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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경상남도 문화관광정보 경남 통영 여행 언제 방문해도 멋진 섬, <욕지도> 통영에서 배로 1시간 정도 이동한 거리, 1천여 가구가 생활하고 있는 섬, < #욕지도 >는 그렇게 잘 알려져 있는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여름을 제외한 다른 시즌에는 여유롭게~ 경남 통영 여행을 즐기고 올 수 있는 섬이에요. 여름이 아니더라도, 언제 방문해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캠핑이나 모노레일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름이 특이해서 욕지도, #육지도 라고도 잘못 불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욕지도는 한려수도 끝에 흩어진 39개의 섬이 합쳐진 욕지면의 본섬을 부르는 이름인데요, 통영 여객선터미널 또는 삼덕항에서 여객선이 수시로 운행되고 있어요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통영 여객선터미널을, 차량을 가지고 오신 경우에는 삼덕항을 이용하면 더 빨리 도착하실 수 있어요🚗 섬까지 가는 배편은 통영의 어느 섬보다도 편리해 접근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욕지'는 '알고자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해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섬은 호수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파도와 형형색색의 바위가 있어, 갯바위 낚시의 명소로도 인기! 특히, 서산리 덕동해수욕장은 진귀한 자갈밭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인 통영 여행지예요. 또한 욕지도는 등산과 낚시, 바다관광과 해수욕을 할 수 있어 언제 방문해도 좋답니다☺️ 욕지도에서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