 비슷한데 드라이버 거리가 10미터 정도씩 더 나가네요. 몸무게도 30KG은 덜나갈텐데 온몸의 회전력을 모두 이용하는 스윙이었습니다. 3번 우드는 TSR2 15도+미쯔비시 텐세이 1K 블랙 75S 입니다. 아.. 텐세이 블랙이 좋다는 평을 여러 곳(네츠님, 골프앤드류님 등)으로부터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테드김까지 이 정도면 믿고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여기에 4번 하이브리드 TSR2 21도+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HY85S (타이틀리스트용 스탁샤프트) 입니다. 그리고 #드라이빙아이언...

2024.02.27
3
PXG 2024 신 발매제품(0317X 드라이빙 아이언)

드라이빙 아이언을 새로 발표했네요. 장비 PXG 2024 신 발매제품 PXG의 최신 새 제품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찾고 있는 중인가? 이 간단한 썸네일이 이 회사의 모든 클럽과 볼 범주 전반에 걸친 지금까지의 새 발매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0317X 드라이빙 아이언. 이 회사의 최신 드라이빙 아이언은 8620 카본 스틸로 3배 단조되고 자동으로 연마된 몸체와 호젤을 특징으로 한다. 초박형(1.55밀리미터) 페이스 인서트가 중공구조 디자인의 전면에 서며, 이것은 PXG 0311 GEN6 아이언과 동일한 폴리머 파일링에 의해 지지된다. XCOR2라고 알려진 그리고 원래 GEN5 아이언에서 데뷔한 이 기술은 주사-몰딩된 레진 그리고 얇은 페이스가 함께 작용해서 에너지 전환을 최대화하는 것이라고 회사의 선임 제품 임원 브래드 슈바이거트는 말했다. "우리 페이스 구조방식 그리고 XCOR2 소재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더 큰 영역에 걸쳐 더 일관된 반응을 만들어냅니다." 그는 말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더 넓은 스윗스팟을 갖게 되고, 이것을 더 얇은 부분이 더 널리 확장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에너지 전환 그리고 더 나은 스피드를 페이스의 더 엷은 영역에서 얻게 됩니다." 18도 드라이빙 아이언의 밀드페이스는 투어의 선호되는 느낌을 위해 부분적으로 0311 아이언보다 0317X 아이언에서 더 두꺼운 한편 ...

2024.02.10
18
2024 이민우 WITB(1월)

2년전 이민우 프로의 WITB가 블로그에 남아 있어서 비교를 해보니 상당히 달라졌네요. 이민우 2021(2월) WITB 작년 유러피언투어 1승을 거두고 올해들어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참가했지만 컷탈락... blog.naver.com 투어 정상급 프로 답게 엄청나게 강한 스펙의 샤프트들이 특징입니다. 2021년과 달리 백에서 하이브리드는 빼고 우드, #드라이빙아이언 구성입니다. WITB 2024 이민우 WITB(1월) 2024. 1. 19. GolfWRX Staff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현재 이민우의 witb 드라이버 :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다이아몬드 S (10.5도@9.5도) 샤프트 :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6X Previous image Next image 3번 우드 :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다이아몬드 HL (16.5도) 샤프트 :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9X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이언 : 캘러웨이 X 포지드 UT (2), 캘러웨이 에이펙스 MB (4-P) 샤프트 : 트루템퍼 AMT 투어 화이트(2), 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X100(4-P) Previous image Next image 웨지 : 캘러웨이 죠스로 md5 (50-10S),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9(56-14F@55), 웨지웍스(60-T) 샤프트 : 니폰 NS 프로 모두스3 Prev...

2024.01.20
2
김재희 프로 WITB

작년 KLPGA 프로로는 거의 유일하게 제 블로그에서 소개를 했던 여자프로가 바로 #김재희 프로 입니다(아 물론 #블로그 개설하신 #조아연 프로도 있긴 하지만 선수소개와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LPGA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심으로 소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KLPGA 투어] 김재희 프로 얼마 전에 오랜만에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드를 하게 된 지인분과 KLPGA 선수 중에 눈여겨 보고 있는 ... blog.naver.com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당시 김재희 프로의 골프백 구성을 확인할 수 없었고, 일부 영상을 통해서 드라이버가 G430+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UB 샤프트를 사용하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는데, 새해를 맞아 #스포츠W 라는 채널에서 김재희 프로의 백구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게 되어 이번에는 WITB 소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스포츠 영상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내백공] 국대출신 힘재희 등장!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재희프로의 골프백 공개! #klpga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일단 영상에서 소개하는 김재희 프로의 WITB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드라이버 : 핑 G430 (맥스) 9도+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AD UB 5S 3번 우드 : 핑 G430 15도+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AD UB 5S 3번 하이브리드 : 핑 G425 19도+ 후지쿠라 스피더...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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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남의 드라이빙아이언: 친구들의 골프백-163

계절이 바뀌어서 #파괴남 님과 함께 한번 더 #스크린골프 를 칠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난 번에 구경했던 골프백이 거의 완성형이라 더 바꿀 것이 없는 것 아닌가 했는데, 피터님의 권유로 아이언과 우드의 샤프트를 한단계 정도 낮추는 리샤프팅을 한번 더 단행했고, 하는 김에 3번 아이언으로 #스릭슨 #ZX #드라이빙아이언 을 추가했다는 군요.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가듯 구경해 보았습니다. 일단 드라이버샤프트를 #후지쿠라 #벤투스 #TR블루 6X 에서 6S 로 한단계 내리고, 페어웨이우드의 샤프트 역시 7X 에서 7S 로 내렸다고 합니다. 외양상 전혀 바뀐 것이 없지만 스펙다운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새로 백에 들어온 스릭슨 ZX 드라이빙아이언입니다. 3번 아이언은 17도로, 헤드의 크기나 두께가 일반적인 롱아이언보다 크고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어드레스를 서면 위에서 보는 것이라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옆에서 보게 되면 그래도 크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는 하이브리드에 쓰이는 벤투스 HB 8S 샤프트가 끼워져있습니다. 벤투스 샤프트에 사용된 기술은 #벨로코어 라고 하는군요. 아이언과 샤프트를 툭하면 분리시켜 버리는 괴력의 스윙을 가진 #파괴남 님의 아이언 스윙도 감상해 보았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 추가와 샤프트 교체로 미세조정된 파괴남 님의 골프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괴남님의 골프백 드라이버 핑 G430맥스 9도+ 후지쿠라 벤투스...

2023.12.25
4
캘러웨이 신발매 :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 아이언, 유틸리티 우드

캘러웨이의 에이펙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퍼스트컷/장비 캘러웨이 신발매 :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 아이언, 유틸리티 우드 2023. 8. 1. 마이크 스타츄라 신제품 : 에이펙스 프로, 에이펙스 CB, 에이펙스 MB 아이언 :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의 세가지 새로운 아이언으로(:에이펙스 프로, 에이펙스 CB, 에이펙스 MB), 캘러웨이는 상급 골퍼들 특유의 수요에 대한 노력에 다시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것은 더 효과적인 잔디 상호작용, 트기 각 모델에 있어 그리고 각 모델 내에서 각 아이언에 있어 무게중심을 조절하여 다르게 하며, 상급 골퍼들이 필요하고 선호하는 모양, 소리 그리고 느낌을 얻기 위한 솔디자인을 개선하는데 매우 강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이펙스 프로 아이언은 두개의 다른 페이스, 롱아이언에 있어 감싸는 컵페이스 디자인을, 미들과 숏아이언에 있어 일관성있는 단조 카본 스틸 페이스 플레이트로 구성되는 더 탄성있는 고강도 합금을 특징으로 하는 컴팩트한 선수용 모양을 가진 중공구조 디자인이다. 에이펙스 CB와 MB 아이언은 카본스틸 소재의 각 싱글피스 단조 모델이며, CB는 페이스 중심에 무게의 균형을 더 잘 맞추기 위해 텅스텐 토우 무게추를 넣었다. 클럽당 215불, 8월 18일에 선주문가능하며, 9월 8일 발매. 신제품 : 에이펙스 UT 유틸리티 아이언(2023) : 새로운 에이펙스 프로 아이언들과 유사한 중공 구...

2023.08.11
5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아이언 라인을 스텔스 바머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확장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빙 아이언 (블랙!) 출시소식입니다. 장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아이언 라인을 스텔스 바머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확장 마이크 스타츄라 지난 수십년가의 트렌드가 백 안의 롱아이언의 숫자를 줄이고 이것을 더 치기 쉽고 더 관용성있는 하이브리드와 심지어 더 높은 로프트의 페어웨이우드(7번 아이언 같은)로 대체하는 것인 반면, 때때로 어떤 골퍼들에게는 롱아이언이 최고의 해결책이다. 하지만 어떤 롱아이언이든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이상적인 롱 아이언은 드라이버와 같은 탄성있는 페이스로 많은 관용성을 가지고 있다. 테일러메이드가 스텔스 바머 드라이빙 아이언을 소개하면서 여기에 진입한다. 검정의 미학은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아이언과 동일한 디자인 플랫폼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강한 로프트의 아이언의 틀을 만든다. 스텔스 아이언과 같이, 스텔스 바머 드라이빙 아이언은 뒷쪽의 캐비티 주변을 둘러싸고 토우쪽으로 마무리되는 폴리머 "캡 블랙"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완전 중공구조 아이언 또는 전통적인 캐비티백 디자인과 비교해서, 이것은 솔의 아랫부분에 재배치된 무게를 절감하면서 동시에 중공구조 아이언의 특징인 구조적인 지지를 제공한다. 이것은 잘못된 타격시 더 나은 안정성, 얇은 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더 많은 지지 그리고 더 쉬운 발사를 위한 더 낮은 무게중심을 의미한다. 솔은 증가된 탄성을 위해 슬롯을 가로지른 절개를 특징으로 한다.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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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2023 PGA 챔피언십에서 특유의 퍼터 디자인을 설명

필 미켈슨이 쓰는 퍼터는 약간 구식의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장비 필 미켈슨 2023 PGA 챔피언십에서 특유의 퍼터 디자인을 설명 2023. 5. 16. 앤드류 터스키 GolfWRX가 필 미켈슨의 골프클럽을 직접 마지막으로 찍은 것은 2022년 경이어서, 그의 2023 PGA 챔피언십 구성은 큰 물음표였다. 이제, 우리는 그 대답을 가지고 있다. 미켈슨-지난 달 마스터즈 공동 2위 성적을 거두었다-은 화요일 뉴욕주, 로체스터 소재 오크 힐 컨트리클럽에 올해 두번째 메이저를 위해 혼합된 백을 가지고 나타났다. 그의 현재 구성에는 캘러웨이 패러다임 트리플다이아몬드 8.5도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BRNR 미니 드라이버(11.5도), 캘러웨이 에이펙스 UW,핑 앤서 17도 하이브리드, 캘러웨이 X-포지드 UT 드라이빙 아이언, 캘러웨이 X 포지드 2013 세트, 캘러웨이 죠스 웨지(50도와 56도), 그리고 4도 오디세이 "필 미켈슨" 퍼터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의 퍼터는 미켈슨이 경력동안 사용해왔던 전형적인 블레이드 퍼터가 아니다. 이것은 2021년 미켈슨이 테스트를 시작한 프로토타입 퍼터이고, 독특한 내부 무게배치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퍼터에 대한 약간의 통찰을 원하는가요?" 미켈슨은 클럽을 찍는 동안 GolfWRX의 사진가에게 물었다. 음, 물론이죠... 이것은 힐 부분에 알루미늄 플러그 그리고 토우 부분에 무게중심을 퍼터 가운데로...

2023.05.17
7
코브라 킹 테크 하이브리드, 킹 유틸리티 아이언: 알아야 할 것

코브라는 우드-하이브리드 라인이 아니라 하이브리드-유틸리티 아이언 라인을 출시하는군요. 퍼스트컷/새 클럽 코브라 킹 테크 하이브리드, 킹 유틸리티 아이언: 알아야 할 것 2023. 1. 12. 마이크 스타츄라 알아야 할 것 : 코브라는 2개의 롱아이언 대체클럽으로 킹 테크 하이브리드와 킹 유틸리티 아이언의 최신 버전을 출시하면서 업데이트중이다. 두 클럽은 더 나은 볼스피드를 위해 솔을 감싸 마무리하는 페이스를 가지고 디자인된 중공 헤드를 이용하지만, 유사성은 거기서 그친다. 킹 테크 하이브리드는 로프트를 조절하고 3개의 교체가능 솔 무게추를 가지고 있는 한편, 킹 유틸리티는 이전 버전에서 가지고 있던 조절가능 호젤을 없앴지만 드라이빙 아이언 필요에 맞추기 위해 복수의 로프트를 제공한다. 가격 : 킹 테크 하이브리드, 300불(17, 19, 21, 24도; 조절가능). 킹 유틸리티 아이언, 스틸 230불, 그라파이트 250불(17, 19, 22, 25도; 싱글랭스 19, 22, 25도). 2월 3일 구입가능. 3가지 쿨한 점 1. 오직 드라이버가 사랑할 수 있는 페이스. 이 둘과 같은 하이브리드 또는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롱 아이언을 교체하는 이유는 증가하는 스피드와 더 빠른 페이스의 발사각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킹 테크 하이브리드와 킹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는 이 회사의 에어로젯 드라이버를 위해 개발된 다양한 두께의 페이스 디자인 버...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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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골프백-130 : 카프리썬's 스릭슨 ZX 3번 드라이빙 아이언

카프리썬님의 생일주간이 지났습니다. 요새 아이언이 잘맞아나가고 있어서 가지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718AP3 #3번아이언 이 있으면 구해보려고 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타이틀리스트 U505나 T200 #드라이빙아이언 또는 #유틸리티아이언 을 찾아보았는데,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제품이 없더군요. 심지어 당근마켓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타이틀리스트 쪽은 포기하고, 당근마켓에서 ZX 3번 드라이빙아이언이 13만원이길래 사보려했더니 판매자는 답이 없고...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가까운 #골프존마켓반포점 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의외로 드라이빙 아이언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우선 당근마켓에서 찾던 스릭슨 ZX 3번 아이언도 있었고, 핑 크로스오버, 에폰 드라이빙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UDI 등 선택의 폭도 상당히 넓었습니다. ZX 3번 아이언과 에폰 AF-506 3번 아이언은 모두 20도의 로프트에 NS프로950 샤프트인데, ZX 보다 에폰이 2.5배 정도 더 비싸더군요. 둘다 시타클럽이 있다고 해서,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지만 둘다 시타를 해보았습니다. 에폰 쪽이 헤드도 더 크고 관용성도 더 있어 보였지만, 정타를 맞으면 ZX 3번 아이언은 180-190미터 정도까지 나가더군요. 가격만 보면 스릭슨ZX 10만원대 < 핑 G425 크로스오버 20만원대 < 테일러메이드 UDI 30만원대 < 에폰 40만원대 순인데,...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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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버크샤이어 : WITB

장타대회 전문 선수 카일 버크샤이어는 코브라 클럽을 사용하네요 카일 버크샤이어 : WITB 카일 버크샤이어 나이 : 26 주소 : 올란도 이야기 : 월드롱드라이브챔피언십 2회 우승자(2019, 2021) 단순한 강타자뿐인 것은 아니다. 나를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우하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롱 드라이버로서 경쟁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대신 그들은 내가 투어에 있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 나의 게임은 프로에서 경기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니지만 나는 핸디캡 3의 경기를 한다. 내 소셜미디어 팔로워들은 풍성한데 왜냐하면 내가 골프 관련 비디오를 올리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또한 골퍼라는 것을 이해한다. -E 마이클 존슨과 함께 드라이버 스펙 : 코브라 LTDx LS 5.5도, 패더슨 키네틱스 샤프트 골프를 칠 때, 내 코브라 드라이버는 6에서 7도 사이이다. 롱드라이브를 위해서는 1.5도에서 7도 사이이다. 이것은 모두 바람, 고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보콩 캐리거리는 약 350야드지만, 가장 멀리친 드라이브는 492야드가 측정되었다. 드라이빙 아이언 스펙 : 코브라 킹 포지드텍 KB 3D 프로토타입, 15도, 후지쿠라 벤투스 블랙 HB 10TX 샤프트 이것은 3D 프린트 클럽이다. 매우 쿨하다. 나는 페어웨이우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이것이 기본적으로 경기할 때 티샷하는 클럽인데 왜냐하면 나는 300야드 이상을 치기 때문이다.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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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i230 아이언과 i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핑이 상급자용 아이언과 #드라이빙아이언 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퍼스트컷/장비 핑 i230 아이언과 i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2. 10. 25. E 마이클 존슨 알아야 할 것 : 핑 i230 아이언은 관용성을 북돋으면서도 롱아이언의 크기를 줄이는 업데이트와 함께 이 회사의 인기있는 i210 모델을 대체한다. i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아이언은 빠른 머레이징-스틸 페이스를 가진 롱아이언 대체재이다. 가격 : i230은 스탁 스틸샤프트 클럽당 205불 그리고 스탁 그라파이트샤프트 클럽당 220불이다. i크로스오버는 18, 20 그리고 22.5도로 구입가능하며 각 275불이다. 상세분석 : 핑의 i-시리즈 아이언은 수년간 많은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거쳐왔지만, 한가지는 항상 남아있었다: 이 아이언들은 전통적인 블레이드 같은 아이언보다 더 많은 관용성의 터치를 구하는 상급 골퍼들에게 그러면서도 백 안에 있을 때 그리고 어드레스시에도 어필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핑의 최신 버전, i230은 이 모든 점들을 만족시킨다. 4년동안 핑 라인에서 발매되었던 인기있는 i210의 후속작인 i230은 대부분 모양의 관점에서 투어에서 선호되었지만 핑은 항상 클럽에 있어 관용성을 제공하는 브랜드였고, i230에 와서 이 회사의 리더십에 손실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i230 아이언에 있어, 우리는 디자인상 많은 성능을 제조해 냈습니다." 핑...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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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골프백-118: 골프백안의 간지 드라이빙 아이언(최프로의 스릭슨 ZX 3번)

구력 3년차에 치기 쉬운 클럽들로 내실있는 골프백을 선보였던 최프로와 처음으로 레인보우힐스CC로 필드라운드를 함께 나갔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최프로가 머리를 올릴 때 8명이 두조로 나뉘어 라운드를 했었는데, 그 때 다른 팀에서 함께 라운드를 한 적은 있지만 같은 조에서 함께 라운드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구력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짬짬이 뜨지 않는 볼이 나와서 타수를 까먹기는 했지만, 초보답지 않은 과감한 퍼팅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파3에서 15미터 정도 되는 긴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것은 함께한 라운드의 하이라이트 라고 할 만 했습니다. 친구들의 골프백-87: 구력 3년차 최프로의 바람직한 백구성 2년전에 첫 라운드를 함께 했던 #최프로 님께서 오랫만에 연락을 하셔서 스크린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 blog.naver.com 최프로님의 지난번 스크린 라운드에서 살펴본 백구성은 크게 변한 것은 없었지만 한가지 추가된 클럽이 있었는데 바로 #스릭슨 #ZX #드라이빙아이언 이었습니다. #3번아이언 #20도 가 함께 각인되어 있는 헤드가 멋지더군요. 드라이빙 아이언이지만 솔이 살짝 넓은 것을 제외하고는 그냥 롱아이언이라고 보기에도 크게 손색이 없는 정도입니다. 샤프트는 NS프로 950GH R플렉스로 기본적인 아이언샤프트가 채용되었습니다. 상당히 무난한 백구성이었는데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이 중간에 뙇 껴있으니, 이 백의...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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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WITB 2022 (7월)

김비오 선수는 웨지를 제외하고 핑 풀백이군요. 프로선수의 백에서 #드라이빙아이언 핑 #크로스오버 를 보는 것도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및 디 오픈 참가하면서 GolfWRX에서 소개되었습니다. WITB 김비오 WITB 2022 (7월) 2022. 7. 8. GolfWRX Staff 드라이버 : 핑 G425 LST (10.5도) 샤프트 : 패더슨 키네틱스 발리스틱 KGTP75 D40 3번 우드 : 핑 G425 맥스(14.5도) 샤프트 :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7X 아이언 : 핑 G425 크로스오버 블랙(2), 핑 i525(3), 핑 i210(3-4), 핑 블루프린트(5-P) 샤프트 : 후지쿠라 벤투스 HB 블랙 10TX(2), 프로젝트 X 125 6.5(3-P) 웨지 :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9(52-08F), 타이틀리스트 웨지웍스 프로토(58-L) 샤프트 : 프로젝트X 125 6.5 퍼터 : 핑 PLD 프로토타입 그립 : 핑 PP58 코드 볼 : 타이틀리스트 ProV1x 그립 :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 [원문] Bio Kim WITB 2022 (July) Bio Kim what’s in the bag accurate as of the Genesis Scottish Open. More photos from the event here. Driver: Ping G425 LST (10.5 degrees) Shaf...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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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새로운 2022 스텔스 UDI 그리고 DHY 드라이빙 아이언 출시

드라이빙 아이언 ㅎㅎㅎㅎ 쉽사리 시도해보기 어렵지만 매력적인... 장비 테일러메이드 새로운 2022 스텔스 UDI 그리고 DHY 드라이빙 아이언 출시 2022. 7. 5. 앤드류 터스키 2022년 1월에, 테일러메이드는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그리고 아이언을 포함하는 새로운 스텔스 골프클럽 제품군을 발매했다. 당시 스텔스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족한 부분은 드라이빙 아이언이었다.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빙 아이언 배제는 하지만 놀랍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테일러메이드는 전형적으로 드라이빙 아이언 발매를 위해 디 오픈 챔피언십 부근까지 기다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적시에, 테일러메이드는 공식적으로 새 스텔스 UDI(Ultinate Driving Iron) 그리고 DHY(Superior Driving Hybrid) 드라이빙 아이언을 화요일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앞서 발표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14개의 백 구성에 있어, 드라이버, 적어도 한개의 페어웨이 우드 그리고 그 다음으로 몇몇 종류의 롱아이언(3, 4, 또는 5번 아이언과 같은)을 이용한다. 그들의 3번 우드와 가장 긴 아이언 사이의 공간은, 하지만 약간 더 골퍼-특정적이고 해석에 있어서 열려 있다. 몇몇 골퍼는 그 갭을 더 높은 로프트의 페어웨이우드 또는 하이브리드로 채운다. 다른 골퍼들은, 하지만, 드라이빙 아이언을 사용하기를 선호한다. 드라이빙...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