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번 디올 신제품 기대해도 좋아요 우리가 꿈꾸던 피부 표현을 위한 모든 것을 준비했거든요♡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코드와 메이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올 특유의 광채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독보적인 광채로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2025 디올 포에버 컬렉션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나는 피부 표현을 도와 줄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디올 하우스의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을 받은 까나쥬 패턴과 퀄팅 텍스처가 돋보이는 3가지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해주는 3가지 피니쉬의 글로우 파우어 하이라이터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까지 언제 어디서든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디올 포에버 루틴을 새롭게 만나보자구요~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25년 2월 17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선출시 3월 1일 전 채널 출시 6가지 쉐이드 / 12g 6만 8천원 대 컬러는 6가지가 있지만 제가 만나본 컬러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0N과 0.5N이에요 19-21호 다 잘 쓰지만 화사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 저는 0N을 즐겨 씁니다.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스킨케어 포뮬러에 새로운 메쉬 테크놀로지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건...

화장 할 때마다 뜨는 것도 고민이고 피부 자체가 너무 푸석해져서 고민이던 찰나에 처음 들어본 스킨부스터 포젤란을 거의 통증 없이 맞을 수 있다길래 언주역피부과가서 냉큼 맞아보고 온 후기! 일 끝나고 가기 좋은 위치에 있는 언주역 피부과 방문 퇴근 하고 나서의 시간이라 예약했어도 대기시간 길면 어떡하지 하구 살짝 긴장 했는데, 대기시간 길지 않아서 좋았다. 내가 방문한 언주역 피부과는 자가세안 하는 곳! 일 할 때 화장은 안 해도 선크림은 바르고 가서 재빠르게 세안하고 사진 찍으러 고고 실펌엑스로 포젤란 받기 전 비포사진 촬영하기~ 베드에 누워있으면 마취크림 발라주시고 20-25분 정도 대기 그래도 혼자 누워서 받는 곳이라 프라이빗하게 편하게 쉬고 있을 수 있다 포젤란 스킨부스터 후기가 많이 없기도 했고 주변에서 실펌엑스로 해 본 친구들이 없어 하기 전에 살짝 쫄았는데 직접 받아보니.. 이정도면 매주 받아도 되겠다 ? 싶을 정도로 통증은 없는 편에 가까웠다~ 실펌엑스라는 요 기계로 포젤란 스킨부스터 받는 거! 받아 본 사람으로 감히 얘기해보자면.. 스킨부스터 중 가장 안 아프지 않을까..? 예전에 '리즈네' 한 번 해 봤는데 비교하면 이거 진짜 아프다고 말하기도 미안 할 정도ㅋ 실펌엑스 설명 들은걸 적어보자면 마이크로니들과 고주파 열자극으로 피부 속 기저막을 강화해준다고 하는데, 피부 재생, 흉터 치료 뿐만 아니라 홍조나 기미 등 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