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을 놓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만 브라이슨 디샘보의 드라이버는 처음인 것 같네요. 장비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5가지 늦은 시즌 드라이버 교체 지난 달 동안 프로 골프에 교체해 들어온 가장 흥미로운 드라이버 교체를 조사해 보자 2024. 12. 20. 조나단 월 집에서 추적해온 사람들에게, 지난 달은 다음 해를 위한 파이프라인으로 나온 새 드라이버들의 사진들을 제공해주었다. 캘러웨이, 코브라, 핑, 스릭슨 그리고 테일러메이드 모두가 요리할 것들을 내놓았고, 이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핑과 스릭슨 외에, 다른 세 제조사들은 제품 발매를 위한 매년의 예를 따랐다. 장비광들은 USGA 그리고 R&A의 적합성 드라이버 헤드 목록에 나타난 솔의 흑백사진을 살펴보는데 익숙하지만, 선택된 프로 그룹 덕분에 우리는 야생의 몇몇 모델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다. 살아있는 컬러로 이것들을 보는 것이 훨씬 낫다. 풋볼시즌이 달아오르면서, 드라이버 교체를 한 몇몇 특징적인 이름들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것이 이해할 만하다. 우리는 여기 새해에 새로운 긴 채로 경기할 사람이 누군지를 빨리 알게 해주는 것을 돕기 위해 이 기사를 마련했다. 아래가 우리의 눈을 사로잡은 5개의 최근 드라이버 교체이다 : 악샤이 바티아 그리고 캘러웨이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 사진 : 데이빗 캐넌 바티아는 자신의 새 드라이버를 가지고 첫 줄전을 ...

확실히 천조국의 스케일은 다르네요 뉴스와 투어 TGL을 위한 새로운 구장과 기술을 실제로 보았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쿨했다 2024. 12. 18. 데이브 쉐돌스키 사진 : 데이브 쉐돌스키 플로리다주 팜비치- 1월에 시작되는 새로운 시뮬레이터-기반 팀 골프 리그 TGL의 홈으로 기능하는 커스텀으로 만들어진 소파이 센터의 첫인상은 비용을 아낌없이 쓴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인상적이고, 작동방식이 기능적이며 만들어진 목적이라는 기술적인 의미에서 변혁적이다. 다시 말해, 상당히 쿨하다. 타이거 우즈 그리고 로리 맥길로이와 함께 TMRW의 공동설립자인 마이크 맥칼리는 수요일 1월 7일부터 ESPN에서 TGL이 프라임타임 프리미어로 시합 모두를 개최하게 될 장소의 예고편을 언론인사 50명 정도를 초청했다. 기자들은 거의 완성된 팜비치 주립대학 캠퍼스의 1,500석의 스타디움을 보았고,새로운 리그에서 경쟁할 6개의 4명으로 구성된 팀을 대표하는 세명인 PGA 투어 선수 윈덤 클락, 리키 파울러 그리고 빌리 호쉘이 프리젠테이션을 받았다. 그들은 연기, 플래시 라이트 그리고 큰 음악, 그들이 카메라에 잡힐 때 나오는 화면이 포함된 소개 후에 터널을 통해서 "경기장"으로 행진해 나오게 된다. X의 Golf Digest님(@GolfDigest) How big is the screen at TGL? We decided to find out....

아테라라는 골프샤프트 브랜드가 있었군요? 장비 아테라 컨트롤 센터를 가진 새로운 EC1 샤프트 출시 2024. 11. 22. 브라이언 너드슨 아테라 골프는 아테라 공동설립자이자 전설적인 샤프트 디자이너 알렉스 디에 의해 디자인된 두번째 샤프트를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 이 새로운 샤프트로, 이 회사는 시장에서 최고 성능의 샤프트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을 밀어붙이는 중이다. EC1 샤프트 라인에 대한 모든 것은 샤프트의 특성부터 구조까지 새롭다. 무엇이 새롭지 않은 것인가? 음, 다른 필요를 가진 골퍼들에 맞추기 위한 블루 그리고 그레이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컨트롤 센터 여기서 가장 큰 이야기는 샤프트의 그러한 길이를 결정하는 컨트롤 센터라고 불리는 새로운 아테라의 기술이다. 샤프트의 더 부드러운 가운데 부분에 안정성을 더하는 경향성있는 코어를 만들어내는 다른 방법이다. 전형적으로 더 단단한 손잡이와 팁 부분을 갖고 더 부드러운 가운데 부분을 갖는 샤프트는 샤프트가 성능을 어떻게 발휘하는지에 있어 불일관성을 보일 수 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아테라는 울트라-프리미엄 높은-모듈을 가진 소재와 함께 견인 원단 펼침을 사용해서 몸체의 안정성을 증가시킨다. 소재들은 전형적인 샤프트가 안쪽 코어에 겹쳐져서 만들어지는 곳에 이러한 안정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균형잡힌 과정을 거쳐 쌓이게 된다. 이 디자인은 정확성과 일관성을 희생하지 않고 ...

며칠 전에 #골프스타디움 #블로그 에 #크리스마스 를 맞아 #크리스마스 #한판승부 #이벤트 라는 것을 한다는 #공지사항 이 올라왔습니다. 인도어연습장은 고사하고 실내연습장 조차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이 없기는 하지만(단골 스크린 골프장은 3-4개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한다면 오랜만에 골프스타디움 성수본점에 들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당일 아침 급히 육아에 여념이 없는 #묻지맛 을 꼬셨습니다. 크리스마스 한판 승부 - 안녕하세요~~ 영하 추위에 필드라운드는 어려운 요즘, 지인들과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스크린골프 한 ... blog.naver.com 마침 아이들이 야외수업+점심후 키즈카페 일정이 있어 그 동안에 다녀오면 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골프스타디움 성수본점으로 향했습니다. 골프스타디움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21 지하 1층 특별히 참가비 같은 것은 없는 이벤트라서 늦으면 참가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았더니 자리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10시 반 조금 넘어 타석을 배정받으니, 11시 이전에 로그인해 놓으면 자동으로 참가가 된다고 합니다. 한동안 로그인하지 않아서 비밀번호를 찾아서 로그인을 하고 기다렸더니 대회참가를 위해 만들어진 1000명이 들어가는 방에 차례차례 사람들이 들어오는 모습이 모이더군요. 한국 뿐 아니라, 캐나다같은 외국에서도 접속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케이골프 #...

1.들어가며 오랜만에 #연말모임 에 나갔다가 골프를 진지하게 치기 시작한지 2년만에 골프월례회 #부회장 을 맡게 되었다는 #크리스탈 누님이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이번주 일요일 라운드가 있는데 겨울골프를 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기도 했고 블로그에서 가끔 방한용 골프용품을 소개하기도 했지만, 모아서 한번에 설명한 적은 없는 것 같아 #골프초보의클럽선택 #번외편 으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기본 중의 기본-히트텍 기온이나 바람과 같은 자연적인 조건은 사람에게서 체온을 빼앗아가서 체온이 떨어지면 골프고 뭐고 다 떼려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부득이(!) 겨울골프를 쳐야 한다면 무엇보다 영하의 기온에서 외부활동을 하면서 추위를 느끼지 않는 #골프복장 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추위를 느끼지 않는 골프복장의 기본 중의 기본은 바로 내복, 그 중에서도 몸에 착 달라붙어서 착용감이 좋을 뿐 아니라 보온성도 뛰어는 #히트텍 을 추천합니다. 이건 겨울스포츠인 #스키 를 즐겼던 경험에서 나온 것인데, 스키복이 기본적으로 기모이고 겉감은 방수방풍이 되긴 하지만 하의로 스키바지 하나만 입으면 통상 영하 10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스키장에서 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키장에 갈 때에는 항상 적어도 하의는 히트텍을 입고 가서 스키를 즐겼던 경험이 있어서 겨울골프에 적어도 하의를-가능하다면 상...

골프다이제스트, GolfWRX, 골프먼쓸리 중에 개인적으로는 골프먼쓸리의 추천이 가장 맘에 듭니다 구매조언 이것이 골퍼들이 실제로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9가지 선물이다 웨지부터, 퍼터, 연습도구에서 골프화까지, 이 선물들이 골퍼가 겨울 몇개월동안 즐기고 다가올 시즌에 준비하도록 할 것이다 2024. 12. 19. 루크 프렌드 골퍼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것은 처음에는 단순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다. 결국, 엄청난 범위의 가능헌 선물 선택지를 가진 장비에 관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다. 하지만 클럽부터 볼까지, 골프의류부터 골프화까지, 연습도구부터 기술적용제품까지, 머리를 돌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은 제공되는 제품의 순수한 크기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면 골퍼는 당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목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현실은 각 골퍼마다 자신의 욕구와 필요가 있고 어떤 두사람도 동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한사람은 나와 있는 (많은) 제품 중 가장 관용성있는 드라이버를 받기를 바라는 한편, 다른 사람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나무 아래 놓여있는 최고의 거리측정기 중 하나에 훨씬 더 행복할 것이다. 물론, 크리스마스 선물은 깜짝 선물이 최고여서, 나는 의도된 수령자에 대한 선택지를 줄이는 몇가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슬며시 자극하면서, 내가 받으면 좋아할 골프 선물의 목록을 수집하고... 그것들이 골프생활에 있어 골퍼에게 딱 맞는 이유를...

나머지 2개 중 하나는 필 미켈슨에게 하나는 자신의 스페어 클럽이라는군요 장비 포착 : 악샤이 바티아의 캘러웨이 X 포지드 프로토타입 아이언(만들어진 3개 중 하나) 2024.12. 13. 브라이언 너드슨 GolfWRXer들은 캘러웨이가 역사상 정말 몰랄만한 단조 아이언을 만들어왔다는 것을 알지만 악샤이 바티아가 백에 넣고 있는 이 X 포지드 프로토타입만큼 아름답고 희귀한 것은 거의 없다.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리는 악샤이에게 방금-포착된 아이언에 대해 물었고 그는 그가 희귀한 왼손잡이용 아이언 두 세트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것을 뒷받침하듯,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캘러웨이의 조니 분더는 악샤이와 필 미켈슨이 이 아이언을 가지고 있는 유이한 선수들이며, 그래서 우리는 캘러웨이가 이 아이언을 단 세 세트만 만들어냈다고 믿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각적으로, 이 아어언은 캘러웨이 일본 사이트에 있는 X 포지드 아이언 그리고 우리가 LPGA 투어에서 보아왔던 X 포지드 스타 아이언과 매우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주된 차이점은 일본 아이언과 이것이 아이언의 뒷쪽에 있는 넓은 밀링이다. 전체 캐비티는 다른 단계의 패턴이 존재하고 있고 심지어 뒷쪽 "머슬"은 수직 밀링선을 가지고 있기까지 한 밀링 마크가 특징이다. 우리는 이것들이 단조 블랙크 헤드에서 시작되어서 악샤이가 좋아하는 정확한 스펙으로 ...

스크린 번개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GREED INVITATIONAL 멤버들은 1년에 한두번 정도 #필드라운드 도 함께 하곤 했는데, 지난번 #진양밸리 #라운드 가 올해 첫 필드라운드였습니다. 필드라운드에서 #묻지맛 과 #GREED 가 고등학교 동문이라 동문팀을 구성하고, #go2ryu 님과 #마음비우기 님이 한팀을 이루어 #하이로팀전 을 하곤 하는데, 돌이켜 보면 4-5년동안 #동문팀 이 하이로팀전에서 승리를 한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번 진양밸리에서의 라운드 또한 압도적인 참패를 당했는데, 최근 폼이 올라온 묻지맛의 실력에 힘입어 한달만에 잡힌 이번 라운드에서는 꼭 설욕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장은 #접근성 을 제외하고는 단점이 별로 없는 골프장 #루트52 였습니다. 루트52CC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중암1길 36 루트 52 컨트리클럽 하지만 이번 라운드는 출발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우선 사무실에서 출발하려고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기계식 주차장이 고장이 난 것입니다. 주차장 관리회사에서 수리를 위해서 직원이 출발했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후에 도착한다는데, 수리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터라 같이 가기로 했던 묻지맛에게 급히 연락해서 #쏘카 를 수배하여 렌트한 #코나 를 타고 그나마 #티옵시간 은 맞출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가로 소요된 시간이 있어서 클럽하우스에서 함께 식사를 하지...

제 골프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한 사람을 꼽으라면 아시아나cc 파3 에 함께 연습하러간 경험을 공유한 이래 지금도 저와 가장 많은 필드라운드를 함께 한 linedriver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파스텔골프클럽 에 같은 프로님으로부터 교습을 받으면서 연습하러 다녔고, 스크린골프가 처음 생겼을 때 스크린골프를 치면서 밤을 새고 나와 눈내리는 보는 경험을 함께 하기도 했고, 지금은 Gdexcup 멤버로 한달에 한번 정도 정례 필드라운드를 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골프를 시작할 때 골프백을 포함한 풀세트를 가지고 시작했었는데, 풀세트 브랜드가 엑스트론 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III 로, 퍼터는 오디세이 화이트핫, 드라이버는 핑 이런 식으로 바꿔나가는 전형적인 국민클럽 완성형 골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2017년경 제가 처음 썼던 친구들의 골프백 포스팅에 이 친구의 WITB 도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와 비교하면 또 엄청나게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 2019년경에 linedriver 의 백에 변경이 일어나는데 바로 5번 하이브리드만 쓰던 친구가 핑 G410 3번 3번 하이브리드를 장만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백에서는 우드를 아예 빼버리고 하이드리드2 구성으로 백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1년경 linedriver의 백에 새 드라이버가 들어오게 되었는...

후반에 뒷심을 발휘한 선수가 부족했네요 PGA 투어 닉 던랩 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 수상 2024. 12. 19. 조엘 비엘 사진 : 올란도 라미네즈 닉 던랩이 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세의 던랩은 1월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1991년 필 미켈슨이래 PGA투어에서 우승한 첫번째 아마추어 선수가되었다. 당시 US 아마추어 챔피언은 다음주 알라바마 대학에서 나와 프로 전향했고 프로 순위에 적응한 몇달 후, 던랩은 7월에 바라쿠다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다시 우승했다. 같은 해에 아마추어 그리고 프로로 우승한 선수는 PGA 투어 역사상 처음이다. "처음 두세달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기대할지 정말로 몰랐고, 모든 코스가 새로웠습니다." 이번달 초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던랩은 말했다. "저는 성장했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이런 친구들을 바라보고-저로서는 그들을 TV에서 보고 나서 바로 그들이 제 동료들이 되는 것이 약간 새로웠습니다. "단지 제 자신에게 그리고 제 자신의 게임에 더 편안해지고 제가 어떤 것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여기서 경쟁할 수 있기 위해 몇가지에 있어 더 나아져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우승하기에 충분하지만, 단점은 매주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발휘하기에 필요한 수준이 아닙니다." 던랩은 또한 페덱스 세인트 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에 참여해서 #다이어리 를 받아본 것도 꽤나 오래되었고, 요새는 딱히 이프리퀀시 행사에 참여할 의지나 열정도 별로 없었는데, #사이렌오더 나 이런 저런 이벤트 또는 선물받은 #쿠폰 을 사용하느라 또는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 큰 부담없이 들러서 커피나 음료수에 다과를 먹고 돌아오는데 스타벅스 만한 곳이 없다 보니 의외로 이프리퀀시가 꽤나 쌓였습니다. 그래서 이왕 반이상 쌓인거 다 모아보자 라고 해서 12월 둘째주까지 모으는데 성공!!! 전에는 이프리퀀시를 모으고 바로 재고 있는 스벅에 신청하면 당일에도 수령이 가능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꼭 예약을 하는 것처럼 바뀌어서 사무실 옆 스타벅스에 예약을 해놓고 오늘 받아왔습니다. 색상은 전통의 #녹색 인데, 스벅의 쨍한 녹색이 아니고 살짝 쑥색(?)에 가까운 녹색입니다. 몰스킨 노트는 메모장으로 상당기간 사용하다가 요새는 딱히 고집하지는 않고 있는데, 오랜만에 몰스킨 다이어리를 메모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다이어리 안에 쿠폰 다발이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무런 쿠폰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이어리 뒷쪽 표지가 종이주머니 같이 되어 있어서 필기도구나 작은 메모 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속지는 2024년 마무리하는 내용의 실선메모, 월간다이어리, 일간다이어리, 그리고 무지 등 네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벅앱을 보...

퀸비 시리즈는 꾸준히 나오네요. 장비 베티나르디 2025 퀸비 퍼터 출시 2024. 11. 19. 브라이언 너드슨 베티나르디는 고품질, 프리시전 퍼터를 1993년 이래 가공해왔으며 1998년부터는 그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왔다. 퀸비 시리즈는 모양과 고급스러운 마감을 아름답게 밀링해서 기능과 예술 사이에서 줄타기하고 있다. 2025년에, 퀸비 라인은 CEO 밥 베티나르디가 말하는 바와 같이 혁신에 더 집중한다: 새로운 무게중심을 전력적으로 재배치하여 개선된 스윗스팟과 정확성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는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우리의 시그니쳐 외양과 느낌을 유지합니다. 놀라운 로열 로즈 PVD 마감이 라인 전반적으로 우아함을 더하며, 미니 벌집 페이스 밀링이 부드럽지만, 임팩트시 반응성있는 느낌을 확보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아름다음과 예술적인 매력을 보유하면서도 모든 골퍼가 응당 가져야 할 성능을 전달합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새로운 로열 로즈 PVD 마감은 멋있어 보이고 매트 마감으로 눈부심을 줄인다. 실제로 마감이 약간 그립감있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상으로 멋져 보이는 한편, 실제로 빛이 깊이와 색상을 빛나게 해준다. 밥 베티나르디는 퀸비 퍼터가 향상된 무게중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이 퍼터들이 무게중심에 맞춰져서 자연스럽게 정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스윗스팟이 바로 정가운데에 있으...

이 정도로 자세하게 조절가능호젤 관련 설명을 해주는 기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특집 드라이버 조절을 하는 방법과 도움이 되는 이유 볼비행을 개선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셋업을 변경하길 원한다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 궁극의 가이드가 있다. 2024. 11. 21. 조엘 태드먼 약 20년전, 'A-워드'(조절가능성)은 골프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장비 기술이 상당히 발전하였고, 조절가능성은 2005년 볼이 클럽페이스에 가할 수 있는 스피드에 대해 제한이 도입되면서 집행부에 의해 인정되었다. 오늘날, 최고의 드라이버 그리고 페어웨이우드가 일종의 조절가능성을 특징으로 하는 것은 매우 많이 보편적이며 심지어 몇몇 하이브리드도 변경가능하게 되었다. 구입하는 모델에 따라, 골퍼는 대부분 구매하면서 T-자 모양의 렌치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중요한 도구는 골퍼가 호젤의 나사를 느슨하게 하고 로프트와 라이각 세팅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많은 골퍼들이 바로 렌치를 어딘가 던져버릴 것이고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드라이버가 커스텀 피팅이 되어있다면, 스윙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골프볼이 그 자체로 행동한다면 필연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슬라이스와 같은 일정한 실수로 곤란을 겪을 때 필요한 시기가 올 수 있다. 단순한 로프트 그리고/또는 라이각의 조절 그리...

15번째 골프클럽 거리측정기 1. 거리측정기의 필요성 초보골퍼에게 거리측정기는 필수적인 장비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라운드동안 핀까지의 거리를 물어볼 수 있는 조력자인 캐디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습라운드로 9홀골프장이나 파3골프장 등에서 라운드할 때는 캐디가 없는 경우도 있고, 캐디가 있어도 4인을 케어하는 캐디에게 매번 자신의 볼부터 핀까지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도 번거롭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살아나가 핀까지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거리측정기의 제1용도인데, 초보골퍼의 경우 드라이버가 걸핏하면 죽어서 특설티 티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특설티에서 핀까지의 거리는 굳이 거리측정기로 측정하지 않아도 캐디가 외우고 있어서 바로 바로 알려줄 수 있으며, 티샷이 살아갔다고 해도 드라이버 거리가 상당히 나오지 않으면 핀까지의 거리가 200미터 이상 남아서 정확한 거리측정이 중요하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수시로 50-150미터 정도의 세컨샷 거리로 드라이버를 보내는 골퍼라면 이제 거리측정기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컨샷을 할 때 페어웨이에서 핀까지 135미터 정도가 측정되면, 평소에 자신이 130미터 정도를 보내는 8번 아이언과 140미터 정도 보내는 7번 아이언 두개를 뽑아 가서 8번 아이언 풀샷이 핀에 붙기를 바랄지, 7번 아이언을 짧게 잡거나 펀치샷을 쳐서 붙일지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2. ...

입문자 주의 : 대부분의 제조사의 드라이버와 같은 네이밍의 아이언은 가장 수요가 많은 초중급자 라인 아이언이고, 매년 이름이 변경됩니다. 새 아이언 코브라 DS-어댑트 그리고 DS-어댑트 맥스 아이언 : 알아야 할 것 2024. 12. 12. E 마이클 존슨 알아야 할 것 : 코브라는 다크스피드 아이언에 기반해서 후속작, DS-어댑트 그리고 DS-어댑트 맥스를 만들려고 했다. 새로운 아이언은 더 많은 볼스피드를 위해 지금까지 이 회사의 아이언에서 가장 큰 컵페이스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중공구조를 가지고 의미있는 진전을 했다. 가격/구입가능시기 : 1월 10일 구입가능, DS-어댑트 그리고 DS-어댑트 맥스 아이언은 4-P 또는 5번부터 갭웨지까지 스틸 999불 또는 그라파이트 1,099불. 3가지 쿨한 점 1.재정의된 스피드. 이전 코브라 아이언은 L-페이스 디자인을 더 채용했다. DS-어댑트는 더 많은 반발을 위해 컵페이스를 이용한다(페이스의 이 부분은 탑라인과 솔 주변을 감싼다). 다크스피드와 같이, 페이스는-가장 얇은 부분에서 날렵한 1.8밀리미터- 얇다. 내부 채널에 의해 배가되어, 더 높은 발사각을 가진 더 많은 스피드를 가져온다. 페이스는 또한 인공지능에 의해 페이스 디자인된 "H.O.T."(고도 최적화 위상) 기술을 이용한다. 이것은 중심 그리고 중심을 벗어난 타격시 보조를 위한 더 큰 스윗스팟을 위해 최고의 다...

리복이 브라이슨 디샘보를 내세워 골프의류를 재출시한다는군요 어패럴뉴스 브라이슨 디샘보 골프브랜드를 재출시하는 리복과 협업하여 크러셔팀을 위한 거래관계 형성 2024. 12. 13. 스테판 헤네시 사진 : 제나 St 마틴 리복이 브라이슨 디샘보와 협업하여 골프로의 재진입을 공식화하는 것은 이 회사의 유산을 고려할 때 이해가 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그렉 노먼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어" 로고를 출원하면서, 의류라인을 하나 만들어내면서 1990년대 골프계 최대 스타인 그렉 노먼과 작업했다. 디샘보의 브랜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폭발적인 성장과 US 오픈 승리 덕분에 정점에 있고, 리복은 디샘보를 골프계 다음번의 큰 기대주로서 지원한다. 리복과 브라이슨의 리브 프랜차이즈, 더 크러셔 사이의 장기간 계약은 금요일 이 회사가 디샘보와 그의 팀의 공식 의류 그리고 골프화 후원사로 지정되면서 발표되었다. 디샘보는 자신과 동료 리브스타 브룩스 켑카가 PGA 투어 스타 스코티 쉐플러와 로리 맥길로이에 맞서 12월 17일 쉐도우크릭에서 경쟁하는 다가오는 쇼다운 동안 새로운 리복 제품 중 몇몇을 데뷔시킬 것이다. "저는 리복골프와 그들의 선두에 서는 선수로서 협업을 하게 되어 믿기 힘들만큼 흥분됩니다. 그들은 약간의 불경스러운 모습을 두려워하지 않고, 저는 그것이 여기에서 쿨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샘보는 이번주 골프다이제스트에...

베티나르디에서 새로운 퍼터라인을 출시했네요. 장비 베티나르디 앤디도트 시리즈 SB1 그리고 SB2 퍼터 출시 2024. 11. 19. GolfWRX Staff GolfWRX 는 베티나르디의 새로운 앤디도트 시리즈 SB1 그리고 SB2 퍼터를 올해초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포착했고 이제 일리노이주 틴리파크 소재의 이 회사가 이 채들을 소매판매하게 되었다. 이 회사의 "제로 토크" 퍼터 세계로의 진출으로, 이것들은 샤프트를 퍼터 헤드의 무게중심에 바로 넣음으로써 "스트로크 내내 스퀘어-투-스퀘어 밸런스"를 전달하는 단순 균형 기술을 체화했다. 앤티도트 퍼터들은 이 회사의 다이아몬드 블라스트 그리고 사파이어 블루 마감 그리고 부드러운 느낌을 위하여 페이스의 55퍼센트를 밀링하는 것이 특징인 303 스테인리스 스틸-F.I.T. 페이스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앤디도트 라인업에는 2개의 모델이 포함된다: SB1(카운터밸런스로 구입가능) 그리고 SB2(카운터밸런스, 왼손, 그리고 왼손 카운터밸런스로 구입가능). "새로운 앤티도트 퍼터 시리즈는 모든 디테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한 수많은 프로토타입과 연관된 2년간의 헌신적인 작업의 결과물입니다." 베티나르디 골프의 회장 샘 베티나르디는 말했다. "우리의 단순 균형 기술로, 골퍼들은 전체 스트로크 동안 스퀘어-투-스퀘어 균형을 유지하고, 일관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각 퍼터는 시그니쳐...

골프화는 골프장비입니다 1. 골프화는 골프장비 클럽과 골프볼, 골프백을 갖추었다면 골프를 즐기기 위해 손에 쥘 것은 왠만큼 다 갖춘 것입니다. 남은 것은? 바로 신발입니다. 물론 골프화를 신지 않고도 골프를 즐기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골프는 전통적으로 복식을 갖추고 즐기는 운동이어서 아직도 심심찮게 클럽하우스에 입장할 때는 재킷을 착용해야 하는 제한이 있는 골프장도 있고(초대한 동반자에게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골프코스 내에서 여름에 (남자의 경우) 반바지 착용이 금지되고, 카라 없는 티셔츠의 착용이 금지되는 드레스코드가 유지되는 골프장도 있을 만큼 격식을 중요시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신발도 운동화나 스니커즈보다는 골프화를 신는 것이 권장됩니다. 물론 골프화에도 스파이크를 비롯해서 골프스윙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기도 하고, 스니커즈 형태나 운동화 형태가 대세를 이루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격식과는 살짝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골프화가 골프장비라는 데에 큰 이견은 없는 것 같습니다. 2. 취향 & 편력 제가 골프를 시작할 때는 바야흐로 2005년 말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타이거 우즈의 최전성기였습니다. 그래서 나이키에서 타이거 우즈 이름붙여 내는 골프화가 제가 처음 구입했던 골프화였고, 5년 이상 골프화 한켤레로 잘 버텼던 것 같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나가는 라운드에 골프화가 여러 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