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서남북종이접기 너무너무 쉬운 종이접기 집에서 뭐해야 할지 모른다구요? 그럴땐 종이접기를 해보세요 저도 애들이 애벌레같이 방바닥에서 꿈틀 거리며 "엄마 심심해~~ 심심해여~~" 난리가 아닐때 티비틀어주면 편하겠지만 꾸욱 참고 색종이를 꺼내봅니다. 요럴때 친해지는 거거든요. 마음은 애들 티비틀어주고 나는 차한잔 하고프지만 종이접기를 한다음에 티비틀어주면 커피가 더 맛나답니다 ㅎㅎ 동서남북 종이접기 난이도 쉬운 색종이 접기 여러가지 종이접기가 많지만 그래도 늘 즉석에서 뚝딱 만들수 있는 접기 놀이 하나만 알아둬도 언제 어디서든 아이의 징징거림을 멈출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심하게 퍼지고 있는 시점 집에서 끊임없이 심심하다는 아이들이 있다면 엄마와 함께 종이접기 놀이를 해보세요. 특히 동서남북종이접기는 만들고 난후에 벌칙게임을 해도 되고 심부름시킬때도 뽑기놀이처럼 미션완료시 선물뽑기로 동쪽4번, 서쪽1번 이렇게 가능하답니다. 용도는 여러가지로 사용될수 있어서 종이접기도 하고 게임도 가능해서 좋아요~!! 종이접기 책들을 몇번이나 샀지만 닌텐도가 집에있으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먼저 펼쳐서 재밌게 놀고 있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엄마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하고 오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재밌게 접고 있으면 아이도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할꺼예요 처음부터 "자자 우리 종이접기하자" 이러면 안한다고 한다던지 그런거 재미없다고 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