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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달해봄 입니다. 육아하다보면 자연히 알게되는 것일 줄 알았는데 공부를 해야만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카시트도 그런 육아템 중 하나인 것 같았어요. 조리원에서 퇴소하는 순간부터 잘 써오던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바꾸게 되면서 첫번째 벽에 부딪친 달해봄이. 토들러 카시트? 그간 너무 무지하게 살아온건지 토들러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던 달해봄이. 토들러란 보통 만 1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라를 가리키는 용어에요. 흔히 말하는 토들러 카시트란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가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고요. 굳이 왜 단계를 나누는지?? 를 묻는다면 영유아의 신체 구조와, 무게에 맞게 설계되고 디자인되면서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에 충격흡수 및 아기를 보호하는 데에 더 적절히 기능하기 때문이에요. 포브 보네떼는 영유아 시기부터 8세까지 이용이 가능한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에 해당돼요. 우리 만세 초등 저학년인 주니어 시기까지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육아템입니다. 포브 보네떼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 설치방법 3점식 안전벨트 & 아이소픽스 포브 보네떼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의 설치방법은 2가지에요. 가정의 자동차 연식이나 방식에 따라 선택해서 설치하면 될 것 같아요. ✔️아이소픽스 카시트 설치 국내차 기준으로 2010년 이후 출시된 차량에는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아이소픽스. 차량 시트에 직접 고정할 수 있는 방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