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다 허풍이 심하다는 점에서 골프광은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팟캐스트 누구의 핸디캡이 더 비현실적인가: 도널드 트럼프 또는 조 바이든? 2024. 7. 2. 크리스토퍼 파워스 지금까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 사이의 대선 토론의 가장 초현실적 순간은, 무대에서 펼쳐진 남자 단체 대화 중 두명이 각각 78 그리고 81세의 나이에 미국에 봉사할 능력이 되는지 토론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트럼프는 자연스럽게 질문에 그가 두번의 클럽 챔피언십 그리고 "심지어 시니어 대회도 아니었던"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말함으로써 질문에 대답했다. 그는 다음으로 바이든이 "볼을 50야드도 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바이든은 그가 부통령이었을 때 핸디캡을 6까지 낮추었다고 말했고 트럼프와 드라이버 거리 경쟁을 할 수 있으면 기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렇다, 이것이 진짜 삶이다: 대부분이 매우 보기 거북하다고 생각할 동안, 골퍼인 우리는 이것이 우리 모두가 친구/라이벌과 수없이 했던 바로 그 대화라는 것을 인식했다. 누구나 큰 게임에서 볼이 공중에 떠갈 때까지 이야기하고, 이 때가 바로 보통 핑계가 날아가기 시작하는 때이다. "나는 이렇게 못한 적이 없어", "나는 적당한 준비운동을 하지 못했어", "나는 뭐 먹는 걸 잊어버렸어" 등, 등. 우리는 이것을 모두 들어본 적이 있다. 물론, 트럼프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따르면...

투어 선수처럼 샷을 할 수 없어도 투어 선수처럼 운영하라는 걸까요... 투어 지식 투어 선수들은 항상 위험과 보상을 계산하고 있다. 골퍼는 그래야 한다. 당면한 상황에서 최고의 샷을 선택하는 방법 마크 블랙번과 매튜 루디 사진 : 그레고리 샤무스 US 오픈은 특히 파인허스트 No.2-파 정도면 좋은 스코어라는 전통적인 생각이 완전히 정답인- 곳일 때 위험운영의 궁극이다. 이번주 선수(그리고 코치)들에 대한 도전? 인내심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은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샷을 선택하는 것에 가차없어야 한다. 이번주 그런 모습이 실제 삶에서는 어떨 것인가? 이것은 선수가 공격적인지 또는 보수적인지에 대한 자연스러운 선호에서 출발한다. 타이거 우즈의 천재성은, 그가 치는 모든 샷을 위한 기술을 넘어, 항상 언제 공격적이거나 보수적이어야 하는지 이해하는 능력에 있어왔다. 그는 모든 핀을 공략하거나 모든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으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이것은 실행률로 귀결된다. 골퍼가 주어진 10개의 샷으로 경기한다면, 얼마나 많이 성공적일 것인가? 이번주 한가지 도전적인 샷은 매우 작은 목표물을 향해서 흙으로 덮인 경사에서 하는 칩샷 또는 피치샷을 치는 것이 될 것이다. 성공하면 극히 빠른 그린에서 볼을 멈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약간의 백스핀을 만들어낼 수 있다. 컨택트에 약간의 실수를 하면, 볼은 발 바로 뒤에 있게 될...

웨지가 안정되면 부담이 많이 줄죠.. 의견과 분석 웨지가이 : 시즌 초반 웨지게임 조정 2024. 5. 22. 테리 쾰러 자신이 고향이라고 부르는 나라가 어딘지에 따라, 골퍼는 2024 골프 시즌에 막 들어섰거나, 시즌까지 몇달이 남아있을 수 있다. 어떤 경우든, 이번 시즌 골퍼의 골프타수에 있어서 성공은-매 시즌과 같이- 100야드 안쪽에서 골퍼의 게임이 얼마나 좋은지에 달려있게 될 것이다. 웨지 플레이를 날카롭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놀랍게도, 기술을 연마하고 연습하는데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겨울에 녹슨 실력 때문이든 시즌 중간의 게으름 때문이든, 골퍼의 웨지게임은 골퍼에게 곤란한 것이 될 때 좌절의 심각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정말 중요할 때 날카롭기를 원한다면, 시간과 주의를 기울이자. 골프기초-자세, 정렬, 볼 위치, 그립 그리고 그립을 잡는 힘-에 대한 상세한 모양새에서 시작해서 다음으로 실제 치핑과 피칭 스윙 동작의 분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기술수준이 어떻든 관계없이, 나는 다음의 연습방법에 시간을 들이는 것이 골프타수와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 엄청난 보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좋은 드라이버를 치고 평균 이상의 어프로치 샷을 한 다음에 칩샷 또는 피치샷을 두껍게 맞히거나 머리를 맞혀서, 파 또는 보기로 막을 것을 더블 이상의 타수로 변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기를 떨어뜨리고 골퍼를 미치게 하는 것은 없다. 코어...

과연 얼마나 어려울 곳이길래 전문가들이 호들갑을 떨고 있는지 봐야 겠네요 숏게임 US 오픈 2024 : 숏게임 전문가는 파인허스트 No. 2에서 보게 될 많은 이런 실수를 예견하고 있다 2024. 6. 12. 샘 와인만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 핏 코웬은 로브웨지를 혐오한다. 음, 혐오는 약간 강하겠다. 그는 단지 로브웨지에 대한 팬이 아니다. 문제는, 이 베테랑 코치에 따르면, 공중으로 볼을 쉽게 띄워올릴 수 있는 이 높은 로프트의 클럽은 낮은 기술을 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몇주동안 골퍼들은 이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만, 이번주 파인허스트 No.2는 그러한 곳들 중 하나가 아닐 것이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닌한, 여기가 로브웨지를 위한 많은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이름으로 붙박이 메이저 챔피언들을 떠오르게 하는 코웬은 말했다. 도널드 로스의 거불등 그린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대회전 벼락치기 선수들을 위해, 코웬은 일단 경기가 시작되면 많은 선수들이 익숙한 덫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들은 그린을 놓칠 것이고, 평소에 쓰던 웨지를 꺼내어, 리딩에지로 잔디를 파려고 시도함으로써 칩샷을 두껍게 치게 될 것이다. 공이 놓은 곳이 US 오픈에서 대부분의 샷 선택을 지시하는 것이라면, 코웬은 선수들이 파인허스트의 짧게 깎인 그린주변 구역의 땅으로부터 치핑하는 것의 어려움을 과소평가하게 될...

바야흐로 #골프 관련 정보 홍수의 시대입니다. 생각만 있다면, 유튜브의 레슨동영상부터 시작해서 PGA투어나 LPGA투어 유명선수들의 라운드영상, 각종 장비 관련 인터넷 정보를 끝없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많은 정보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골프의 기초가 되는 지식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나서, 그 이해를 바탕으로 장비나 연습에 관한 더 깊은 정보로 나아가는 것이 #골프초보 시기를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면에서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골퍼 들에게 #기초지식 을 전달하기에는 #한권 의 책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황금부엉이 출판사에서 나온 #4주완성골프가이드 가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은 골프를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 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골프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거쳐, 실제 필드라운드를 나갈 때의 준비와 간단한 에티켓까지 알고 나면 사소하지만 골프를 즐기는 데 있어 모르면 불편하거나 매너에 어긋나는 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4주완성골프가이드 라는 제목이 잘 보여주듯, 일단 골프에 입문하기로 결심하고 실제 첫 필드라운드에 나갈 때까지 스케줄을 어떻게 짜서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모범적인 예를 들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12월 초에 잡았던 골프존카운티안성H 라운드로 올해 라운드는 마무리하려 했는데,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운 #테니스왕자 가 라운드를 가자고 제안해왔습니다. 그러면 참을 수 없지 하고 #골프부킹앱 에서 티를 검색하는데, 바로 다음 주 평일 황금시간대(겨울골프는 10-11시가 황금시간대입니다)에 딱 하나 나와 있는 티가 있더군요. 선결제였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단 부킹하고, 나머지 2명의 멤버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분은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하실 #go2ryu 님이었고, 작년부터 #골프절친 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상당한 라운드를 함께한 #강배우 님께 조심스럽게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나 흔쾌히 콜해주셔서 멤버가 확정되었습니다. 문제는 날씨였는데, 의외로 겨울골프의 경우에도 햇빛이 나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가을골프와 비슷한 분위기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옵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네비를 찍고 룰루랄라 출발했는데, 평소 네비가 안내하던 길이 아니라 국도 중심으로 보내는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평소 가던 새벽시간이 아니라서 이리저리 돌리는게 아닐까 하면서 골프장 입구에 도착했는데.... #아뿔싸 네비를 찍으면서 한림 을 치면 바로 다음 부분이 자동완성되면서 2가지 선택지를 주길래 선택해서 찍고 온 것이었는데, 네비가 자동완성시킨 것은 #한림용인 이 아니라 #한림안성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티옵 ...

어쩌다 보니 다른 동반자들과 부킹 구장이 겹쳐서 한달에 2번 나가게 된 한림용인CC 두번째 라운드입니다. 한림용인CC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628 한림용인CC는 27홀로 이루어진 구장으로, 9홀마다 루비-다이아몬드-사파이어 라는 코스 이름을 붙여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첫번째 라운드에 돌았던 코스틑 다이아몬드-사파이어 였는데, https://blog.naver.com/triak/221911368491 전후반 다른 구장에서 치는줄: 2020 한림용인CC 라운드 후기 몇년전만 해도 선거일에 라운드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투표소에 다녀와서 오후티를 치거... blog.naver.com special thanks to 밀라노최고미녀님 2주 정도 지나 다시 하게 된 두번째 라운드는 루비-다이아몬드 코스였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DGSC의 필드라운드로 3주 전에 8시 반 경의 프라임타임으로 부킹이 되어 있었고, 날씨도 그 전주의 강풍때문에 깃대가 쓰러지던 꽃샘추위가 누그러져서 반팔티를 입고 라운드하는게 가능한 최적의 시간대-날씨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클럽하우스로 올라가는 길에 측면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가 깔끔하네요. special thanks to 밀라노최고미녀님 공간감있는 클럽하우스 내부도 인상적입니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번 개봉한 아디다스 코스케이오스보아 로우컷 골프화의 실전라운드 첫 투입입니다. 스크린에...

몇년전만 해도 선거일에 라운드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투표소에 다녀와서 오후티를 치거나, 새벽티를 다녀와서 6시가 되기 전에 투표를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이론상 가능은 해도 꽤나 번잡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전투표제도가 도입되고 나서 투표일 전주에 미리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일 당일에는 자유롭게 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노려서 go2ryu 님께서 잡은 구장은 바로 (구)레이크힐스 용인/(현) 한림용인CC 입니다. 한림용인CC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628 6:58티옵이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집에서 새벽 4:30분경에 출발해야 했습니다. 한림용인CC는 용인에 위치해 있기는 한데, 용인의 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고, 지도를 살펴보면 바로 남쪽이 오산입니다. 6시 10분경에 아침약속이었는데, 6시가 되기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6시가 다 되어가자 서서히 동이 트고 있었습니다. 주차하고 올라가는 길 사진으로는 못찍었지만 한림용인CC 에서 클럽하우스까지 올라오는 길은 벚꽃이 만개해 있었습니다. 최전성기는 지났지만 바람이 불면 흩날리는 벚꽃잎이 보기 좋더군요. 클럽하우스 로비는 높은 천정이 인상적입니다. #블랙스톤벨포레 의 천정보다는 낮은 것 같았지만 첨탑의 끝까지 나무로 마감한 천정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락커는 골프존카운티 안성H 에서 보던 평범한 스타일입...

화이트보드에 이어 블루보드 샤프트를 내놓은 것입니다. 장비 미쯔비시 디아마나 BB 샤프트 발매 2024. 7. 1. GolfWRX Staff 미쯔비시가 오늘 브랜드의 디아마나 시리즈의 최신 세대 두번째로 부드러운 느낌, 중탄도의 BB 를 발매했다. 우리는 원래 필 미켈슨이 시험하고 있었던 6월의 US 오픈에서 BB 를 포착했었다. 저탄도 대응모델인 WB와 같이, 디아마나 BB는 모두 2004년 초기 발매 이래 모두 브랜드와 동일시되는 꽃 그리고 서프 도상으로 마무리된 최신 특허 소재와 구조기술-더 훌륭한 피팅 효과를 위한 컨시스턴트 필 디자인 그리고 구조적인 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디자인상의 엑스링크 테크 레진 시스템을 포함하여-을 특징으로 한다. 모든 "블루" 색상 코드의 미쯔비시 샤프트에서와 같이, 디아마나 BB - 'BB'는 "블루보드"를 상징하는 약자이다-는 중탄도, 중스핀 특성으로 티샷에서 발사각을 증가시키면서 스피드와 거리를 최대화하기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가장 잘 맞는다. "순수한 느낌" 특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쯔비시는 특허받은 엑스링크 테크 레진 시스템을 이용해서 샤프트 전반적인 강도와 내구성을 증가시키면서 카본 섬유의 볼륨을 높였다. 이 카본 섬유-손잡이 쪽에서 80톤 그리고 앵글파일에서 46톤의 피치섬유-는 에너지 전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더 훌륭한 안정성을 위해 토크를 낮춘다. "우리는 이 새로운 세대의 디아마나...

기본적으로 디자인-배색이 살짝 바뀌네요. 장비 후지쿠라 인기있는 벤투스 샤프트 라인에 업그레이드 발표 2024. 6. 24. 마이크 스타추라 후지쿠라 벤투스 샤프트는 올해 PGA 투어에서 경기된 대회 반 이상에서 거둔 우승들을 포함해, 골프에서 가장 인기있는 샤프트가 되었다. 회사는 월요일 이 라인에 최신 업그레이드, 올해 초 업그레이드된 벤투스 블루에서 처음 나온 업그레이드된 벨로코어+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뉴 벤투스 레드와 벤투스 블랙을 발표했다. 각 벤투스 샤프트는 과도하게 단단한 느낌없이 더 많은 안정성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그 결과는 다중 고안정성 카본 섬유가 팁 부분으로 지향되는 방식을 지칭하는 벨로코어에 기초한다. 드라이버 샤프트에 있어, 이것은 헤드에 있어 뒤틀림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 행해지며 본질적으로 중심을 벗어난 타격시 얼마나 헤드가 안정적인지를 향상시키게 된다. 이 줄어든 뒤틀림은 더 견조한 임팩트 만들어내는 것을 더 좁은 분산과 결합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5년전 처음 도입된 이래 라인업에 처음으로 포괄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올해 벤투스 샤프트는 벨로코어+라고 불리는, 추가적인 프리미엄 편향 코어 소재를 이용해서 샤프트를 임팩트 전 그리고 임팩트 동안 더 안정화시켜 더 나은 에너지 전환, 잘못된 타격시 헤드의 더 많은 안정성 그리고 더 좁은 분산을 만들어내는 업그레이드된 기술 버전이다. 이 아이...

골프 구력이 쌓여도 드라이버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느 날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어떤 날은 좌우로 난을 치기 일쑤이기 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에서도 일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드라이버를 찾는 것은 아무래도 평생의 숙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 9월 정도에 기변을 했던 드라이버가 올해들어 더욱 난조를 보여주는 통에 전형적인 한국인의 장비병을 가진 제가 시도하는 방법은 다시 드라이버를 바꾸는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타를 통해서 호기심이 생긴 #젝시오 드라이버를 더 쳐보고 싶었는데, 던롭 퍼포먼스 센터에서 무료피팅을 통해 저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추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골프프랜드는 퍼포먼스센터 이용이 유료이지만 던롭은 무료로 운영중입니다(핑 5만원, 브리지스톤 10만원, 미즈노 5만원, 테일러메이드 5만원, 캘러웨이 5.5만원, 타이틀리스트 16.5만원-39.6만원). 젝시오는 #던롭스포츠 의 골프부문 브랜드입니다. 던롭스포츠의 골프부문은 젝시오와 스릭슨, 클리블랜드의 세가지 브랜드가 있는데,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 젝시오, 그보다 젊은 이미지의 브랜드 스릭슨, 웨지로 잘 알려진 클리블랜드 또한 클럽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피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젝시오와 스릭슨으로 두 브랜드 모두 #던롭퍼포먼스센터 에서 피팅을 진행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젝시오 www.xxio.co...

요새 #묻지맛 의 폼이 상승세입니다. 일년동안 #실내연습장 을 끊어서 거의 매일 연습 하면서, 드라이버 스윙도 #박하림 프로의 드라이버 스윙방법을 쓰니 좋아졌다고 하는데, 여간해서는 드라이버가 좌우로 휘어나가지 않는 모습인데다가, 아이언샷의 정확성도 좋아졌고, 스크린 한정으로 퍼팅에서 이제는 3미터 안쪽에서는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여주니, 스크린에서 묻지맛과의 승률이 5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올해들어 장비도 이것저것 교체하다가 새로 영입한 #미즈노 드라이버에 #국산샤프트 를 조합해 보겠다더니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 샤프트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가히 전광석화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묻지맛이 주문한 것은 국산 #조지아 샤프트 #6X 였습니다. 조지아 샤프트는 #작은거인 님이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떤 브랜드의 헤드든지 슬리브를 끼워서 보내주는 데 이것저것 할인혜택을 받으니 14만원 정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오믹 그립을 끼워져 있어서 저도 스크린 한 라운드를 같이 하며 쳐보았습니다. 샤프트는 6X 라고는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단단함이 느껴지지 않고, 무게도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50그램 후반에서 60그램대 초반의 샤프트에 S플렉스를 쓰는 것을 생각하면 약간 단단해야 하는데, 샤프트 제조사마다 탄성수치가 일관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6X라는 표기에도 불구하고 60그램대 샤...

아크라 샤프트 출시 소식은 꽤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장비 아크라 새로운 GX 우드와 하이브리드 샤프트 출시 2024. 4. 15. 브라이언 너드슨 아크라 골프는 오랜동안 피팅과 동일어였고, 새로운 GX 라인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그리고 하이브리드 샤프트는 그 유산을 이어간다. 2004년 이래, 아크라는 소재 그리고 디자인 철학에 최신의 것을 사용하는 하이엔드 퍼포먼스 샤프트를 만들어왔다. 그들의 350명의 피터로 이루어진 집단은 최고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위치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프로 투어에서 다른 브랜드들을 자주 볼지도 모르지만, 아크라 제품을 사용해서 우승하는 많은 투어 프로들이 있다. 아크라의 새로운 GX 샤프트 라인은 넓은 범위의 골퍼들에게 일관되고 정확한 샤프트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GX 라인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그리고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3가지 다른 샤프트로 구성된다. 아크라 GX 샤프트는 피터들이 골퍼들의 스윙에 맞는 완벽한 샤프트로 조정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아크라는 S3 프로파일링, 다이매치 그리고 컨스탄트 플렉스 기술을 포함한 수많은 기술을 GX 라인에 포함시켰다. 다이매치는 모든 제품군의 샤프트를 드라이버에서 하이브리드 또는 아이언샤프트에 이르기까지 비슷하게 느끼고 성능을 내도록 확보하는 아크라의 과제였다. 전형적으로 샤프트가 무게가 올라가면서 더 단단해지지만, 아크라의 컨스탄트 플렉스는 샤...

로리 맥길로이와 닉 던랩의 백에서 새 아이언의 단서가 보이고 있습니다. 장비 포착 :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 @로켓모기지클래식 2024. 6. 25. 앤드류 터스키 화요일 2024 로켓 모기지 클래식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GolfWRX.com 은 완전히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포착했다. 올해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리는 로리 맥길로이가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결국 콜린 모리카와 그리고 마이클 블록에 의해 채택되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주, 우리는 넬리 코다가 새로운 "P7CB" 아이언을 시험중인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올해 초 공개된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과 거의 흡사해 보였다. 화요일에 우리가 디트로이트에서 포착한 "프로토" 아이언은, 하지만, 상당히 다른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토우 부분의 나사 그리고 솔 부분에서 보이는 쓰루-슬롯에 기초하면, 새로운 프로토 디자인은 심지어 중공구조일 수 있어 보인다. 닉 던랩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앞서 3번 아이언을 시험중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 프로토가 풀셋의 일부인지, 단지 롱라이언 또는 드라이빙 아이언인지는 불명확하다. [원문] Spotted: New TaylorMade “Proto” iron at the Rocket Mortgage Classic On Tuesday at...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빙 아이언 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컷/장비 테일러메이드 P-UDI, P-DHY 유틸리티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4. 5. 3. 마이크 스타츄라 알아야 할 것 : 테일러메이드는 유틸리티 아이언을 P-제품군 아래로 이동시켜서, 확실히 상급 골퍼의 모양새, 느낌 그리고 성능을 백의 긴 채 부분에 제공하고 있다. 새롭고, 깔쌈한 P-UDI 그리고 더 넓은 솔의 P-DHY는 더 평평하고, 더 꿰뚫는듯한 비행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탄성있는 페이스 아이언의 볼스피드를 전시함으로써 백에서 롱아이언, 하이브리드 또는 높은 로프트의 페어웨이우드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구나, 내부 텅스텐 무게추의 사용은 관용성을 높이고, P-DHY의 경우,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라인업 중 가장 관용성있다. 가격 : 250불. P-UDI : 2(17도), 3(20도), 4(22도); P-DHY: 2(18도), 3(20도), 4(22도). UST 마미야 리코일 다트 샤프트(105X, 90S, 75R). 5월 3일 구입가능. 3가지 쿨한 점 1.롱게임을 경기하다. 수년간 세트 구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백의 짧은 채 부분과 얼마나 많은 웨지를 가지고 다녀야 스코어링 클럽에 있어 거리 간격을 최적화하게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지하게 롱게임에 대한 논의는 덜 이루어져왔다. 사실, 피팅의 관점에서, 더 긴 클럽들에 많은 선택지가 있으...

함부로 백에 넣기 어렵지만 눈길이 가는 클럽 #드라이빙아이언 입니다. 장비 포착 : 테일러메이드 P-UDI 드라이빙 아이언 2024. 4. 17. 브라이언 너드슨 RBC 헤리티지는 포착되는 새로운 장비들로 가득찬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테일러메이드의 P-UDI 유틸리티 아이언을 목록에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17도 P-UDI 2번 아이언을 닉 던랩의 백에서 어제 포착했고, 이제 3번 그리고 4번 아이언의 사진도 입수했다. 닉은 그의 P-UDI 2번 아이언을 프로젝트 X 해저더스 블랙 4세대 105그램 TX 샤프트로 구성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이 새로운 P-UDI 유틸리티 아이언은 추가적인 페이스 탄성을 위해 클럽의 솔 부분의 스피드슬롯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여느 테일러메이드 기술 중 몇몇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토우 나사는 보통 아마도 현재 아이언 라인업에 존재하는 테일러메이드 스피드 폼의 한 버전으로 채워져 있을 것이다. 이 중공구조, 폼으로 채워진 디자인은 추가적인 볼스피드,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소리 뿐 아니라 볼비행을 위한 최적화된 무게중심을 제공한다. "포지드"가 호젤에 각인되어 있어서, 우리는 페이스, 바디 또는 양쪽 모두가 부드럽고 반응성있는 느낌을 위해 단조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클럽은 어드레스 시 뒷쪽에서 보기 좋으며, 여기서 우리는 약간의...

2024년 들어 두번째 #DGSC 스크린 모임이 #지니 님의 #홈구장 #성수 #골프스타디움 에서 있었습니다. 골프스타디움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21 지하 1층 오랜만에 역전의 용사 8명이 모인데다가 제22회 DGSC 게스트 우승에 빛나는 #테드김 님도 참가해서 9명이 불꽃튀는(이라기에는 원사이드 경기이긴 했습니다)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거의 2년만에 보는 것이지만 #인스타그램 나름 #절친 이라 어제본듯 낯설지 않았는데요. 몸은 호리호리해도 전공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골프에도 얹혀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았더니 역시 #진성 #타이틀빠 답게 퍼터를 제외하고는 클럽을 모두 교체하였다는 군요. 구경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단 드라이버가 TSR2 +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UB6S 입니다. 스펙은 저랑 비슷한데 드라이버 거리가 10미터 정도씩 더 나가네요. 몸무게도 30KG은 덜나갈텐데 온몸의 회전력을 모두 이용하는 스윙이었습니다. 3번 우드는 TSR2 15도+미쯔비시 텐세이 1K 블랙 75S 입니다. 아.. 텐세이 블랙이 좋다는 평을 여러 곳(네츠님, 골프앤드류님 등)으로부터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테드김까지 이 정도면 믿고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여기에 4번 하이브리드 TSR2 21도+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HY85S (타이틀리스트용 스탁샤프트) 입니다. 그리고 #드라이빙아이언...

드라이빙 아이언을 새로 발표했네요. 장비 PXG 2024 신 발매제품 PXG의 최신 새 제품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찾고 있는 중인가? 이 간단한 썸네일이 이 회사의 모든 클럽과 볼 범주 전반에 걸친 지금까지의 새 발매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0317X 드라이빙 아이언. 이 회사의 최신 드라이빙 아이언은 8620 카본 스틸로 3배 단조되고 자동으로 연마된 몸체와 호젤을 특징으로 한다. 초박형(1.55밀리미터) 페이스 인서트가 중공구조 디자인의 전면에 서며, 이것은 PXG 0311 GEN6 아이언과 동일한 폴리머 파일링에 의해 지지된다. XCOR2라고 알려진 그리고 원래 GEN5 아이언에서 데뷔한 이 기술은 주사-몰딩된 레진 그리고 얇은 페이스가 함께 작용해서 에너지 전환을 최대화하는 것이라고 회사의 선임 제품 임원 브래드 슈바이거트는 말했다. "우리 페이스 구조방식 그리고 XCOR2 소재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더 큰 영역에 걸쳐 더 일관된 반응을 만들어냅니다." 그는 말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더 넓은 스윗스팟을 갖게 되고, 이것을 더 얇은 부분이 더 널리 확장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에너지 전환 그리고 더 나은 스피드를 페이스의 더 엷은 영역에서 얻게 됩니다." 18도 드라이빙 아이언의 밀드페이스는 투어의 선호되는 느낌을 위해 부분적으로 0311 아이언보다 0317X 아이언에서 더 두꺼운 한편 ...

젝시오엑스 드라이버+투어AD VF 조합으로 스크린에서 라운드를 마친 후, 실제 필드에서 사용하기 전에 #드라이빙레인지 에서 실제 타구감과 비거리, 관용성은 어떤지 체크해 보기 위해서 #인도어연습장 으로 출동했습니다. 마침 카드혜택으로 연습장쿠폰이 나오는 #쇼골프도봉 입니다. 평일 저녁인데 2, 3층에는 자리가 꽉차 있어서 4층까지 올라왔습니다. 스크린에서 쳐본 것으로는 생각보다 볼이 뜨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조절가능호젤을 이용해서 로프트를 1도 정도 낮춰주었습니다. 드라이버 구입시 많은 제조사에서 #렌치 를 제공하는데, 이 렌치를 이용해서 샤프트와 드라이버 헤드를 결합하는 나사를 풀러서 조절가능호젤을 이용해 로프트나 라이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샤프트와 헤드를 결합하는 나사는 어떤 제조사든 동일하기 때문에 어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랜치를 사용하든 헤드와 샤프트는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드라이버 제조사에서 제공한 랜치든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저도 백을 뒤져서 나오는 랜치를 가지고 직접 로프트를 조절했습니다. 젝시오엑스 드라이버의 경우 +1도에서 -1도까지 로프트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로프트를 낮춰주니 볼의 탄도가 상당히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쪽 그물에 일직선으로 날아가 팍팍 박히는 모습이 매우 시원합니다. 젝시오엑스의 타구음은 매우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다른 드라이버들의 경...

일년여만에 #박쌤 님과 #오너스GC 에서 라운드를 하게 되었는데, 골프백에서 드라이버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셨었는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드라이버로 넘어오셨더군요. 친구들의 퍼터-8 : 박쌤의 오디세이 투볼텐 암락 퍼터 2년여 전에 #골프존카운트안성w 에서 골프약속을 잡았는데, 아침에 내리는 비로 취소되었던 라운드가 있었... blog.naver.com 박쌤의 골프백은 퍼터와 치퍼가 인상적이어서 구경했었는데, 이번 오너스GC 라운드에서도 여유가 많지 않아 백 전체를 살펴보지 못하고 바뀐 드라이버만 살짝 구경했습니다. 저 아래 치퍼도 아직 남아있군요. #텔메 #스텔스2 10.5도 드라이버입니다. 전통적인 #레드 #블랙 색상의 대비가 강렬합니다. 뭐니뭐니해도 #60겹 #카본페이스 의 붉은 색이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는 #스탁샤프트 인 #미쯔비시 #텐세이 #레드 #50R 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전에 사용하던 샤프트로 교체하려고 하셨는데 스탁샤프트로 그냥 쳐보았는데도 거리와 타감이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보여주셔서 역시나 스펙은 골퍼에 따라 맞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와 역시는 역시인가? :친구들의 골프백-145(자강조강프로의 새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1 ...

각 브랜드 별로 미니 드라이버 한번씩은 만들어보나 봅니다. 장비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 : 알아야 할 것 2024. 6. 11. 마이크 스타추라 알아야 할 것 : 캘러웨이가 새로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드라이버로 더 컴팩트하고, 더 짧은 샤프르를 갖지만 믿을만한 뜨거운 패이스의 가장 킨 채의 대체제를 위해 백에 한 자리를 차지할 백업 티샷 클럽 버전을 출시할 것이다. Ai 스모크 Ti 340 은 340세제곱센티미터의 크기에 탄도 맞춤을 위한 앞뒤 솔 무게추를 위한 질량을 절감하는 티타늄 페이스와 카본복합구조의 결합을 특징으로 한다. Ai 스모크 Ti 340은 패러다임 Ai 스모크 드라이버 라인을 위해 개발된, 캘러웨이의 인공지능을 통한, 다양한 페이스 두께 패턴,을 특징으로 한다. 예상 임팩트 패턴 그리고 뻗어나가는 범위의 일관성을 이용해서 더 나은 거리와 분산을 위하 "미세편향"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두께 패턴을 결정하게 된다. 가격 ; 450불. 11.5도, 13.5도 선주문 가능, 6월 27일 소매점 판매. 3가지 쿨한 점 1.더 작지만 관용성있음. 캘러웨이의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는 게임을 바꾸고-회사도 전적으로 엘리트 수준에서만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현재 다른 클럽에 대한 요구가 있다는 것에 대한 단순한 인식이다. 특히, 티샷에서의 다른 클럽...

리브 골프로 이적한 이후 두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브라이슨 디샘보입니다. 우승자의 백 US 오픈 2024 : 파인허스트 No. 2에서 브라이슨 디샘보 우승클럽 2024. 6. 16. E 마이클 존슨 사진 : 알렉스 실츠 US 오픈의 전설적인 마지막 라운드에서, 브라이슨 디샘보는 두번째 US 오픈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로리 맥길로이의 그린에서의 한쌍의 실수를 이용했다. 파인허스트에서의 이번 우승은 2020년 가을 윙드풋에서 그가 거둔 것과 한쌍을 이루게 되었다. 디샘보가 쉽게 우승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 18번홀 왼쪽 황무지로부터의 파가 필요한 상황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샌드세이브기 이어져 우승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디샘보는 드라이버로 항상 시작을 했고 브라이슨은 실망하지 않았다. 페어웨이 적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디샘보는 그의 6도 크랭크 포뮬러 파이어 프로 에 LA 골프 브라이슨 디샘보 프로토타입 샤프트를 가지고 티샷 평균 엄청난 338.3야드-출전선수진 평균보다 28야드 먼 거리-를 때려냈다. 그랭크가 익숙하지 않을텐데, 이 회사는 롱드라이브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회사이다. 물론, 디샘보의 백은 마스터즈에서 경기에 처음 투입했던 그의 3D 프린트 아보다 아이언을 언급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스피드가 있는 물건입니다." 그는 당시 골프채널에 말했다. "토우나 힐쪽으로 잘못 타격할 때 이것은 많이 더 직선으로 날아가고...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투어시딩을 통해 지급받은 GT 드라이버에 대해 PGA투어프로들이 하는 말을 정리했습니다. 장비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GT 드라이버에 대해 PGA투어 선수들이 말하는 것 GolfWRX 월요일 뮈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타이틀리스트는 PGA 투어 선수들이 이번주 워크데이 제공 2024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시험하고 사용해볼 새로운 GT 드라이버 라인업-GT2, GT3, GT4-을 발표했다. 타이틀리스트에서 발매하는 이전 드라이버 제품군은 2022년의 TSR 라인이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흥분이 이번주 뮈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 팽배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새로운 제품 시험하면서 자신의 스윙에 어떤 모델이 가장 잘 맞는지 보고 새로운 세팅으로 조정하며 이번주 경기에 투입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선수들로 시끄러웠다. 새로운 제품이 PGA 투어에 발매되면서, GolfWRX.com은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새로운 GT 드라이버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새로운 제품들은 흥미롭지만 PGA 투어 선수들이 실제로 첫인상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에 대해서 실제로 어떻게 말하는가. 그들이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 모델을 처음 받아 처음으로 쳐보고 해주는 피드백을 들어보자 리 호지스 "이것은 (새로운 GT) 약간 다르게 느껴집니다. 페이스에서 맞아나갈 때 약간 둔한 감인데, 저는 좋은...

#립그립 #리마인더그립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질문에 대한 대답 이 영리하고 완전히 합법인 그립 도구는 더 일관되게 스윙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2024. 6. 24. E 마이클 존슨 그리고 마이크 스타추라 질문 : 저는 하이핸디캡 골퍼이고 친구로부터 "리마인더 그립"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사용하는 이득은 무엇인가요? 대답 : 리마인더 그립은 투어 선수들에 의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사실, 벤 호건은 그가 싫어하던 훅을 피하기 위해 위크 그립을 촉진하도록 자신의 그립 아래에 실로 된 걸이부분을 위치시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조사들 또한 대중을 위해서 그것을 만듭니다. 리마인더 그립은 그립의 아랫부분에 손가락의 주름에 맞는 좁은 갈빗대(립)를 특징으로 하며 이것은 골퍼로 하여금 클럽을 적절히 잡는 것을 "상기시켜(리마인드)" 줍니다. 오늘날 이 그립들은 활용도가 낮은 도구로 보입니다. 산업계 선두 골프프라이드에 따르면, 모든 그립의 15퍼센트가 회사의 얼라인 그립과 같은 립을 가지고 있으며, 얼라인 그립이 그 15퍼센트 중 2/3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숫자들은 PGA 투어에서도 비슷합니다. 이 것은 많은 골퍼들이 놓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마인더 그립에 대한 지식의 수준은 상당히 낮습니다." 골프프라이드의 공학자 그렉 카빌은 말한다. "고지식한 골퍼들은 그것이 존재한다는 ...

오... 볼마커까지... 그립 골프프라이드 그리고 스테판 커리가 한정판 그립을 위해 팀을 이루다 2024. 6. 28. E 마이클 존슨 골프프라이드와 스테판 커리 점퍼보다 더 믿을만한 것은 드물다. 그러니 이 NBA 슈퍼스타와 선두 골프 그립 제조사가 짝을 이루어 커리의 언더레이티드 골프 구상으로부터 이득을 얻는 한정판 그립을 생산할 때, 알아채기 쉽다. 제품에 들어가기 전에, 언더레이티드 골프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필수이다. 짧게 말해, 이것은 학생-선수 그리고 대표성이 부족한 골퍼들이 그 이상의 스포츠를 추구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인식하기 위한 노력으로 유명한 코스들에서 경쟁전을 하는 장이다. 지난 두 시즌동안, 언더레이티드 골프는 미국 전역에서 10개의 대회를 개최했다. 제품에 대해 말하자면, 82게임 NBA 시즌을 기리는 8.200개의 넘버링이 된 킷(250불)을 구입가능하다. 각 키트는 14개의 스테판 커리가 디자인된 MCC 플러스4 그립, 일종의 볼마커 그리고 수집가용 전시대가 포함된다. 표준과 미드사이즈 선택지로 구입가능한, 그립들은 커리가 윗쪽 손에 감촉으로 느껴지는 "SC" 로고에 대한 커리의 참여로 디자인되었고 언더레이티드 3스타 로고가 앞-그리고-중앙에 그의 브랜드 사명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키트는 언더레이티드 골프를 후원 판매 그리고 학생 선수들에게 훌륭한 지원, 접근성 그리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명을 위해 www...

얼마 전에 #네츠 님과 #쓰레드 로 대화를 하다가 네츠님이 좋아하던 #퓨어그립 이 없어졌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응?? 나름 골프인플루언서인데 유명한 그립제조회사 중 하나가 폐업을 했는데 거의 1년동안 모르고 있었네요. 퓨어그립 홈페이지에 찾아가 보라고 하셔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 15년 정도 영업을 했던 것 같네요. 여기저기 클릭을 해서 상품 페이지에 가보면... 판매제품 자체가 비어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별히 공식발표를 했던 것 같지는 않고, GolfWRX 포럼에 올라왔던 글을 보니 2023. 7.말 경에 회사대표가 사업을 접는다고 통보했다고 하네요. Pure Grips out of business! I just talked to someone who up until yesterday worked for Pure Grips. He told me the owner called an impromptu company meeting yesterday and told everyone they're closing the doors, and they let everyone go on the spot. If you go to their website they've taken down the "Contact Us" page, and whe... forums.golfwrx.com 저도 JPX825 아이언을 쓸 적에 퓨어그립을 사용해 본...

퍼터그립산업의 유명 브랜드의 인수합병 소식입니다. 장비 슈퍼 스트로크 램킨 인수로 산업에서 두개의 가장 강력한 브랜드 통합 2024. 5. 7. 마이크 스타추라 그립 시장의 가장 큰 플레이어 둘이 이제 인터라킹 그립같이 밀접해질 것이다. 퍼터 그립에 있어 지난 십년간 상당기간 선두였던 슈퍼스트로크가, 월요일 거의 100년 전 가죽 그립 사업을 실질적으로 시작했던 상당한 가족-소유 그립 제조사 램킨 그립을 매입했다. 발표는 2009년 처음 소개되었고 일련의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이어진 획기적인 오버사이즈 합성 퍼터 그립으로 알려진 슈퍼스트로크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원래 최경주에 의해 사용된 후에 악명을 얻었던 맘모스 고무 그리고 메탈 디자인의 슈퍼스트로크 그립 플랫폼은 오늘날 제너지 라인이 선도하는 50가지 종류 이상으로 확장된 폴리우레탄 그리고 EVA 폼 구조로 교체되었다. 디트로이트 인근에 본부를 둔 회사에 따르면, 슈퍼스트로크 그립은 PGA 투어 대회에서 5억불 이상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또한 수년간 훨씬 더 작은 풀스윙 그립 사업을 발전시켜왔던 슈퍼스트로크는 이제 램킨의 골프계에서 오랫동안 산업계 선두 골프프라이더에 이어 넘버 2 그립 회사로서의 역사적인 위상의 힘을 얻게 되었다. 램킨의 역사는 1925년 가죽 그립으로 시작되었고 아놀드 파머 그리고 잭 니클라우스 그리고 그들의 1960년대 가죽 그립과 유명하게...

골프스윙의 기초는 #골프그립 이군요 교습 웨지가이 : 골프기초를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 2024. 3. 29. 테리 쾰러 나의 골프 배움은 이 단순한 사실과 함께 시작되었다-골프클럽을 근본적으로 견조하게 잡지 않는다면, 골퍼의 신체가 근본적으로 견조한 골프스윙을 실행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나는 아직도 골프스윙은 클럽을 적절하게 잡는 것과 함께 시작된다면 실행하기가 훨씬 더 쉽다고 굳게 믿는다. 상상할 수 있듯, 나는 모든 기술 수준의 수백명의 골퍼들과 접촉하게 되었다. 그리고 골프클럽을 나쁘게 잡으면서 좋은 골퍼를 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 확실히 약간의 예외가 있지만, 그 숫자는 매우 적음과 극히 적음의 중간이며 그들은 전형적으로 그들이 발견하기에 작동하는 방법으로 나쁜 그립을 가지고 매우 많은 볼을 쳐온 사람들이었다. 생체역학의 실제라고 한다면 몸통은 오직 특정한 방향으로 만 움직인다-그리고 골프클럽을 잡는 방법의 특정부분들은 클럽이 적절하게 임팩트 구간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견조한 스윙동작을 방해할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누구든 근본적으로 골프클럽을 견조하게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골퍼는 손이 다른 작업에 관련되어 있지 않는 한, TV를 시청하거나 단지 않아서 휴식하는 동안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버래핑, 인터라킹 또는 풀핑거(베이스볼이 아니다) 그립 중에서 무엇을 선호하든, 같은 기초가 적용된다...

각 브랜드 별로 미니 드라이버 한번씩은 만들어보나 봅니다. 장비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 : 알아야 할 것 2024. 6. 11. 마이크 스타추라 알아야 할 것 : 캘러웨이가 새로운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드라이버로 더 컴팩트하고, 더 짧은 샤프르를 갖지만 믿을만한 뜨거운 패이스의 가장 킨 채의 대체제를 위해 백에 한 자리를 차지할 백업 티샷 클럽 버전을 출시할 것이다. Ai 스모크 Ti 340 은 340세제곱센티미터의 크기에 탄도 맞춤을 위한 앞뒤 솔 무게추를 위한 질량을 절감하는 티타늄 페이스와 카본복합구조의 결합을 특징으로 한다. Ai 스모크 Ti 340은 패러다임 Ai 스모크 드라이버 라인을 위해 개발된, 캘러웨이의 인공지능을 통한, 다양한 페이스 두께 패턴,을 특징으로 한다. 예상 임팩트 패턴 그리고 뻗어나가는 범위의 일관성을 이용해서 더 나은 거리와 분산을 위하 "미세편향"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두께 패턴을 결정하게 된다. 가격 ; 450불. 11.5도, 13.5도 선주문 가능, 6월 27일 소매점 판매. 3가지 쿨한 점 1.더 작지만 관용성있음. 캘러웨이의 패러다임 Ai 스모크 Ti 340 미니 드라이버는 게임을 바꾸고-회사도 전적으로 엘리트 수준에서만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현재 다른 클럽에 대한 요구가 있다는 것에 대한 단순한 인식이다. 특히, 티샷에서의 다른 클럽...

어려운 세팅으로 강자들이 초반에 대거 탈락한 US 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는 유카 사소 입니다. 우승자의 백 2024 US 여자 오픈 유카 사소 우승클럽 2024. 6. 2. E 마이클 존슨 사진 : 사라 스티어 유카 사소는 2021년 자신의 20세 생일에 한달 못미쳐 올림픽 클럽에서의 2021년 대회에서 우승해서 US 여자 오픈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고로 펜실베니아주 랭카스터 CC의 마지막 라운드로 향하면서 자신이 직면한 2타 부족은 따라갈 만한 것이었다. 그녀는 후반 9홀 4펏 더블보기에서 4개의 버디로 반등하면서 최연소 2회 US 여자 오픈 우승자가 되었다. 이 4펏은 6번홀에서 나왔지만 거기서 우리의 사소는 돈을 만들기 시작했다. 위험한 163야드 파3 12번홀에서 사소는 티샷을 홀에서 10피트 6인치 떨어진 곳에 떨어뜨렸고 퍼팅을 성공시켰다. 다음 홀 파5 13번홀에서 사소는 73야드 거리에서 정료한 웨지를 꺼내들어 몇 피트 내에 붙이면서 선두를 잡았다. 이민우(이민지의 오타인 것 같습니다)가 12번홀에서 그녀의 티샷이 그린을 맞추고 물로 굴러들어가는 것을 보았다-넬리 코다가 첫 라운드에서 10타를 기록한 것과 동일한 홀이다. 파4 15번홀에서, 사소는 189야드 거리에서 깔끔한 5번 아이언을 쳐서 경사에 떨어져 6피트 안쪽으로 굴러갔다. 이어지는 펏이 떨어지면서 타수차를 2타로 벌렸고 사소가 파4 16번홀에서 티샷을 그린...

한방이 부족했던 쟌더 쇼펄리의 메이저 우승입니다. 우승자의 백 PGA 챔피언십 2024 : 쟌더 쇼펄리 발할라에서의 우승클럽 2024. 5. 19. E 마이클 존슨 사진 : 데이빗 캐넌 목요일 대회에서 우승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잔뎌 쇼펄리는 메이저 챔피언십 역사상 최소타 라운드 동률인 첫 라운드 62타에 많은 부분을 기대어 2024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것은 이어지는 68-68-65타의 라운드들과 함께 마지막 홀 버디 덕분에 그의 8번째 PGA 투어 우승이자 오래 기다렸던 첫번째 메이저 챔피언십을 위한 브라이슨 디샘보를 상대로 1타차 승리에 충분했다. 쇼펄리는 발할라에서 그의 경기의 많은 부분을 작동하도록 했는데 그 결과 어떤 한 측면만을 핵심으로 꼽아내기는 어렵다. 드라이버를 잘 친 것이 도움이 되었고, 하지만, 쇼펄리는 이것을 길게(310.1야드, 15위) 그리고 곧게(페어웨이 적중 16위) 쳤기 때문이다. 쇼펄리는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다이아몬드를 시즌 초반 경기에 투입했다. 이 클럽은 제품군에서 가장 컴팩트한 드라이버이고 높은 스윙 스피드의 선수들이 스핀을 줄이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10.5도 헤드는 45 1/2인치 미쯔비시 디아마나 PD 70TX 샤프트로 1인치를 잘라내었다. 조절가능 무게추는 앞쪽에 7그램 뒷쪽에 8그램으로 설정되어서, 볼을 양쪽 방향으로 조작하도록 해주었다. 그린으로, 쇼펄...

캘러웨이 쯤 되니까 신발매 제품 총정리도 해주네요? 장비 2024 캘러웨이 신발매 제품 E 마이클 존슨 마이크 스타츄라 캘러웨이의 최신 신제품에 대해서 할 필요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가? 이 깔끔한 짧은 기사는 이 회사의 모든 클럽과 볼 카테고리에서의 새로운 발매제품에 대한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시켜 줄 것이다.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드라이버 :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드라이버 제품군은 모든 유형의 골퍼들의 25만개 스윙의 상세사항에 기반한 빅테이터, 기계학습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 디자인된 특징적인 페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각 모델은 다양한 각도의 조절가능성 그리고 특정한 그룹의 드라이버가 어떻게 날아가는지에 따라 만들어진 정확한 무게배분을 혼합한다. 이 무게절감은 페이스 이외에도 카본 복합물로 거의 완전하게 만들어진 몸체에 의해 가능해진다. 이 페이스는 특정한 두께, 그리고 소용돌이와 가장자리로 디자인되어, 중심을 벗어난 타격시 볼스피드 향상부터 스핀과 발사각 최적화까지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미세-편향"을 만들어낸다. 모든 모델의 소매가는 600불이다.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페어웨이 우드 :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제품군 페어웨이 우드는 다양하게, 4개의 특정한 모델 전반에 18개의 선택지를 특징으로 한다. 이 선택들은 매우 구체적인데 왜냐하면 디자인이 수천개의 스윙 분석을 통해 개발된...

심심찮게 상위권에 오르내리더니 드디어 우승을 하는군요. 우승자의 백 2024 발레로 텍사스 오픈 악샤이 바티아 우승클럽 2024. 4. 7. E 마이클 존슨 사진 : 브레넌 아스플렌 발레로 텍사스 오픈 3라운드 후, 한 기자가 악샤이 바티아에게 라운드 전에 손목에 무엇을 썼는지 물었다. "나의 시합을 하자'라고 했습니다' 바티아는 말했다. "저는 자신만의 페이스로 가면서, 제 자신에 집중하고, 제 앞의 눈을 멀게 하는 것들을 배제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그것들을 보는데 왜냐하면 여기서는 많은 것들에 붙잡힐 수 있고 자기 자신만의 것을 하고 방해하는 것들을 바깥에 둘수있다면, 저는 제 자신에 집중할 수 있고 결과가 어떻게 되건 받아들일 것입니다." 일요일의 결과는 그의 두번째 PGA 투어 승리-데니 맥카시를 상대로 한 연장전 승리는 바티아가 맥카시의 다른 세계적인 버디 연속을 감안했을 때 그의 영감받은 바와 같이 그 순간에 머무르는 능력을 보여주는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맥카시는 마지막 9홀 중 8홀에서 버디를 해서 바티아가 마지막 연장전에 들어가는 까다로운 11피트 퍼팅을 성공시키도록 강제했기 때문이다. 이 야윈(누군가는 건들거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왼손잡이 골퍼는 일요일 연속 버디로 시작해서 나중에 다른 2홀 버디를 추가했다. 전반을 마칠 때까지, 그는 맥카시에 6타 앞서 있었다. 보통 2언더파 34타는 괜찮은 사업적 결과...

로리 맥길로이와 닉 던랩의 백에서 새 아이언의 단서가 보이고 있습니다. 장비 포착 :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 @로켓모기지클래식 2024. 6. 25. 앤드류 터스키 화요일 2024 로켓 모기지 클래식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GolfWRX.com 은 완전히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포착했다. 올해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리는 로리 맥길로이가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결국 콜린 모리카와 그리고 마이클 블록에 의해 채택되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주, 우리는 넬리 코다가 새로운 "P7CB" 아이언을 시험중인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올해 초 공개된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과 거의 흡사해 보였다. 화요일에 우리가 디트로이트에서 포착한 "프로토" 아이언은, 하지만, 상당히 다른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토우 부분의 나사 그리고 솔 부분에서 보이는 쓰루-슬롯에 기초하면, 새로운 프로토 디자인은 심지어 중공구조일 수 있어 보인다. 닉 던랩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앞서 3번 아이언을 시험중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 프로토가 풀셋의 일부인지, 단지 롱라이언 또는 드라이빙 아이언인지는 불명확하다. [원문] Spotted: New TaylorMade “Proto” iron at the Rocket Mortgage Classic On Tuesday at...

아보다 아이언... 생소한 브랜드이긴 합니다. 장비 브라이슨 디샘보 그의 US 오픈 우승 아이언이 시장에 나올 것이고, 기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하다 2024. 6. 20. 마이크 스타추라 브라이슨 디샘보가 US 오픈 승리의 언덕에서 모든 곳을 향해 머리를 돌리고 있지만 대부분의 장비광들이 더 알기 원하는 헤드는 디샘보가 4월 마스터즈에서 데뷔시킨 이래 사용해온 스스로-디자인한, 3D 프린트 아이언이다. 특히, 언제 시장에 나오는가? 수요일 이번주 리브 골프 내쉬빌 대회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디샘보는 아이언의 소비자-버전이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마 특별히 언제 어떤 가격에 나올 것인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들은 현재로서는 하나 만든 것중 하나이고, 우리는 대량 소비자들을 위한 세트를 만드는 작업중입니다." 디샘보는 말했다. "하지만 적당히 생산되기 위한 모든 것을 마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디샘보의 클럽은 싱글랭스 디자인과 콤보-길이 디자인을 만드는 작은 제조사 아보다에서 나온 것이다. 이 회사의 모델은 전형적으로 단조 헤드에 머슬-캐비티 모양을 특징으로 한다. 하지만 디샘보의 아이언은 전통적인 머슬백 모양에 더 가깝고 그럼에도 물론 전통적인 디자인이 아니다. 디샘보의 프로토타입 세트는 힐에서 토우까지 페이스 곡면(벌지)을 특징으로 하고, 특히 더 낮은 로프트의 아이언들이 그러하다. (디샘보의 아이언은 ...

골프볼 브랜드인 바이스 골프에서 골프클럽도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비 바이스 골프 아이언, 웨지, 퍼터 : 알아야 할 것 2024. 5. 31. 마이크 스타추라 알아야 할 것 : 소비자 직접 판매방식 볼 브랜드로 큰-아이디어 기술과 미감을 혼합하는 첨단 접근방식으로 이름을 알린 바이스골프가 아이언, 웨지 그리고 퍼터의 새 제품군을 가지고 골프장비 영역으로 더 넓은 발걸음을 내딛는다. 클럽에는 파트너로 유럽의 가장 큰 피팅센터 HIO 피팅과 함께 개발한 2개의 다중소재, 중공구조 아이언 디자인, 단조 웨지 그리고 블레이드와 말렛 퍼터가 포함된다. 가격 : 아이언 : VG101; 클럽당 160불(4번 부터 피칭까지); VG102; 클럽당 140불(5번 부터 샌드까지). 웨지: VGW01(50, 56, 60도), 150불, 퍼터: VGP01(블레이드), 270불; VGP02(말렛), 320불. 3가지 쿨한 점 1.아이언. 바이스 골프는 모자나 디봇툴과 같은 새로운 악세사리인것 처럼 클럽으로 브랜드를 넓힌 것이 아니다. 대신, 골프에서 최고의 클럽회사들과 작업했을 뿐 아니라 유럽의 가장 큰 클럽피터로서 십년 이상 자체 클럽라인을 개발해온 HIO 피팅과의 오랜 작업관계 그리고 이제 이 회사와의 협업을 한 결과이다. 그래서, 갑자기 확장한 것처럼 보일 수 이지만, 회사의 공동설립자 잉고 뒬만에 의해 "분터킨트"라고 이름붙여져왔던 클럽라인이 클...

코브라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살펴봐야 겠습니다. 퍼스트컷/장비 코브라 리밋3D 아이언 : 처음으로 상용화된 3D 프린트 아이언 세트에 대해 알아야 할 것 2024. 5. 14. 마이크 스타츄라 알아야 할 것 : 새로운 코브라 리밋3D 아이언은 완전히 첨가 제조 또는 3차원(3D) 프린팅으로 알려진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처음으로 상용화된 클럽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이번 경우, 제조공정이 본질적으로 안쪽 부분이 헤드의 앞쪽(페이스)과 뒷쪽을 연결하는 정밀한 스틸 래티스 구조인 중공 아이언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질량의 100그램 정도를 절감해서 힐 낮은 부분과 토우 낮은 부분에 텅스텐 패드가 위치하도록 했다. 결과는 게임향상 디자인의 관용성을 가진 플레이어스 아이언의 컴팩트한 모습을 가진 아이언으로, 이 모두는 단조 블레이드의 싱글피스로서 견조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진 것이다. 가격 : 3,000불. 4번부터 피칭웨지까지. 500세트 한정수량, 6월 7일 구입가능. 3가지 쿨한 점 1.3D 프린팅이란 무엇인가? 전통적으로, 아이언은 두가지 평범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왔다. 하나는 단조로 여기서 강한 압력이 가해져 가열된 금속을 특정한 모양으로 만들고, 거의 항상 하나의 소재(카본 스틸)로 만들어진다. 또는 아이언은 인베스트먼트 주조가 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액체화된 금속(다시한번 보통 스틸)이 주형...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빙 아이언 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컷/장비 테일러메이드 P-UDI, P-DHY 유틸리티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4. 5. 3. 마이크 스타츄라 알아야 할 것 : 테일러메이드는 유틸리티 아이언을 P-제품군 아래로 이동시켜서, 확실히 상급 골퍼의 모양새, 느낌 그리고 성능을 백의 긴 채 부분에 제공하고 있다. 새롭고, 깔쌈한 P-UDI 그리고 더 넓은 솔의 P-DHY는 더 평평하고, 더 꿰뚫는듯한 비행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탄성있는 페이스 아이언의 볼스피드를 전시함으로써 백에서 롱아이언, 하이브리드 또는 높은 로프트의 페어웨이우드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구나, 내부 텅스텐 무게추의 사용은 관용성을 높이고, P-DHY의 경우,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라인업 중 가장 관용성있다. 가격 : 250불. P-UDI : 2(17도), 3(20도), 4(22도); P-DHY: 2(18도), 3(20도), 4(22도). UST 마미야 리코일 다트 샤프트(105X, 90S, 75R). 5월 3일 구입가능. 3가지 쿨한 점 1.롱게임을 경기하다. 수년간 세트 구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백의 짧은 채 부분과 얼마나 많은 웨지를 가지고 다녀야 스코어링 클럽에 있어 거리 간격을 최적화하게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지하게 롱게임에 대한 논의는 덜 이루어져왔다. 사실, 피팅의 관점에서, 더 긴 클럽들에 많은 선택지가 있으...

공이 맞아나간다 싶으면 연습해 보면 좋습니다. 똑바로도 못치니 알 필요도 없는 것은 아니에요. 골프 몇십년 쳐도 볼은 똑바로 나가지 않거든요. 롱게임팁 드로와 페이드 치는 방법 2024. 6. 18. 트레이 니벤 드로와 페이드 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아마추어골퍼에게 매우 귀중한데, 목표물을 향해 샷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거의 확실히 더 낮은 타수로 이어지게 할 기술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자리에 꽂힌 핀 또는 페어웨이의 적당한 한쪽편으로 접근하는 것은 투어 프로들이 잘하는 것이고, 더 나은 골프를 하기 원한다면 이것은 실행할 필요가 있는 기술이다. 아래의 동영상과 기사에서, 골프먼쓸리 탑 50 코치 트레이 니벤은 필요에 따라 드로 그리고 페이드를 치는 방법에 대한 그의 전문적인 팁들 공유한다... 골프에서 샷모양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기술의 발전 때문에, 이제 투어 프로들이 샷모양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 보는 것은 어느때보다도 더 쉬워졌다. 샷트래킹 기술은 이제 TV 중계의 근본적인 부분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전 어느때보다도 볼이 더 많은 스핀을 내도록 해주는 프리미엄 골프볼의 발전과 함께, 그 결과는 진정 영감을 준다. 드로와 페이드를 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코스에서의 실력에 다른 차원을 더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배후에 있는 이론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그 중 많은 것은 준비자세, 그리고 어드레스 위치에 대한 약간의...

존경하는 친구가 챗지피티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강좌를 들을 생각이 있는지 물어와서 작년에 처음 유행할 때 몇번 질문을 던져보았던 #챗지피티 와 #끌로드 라는 AI 를 조금 사용해 보았습니다. 나도 모르는 새로운 것에 대해서 물어봐서 지식을 습득하는 정도까지 바라면 안될 것 같지만, 충분히 지식이 있는 분야에서는 글을 작성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챗지피티에게 블로그 포스팅용 글을 얼마나 잘쓰는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슬라이스 방지방법을 세가지 정도 알려달라고 물어보았는데요. 물론 커스텀 인스트럭션이 들어가 있어서 항상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상당히 정확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오 유레카! 다음은 그 내용입니다. 골프에서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것은 많은 골퍼들이 직면하는 공통적인 문제 중 하나입니다. 슬라이스를 방지하려면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몇 가지 기본적인 방법으로 슬라이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1. 올바른 그립 잡기 슬라이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잘못된 그립입니다. 올바른 그립은 손의 위치와 압력 분포에 따라 달라집니다. 강한 그립: 왼손의 V자가 오른쪽 어깨를 가리키게 하고, 오른손의 V자는 오른쪽 귀를 가리키게 하는 강한 그립을 시도해 보세요. 이는 클럽페이스를 더 쉽게 닫을 수 있게...

바야흐로 #골프 관련 정보 홍수의 시대입니다. 생각만 있다면, 유튜브의 레슨동영상부터 시작해서 PGA투어나 LPGA투어 유명선수들의 라운드영상, 각종 장비 관련 인터넷 정보를 끝없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많은 정보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골프의 기초가 되는 지식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나서, 그 이해를 바탕으로 장비나 연습에 관한 더 깊은 정보로 나아가는 것이 #골프초보 시기를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면에서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골퍼 들에게 #기초지식 을 전달하기에는 #한권 의 책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황금부엉이 출판사에서 나온 #4주완성골프가이드 가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은 골프를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 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골프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거쳐, 실제 필드라운드를 나갈 때의 준비와 간단한 에티켓까지 알고 나면 사소하지만 골프를 즐기는 데 있어 모르면 불편하거나 매너에 어긋나는 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4주완성골프가이드 라는 제목이 잘 보여주듯, 일단 골프에 입문하기로 결심하고 실제 첫 필드라운드에 나갈 때까지 스케줄을 어떻게 짜서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모범적인 예를 들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우드나 드라이버로 친 볼이 잘 구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라운드 게임 페어웨이가 뜨겁고 구르는 경우, 이 스윙생각을 기억하자 에릭 알펜펠스, 켈리 미첨 그리고 매들린 맥크루그 골퍼들에게 볼 잘 구워진 슬로프로 볼을 잘 항해시킬 것을 요구하는 파인허스트에서 열리는 2024 US 오픈에 앞서, 우리는 매일 그라운드 게임 시리즈를 시작하였다. 골퍼가 지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을 도울 매일 나오는 단신들이다. 파인허스트 골프클럽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모래언덕 위에 지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물은 코스에서 빠르게 말라버리고, 이것은 해가 나왔을 때, 페어웨이가 뜨거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볼이 구르기 시작할 때- 이것은 멈추지 않는다. 골퍼가 단타자라면, 실제로 볼이 계속해서 굴러가기를 원할 경우가 있을 것이다. 드라이버 또는 3번 우드로 치는 드로는 보통 볼을 페이드보다 훨씬 더 페어웨이를 굴러내려가게 한다. 팔목을 덮어서 회전시키기 이러한 샷모양을 만들기 위해, 좁은 스탠스에서 연습해서, 임팩트하는 동안 오른쪽 팔목을 왼쪽을 팔목위로 돌리려는 의도로 느린 반스윙을 만들어보자. 이 회전은 클럽페이스를 스윙궤도와의 관계에서 닫게 되고 드로를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결과적으로, 보통 스탠스로 돌아가서 티샷을 할 때 이 느낌을 다시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하자. 결과는 괜찮은, 쓸어치는 드로가 볼을 단단한 페어웨이 아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지만 정리해 두면 좋은 팁입니다. 모든 것의 방법 내리막 경사에서 띄워치는 방법 : 모든 골퍼를 위한 5단계 체크리스트 2024. 6. 1. 적당한 준비자세를 취하지 않고, 내리막 경사에서 볼을 띄우는 것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샷들 중 하나일 것이다. 아이언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들 중 하나는 볼을 먼저 접촉하는 것인데, 이것은 내리막 경사에서는 어렵게 될 수 있다. 걱정하지 말길, 하지만, 내리막 경사에서 괜찮은 어프로치를 치 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단순한 단계가 있다. 그리고 그 중 최고의 부분은? 이 변화들 대부분이 준비동작에 있어서, 그것을 제대로 취하기만 하면, 스윙하는 동안 그리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 골프다이제스트 주별 최고의 교습가, 플로리다주, 윈터 가든 소재 웨스트 오랜지 CC, 앤드류 파크 골프, 앤드류 파크/ 드류 파웰과 함께 내리막 경사에서 띄워치는 방법 볼을 뒷쪽으로 이동 왼쪽을 겨냥하기 그립을 내려잡기 어깨를 경사에 맞추기 걸어나가기 내리막 경사에서 띄워치는 방법 #1 : 스탠스에서 볼을 뒷쪽으로 이동 내리막 경사에서 볼을 띄워칠 때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은 먼저 볼을 치는 것이다. ㅂ로을 스탠스에서 너무 멀리 두고 경기한다면, 경사를 고려할 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골퍼는 앞쪽으로 많이 기울여야 넘어지지 않게 될 것이다. 볼을 스탠스에서 1-2인...

끌리는 걸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변 상급 골퍼는 넬리 코다 그리고 스코티 쉐플러 같이 관용성있는 드라이버를 고려해야 하는가? 2024. 5. 6. 마이크 스타추라 그리고 마이클 존슨 질문 : 저는 넬리 코다가 가능한 최대한 관용성있는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스윙 스피드를 가진 괜찮은 골퍼입니다. 저도 더 관용성있는 드라이버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답변 : 그리 오래되지 않은 얼마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가장 낮은 발사각 그리고 적은 스핀량에 드로 경향이 탑재되지 않은 최소한의 관용성을 가진 드라이버에 끌렸던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2024년이 왔고, 이제 2명의 지구상 최고의 선수들인 스코티 쉐플러와 넬리 코다는 쉐플러의 경우, 대중을 위해 설계된(테일러메이드 Qi10) 그리고 코다의 경우, 최대의 관용성을 위해 디자인된(Qi10 맥스)와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드라이버로 세계 수준의 골프경기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동료 테일러메이드 스탭 로리 맥길로이도 PGA 투어 드라이버 거리 선두인데, 또한 더 작고, 저스핀의 Qi10 LS 대신에 표준 Qi10모델을 사용한다. 프로 투어에서 매주 드라이버 사용에 대해 더 깊게 파보면 최대한의 관용성을 위해 설계된 드라이버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악샤이 바티아 그리고 알렉스 노...

바야흐로 #골프 관련 정보 홍수의 시대입니다. 생각만 있다면, 유튜브의 레슨동영상부터 시작해서 PGA투어나 LPGA투어 유명선수들의 라운드영상, 각종 장비 관련 인터넷 정보를 끝없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많은 정보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골프의 기초가 되는 지식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나서, 그 이해를 바탕으로 장비나 연습에 관한 더 깊은 정보로 나아가는 것이 #골프초보 시기를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면에서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골퍼 들에게 #기초지식 을 전달하기에는 #한권 의 책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황금부엉이 출판사에서 나온 #4주완성골프가이드 가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은 골프를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 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골프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거쳐, 실제 필드라운드를 나갈 때의 준비와 간단한 에티켓까지 알고 나면 사소하지만 골프를 즐기는 데 있어 모르면 불편하거나 매너에 어긋나는 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4주완성골프가이드 라는 제목이 잘 보여주듯, 일단 골프에 입문하기로 결심하고 실제 첫 필드라운드에 나갈 때까지 스케줄을 어떻게 짜서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모범적인 예를 들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방신실이 붐을 일으켜줄 것인지 지켜봐야 겠네요. 쉐브론 챔피언십 LPGA 투어에 한국의 골프붐이 끝났는가? 2024. 4. 17. 켄트 프레슬리 텍사스, 우드랜드- 한국에서, 골프스타가 해저드에 들어간 1998년 US 여자 오픈 승리에서의 부상에 의해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일군의 젊은 여성들이기 때문에 한 세대가 "세리 키즈"라고 불려왔다. 그 이후 이어진 10년간, 엄청난 숫자의 소녀들이 골프에 입문했고, 이 나라의 깃발이 LPGA 투어 리더보드를 지배하게 되었을 때 그 반향이 느껴지게 되었다. 지난 26년간, 이 나라는 2명의 LPG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박세리, 박인비를 배출했다. 이 나라는 5명의 롤렉스 여자 세계랭킹 1위를 보유하여-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박성현 그리고 고진영- 2006년 랭킹이 만들어진 이래 어떤 나라보다 많은 세계1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 박인비가 눈에 띄는 7승을 가지고 있는 것-이것은 이 35세의 선수를 LPGA 통산 7위에 올려놓았다-과 함께 32개의 메이저 우승을 한 18명의 선수들을 보유했다. 하지만 한국의 뛰어남은 지난 두 시즌동안 눈에 띄게 기울었다. 2022년과 2023년 시즌은 20년만에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이 LPGA 대회의 20퍼센트보다 더 적은 숫자의 대회에서 우승한 해들이었고, 이 경향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어서, 올해의 8경기에서 이 나라 출신 챔피언이 없다....

좋은 골프입문가이드 입니다. 초보 골프가이드 첫번째 클럽 세트를 갖게 되었는가? 골퍼가 알아야 할 7가지 매들린 맥크루그 마침내 당신은 첫번째 클럽세트를 갖게 되고-또는 이번 10년 래 첫 세트-게임에서 사용해보기 시작하는 것에 흥분된다. 레슨을 받는 것을 제외하고, 더 영리하게 연습하고 더 잘 경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알아야 할 몇가지가 있다. 우리는 두명의 골프다이제스트 최고의 젊은 교습가, 몰리 브레이드 그리고 저스틴 클렘발라와 이야기 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증가시켜줄 초보자의 골프가이드를 만들어내었다. 성공을 위해 자기자신을 준비시키고 모든 골퍼들이 알아야 할 7가지를 알아내 보자. 이것들 중 몇몇은 심지어 경험많은 베테랑들도 놀라게 할지 모른다. 1.그립은 단지 손을 놓는 곳 이상이다. 적절하게 손으로 잡는 것은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느낌과 일관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그립의 한가지 핵심적인 측면은 그립 압력-그립을 얼마나 세게 잡는지-이다. "많은 초보 골퍼들이 하는 것으로 제가 보게 되는 넘버원 실수는 그립 압력입니다." 클렘발라는 말한다. "특히 클럽을 너무 강하게 잡는 것입니다." 훌륭한 골퍼들은 항시 그들 주변의 클럽의 무게를 늒리 수 있다고, 클렘발라는 말한다. 골퍼가 그립을 너무 세개 잡는다면, 이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립 압력을 주의하는 것-특히 긴장되는 샷에 있어서-은 모...

#그린힐 CC 야간 라운드를 다녀온지 사흘만에 다시 그린힐CC를 야간라운드로 찾게 되었습니다. 다만 멤버구성은 #묻지맛 #카프리썬 그리고 묻지맛의 친구 #야구맨 까지 넷이 되었습니다. 이 라운드의 멤버구성이 확정될 때까지만 해도 야구맨 대신 #go2ryu 님이셨는데, 라운드 당일 아침 #집안일크리 가 터지셔서 급하게 묻지맛에게 멤버급구 #SOS 를 친 결과, 급박한 시간 안에 야구맨 님이 #대타 로 나서 주셔서 아무일 없었던 듯 4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 5시 14분티라서 저녁을 먹고 라운드를 하려면 4시경에 곤지암의 #최미자소머리국밥 을 먹는 것이 괜찮은 옵션이었지만, 점심식사를 1시경에 마친 상태라 4시에 저녁을 먹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되어서 #바르다김선생 의 #김밥 을 네줄 싸가서 라운드를 하면서 시장기를 달래기로 했습니다. 사실 골프장에서 안내하기로는 #외부음식 #반입금지 이긴 한데, 그린힐CC 는 야간라운드를 하면서 클럽하우스 저녁식사도 중단한 상태여서 딱히 외부음식 취식을 묵인하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린힐CC 는 18홀이던 구장을 27홀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일부 홀들이 상당히 짧거나, 조경이 상당히 상해 있는 홀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부 홀들의 티박스의 잔디식재가 된지 얼마 되지 않거나, 상당수 매트티샷을 해야 하는 부분, 그린이 바둑이그린으로 되어 있는 홀들이 있어서 법인회원권을 통한 가성...

올 타이틀리스트 우승이네요 우승자의 백 2024 로켓 모기지 클래식 카메론 데이비스 우승클럽 2024. 6. 30. E 마이클 존슨 사진 : 라지 메타 카메론 데이비스는 곤란한 상황이었다. 파5 14번홀에서 두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갔을 때 극악의 브레이크에 놓였고, 물로 굴러들어가 버려서, 버디 기회는 갑자기 잠재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보기로 바뀌고, 그는 악샤이 바티아보다 낮은 순위로 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파5 7번홀에서 버디를 한 반면 바티아는 못했다. 그리고 나서 18번홀 그린 뒷쪽에서의 솜씨좋은 업앤다운은 마지막홀에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할 것인지 여부를 바티아의 손에 남겨두게 되었다. 성공시키는 대신, 바티아는 그의 이번주 첫번째 3펏으로 18번홀 보기를 함으로써 경기를 끝냈고, 데이비스에게 두번째 PGA 투어-그리고 이 대회에서의 두번째- 승리를 넘겨주었다. "저는 악샤이에게 일어난 일이 누구에게든 일어나는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데이비스는 말했다. 최근 최면치료사와 작업을 시작한 데이비스는 티샷과 숏게임에서의 정확성에 의존해서 디트로이트 GC 에서의 우승을 해냈다. 데이비스는 그의 9도 타이틀리스트 TSR3 드라이버에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TR 7X 샤프트를 가지고 페어웨이 중 3/4 이상을 적중했다. 데이비스의 마지막까지 역동적인 숏게임은 60도 웨지웍스 모델에 L 그라인드 그리고 트루템퍼 다이나...

이제 핑계도 댈 거리 없이 골프 구력이 10년이 넘는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터에, 어버이날 선물로 둘째놈으로부터 #골프장갑 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호? 어디서 들은 것은 있는 것인지 #타이틀리스트 골프장갑을 선택했네요. 풋조이나 타이틀리스트 골프장갑이라면 선물받았을 때 마다할 골퍼가 없다는 것을 어디서 주워들은 모양입니다. 여지껏 #내돈내산 으로 산 골프장갑은 #코스트코 #커크랜드 또는 #노브랜드 의 양판점용 골프장갑이 대부분이었는데, 양판점용 골프장갑 3-4배정도 하는 가격의 메이커 골프장갑을 사용해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포장도 낱개 포장이 되어 있고, 외부의 딱딱한 비닐 포장 안쪽에도 얇은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양판점용 골프장갑도 #양피 이긴 한데, 타이틀리스트나 풋조이에서 낱개로 판매되는 골프장갑이 살짝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굳이 이 약간의 부드러움을 위해 3-4배의 가격을 지불할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이긴 한데, 골프로 생계를 유지하는 선수들이 최고급 양피 골프장갑을 사용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납득할 만한 부드러움이었습니다. 군대간 아들의 어버이날 선물이라서 기억에 더 남을 것 같은 #타이틀리스트 #퍼마소프트 골프장갑 #개봉기 및 첫 느낌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것이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드라이버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 블로그 방문자의 반은 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 포스팅을 보러 오셨더군요. 물들어왔을 때 노젓는다고,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의 GT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우드 에 대한 더 많은 사진이 담긴 기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장비 포착 :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2024. 6. 3. GolfWRX Staff 타이틀리스트는 2022년 9월 TSR 드라이버 제품군을 발매했다. 이 회사의 우드 계열에 대한 이 회사의 2년 제품 사이클 패턴 때문에, GolfWRXer들은 열정적으로 타이틀리스트 스피드 프로젝트의 새로운 버전 또는 어떤 방향이든 투어에서 가장 많이 경기되는 드라이버에 대한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해 왔다. 투어 시딩이 공식적으로 이번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이루어지면서, 타이틀리스트가 후자의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TS" 드라이버가 아니고, 그보다 새로운 "GT" 작명이다. 시딩 과정의 이러한 단계에서 항상 그러했듯, 타이틀리스트는 어떤 자세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입을 닫고 있지만, 우리는 독자들의 정독 그리고 사색을 위해 직접 찍은 사진을 가져왔다. 아래를 확인해 보자. 타이틀리스트 GT2 드라이버 Previous image Next image 타이틀리스트 GT3 드라이버 P...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투어시딩을 통해 지급받은 GT 드라이버에 대해 PGA투어프로들이 하는 말을 정리했습니다. 장비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GT 드라이버에 대해 PGA투어 선수들이 말하는 것 GolfWRX 월요일 뮈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타이틀리스트는 PGA 투어 선수들이 이번주 워크데이 제공 2024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시험하고 사용해볼 새로운 GT 드라이버 라인업-GT2, GT3, GT4-을 발표했다. 타이틀리스트에서 발매하는 이전 드라이버 제품군은 2022년의 TSR 라인이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흥분이 이번주 뮈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 팽배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새로운 제품 시험하면서 자신의 스윙에 어떤 모델이 가장 잘 맞는지 보고 새로운 세팅으로 조정하며 이번주 경기에 투입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선수들로 시끄러웠다. 새로운 제품이 PGA 투어에 발매되면서, GolfWRX.com은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새로운 GT 드라이버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새로운 제품들은 흥미롭지만 PGA 투어 선수들이 실제로 첫인상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에 대해서 실제로 어떻게 말하는가. 그들이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 모델을 처음 받아 처음으로 쳐보고 해주는 피드백을 들어보자 리 호지스 "이것은 (새로운 GT) 약간 다르게 느껴집니다. 페이스에서 맞아나갈 때 약간 둔한 감인데, 저는 좋은...

PGA 우승하면 이런 기사 하나쯤 더 나오는군요. 장비 질문과 대답 데이비스 라일리 자신의 타이틀리스트 장비, 스윙변화 후 클럽변경 그리고 골프화 교체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하다 2024. 5. 31. E 마이클 존슨 데이비스 라일리는 PGA 투어에서 유망한 젊은 선수 중 하나이고, 지난 주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첫 개인 타이틀을 획득했다. 골프다이제스트 장비 편집자 E 마이클 존슨은 포트워스 소재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에서의 승리 후에 라일리를 찾아 그의 타이틀리스트 장비, 스윙변화 이후 클럽변경필요 그리고 그의 게임에 있어 가장 큰 개선점 중 하나가 그가 잘못된 사이즈의 골프화를 신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골프다이제스트 : 지난 해 골프볼을 바꾸었습니다. 그것이 가져온 것 그리고 확인한 것은 무엇인가요? 데이비스 라일리 : 저는 항상 전형적으로 ProV1 을 쓰는 골퍼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가을 후반부에, ProV1x 레프트닷으로 바꾸고 올해 초에 다시 ProV1으로 갔었습니다. 저는 항상 높은 스핀을 사용하는 선수였고, 그것이 다시 ProV1 으로 돌아간 이유였습니다. 이것은 제게 더 나은 발사조건과 제가 가진 아이언조합에 약간 더 나은 스핀을 줍니다. 저는 맞바람에서도 얼마나 안정적인지 매우 좋은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에 관해, 중립 세팅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절가능 특징...

싱글타이거 님과의 홀인원기념라운드 에서 싱글의 장비는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보다가 사용하고 계신 #레이저거리측정기 에 눈이 갔습니다. 싱글타이거 형님께서 첫번째 홀인원을 하신 다음(제가 동반한 라운드에서의 홀인원은 두번째 홀인원이었습니다), 홀인원보험으로는 여기저기 한턱내느라 별볼일 없었는데, 그래도 자신을 위한 골프선물 하나는 해야 겠다고 오히려 자비를 들여 마련하셨다는 #거리측정기 바로 #보이스캐디 #CL 입니다. 2023년 보이스캐디의 거리측정기 라인업은 시계형 거리측정기 T울트라 레이저형으로 GPS 기능도 함께 있어 시계형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LCD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최고급형 하이브리드 모델 SL3 GPS 기능 없이 레이저거리측정기능만 있는 CL3, TL1, L6 등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중에서 보이스캐디CL3 의 이전모델(직전모델은 CL2 이고, 그 전 모델에 해당합니다)이 바로 보이스캐디 CL 입니다. 레이저거리측정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컴팩트한 디자인의 거리측정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측정하는 모습입니다. 한손으로 측정하면 될만한 크기이지만 왠만한 골퍼는 #수전증 을 불치병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두손으로 확실하게 파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새 거리측정기 시장에서 거리측정의 정확성이나 고도보정기능 등은 거의 평준화되었다고 할 수 있어서, 차별점은 크기와 무게...

어느날 #linedriver 로부터 톡이 왔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할 좋은 소재가 있다면서 #APL 골프라는 앱을 리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이었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보이스캐디 에서 스마트폰용 골프코스맵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는데, 이것이 #애플워치 와도 연동이 되어서 애플워치만으로 APL앱을 켜고 사용하면, 보이스캐디에서 따로 발매하는 시계형 거리측정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응? 애플워치를 거리측정기로 쓸 수 있다고? 그렇다면 참을 수 없지 일단 애플스토어에 가서 APL 을 검색해 보면 바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받은 후 튜토리얼을 넘겨주면 나오는 첫화면입니다. 코스를 검색해서 스마트폰 화면에서 코스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GPS도 지원한다고 하니, 실제 코스에 나가면 현재 위치를 표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 앱은 보이스캐디의 전자야디지북 Y1을 스마트폰에 그대로 이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봉기] 보이스캐디 전자야디지북 Y1 2021 보이스캐디 체험단 거리측정기 EL1에 이어 두번째로 체험할 제품인 전자야디지북 Y1 을 받았습니다... blog.naver.com 처음 회원가입할 때 #카카오톡 #애플 등 기존 개인정보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가입이 가능한데, 그냥 놔두어도 상관없지만, 프로필에 사진도 넣고 아이디도 수정하고, 본인인증도 해줍니다. 본인인증을 하면 앱에...

골프백에 넣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15번째 클럽 바로 거리측정기입니다 1. 거리측정기의 필요성 초보골퍼에게 거리측정기는 필수적인 장비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드라이버가 살아나가 핀까지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거리측정기의 제1용도인데, 드라이버가 걸핏하면 죽어서 특설티(OB티)에서 티샷을 하기 일쑤라면, 특설티에서 핀까지의 거리를 외고있는 캐디님이 바로바로 거리를 불러주어서 굳이 세컨샷 거리를 거리측정기로 다시 측정할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티샷이 살었다고 해도 드라이버 거리가 상당히 나오지 않으면 세컨샷거리가 200미터 이상 남게 되고, 이 경우 정확한 거리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마추어골퍼의 경우 200미터 이상의 거리를 보내는 클럽이 드물어서 이 경우 백에서 빼가야 할 클럽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거리측정기가 가장 큰 의미를 갖는 80에서 180미터 정도 사이의 세컨샷 거리가 남을 정도의 드라이버 거리(대개 180미터 이상)를 보낼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게 되면 이제 거리측정기가 필요한 때가 된 것입니다. 세컨샷을 할 때 페어웨이에서 핀까지 135미터 정도가 측정되면, 평소에 자신이 130미터를 보내는 8번 아이언과 140미터를 보내는 7번 아이언 두개를 뽑아가서 8번 아이언 풀샷을 하고 더 굴러서 핀에 붙기를 바랄지 7번 아이언을 짧게 잡고 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볼에서 핀까지의 거리를...

보이스캐디 전자야디지북 Y1의 두번째 출정은 시그너스CC 에서였습니다. 마침 시그너스CC 도 APL이 지원되는 구장이네요. 시그너스CC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중방곡길 57-44 시그너스CC 는 한 10여년전에 한번 가보고, 클럽하우스가 불탔다는 이야기만 들었다가 클럽하우스 짓는동안 컨테이너에서 샤워실을 만들어서 샤워를 했다는 괴담을 들은 이후, 클럽하우스가 신축되었다는 소문만 무성하게 들은 기억이 있는데, 10여년전에는 그닥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가니 페럼CC 에서 10km 정도 더 들어가야 하는 골프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티를 반겨준 것은 바로... 50여미터 앞의 시야가 없는 짙은 안개였습니다. 전반 3-4홀 치면 걷히겠지 생각했지만 전반 9홀 내내 걷히지 않아서 9홀을 깜깜이 골프를 해야만 했는데요. 응? 그러다 보니 다른 동반자들이 가지고 온 레이저거리측정기는 무용지물이었고, 제가 가져온 잔자여디지북 Y1 만이 (보이지도 않는) 핀까지의 거리를 보여주는 전자기기였습니다. 아... 레이저거리측정기가 아니라 GPS를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시야가 없는 곳에서도 핀의 위치와 거기까지의 거리를 보여주는 극강의 장점이 발현되는군요. 볼 뒤에 서서 핀까지의 거리와 높낮이가 표시되는 것도, 두번째 보는 것이지만 신기합니다. 내리막이 11-12cm 정도인데 시그너스CC 의 그린도 상당히 잘 구르는 편이어서 자칫 잘못하면 또르르...

전자야디지북 Y1을 처음 사용하러 나간 구장은 바로 곤지암에 위치한 #그린힐CC 입니다. 그린힐CC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내선길 176 보이스캐디의 최신기술인 APL(Auto Pin Location)이 기능하는 구장이라면, 특별히 핀위치를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핀위치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린힐CC 가 APL이 작동하는 구장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 Y1 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구장이네요. Yes!! 야간 4인골프 제한이 풀려서 정말 오랜만에 야간 4인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옵 한시간 전에 도착하니 아직 밝네요. 수박을 잘라놓은 듯한 클럽하우스 지붕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일단 클럽하우스에서 환복을 하고 야디지북을 켜봅니다. 크기는 스마트폰보다 약간 짧은 길이와 너비이지만 두께는 약간 두꺼운 정도로, 선수들이 종이 야디지북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과 비슷하게 골프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닐만 한 적당한 크기입니다. 케이스에 넣어서 벨트에 파우치를 부착하고 뺐다 넣었다 할 수 있습니다. 여타 거리측정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정도의 품이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역시나 꺼내어볼때마다 파우치를 여닫는 것을 귀찮아하는 골퍼에게는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습그린으로 나가보면 일단 그린힐CC 에 왔다는 것을 확인하고 지원되는 기능이 표시됩니다. APL 지원골프장이라서 핀위치를 조절하지 않아도 알아서 현재...

던롭퍼포먼스센터에서의 피팅 후 일주일만에 제 스펙에 맞는 #젝시오엑스 #드라이버 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묻지맛 과 함께 #스크린골프장 으로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단 헤드커버는 검정색에 살짝 각이진 모양으로 정면에 XXIO 레터링과 빨강 스티치가 들어가 있는 점잖은 모양이고, 입구 부분의 신축성이 좋아서 드라이버 헤드를 넣고 빼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헤드디자인은 토우 부분과 힐 부분의 디자인이 약간 다른 비대칭적인 모양으로 토우 부분이 더 펼쳐져 있는 형태입니다. 페이스는 #바이플렉스페이스 기술을 적용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점의 위치에 따른 임팩트를 고려해 클럽헤드 페이스의 토우-힐 주변부 강도를 최적화 배치해서 헤드 페이스 어느 곳에 맞더라도 반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플랫컵페이스 로 페이스의 중앙부의 두께를 얇고 넓게 설계해서 페이스 전면의 반발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크라운의 #New #ActivWing #뉴액티브윙 입니다. 표면적을 확대시킨 2단식 날개로 다운스윙 중 토우다운 등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헤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보다 안정적인 궤도로 스윙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샤프트는 피팅시에 결정한 #그라파이트디자인 #TourAD #VF6S 샤프트입니다. 타이거 우즈가 레드-블랙 색상의 이 샤프트를 선택한 것은 디자인 뿐 아니...

골프 구력이 쌓여도 드라이버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느 날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어떤 날은 좌우로 난을 치기 일쑤이기 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에서도 일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드라이버를 찾는 것은 아무래도 평생의 숙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 9월 정도에 기변을 했던 드라이버가 올해들어 더욱 난조를 보여주는 통에 전형적인 한국인의 장비병을 가진 제가 시도하는 방법은 다시 드라이버를 바꾸는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타를 통해서 호기심이 생긴 #젝시오 드라이버를 더 쳐보고 싶었는데, 던롭 퍼포먼스 센터에서 무료피팅을 통해 저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추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골프프랜드는 퍼포먼스센터 이용이 유료이지만 던롭은 무료로 운영중입니다(핑 5만원, 브리지스톤 10만원, 미즈노 5만원, 테일러메이드 5만원, 캘러웨이 5.5만원, 타이틀리스트 16.5만원-39.6만원). 젝시오는 #던롭스포츠 의 골프부문 브랜드입니다. 던롭스포츠의 골프부문은 젝시오와 스릭슨, 클리블랜드의 세가지 브랜드가 있는데,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 젝시오, 그보다 젊은 이미지의 브랜드 스릭슨, 웨지로 잘 알려진 클리블랜드 또한 클럽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피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젝시오와 스릭슨으로 두 브랜드 모두 #던롭퍼포먼스센터 에서 피팅을 진행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젝시오 www.xxio.co...

이제 4년째로 접어드는 지덱스컵 2차전은 #powerhitter 가 티가 열릴때마다 #베어크리크포천 #부킹 을 시도했지만, 순식간에 티가 동나는 바람에 작년 말에 라운드를 해본 적이 있는 #안성베네스트GC 부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성베네스트 또한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인데, 가평베네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남동코스보다 서북코스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데, 이번에 부킹한 코스도 서북코스 였습니다. 휴일 12시 14분경 티옵이라 강동구에서 9시 40분 정도 출발해서 2시간 정도 소요시간을 잡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출발시간이 임박하자 도착예정시간이 2시간 반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휴일에 고속도로가 밀리면서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로 진행하기에는 거리도 상당히 되어서 접근성이 살짝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식사하려 했지만 겨우 12시 전에 도착해서 허겁지겁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나마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바베큐덮밥 괜찮더군요. 그래도 티옵시간은 지켰는데, 앞팀이 조기티옵을 하고 나가서 전반 거의 9홀 내내 앞팀이 그린에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의도치 않은 황제골프였지만, 뒷팀은 바짝 따라와서 맘이 편치많은 않았습니다. 첫홀에서 몸도 안풀고 한 티샷이 죽지 않고 살아가서 #요시 한 것도 잠시 숏아이언 거리에서 핀에 붙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

주말 아침 추적추적 비가 옵니다. 라운드가 잡혀 있지 않지만 마냥 집에서 뭉게는 것도 아쉽고, 무엇보다 바로 어제 클럽피팅을 통해서 스펙을 맞춘 젝시오엑스 드라이버가 배송되어 왔기 때문에 느낌이 어떤지 때려보고 싶어서 찾아간 곳은 바로 광교골프레슨 으로 유명한 프렌즈아카데미 광교 1호점입니다. 프렌즈아카데미 광교1호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아브뉴프랑 203동 B1층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남다른콜라보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광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하고 있는 #헬스보이짐 #아브뉴점 과 #필라걸 그리고 #프렌즈아카데미광교1호점 이 함께 골프x헬스x필라테스 3가지를 월 11만원, 골프x헬스 월 7만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프렌즈 아카데미 #프렌즈아카데미#광교#중흥#아브뉴#죽전#골프#레슨전문#골프레슨#아카데미#1:1레슨#개인레슨#레슨#커리큘럼#kpga#klpga#상주#kakaovx open.kakao.com 골프를 하다보면 근력이나 유연성의 부족이 짧은 비거리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경우도 많고, 어쨌든 클럽을 휘두르는 운동이라서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히 골프에 도움이 됩니다. 하다못해 그립을 잡는 악력을 강화해서 그립을 잘 잡게만 되어도 골프실력향상이 된다고도 합니다. 광교 아브뉴프랑은 규모가 상당해서 대규모 실내 골프연습장 뿐 아니라 헬스와 필라테스까지 한곳에서 소화가능한 매력이 있네요. 6월 15일까지...

2024년에 들어와 나갔던 라운드들은 대부분 참혹한 스코어를 기록중인데, 겉으로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드라이버가 똑바로 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티샷이 잘 나가서 세컨샷을 잘하기만 하면 버디찬스다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가 엄청나게 훅이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훅이 나서 세컨 OB나 페널티구역으로 벌타를 받게 되면 티샷실수때보다 멘탈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큽니다. 멘탈이 나갔다고 표현하는 이런 심리상태에서 샷을 하면 "될대로되라"는 심정으로 샷에 성의가 없게 되고 결과도 안 좋은 경우로 이어져서 결국 트리플이나 쿼드러플보기를 기록하게 됩니다. 일단 잘못친 샷은 받아들이고 다음샷에 집중해서 어떻게든 #보기 정도로 막을 수 있으면 좋지만 필드에서 바운스백하는 것은 프로들이 하는 것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 라운드 느끼고 있습니다. #카프리썬 형님의 지인들과 나가게 된 #그린힐CC #야간라운드 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동반자는 제 이글기념품을 멋지게 그려주신 #민화백 님과 구력 2년차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스윙을 가지고 있는 카프리썬 형님의 #아는동생 님까지 넷이었는데, 요새 카프리썬 형님은 툭하면 80대 타수를 기록하는 실력자가 되었기 때문에 카프리썬-아는동생 vs 민화백-GREED 이렇게 팀전으로 캐디피내기 승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민화백님이 가져오신 #...

던롭퍼포먼스센터에서의 피팅 후 일주일만에 제 스펙에 맞는 #젝시오엑스 #드라이버 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묻지맛 과 함께 #스크린골프장 으로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단 헤드커버는 검정색에 살짝 각이진 모양으로 정면에 XXIO 레터링과 빨강 스티치가 들어가 있는 점잖은 모양이고, 입구 부분의 신축성이 좋아서 드라이버 헤드를 넣고 빼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헤드디자인은 토우 부분과 힐 부분의 디자인이 약간 다른 비대칭적인 모양으로 토우 부분이 더 펼쳐져 있는 형태입니다. 페이스는 #바이플렉스페이스 기술을 적용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점의 위치에 따른 임팩트를 고려해 클럽헤드 페이스의 토우-힐 주변부 강도를 최적화 배치해서 헤드 페이스 어느 곳에 맞더라도 반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플랫컵페이스 로 페이스의 중앙부의 두께를 얇고 넓게 설계해서 페이스 전면의 반발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크라운의 #New #ActivWing #뉴액티브윙 입니다. 표면적을 확대시킨 2단식 날개로 다운스윙 중 토우다운 등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헤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보다 안정적인 궤도로 스윙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샤프트는 피팅시에 결정한 #그라파이트디자인 #TourAD #VF6S 샤프트입니다. 타이거 우즈가 레드-블랙 색상의 이 샤프트를 선택한 것은 디자인 뿐 아니...

로리 맥길로이와 닉 던랩의 백에서 새 아이언의 단서가 보이고 있습니다. 장비 포착 :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 @로켓모기지클래식 2024. 6. 25. 앤드류 터스키 화요일 2024 로켓 모기지 클래식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GolfWRX.com 은 완전히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포착했다. 올해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리는 로리 맥길로이가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결국 콜린 모리카와 그리고 마이클 블록에 의해 채택되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주, 우리는 넬리 코다가 새로운 "P7CB" 아이언을 시험중인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올해 초 공개된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과 거의 흡사해 보였다. 화요일에 우리가 디트로이트에서 포착한 "프로토" 아이언은, 하지만, 상당히 다른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토우 부분의 나사 그리고 솔 부분에서 보이는 쓰루-슬롯에 기초하면, 새로운 프로토 디자인은 심지어 중공구조일 수 있어 보인다. 닉 던랩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앞서 3번 아이언을 시험중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 프로토가 풀셋의 일부인지, 단지 롱라이언 또는 드라이빙 아이언인지는 불명확하다. [원문] Spotted: New TaylorMade “Proto” iron at the Rocket Mortgage Classic On Tuesday at...

골프 구력이 쌓여도 드라이버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느 날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어떤 날은 좌우로 난을 치기 일쑤이기 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에서도 일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드라이버를 찾는 것은 아무래도 평생의 숙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 9월 정도에 기변을 했던 드라이버가 올해들어 더욱 난조를 보여주는 통에 전형적인 한국인의 장비병을 가진 제가 시도하는 방법은 다시 드라이버를 바꾸는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타를 통해서 호기심이 생긴 #젝시오 드라이버를 더 쳐보고 싶었는데, 던롭 퍼포먼스 센터에서 무료피팅을 통해 저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추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골프프랜드는 퍼포먼스센터 이용이 유료이지만 던롭은 무료로 운영중입니다(핑 5만원, 브리지스톤 10만원, 미즈노 5만원, 테일러메이드 5만원, 캘러웨이 5.5만원, 타이틀리스트 16.5만원-39.6만원). 젝시오는 #던롭스포츠 의 골프부문 브랜드입니다. 던롭스포츠의 골프부문은 젝시오와 스릭슨, 클리블랜드의 세가지 브랜드가 있는데,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 젝시오, 그보다 젊은 이미지의 브랜드 스릭슨, 웨지로 잘 알려진 클리블랜드 또한 클럽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피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젝시오와 스릭슨으로 두 브랜드 모두 #던롭퍼포먼스센터 에서 피팅을 진행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젝시오 www.xxio.co...

리브 골프로 이적한 이후 두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브라이슨 디샘보입니다. 우승자의 백 US 오픈 2024 : 파인허스트 No. 2에서 브라이슨 디샘보 우승클럽 2024. 6. 16. E 마이클 존슨 사진 : 알렉스 실츠 US 오픈의 전설적인 마지막 라운드에서, 브라이슨 디샘보는 두번째 US 오픈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로리 맥길로이의 그린에서의 한쌍의 실수를 이용했다. 파인허스트에서의 이번 우승은 2020년 가을 윙드풋에서 그가 거둔 것과 한쌍을 이루게 되었다. 디샘보가 쉽게 우승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 18번홀 왼쪽 황무지로부터의 파가 필요한 상황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샌드세이브기 이어져 우승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디샘보는 드라이버로 항상 시작을 했고 브라이슨은 실망하지 않았다. 페어웨이 적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디샘보는 그의 6도 크랭크 포뮬러 파이어 프로 에 LA 골프 브라이슨 디샘보 프로토타입 샤프트를 가지고 티샷 평균 엄청난 338.3야드-출전선수진 평균보다 28야드 먼 거리-를 때려냈다. 그랭크가 익숙하지 않을텐데, 이 회사는 롱드라이브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회사이다. 물론, 디샘보의 백은 마스터즈에서 경기에 처음 투입했던 그의 3D 프린트 아보다 아이언을 언급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스피드가 있는 물건입니다." 그는 당시 골프채널에 말했다. "토우나 힐쪽으로 잘못 타격할 때 이것은 많이 더 직선으로 날아가고...

이미 미국에서는 출시되어 이슈몰이를 한지 한참된 #코스트코 #커크랜드 #시그니쳐 #드라이버 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오랜만에 #코스트코상봉 점에 가서 #골프용품 코너에 갔더니 못보던 클럽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바로 커크랜드표 드라이버였습니다. 판매가격은 299,000원입니다. 드라이버 헤드는 한가지인데 #조절가능호젤 을 채용해서 9.5도, 10.5도, 10.5도 드로, 11.5도로 놓고 사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샤프트는 5.5/6.0 플렉스의 두가지 중에서 선택가능 합니다. 박스 아랫 부분에 보면 두가지 중에서 어떤 강도의 샤프트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5.5가 R플렉스, 6.0이 S플렉스 입니다. 샤프트는 #이븐플로우 샤프트인데 5.5플렉스의 샤프트도 60그램, 6.0플렉스도 같은 60그램의 중량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 모양은 모난 데 없이 평범한 디자인에 커크랜드 시그니쳐 레터링과 10.5도 로프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립은 #램킨 #크로스라인 #회색 그립이 사용되었습니다. 투어벨벳 투어360 에 해당하는 램킨의 기본그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느 최신 드라이버들의 권장소비자가가 거의 70-80만원에 육박하기는 하지만, 출시 1-2년된 드라이버의 경우 20-30만원대 행사도 보이긴 해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과연 가성비 드라이버의 느낌은 어떤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지인이신 #작은거인 님께서 구...

로리 맥길로이와 닉 던랩의 백에서 새 아이언의 단서가 보이고 있습니다. 장비 포착 :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 @로켓모기지클래식 2024. 6. 25. 앤드류 터스키 화요일 2024 로켓 모기지 클래식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GolfWRX.com 은 완전히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포착했다. 올해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리는 로리 맥길로이가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결국 콜린 모리카와 그리고 마이클 블록에 의해 채택되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주, 우리는 넬리 코다가 새로운 "P7CB" 아이언을 시험중인 것을 포착했는데, 이것은 올해 초 공개된 테일러메이드 프로토 아이언과 거의 흡사해 보였다. 화요일에 우리가 디트로이트에서 포착한 "프로토" 아이언은, 하지만, 상당히 다른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토우 부분의 나사 그리고 솔 부분에서 보이는 쓰루-슬롯에 기초하면, 새로운 프로토 디자인은 심지어 중공구조일 수 있어 보인다. 닉 던랩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앞서 3번 아이언을 시험중이라고 보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 프로토가 풀셋의 일부인지, 단지 롱라이언 또는 드라이빙 아이언인지는 불명확하다. [원문] Spotted: New TaylorMade “Proto” iron at the Rocket Mortgage Classic On Tuesday at...

테일러메이드 웨지라인과 우드류 라인에 새 제품이 추가되었는데, 단독기사가 아니라 2024 테일러메이드 신제품발매 기사의 일부입니다. 장비 2024 테일러메이드 골프 신발매제품 2024. 6. 18. E 마이클 존슨 그리고 마이크 스타추라 TW 그라인드 로가 밀드그라인드 4 웨지 라인에 추가 : 밀드그라인드4 (MG4) 웨지 라인은 이제 56도 그리고 60도 로프트에 있어 TW 그라인드의 로 마감 버전을 포함하게 되어, 타이거 우즈가 경기하는 두개의 스타일과 마감(또는 마감이 없는)이 생기게 된다. MG4는 본질적으로 밀드그라인드3 웨지에서 도입된 동일한 그루브 모양 그리고 그루브 에지의 날카로움을 특징으로 한다. 차이는 그루브 사이의 평평한 구간의 질감이다. 그 사이에 솟아오른 일련의 갈빗대를 특징으로 하는 MG3와 달리, MG4는 클럽페이스 , 그루브 그리고 볼 사이에서 더 깨끗한 접지력을 가능케 하기 위해 습기를 연계하여 없애는 디자인을 가진 레이저-제거 대각선을 사용한다. 이 최근 추가라인은, 우즈의 지도에 따른 오리지널 브러쉬드 크롬과 같이, 약간 더 크고 더 부드러운 형상을 특징으로 한다. 56도는 많은 힐쪽 실수완화성을 가진 듀얼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반면, 60도의 힐은 깎여나가는 한편 리딩에지에서 하이바운스 앵글과 결합했다. 양쪽 모두 오픈페이스 준비자세를 만들어주어서 지면에 리딩에지를 바싹 붙여 유지하도로 ㄱ한다....

일년여만에 #박쌤 님과 #오너스GC 에서 라운드를 하게 되었는데, 골프백에서 드라이버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셨었는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드라이버로 넘어오셨더군요. 친구들의 퍼터-8 : 박쌤의 오디세이 투볼텐 암락 퍼터 2년여 전에 #골프존카운트안성w 에서 골프약속을 잡았는데, 아침에 내리는 비로 취소되었던 라운드가 있었... blog.naver.com 박쌤의 골프백은 퍼터와 치퍼가 인상적이어서 구경했었는데, 이번 오너스GC 라운드에서도 여유가 많지 않아 백 전체를 살펴보지 못하고 바뀐 드라이버만 살짝 구경했습니다. 저 아래 치퍼도 아직 남아있군요. #텔메 #스텔스2 10.5도 드라이버입니다. 전통적인 #레드 #블랙 색상의 대비가 강렬합니다. 뭐니뭐니해도 #60겹 #카본페이스 의 붉은 색이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는 #스탁샤프트 인 #미쯔비시 #텐세이 #레드 #50R 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전에 사용하던 샤프트로 교체하려고 하셨는데 스탁샤프트로 그냥 쳐보았는데도 거리와 타감이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보여주셔서 역시나 스펙은 골퍼에 따라 맞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와 역시는 역시인가? :친구들의 골프백-145(자강조강프로의 새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1 ...

김주형 선수의 WITB를 하고 싶었는데요... 우승자의 백 2024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스코티 쉐플러 우승클럽 2024. 6. 23. E 마이클 존슨 사진 : 제임스 길버트 지난주 브라이슨 디샘보와 로리 맥길로이의 US 오픈에서의 대결 이후, USGA CEO 마이크 완은 수사적으로 물었다, "오늘 누구 재밌는거 없어?" 한 주 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같은 질문이 던져졌고, 대답은 같은 울림이었을 것이다, "예스!" 그것은 파인허스트 No. 2 또는 TPC 리버 하이랜드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위대한 선수들에 의한 위대한 골프는 단순하게 보기에 즐겁기 때문이다. 후반 9홀에서 탑 10에 공동선두 5명이었던 것도 드라마를 전달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결국 경쟁선수들 중에서 솟아올라, 몇몇의 잘된된 발디딤과 자신만의 좋은 경기를 이용해서 마지막홀 10피트 버디퍼팅으로 연장전을 강제했던 김주형과의 연장전을 거쳐,12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그 반은 올해 나왔다- 스코티 쉐플러였다. 전환점은 빨리 왔다. 토니 피나우는 선두를 잡았지만 그것을 지켜만 보았고 우승가능성은 파3 16번홀에서 물로 빠진 티샷과 함께 희미해져갔다. 패트릭 캔틀리 또한 16번홀의 보기로 물러섰다. 악샤이 바티아는 파5 13번홀 버디에 실패한 반면 김주형과 쉐플러는 모두 목표를 향한 247 그리고 248야드 거리에서의 3번 우드를 가지고 각각 그린에 올...

#인스타그램 을 한지도 거의 15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도 사진을 올리고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아서, 굳이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올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필터로 좀더 예쁜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차별점에서 시작된 #사진SNS 는 이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는 다른 특장점을 가진 오히려 더 영향력이 커진 SNS 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세월의 변화속에서 저도 #음식 #골프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골프브랜드 #이벤트 에 참여하는 것은 꽤나 쏠쏠한 재미+실제 #골프용품 을 제공해주기까지 합니다. 한달여 전에 #테일러메이드 에서 골프볼을 커스텀해서 만들 수 있는 #MySymbol 출시기념 스토리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계정의 게시물을 내 스토리에 게시하면서 간단히 응모했지만, 거의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종종 당첨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한달여 만에 사무실로 #TP5x심볼 골프볼이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당첨소식을 듣자마자 #묻지맛 의 #생일선물 로 증정하기로 했지만, 일단 도착했으니 내용물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여느 TP5x 골프볼과 달리 #숫자 #넘버 를 #모히또 심볼이 대체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5피스 골프볼이라서 스핀량이 더 뛰어나지 않을까 기대되기는 합니...

스크린골프는 가상 골프장에서 즐기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무래도 실제 존재하는 골프장을 재현해 놓은 곳에서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고 해도 코스레이아웃과 그린의 모양이나 높낮이가 상당 부분 참고할 만하기 때문데 나중에 실제로 라운드를 나갔을 때 스크린에서 눈에 익힌 것과 비슷한 경치가 펼쳐진다면 아무래도 처음 가서 낯선 골프장보다는 심리적으로나마 안정이 되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이번에 스크린 골프존에서 배틀존에 새로 추가된 골프장이 몇개 있어서 살펴보았는데 2-3년 전 크리스마스 라운드 당시 갔던 #블랙스톤벨포레 가 들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성탄은 가족과 함께 : 블랙스톤 벨포레CC 라운드 후기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특별했습니다. 며칠전 크리스마스 때 계절학기를 듣느라고 대전에서 안올라오겠다... blog.naver.com 실제 필드에서 #동건애비 님의 평가가 #재미있다 였으니, 코스레이아웃의 난이도는 최상/극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스크린골프에서는 어떨지 궁금해지더군요. #자강조강프로 와 함께 라운드를 즐겨보았습니다. 워후 역시나 좁은 페어웨이와 굴러가서는 도착할 수 없는 곳곳의 해저드, 내리막 심한 파3 등등 스크린에서도 그날의 어려움이 느껴졌습니다. 요새 드라이버가 조금 집에 들어오려 하니 아이언이 집을 나간 데다가 가까스로 파온을 시킨다고 해도 내리막 옆라이 같은 곳에 걸리면 3펏이 ...

골프다이제스트 2월호에 흥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올해 개장하는 골프장 15개입니다. 서울경기 인서울27 서울시 강서구 유니아일랜드 인천 강화 라싸 경기 포천 삼발라 경기 포천 강원 베어크리크 춘천 춘천 충청 세종레이캐슬 세종시 아리스타 충북 논산 일레븐 충북 충주 에듀팜 충북 증평 호남 대일내장산 전북 정읍 솔라시도 전남 영암 영남 거창 경남 거창 밀양노벨 경남 밀양 고령오펠 경북 고령 대가야 경북 고령

블랙스톤벨포레CC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산59-15 #뜅키파울러 형님이 작년말 같이 갔던 블랙스톤 벨포레 ㅎㅎㅎㅎㅎ 아직 골프코스가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여길 블랙스톤 증평 으로 기억하고 계심 #증평 이라고 들으면 하지만 지명이 떠오르는 게 아니라 #윤세리 씨 아버지 #윤증평 씨가 생각남 찾아봤더니 #뮤지컬배우 로 이미 알려진 #남경읍 배우... 더 놀라운건 #남경주 #형님 와 내 집안 #유전자 #목소리 오지구요... 마침 #블랙스톤 #벨포레 하니 함께 생각났다는 이야기.. #사랑의불시착 은 이제 #마지막회 ... #두구두구 과연 #심장박동 이 멈추었는데 #심장맛사지 도 하지 않는 #날림병원 은 윤세리를 살려낼 것인가... #리정혁 동무는 북한에 가다말고 #왜 다시 뛰어가는 것인가.. #구승준 은 총 두방 맞았는데, #사망플래그 인건가... #서단 씨의 #피의복수 는 흥미진진할 것인가... #증평씨 뭐라도 해봐요 ㅎㅎㅎㅎ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특별했습니다. 며칠전 크리스마스 때 계절학기를 듣느라고 대전에서 안올라오겠다는 큰넘을 설득해서 아빠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때 데리러 가겠다고 한 다음, 어차피 대전에 가는 길 아침 일찍 출발해서 중간에 대전 인근의 골프장에서 조인으로 라운드를 즐길 심산이었는데요. 마침 크리스마스이브에 시간 내는 게 가능하셨던 뜅키파울러, 밀녀, 동건애비 님까지 팀이 구성되는 쾌거가 있었습니다. 구장은 올해 생겨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블랙스톤벨포레 가 앱에 올라와 있길래 바로 부킹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꽤나 먼 구장인데도 흔쾌히 라운드에 동참해주신 세분께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블랙스톤벨포레CC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산59-15 티옵시간은 10:17 이어서 8시경에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에서 만나서 맥도날드로 아침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송파쪽에서 접근할 때 하행선에서는 제2중부고속도로에 위치한 마장휴게소를 방문하려면 길을 잘 선택해야 하는데 다른 길을 선택한 결과 중간에 목적지를 음성휴게소로 바꾸어서 음성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블랙스톤밸포레 는 올해 개장한 리조트 내에 위치한 골프장인데.. 사실 부킹하면서 찾아보았을 때 뙇 느낌이 왔습니다. 사진만 봐도 페어웨이가 매우 좁았습니다. 그리고 새 골프장이라 골프코스의 나무와 잔디 등이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은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여의도 스...

세라지오CC 는 종종 블로그 후기를 보기도 했던 골프장이지만, 특별히 인연이 닿지는 않는 곳이었습니다. 딱히 기억이 난다고 하면 골프 다이제스트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50위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거기서 본 기억 정도 였습니다. http://www.golfdig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6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베스트코스:1505]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가 가려졌다. 격년 주기로 평가되며 올해가 벌써 9회째다.금, 은, 동메달의 베스트 코스 15곳을 포함해 상위 50개의 코스가 이어지는 페이지에 공개된다. 최고 15개 코스의 ... www.golfdigest.co.kr 하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에 300개가 넘는 골프장들 중에서 상위 50위에 한번이나마 들었던 골프장이라는 것은 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런 생각을 처음한 것은 이 골프장을 부킹한 #파백홍 님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열혈 독자 중 한명이기도 하신 파백홍 님께서 3-4주 전에 부킹을 하셨는데, 여기를 부킹하신 이유를 여쭤보니, 제 블로그를 통해서 골프다이제스트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에 오른 걸 보셨다면서, 방문해서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셨다는군요. 어쨌든 파백홍 님 덕분에 저도 세라지오CC 를 구경해 볼 수 있게 되었...

상급자용인 블루프린트와 어떻게 다른지가 포인트겠습니다. 퍼스트컷/아이언 핑 G730 그리고 i530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4. 3. 7. E 마이클 존슨 알아야 할 것 : 핑이 2개의 새로운 아이언으로 거리를 위해 디자인되었지만 다른 골퍼 유형을 위해 만들어진 G730 그리고 i530 을 소개한다. G730은 약간 게임향상 제품인 한편 i530은 약간의 잃어버린 거리를 되찾기를 원하는 상급 골퍼를 위한 것이다. 가격/구입가능시기 : 커스텀 피팅과 선주문은 즉시 가능한, G730은 스틸 아이언 개당 185불, 그라파이트 아이언 개당 200불이다. i530은 스틸 아이언 개당 205불 그리고 그라파이트 아이언 개당 220불이다. 3가지 쿨한 점 1.아이언의 메탈우드 성능. 핑의 첫번째 중공구조 게임향상 아이언은 2018년이었고 그 이후 시기 이 회사는 그에 대한 노력을 늘려갔다. G730에 있어 이것은 향상된 메탈우드 스타일의 두께가 다양한 페이스로 이것은 상당히 얇은(G430 아이언보다 7퍼센트 더 얇다) 17-4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에 특별한 열처리를 이용했다. 큰 헤드와 넓은 솔이 양쪽 방향(힐에서 토우, 탑에서 바텀)으로 관성모먼트를 늘리고 잘못된 타격-게임향상 아이언 카테고리의 골퍼들이 자주 하게 되는 종류의 샷-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한다. 뒷쪽의 배지는 10피스 구조로 페이스 탄성을 보조하기 위해 2개의 플라스틱 그...

제 첫 아이언은 국산 미사일 그라파이트 아이언이고, #내돈내산 으로 구입한(첫 아이언은 동서형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 실질적인 첫 아이언이자 두번째 아이언은 #미즈노 #JPX825 아이언, 세번째 아이언은 미즈노 MP-18/MP-18MMC 아이언으로, 지금도 세컨 아이언으로 트렁크 속에 들어 있기에, 현재 저도 미즈노 아이언 사용자입니다. 그 이후로 나오는 아이언들을 제가 사용했던 아이언들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나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자강조강프로 가 미즈노 MX-50의 유저이고, 친구들의 골프백-29 :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자강조강프로의 두번째 아이언) 1년에 1/3 정도는 해외 출장이 있는 자강조강프로는 일반적인 골퍼와는 약간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할... blog.naver.com #골프싱글 #동건애비 님께서도 미즈노 MX-30의 유저인 만큼 주변에서 MX 시리즈를 사용하는 골퍼들은 많기 때문에 친구들의 아이언 -3 : 미즈노 MX-30 (동건애비 님) 친구들의 아이언 3번째 시간은 #동건애비 님의 아이언입니다. 사실 동건애비님과 꽤 많은 필드라운드를 함... blog.naver.com 2024년 들어 발매되는 MX 시리즈 아이언의 신작, 그것도 네이밍에 #1 을 붙여서 나오는 아이언이 어떤지는 특히 더 궁금했는데, 이번에 #엠엑스원 아이언을 시타해볼 기회가 생겨서 경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MX-I｜GO...

클리블랜드의 웨지가 유명합니다만 아이언은 어떨까요? 퍼스트컷/새 아이언 클리블랜드 집코어 XL, 헤일로 XL 풀페이스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4. 1. 15. E 마이클 존슨 알아야 할 것 : 게임향상 아이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골퍼들은 좋은 샷을 최적화(그들은 이것을 확실히 그것도 받아들일 것임에도 불구하고)하기보다 나쁜 샷을 최소화하는데 더 기반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골프는 오랫동안 이런 종류의 골퍼들에 맞춘 클럽디자인으로 장비를 만들어왔고 게임향상 집코어 XL 아이언 그리고, 심지어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골퍼들을 위해 헤일로 XL 풀페이스 아이언을 도입하면서 그러한 길을 계속해서 걸어내려왔다. 가격 : 집코어 XL 그리고 헤일로 풀페이스 아이언은 각 899불(7피스 세트, 스틸) 그리고 999불(7피스 세트, 그라파이트)이다. 3가지 쿨한 점 1.훌륭한 아이디어의 확장. 골프다이제스트의 학구적인 패널들은 수년동안 많은 흥미로운 기술을 지켜봐왔고 쉽게 감동하지 않는다. 클리블랜드의 집코어 기술은, 여기서 경량 알루미늄 실리케이트 복합물이 호젤의 스틸을 대체하는데, 이로써 더 좋은 무게중심 위치를 가능케 하는 것으로, 하나의 예외이다. 이 소재는, 이젠에 이 회사의 웨지에 사용되는 것으로 제한되었었고, 이제 집코어 XL 아이언의 8번부터 샌드웨지의 낮은 힐 부분에 채용된다. 이것이 대체하는 스틸의 1/4 밀도 정도에서...

2024년 혼마의 우드, 아이언 라인업은 베레스 09 입니다. 퍼스트컷/장비 혼마 베레스 09 우드,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13. 1. 17. E 마이클 존슨 알아야 할 것 : 전설적인 일본의 하이-럭셔리 골프 브랜드 혼마가 최신 베레스 라인을 소개한다: 09 골드와 실버. 평균에서 더 느린 스윙스피드를 겨냥한, 베레스 09 우드는 페이스 탄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정확히 제조된 복잡하게 균일하지 않은-두께 디자인을 실현한다. 아이언은 더 나은 볼스피드를 위해 임팩트시 더 깊은 페이스 편향을 만들어내기 위해 슬롯을 이용한다. 아이언은 또한 발사각과 거리를 개선하기 위해 솔 주면을 마감하는 L-자 모양 페이스 디자인을 사용한다. 이 라인은 또한 전통적인 베레스 2스타에서 5스타 등급을 유지하여, 등급이 발전함에 따라 더 향상된 샤프트 기술이 적용된다. 가격 : 드라이버는 900불에서, 페어웨이/하이브리드는 300불 그리고 아이언은 5번부터 11번, AW, PW 세트가 3,150불에서 시작한다. 3가지 쿨한 점 1.드라이빙 포스. 세련된 외형을 따라잡는 것은 쉽지만, 특히 드라이버에 있어 뼈대 안쪽에 놓여있는 기술적 마력이 간과될 수 있다. 새로운 페이스 디자인은 페이스 탄성을 최적화 하기 위해 제조되어온 균일하지 않은 두께의 복잡한 패턴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내부 "쿼드-브릿지 구조"와 결합되어 구조적 온전성을 지지할 뿐 아니라 휘...

오랜만에 #자강조강프로 와 #이마트의정부점 #골프코너 구경을 했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구경을 하다보면 꽤나 충격적인 가격의 장비들을 구경해 볼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마트 의정부점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로 210 이마트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2022 #브리지스톤 의 #마스터즈 #한정판 #캐디백 의 가격이 무려 #199000원 이었다는 것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50만원을 넘는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제품판매 이후 2번의 마스터즈를 보내고 2024년 마스터즈가 얼마 안남은 시점이라서 엄청난 감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 작년에 #캐디백을 교체하지만 않았더라면 구입을 할까 상당히 망설였을 것 같습니다. 카트백의 수납력을 스탠드백에 더하다 :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14 스탠드백 지금 사용하는 #베티나르디 #투어백 은 #골프성수기 #유튜브 가 처음 생겼을 때 이벤트로 받았던 것입니다.... blog.naver.com #투어백 또는 #캐디백 뿐 아니라 마스터즈 한정판 #스탠드백 도 같은 가격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강조강프로가 미즈노 스탠드백을 산지도 거의 4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열심히 뽐뿌를 넣어주었습니다. 친구들의 골프백-54: 자강조강프로의 새 골프백(미즈노 스탠드백) 자강조강프로의 골프백은 타이틀리스트 경량 스탠드백인데, 보통 캐디백보다 약간 크기가 작았습니다. 트렁...

골프와 인생의 공통점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강조강프로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대카드 #레드카드 의 #골프장예약 을 이용해서 #해비치서울CC #해비치남양주CC 부킹을 했을 때만 해도, 작년에 한번 가본 골프장을 한번 더 가는 것이니 당연히 작년보다 더 잘 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데에 인생의 묘미가 있듯, 생각대로 되지 않는 골프에서 인생샷이라고 할 만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라운드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남양주해비치CC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재재기로190번길 160 이번 라운드의 동반자는 종종 스크린 라운드를 함께 즐기는 자강조강프로, #좌타알렉스 그리고 #김장타 님입니다. 친구들의골프백-107: 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UB6S -자강조강프로의 샤프트 교체 연초에 자강조강프로와 함께 이마트 골프코너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를 시타하러 갔었습니다. 카... blog.naver.com 친구들의골프백-104 : 섭집(AKA 좌타알렉스)님의 all-Ping 친구들의 드라이버 편에서 소개되었던 #섭집 AKA #좌타알렉스 님께서 퍼터를 제외하고 드라이버부터 우... blog.naver.com 친구들의골프백-105: 진화하는 김장타님의 백구성 두차례에 걸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소개해 드렸던 #김장타 님과 2달...

보이스캐디 신제품체험단으로 레이저거리측정기 EL1 을 두번째로 필드에 가지고 나간 것은 #해비치클럽서울CC 스크린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해비치남양주 로 알려진 회원제 구장입니다. 남양주해비치CC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재재기로190번길 160 새벽티이기도 했고, 티옵부터 3홀 정도까지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플레이를 해야 한 데다가, 아무래도 고도가 높은 곳에는 구름이 걸려있는 것인지 안개가 낀 홀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모든 레이저거리측정기에 공통된 단점이기도 한데, 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낀 악천후 상황에서는 제대로 된 거리측정을 할 수 없습니다. 안개나 비가 목표물까지 쏘는 레이저를 중간에 반사시켜서 반사된 거리까지의 거리만을 표시하는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딱 봐도 200미터 넘게 남은 곳을 찍어도 15미터로 표시하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굳이 거리측정기로 확인할 필요 없이 캐디님게 물어보고 플레이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오늘 거리측정기 사용 모델은 #묻지맛 입니다. 작아서 손떨림이 느껴진다고 하길래... 큰 거리측정기를 사용할 때처럼 두손을 사용하면 손떨방 같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낀 코스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몇미터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는 아니었는데, 어쨌든 레이저거리측정기의 측정에는 방해가 되는 게 맞더군요. 어느 정도 안개가 걷히고 해...

역시나 제3회 골프블로거 스크린 클래식도 그 성격에 걸맞게 번개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마침 #동건애비 님께서 상품으로 출연하겠다고 말씀이 계셔서 우승상품도 마련이 되었겠다, 제가 #월곡골프파크 에 자주 다니면서 쿠폰에 도장찍어 모은 #골프존양말 과 #자강조강프로 가 태국출장 갔을 때 사달라고 부탁한 #텐소플라스트 반창고 까지 있었기 때문에 거침없이 말 나온 김에 #골프블로거 #스크린 #클래식 #제3회대회 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우승상품 출연자 거주지 인근의 #뉴욕스크린 이었습니다. 뉴욕골프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206 그리고 두둥 동건애비님께서 출연해 주신 우승상품은 바로... 우리나라의 명품골프장을 유려한 사진과 글로 소개한 책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였습니다. 이미 동건애비님께서는 탐독을 마치시고 포스팅까지 끝낸 상태셨네요. https://blog.naver.com/dbwlsdkq/221679194537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_보물같은 책 제가 골프 라운드 후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시작할 때의 목적은, 한 번 가본 골프장에서 다시 라운드하... blog.naver.com 이것이 바로 우승상품!! 하드커버에 고급스런 양장입니다. 대회상품 스크린에 도착하니, 아침에 #한성CC 에서 18홀 돌고, 36홀째 치러 오신 #뜅키파울러 님께서 제일 먼저 도착하셔서 연습중!!!!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오셔서 환상적인 어프로치를 ...

엄중한 코로나시기에 해외출장을 다녀와서 14일간 꼼짝없이 갖혀 생활을 하던 #자강조강프로 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겠다는 심리였는지 정말 괜찮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겨보자고 해서, 자강조강프로가 사용하는 #현대카드레드 에 딸려 있는 #해비치CC 부킹을 이용해서 명문 회원제 골프장인 #해비치남양주CC 티를 잡았습니다. 1달여 전에 예약이 열릴 때 현대카드를 통해서 부킹을 한 시간은 6:48. 이른 시간이었지만 해비치남양주의 접근성에 비추어 보면 크게 무리가 아니기에 괜찮은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양주해비치CC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재재기로190번길 160 일단 멤버 구성은 자강조강프로와 저와 같은 고등학교 동문 라운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잡아보자는 생각에 일단 묻지맛 은 확정, 나머지 한 자리에 g!dragon 과 조블랙에게 의사를 타진해 보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서 동문 라운드는 다음을 기약하고, 아무래도 제가 골프친구의 풀이 그나마 조금 넓은 편이라서 한 분을 모셔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동건애비 님께서 시간이 되신다고 하셔서 거의 한달 전에 성원이 되었습니다. 나름 생각에는 백돌이 경신동문 세명이 싱글 고수님의 플레이를 견식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침 티를 잡은 전날과 전전날은 엄청난 양의 비는 아니지만 부슬부슬 때때로 비가 오는 정도의 날씨였고, 라운드 당일에도 추적추적 비가 내리다 말다 하는...

라운드한 기억이 있기는 한데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linedriver 가 11월의 겨울골프에 가볍게 얇은 바지 하나 걸치고 갔다가 18번홀까지 가는 도중에 얼어죽을 뻔해서 그 다음부터는 11월에도 내복을 챙겨가게 만들었다는 기억 밖에는 없는 #오너스gc 에 다녀왔습니다. 오너스GC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동촌로 667 원래는 #강배우 님께서 #코리아cc 를 부킹하셨었는데, #묻지맛 이 오너스에 갔다온 기억이 좋았다며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 성수기의 골프장 컨디션은 그닥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있다면 몇군데 #매트티샷 을 하는 것과 그린이 넓은 대신에 샷을 잘 안받아주어서 종종 볼이 그린 맞고 OB가 되는 사고가 발생한다는 점 정도랄까요. 여름날씨에 황금시간대로 떠오르는 오전 6시 40분 티옵인데 6시가 되기 전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했어도 이미 한낮같은 느낌입니다. 클럽하우스는 평범한 편인데, 처음 왔을 때보다 많이 정리된 느낌이네요. 락커도 평범합니다. 락커 중간 의자 옆 쓰레기통에 누군가 음료수를 흘린 흔적이 말라붙어 있어서, 이런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지는 못하는 정도의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기능상 하등 문제가 없으니 또 크나큰 흠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만약 최고급 골프장을 지향한다면 이런 사소한 부분을 신경쓰느냐에서 차이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클럽하우스 식당 또한 평범합니다. 대한민국 골프장 평...

2024년 들어 가장 많이 간 골프장이라면 이미 네번 정도 다녀온 #그린힐CC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야간라운드 였는데, 살짝 저녁의 추위가 느껴질 때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전반 끝날 때까지 해가 떠 있을 정도였지만 어쨌든 후반은 완벽한 야간라운드라서, 경계를 넘어가서 죽는 볼들이 전반은 OB 후반은 로컬룰로 페널티구역 처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불시에 소집된 그린힐에서의 번개 #주간라운드 였습니다. 라운드 당일 멤버가 구성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평소에 인덕을 쌓아놓은 #구찌마와리 가 바로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주인공이었습니다. 저도 당일 오전에 연락을 받고 1시 40분 티옵을 오케이 했으니 거기에 일조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멤버들보다 살짝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곤지암의 #동동국수 에서 #육칼 로 점심을 야무지게 챙겨먹었습니다. 다른 동반자들은 점심도 먹지 못하고 달려왔기 때문에 그린힐CC 인근의 #오늘김밥 에서 김밥 4줄을 포장해 갔습니다. 오늘김밥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로 44-1 의외로 김밥 포장이 바로바로 되는 것은 아니니 티옵시간 30-40분 전에 여유있게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동반자는 역전의 용사 구찌마와리 #linedriver #정쌤 #GREED 입니다. 상당히 높은 기온이어서 페어웨이에서 계속해서 스프링클러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종종 물을 맞아도 그리 큰 걱정이 되...

남성을 위한 최고의 골프여행지는 따로 있는 걸까요? 골프다이제스트 미국 홈페이지를 보면 각 골프장의 지도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위치를 정확히 보고 싶으신 분은 원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 여성을 위한 최고의 골프여행지 50 2024. 6. 26. 킬리 레빈스 더 많은 여성들이 골프에 입문하면서-내셔널 골프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80만명-, 더 많은 사람들이 골퍼를 위한 최고의 경험들 중 하나를 인식하게 되었다: 친구들을 모아 여정동안 골프에 대한 집합적인 사랑을 취하는 것. 당신과 친구들이 다음 훌륭한 골프여행 계획을 하는 것을 돕게 위해, 우리는 전국의 여자 골퍼들과 교습가들에게 여자들의 골프 여행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될 미국의 50 골프여행 목적지를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모든 그룹이 골프 여행에 있어 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것은 이 목록이 독특한 경험으로 가득 차 있는 이유이다. 골프를 즐기고 다른 활동도 혼합하기를 원하는가? 또는 아마도 최고 수준의 스파에 접근하기 쉬워야 하는가? 우리는 그런 것도 만족시킨다. 좋은 와인과 저녁식사는 필수인가? 우리는 그러한 여행도 발견했다. 각 리조트는 여성 친화적인 환경을 특징으로 하며, 골프 연습을 원하면서 떠나고 싶다면 많은 골프스쿨을 가지고 있는 선택지도 있다. 북동부의 산악지역부터 하와이의 해변까지, 여기...

6월에만 들어 두번째 방문한 #안성베네스트GC 입니다. 안성베네스트GC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삼흥로 660 이번에 잡힌 라운드는 이미 6개월도 전에 날짜를 확정해 놓았던 것이었는데, 성수기 주말이라 서울 근교의 #접대용 골프장부킹은 어려웠고, 아무래도 접근성에서 약점이 있지만 평이 나쁘지 않은 안성베네스트 부킹도 감지덕지였던 것 같습니다. 6월초 라운드를 했던 #서북코스 가 아닌 #남동코스 7시 40분 라운드라서, 클럽하우스에서 6시 50분 정도에 아침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집에서는 5시 조금넘어 출발했습니다. 새벽이라 #네비게이션 이 고속도로 중심으로 안내를 해서 국도를 타고 들어간 거리는 20km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안내하는 직원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안성베네스트GC의 체크인-체크아웃시스템도 자동화가 되어서 티옵시간과 예약번호 또는 예약자 이름을 알면 체크인이 되고 락커번호가 제공됩니다. 왠지 시간이 더 지나면 골프장 클럽하우스도 무인화되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식사를 마치고 스타트하우스로 나가다가 전시된 골프볼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v1 볼인데, 안성베네스트 로고볼이라고 3만원 더 비싸군요. 음... #싱글스코어 를 기록한다면 동반자들에게 선물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라운드는 작년 여름 아들과 함께 영국여행을 갔다가 #세인트앤드류스 에서 조인해서 라운...

이제 4년째로 접어드는 지덱스컵 2차전은 #powerhitter 가 티가 열릴때마다 #베어크리크포천 #부킹 을 시도했지만, 순식간에 티가 동나는 바람에 작년 말에 라운드를 해본 적이 있는 #안성베네스트GC 부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성베네스트 또한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인데, 가평베네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남동코스보다 서북코스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데, 이번에 부킹한 코스도 서북코스 였습니다. 휴일 12시 14분경 티옵이라 강동구에서 9시 40분 정도 출발해서 2시간 정도 소요시간을 잡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출발시간이 임박하자 도착예정시간이 2시간 반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휴일에 고속도로가 밀리면서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로 진행하기에는 거리도 상당히 되어서 접근성이 살짝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식사하려 했지만 겨우 12시 전에 도착해서 허겁지겁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나마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바베큐덮밥 괜찮더군요. 그래도 티옵시간은 지켰는데, 앞팀이 조기티옵을 하고 나가서 전반 거의 9홀 내내 앞팀이 그린에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의도치 않은 황제골프였지만, 뒷팀은 바짝 따라와서 맘이 편치많은 않았습니다. 첫홀에서 몸도 안풀고 한 티샷이 죽지 않고 살아가서 #요시 한 것도 잠시 숏아이언 거리에서 핀에 붙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