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제로웨이스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페이퍼스타 여러분 오늘이 드디어 크리스마스네요 메리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모두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라요 크리스마스장식에 관해서는 미리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은 전후 1달은 장식한 상태로 유지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한번 만들어 보시거나 혹시라도 잘 저장해두시고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정보는 종이접기에 초점을 두고 올린 자료에서 비슷한 내용을 학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플라스틱 제로인 제로 웨이스트 크리스마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자료예요 저도 비슷한 몇 가지 것들을 만들어 보았는데 별다른 솜씨가 없더라도 생각보다 꽤 완성도도 있더라고요 색종이나 도화지도 좋지만 사용하지 않는 쇼핑백을 뒤집어서 사용해 보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러 가지 페이퍼 스타도 원하는 대로 만들어 보고 좀 더 분위기를 살리고 싶으면 작은 조명을 주변에 걸쳐서 사용해 보면 멋진 크리스마스장식으로 변화할 수 있는데요 가뜩이나 배달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늘어나는 포장지들을 보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크리스마스장식도 종이접기를 이용한 페이퍼스타로 충분히 대체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특히 30cm 이상의 거대한 장식품은 몇 개만으로도 충분히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고...
18제로웨이스트 장바구니 들어보는 여유를 가져볼까요?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한 번쯤 숨 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느릿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 중에서 주변을 돌아보며 조금은 도움이 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적잖게 있는데요 그중의 하나가 바로 제로웨이스트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방법인 것 같네요 간혹 어떤 가게에서는 작은 물건들은 기분 좋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얇은 종이봉투에 물건을 담아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점에서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내추럴 스타일의 종이 봉투가 마음에 들어 그냥 버리기도 아깝더라고요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작은 천 가방들을 챙겨 가지고 다니면 더 좋겠어요 이미 유럽에서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제로웨이스트가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네요 환경에 대한 고찰은 물론이고 제로웨이스트 장바구니도 하나의 패션 아이콘처럼 되어버려 멋져 보이기까지 한답니다. 어떤 것들은 실사용하기 편하게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수납이 편한 장바구니도 있고요 귀찮지만 실천하면 보람이 될만한 작은 움직임 같아요 제로웨이스트 장바구니 들어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볼까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pinterest #제로웨이스트 #제로웨이스트장바구니
23일상의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위한 나만의 키트 고민해봐요 가끔씩 받아보는 환경단체의 메일에 그냥 제3자로서의 위치에 있는 소극적인 모습을 발견해보게 되네요 오늘은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생활용품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나만의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꾸며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적극적이면서도 긍정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제로웨이스트 생활은 나이 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개인용 컵과 수저세트만 챙겨도 많은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매일 생각 없이 사용하는 일회용품의 양도 어마어마하겠어요 일상생활에서는 장바구니 손수건 행주, 텀블러, 수명이 긴 스텐용기, 티 거름망 등 활용 도구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스텐빨대를 구입하고 싶네요 특히 자연소재를 만들어진 칫솔이나 청소도구 브러쉬나 오염이 비교적 적은 핸드메이드 비누 같은 것도 있고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 우선 3가지만 꼭 실천해야지?라는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면 좋은 습관들이 자라날 것 같네요 결국은 남 혹은 환경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어요 일상의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위한 키트 꼼꼼히 살펴보세요 작은 실천이지만 하나씩 바꾸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나만의 도시락키트, 쇼핑 키트, 청소 키...
20따라 하고 싶은 미니멀 제로웨이스트 일상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해 보는 것은 좀 더 뿌듯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방법 같아요 예전부터 항상 관심을 기울여왔던 제로웨이스트 일상은 아직까지는 생활에서 일부분만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좀 더 노력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언젠가 편의점에 들렀는데 주인분께서 편의점에서는 장바구니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수가 적다고 하시면서 제 장바구니를 보고 좋아하시더라고요. 본인도 비닐봉지를 파시면서 자꾸 양심에 찔리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요. 작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주요한 것 같아요 주방 세제로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를 위시하여 천연 주방 비누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향기도 마음에 들고 정말 깨끗하고 뽀드뽀득하게 닦여서 최상의 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쓰레기를 버리면서 쓰레기장의 많은 것들이 다 어디로 갈까? 생각해보면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네요 오늘은 프랑스 가정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담은 자료들을 준비해 봤어요 생활을 좀 더 여유롭고 가치있게 꼭 따라서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있네요 따라 하고 싶은 미니멀 #제로웨이스트 일상 함께 만나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실천해 보고 싶으세요? 한 두가지씩만 달라져도 언젠가는 서서히 변화가 오겠죠? 물건의 수도 줄이는 미니멀한 생활과 쓰레기도 최소화하는 가치있는 제로웨이스트 일...
38아뜰리에사봉 친환경 설거지비누 w 부르클린상점 설거지비누도 완전 감성 담은 비누를 만났어요 강남 부르클린상점에서 아뜰리에사봉 친환경 설거지비누가 도착했어요 바스락거리는 종이봉지에 각각 담겨 있는 비누들인데 종이봉지 밖으로 향들이 조금씩 배어져 나오네요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종이봉지에 담긴 느낌도 좋아요 아뜰리에사봉에서 비누 샘플을 포한 몇 가지를 챙겨주셨네요 궁금해서 얼른 봉지에서 꺼내보았는데 각각 다른 컬러의 묵직한 비누들이 들어있네요 차콜그레이 숯이 들어간 진한 컬러감을 가지고 있어요 숯은 해독, 탈취,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인디고블루 천연염료로 사용하던 우리가 쪽빛이라 부르는 그 색깔이에요 쪽이라 부르는 청대는 항균과 습진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파프리카옐로우 색상이에요 파프리카는 항산화와 미백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비누들이 참 예쁘죠? 특히나 인디고블루의 쨍한 느낌이 참 독특하더라고요 대략 개당 140g~150g 라고 하네요 수작업을 통해서 약간의 차이는 합니다. 이런 내추럴한 느낌들이 참 좋아요 세 가지 공통으로 코코넛, 팜, 콩오일,피마자오일, 올리브오일,정제수,프래그런스오일에 각각 숯분말, 파프리카분말, 청대분말이 사용되었다고 하니 재료만 보아도 사용 후 손이 부드러운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샘플들과도 한 컷~ 집에 있던 몇 가지 설거지 도구들을 챙겨봤어요 원목 손잡이의 솔과 수세미와도 잘 어울리네요 해외자...
28#제로웨이스트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볼까? 작년 11월에 제로웨이스트를 접하고 비슷한 취지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아래에 잠깐 링크를 걸어드릴게요 노플라스틱이라 더 마음에 드는 내추럴 살림도구 노플라스틱이라 더 마음에 드는 내추럴 살림도구 최근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비롯하여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 blog.naver.com 위 글을 시작하면서 커피전문점으로 시작을 해보았는데 마침 그곳에 들르게 되었어요 평소에 마실 거리가 풍족해서? 일부러 사 마시지는 않는 편인데 도움을 받은 분에게 맛있는 음료 한 잔을 대접하려고 들렀답니다. 그런데 그때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일회용컵 대신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머그잔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요 제로웨이스트 란 사전을 찾아보면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이라고 나와 있어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문화와 다른 나라의 제품들을 접하곤 했는데 어느 나라의 제품들은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것에 비해 포장이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건강한 포장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greeny's 에코백 요것은 제가 매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M 장바구니에요. 아주 얇고 가볍지만 튼튼하기도 한 것들 크기를 달리하여 2~3개씩은 늘 가지고 다닌답니다. 장 볼 때 아직 빈 통이나 그릇까지 가지고 다니지는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