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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16살.. 몽뽀자매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 되어버린 강아지유모차 얼마전에 데일리로 사용할 로띠에 개모차를 장만했는데요. 오늘은 로띠에 개모차에 깔맞춤할 마니또펫 애견 유모차 가드 범퍼를 소개해드릴려구요. 아우터와 라이너는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1개 구입했는데 2개 구입한 느낌 뿜뿜!! 스마트 범퍼+아우터+라이너 3종의 마니또펫 개모차가드는:)) 보호가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획득한 제품으로 PCT 국제 특허 출원 중이고요 독특한 디자인 역시 인정 받아 특허청에 다양한 디자인 등록이 된 제품이에요. 마니또펫 스마트 범퍼 요게 바로 새로운 개념의 manitoPet 강아지 유모차 가드범퍼에요. 강아지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미끄럽지 않고 견고해 강아지가 딛고 서기에 좋아요. 상단폭이 약 6cm로 충분히 넓어 가드에 발을 딛고 서는 걸 좋아하는 몽이, 가드에 턱을 기대는걸 좋아하는 뽀야한테도 딱인 스마트범퍼에요. 내부 충전재가 두터운 원형의 충격흡수용 특수 탄성폼 쿠션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가 턱을 기대고 있을때 노면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요. 자석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고 견고한 4개의 고정클립으로 간편하고 견고하게 고정되어 아이가 딛고 섰을때도 쉽게 밀리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조금만 걸어도 금방 더러워지는 강아지의 발이 닫는 스마트 범퍼는 표면을 TPU 코팅 처리로 방수기능이...

애견유모차 로띠에 뉴바론 플러스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오늘은 뽀야가 모델!! 사실.. 다다음주면 집으로 돌아가는 바다와 산이를 위해 이모가 선물한 네이버펫에서 구입한 개모차에요. 4.4kg, 2.5kg 말티 남매가 함께 사용하기엔 조금 작은 느낌도 있지만 둘이는 워낙 한몸이라 꼭 붙어서 잘 사용해주겠죠. 오늘 만나 볼 제품은 가성비 좋은 강아지 유모차로 추천하고 싶은 ROTTIE 뉴바론 플러스에요. 노블레스돔D 분리형, 노블레스R 일체형, 노블레스돔A 일체형, 뉴바론 플러스까지 4가지 종류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애견 유모차의 선택 기준이 되는 바퀴는 '볼 베어링 바퀴'로 업그레이드 되어 핸들링도 괜찮고 승차감도 좋아 입문용 개모차로 추천드려요. 거의 완제품 상태로 배송이 오기에 딱히 조립이라고 할게 없이 바퀴와 컵홀더만 제대로 끼워주면 끝! 무거운 하중을 받는 뒷부분 안정화를 위해 20cm 대형 사이즈 뒷바퀴가 장착에 볼베어링 내장 앞바퀴는 높은 내구성과 마찰을 줄여 수명 연장 뿐 아니라 유연한 핸들링이 가능해요. 몽뽀자매랑은 다르게 바다와 산이는 아직도 뛰뛰하면서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댕댕이라 강아지 유모차를 가끔 사용할 예정이라 보관도 용이해야 되는데요. 로띠에 뉴바론 플러스는 일체형 애견유모차는 쉽고 간단한 방법의 원 액션 폴딩에 빠르게 접혀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해요. 폴딩 방법은 손잡이 뒷부분의 버턴을 누른 상태로 손...

몽뽀자매 1대, 테리 1대, 동이 1대 각기 다른 개모차 오늘 아침 산책 풍경입니다 얼마전 방송을 보니까 베이비 유모차보단 강아지 유모차가 더 많이 팔린다고 할만큼 산책길에 나가면 다양한 애견유모차를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콤펫 개모차 장단점을 알아볼려구요 아무래도 데일리로 사용하다보니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이고 휴대가 간편한게 최고!! 거의 8년을 사용중인 개모차 콤펫은 미리미라이트, 미리미리, 미리클랜라이트 3가지로 처음엔 미리미리 라이트를 사용하다 현재는 미라클랜을 사용중이랍니다 참고로 미리미리는 캐리어를 분리하면 카시트로도 사용가능하고 이동가방으로도 사용가능해요 요건 처음으로 구입했던 강아지 유모차 콤펫 미리미리라이트에요 3.9키로의 초경량으로 가볍고 캐리어가 깊어서 마음에 들긴 했지만 몽뽀자매 두녀석 사용하기에 살짝 작은 느낌이 있어 2년 정도 밖에 사용을 못하고 좀 더 큰 미라클랜을 구입해 지금까지 사용중이랍니다 콤펫 미리클랜 라이트 애견 유모차는 보기만해도 큼직하니 중형견 유모차로도 손색 없죠 다견용 유모차에는 없던 가벼움에 5.1kg 초경량 원터치 폴딩 거기에 한손으로도 가볍고 부드럽게 핸들링이 가능하니 소형견 2-3마리도 문제 없답니다. 해외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Compet 펫카트는 트렌디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개어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견 개모차에요 사이즈 대비 타 브랜드...

오늘은 세종에서의 마지막 날!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갔다가 아웃백에서 점심먹고 오송역에서 언니 만나서 개조카들 데리고 부산으로 일정 설날이 아닌 추석이지만 시윤이 예쁜 한복입고 세배하고 세뱃돈 받자 그런데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은 시윤군 세배도 싫어요 돈도 싫어요 수지야 니가 시윤이 대신 세배할래 유모차 대신 푸쉬카 빌리러 가는 길 회전목마가 보이길래 19개월 시윤이도 잘 탈 것 같아 일단 티켓팅부터 해봅니다 회전목마 1회 탑승권 2000원 앗~ 그런데 이건 뭥미요 아침부터 기부니가 안좋더니 회전목마타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뚝 모두들 활짝 웃고 타던데 넌~ 왜~ 그러니 시윤!! 앗~ 그 사이 유모차를 대여해 온 시윤엄마 사실 푸쉬카를 빌리러 갔다가 다 빌려가고 없어서 유모차를 빌려왔대요 강아지유모차도 대여가 가능하다길래 몽뽀맘도 한번 가봤습니당 어린 아이들이랑 아울렛이나 백화점을 갈때 유모차나 푸쉬카 대여가 필수인데 대전 프리미엄 아울렛은 유모차나 푸쉬카 강아지유모차(반려견 트롤리)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데스크는 회전목마를 중심으로 오른쪽 안 디즈니스토어 쪽으로 가다보면 아동복코너 가장 안쪽에 위치해있어요 반려견 트롤리(강아지 유모차) 대여는 8키 이동장은 6키로 이하로 5대 예방접종이 되어야하고 피부병 같은 전염성이 있으면 안된답니다 그렇다면 사람 아가들 유모차는 어떨까요 만2개월 부터 24개월까지로 Hpoint 회원이라면 누구나 ...

어릴때부터 슬개골탈구에 고관절이 있는 뽀야찌!! 평소에도 산책을 즐기는 편은 아니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산책을 힘들어 그때부터 산책 필수템이 되어 버린 개모차 기존에 사용하던 애견유모차도 맘에 들긴 하지만 사이즈도 너무 크고 바퀴가 불안정해서 멍글리 위고 분리형 펫유모차 장만했답니다. 가끔 분리형 보다는 일체형 강아지 유모차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리가 너무 어렵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멍글리 펫유모차는 양옆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쏘~옥 그런 걱정은 놉!놉!놉! 이동식 캐리어, 스몰하우스, 카시트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맘에 쏙 들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멍그리 위고 애견유모차 깨알후기 올려볼께요. 구성품 아들녀석이 퇴근하고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조립 방법을 꼼꼼하게 읽어보니 혼자서도 개모차 조립이 가능할 것 같아 박스에서 구성품을 꺼내서 줄세워 봅니다. 구성품으론 바스켓, 프레임, 커넥터, 이너시트, 앞바퀴, 뒷바퀴, 설명서 반조립식이라 바퀴달고 바스켓만 펼쳐 프레임에 끼워주면 끝!! 캐노피 W40XD53XH55(25)cm 사이즈로 소형견 혼자서 타기엔 넉넉하고 5킬로 시츄 뽀야, 3키로 푸들 몽이 몽뽀자매가 함께 타기엔 적당해요. 바스켓 바닥면에 지퍼를 열어서 양쪽에 있는 캐노피 프레임 손잡이 부분을 바깥쪽으로 밀어 고정 클립 아래로 들어 가도록 밀어준 후 고정을 시켜 준 후 안전 스트랩을 연결 시켜주고 지퍼를 잠군 후...

몽뽀자매의 전용 개모차가 등장하면 지나가는 사람들도 시선 집중케되는 "폼포라펫 클래식 웨건 라이트 블루" 오늘은 한달 사용 찐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1탄 개봉기는 여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넉넉한 사이즈 만큼 기존에 사용하던 강아지 유모차에 비해 무게감은 있지만 바퀴도 커서 안정적이고 원터치 폴딩에 스탠딩이 가능해 자리 자치도 덜하궁 반려동물이 스스로 탑승 가능한 웨건이라 중대형견이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얼마전 몽뽀자매 데리고 애견 동반 카페 갔을때 만난 멋쟁이 셀티! 견주님이 중형견 셀티를 데리고 애견동반 음식점이며, 카페를 자주가는데 그때마다 중형견도 탈 수 있는 애견유모차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대요. 맞아요 맞아요 폼.포.라.펫 개모차를 보는 순간 관심을 가지시길래 한번 태워봤습니다. 최대 100KG 내하중 테스트를 통과한 웨건으로 압도적인 내구성을 자랑하기에 앉았을때 안정감을 더해줬고요. 다만 18키로 정도 나가는 셀티가 애견유모차에 들어갔을때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있었지만 엎드렸을때 길이감이 조금 부족해 보였답니다. 이게 바로 중대형견 소형견의 차이점이랄까요 ㅎㅎ 3키로 몽이, 5키로 뽀야 같은 소형견 기준으론 4-5 마리 다둥이도 문제 없을만큼 넉넉한 강아지 유모차에요. 댕댕이들 데리고 외출이라도 할려면 챙겨야할게 생각보다 많은데 폼포라펫 클래식은 100KG 내하중으로 반려동물들과 짐을 싣고도 안전하게 이동이...

POMPOLARR PET 폼포라펫 클래식 웨건 만 13살, 14살 몽뽀자매에게 필수템이 되어버린 강아지유모차 최근들어 걷거 싫어하는 뽀야찌 때문에 산책길에도 항상 함께 하고 있는데요. 현재 사용중인 개모차는 둘아 타기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현실자매 몽뽀 둘이 태우기엔 불편함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캐리어 분리형이라 몽뽀자매 데리고 혼자 차타고 외출할라치면 캐리어를 분리해서 접었다.. 폈다.. 그 자체가 스트레스라 맘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가 없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폼포라펫 클래식 웨건은 저상형 구조의 Step-Free 웨건으로 반려동물들의 낮은 시선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한 제품이고요. 웨건 전문 브랜드답게 견고하면서도 안정감이 있고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이것저것 챙겨나가기에도 편해요. 최대하중 100KG까지 견디는 저상형 구조에 원터치폴딩 까지 가능해 중형견 유모차로도 추천해요. 14년차 개어멈 지금부터 폼포라펫 클래식 웨건 꼼꼼 사용후기 올려볼께요. 언박싱하는 순간부터 파스텔톤의 라이트 블루에 시선집중 색상은 라이트 블루 이외에도 라이트 핑크, 라이트 그레이 세가지 종류로 색상이 밝은 파스텔톤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간편하게 지퍼로 패브릭을 분리 후 세탁이 가능하니 그 부분도 고민이 깔끔하게 해결 되었답니다. 개모차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바퀴 뒷바퀴는 개어멈 손 보다 큼직해요. 에어바퀴를 사용하는 타사 제품에 비해...

아.. 진심 처음에 강아지 유모차 구입했을 때만 해도 요로코롬 개모차에 주렁주렁 애견용품들을 달고 다닐지는 못했는데요. 몽뽀자매가 노령견이 되고 매일같이 견모차 타고 산책을하다보니 산책가방이며 라이너방석이며 필요한 용품들을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harryspet : 브랜드스토어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감성 애견 브랜드 해리스펫 smartstore.naver.com 맞아요 맞아요 이번에 새롭게 만나 애견용품 해리스펫 강아지유모차가드 에요. 산책 중간 중간 아슬아슬하게 앞발을 올리고 벌떡 일어서는 몽뽀자매를 볼때마다 심멎할때도 많았는데 관절보호 및 턱보호도 되는 쿠션이라 서있을 때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지도 해주고요. 바구니에 턱 괴는 걸 좋아하는 댕댕이라면 개모차 타고 산책할때 턱치기를 당해 켁켁거릴때도 많은데 견모차 앞부분을 감싸주어 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산책길이 될듯해요. 해리스펫 강아지유모차 컴포터 베리모어 투웨이 베이지&월넛 턱보호 쿠션 59,800원 얼마전에 새롭게 출시된 베리모어 시리즈로 몽뽀자매가 선택한 베리베이지&월넛 외에도 베리핑크&라즈베리, 베리아이보리&민트 총 3가지 색상으로 앞면은 귀여운 곰돌이, 뒷면은 감각적인 체커보드로 취행대로 믹스 매치할 수 있어 좋아요. 강아지유모차가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시선집중시키는 귀여운 곰돌이 얼굴 자수에 반달 모양을 똑 닮은 귀!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원단...

13살.. 14살.. 노령견 몽뽀자매의 산책길에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 산책 필수템 강아지유모차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만나봤는데 결론은 콤펫 미리클랜라이트 아무래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보니 여유감이 있어 좋았고 일체형에 원터치 폴딩이라 분리하지 않아도 쉽게 접고 펼수 있어서 붕붕카 타고 외출할때 따따봉이에요. 어쩌다 한번씩 사용할땐 몰랐지만 매일같이 몽뽀자매 산책길에 콤펫 강아지 유모차가 함께 하다보니 용품들도 하나둘씩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날짜를 보니 2020년 2월 18일 개어멈의 무릎 강아지를 자처하던 몽이때문에 구입했던 해리스펫 라이너와 볼스터에요. 2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는데도 라이너 방석은 잘 사용하고 있고요 볼스터는 생각보단 쓰임새가 덜해 서랍장에 잠자고 있다는건 안비밀!! 맞아요 맞아요 3단계 올록볼록 견체공학적 해리스펫 라이너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볼스터 대신 네이버펫에서 컴포터 가드를 새롭게 구입하면서 제대로 깔맞춤 했답니다. 강아지를 실제 키우시다가 유모차에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게 되었다는 용품답게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 넘 좋아요. 요즘은 예쁜것 러블리한것도 많이 나오지만 기존에 있는 라이너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기에 똑같은 웰시 하트로 구입했어요. 아무리 깨끗하게 사용했다해도 2년의 흔적을 지울 수 없나봐요 왼쪽과 오른쪽 색상이 좀 달라보이죠 ㅎ 산책만 나가면 흥분해서 개모차 앞에서 아슬아슬하게 ...

아.. 진심 벨르 개모차 타고 가서 타브랜드의 강아지유모차 구경하고 온 개어멈 요건 어떤 심리일까요 ㅎㅎ 사실.. 13년차 개어멈!!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애견유모차를 사용해 봤는데요 장단점이 있긴 하더라구요. 이건 몽뽀자매가 3개월째 사용중인 벨르 개모차에요 일단은 만만해서? 편해서? 산책 나갈때마다 부담없이 갖고 다니기 편해서 데일리로 사용중이고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은 몽이처럼 분리불안이 있는 댕댕이를 위해 전면과 후면이 투명해 언제든 보호자를 볼 수 있고요. 매쉬 소재로 양방향 공기 순환이 원활해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답답하지 않아요. 그동안은 집에 강아지 유모차가 있긴 했어요 외출할때 잠시잠깐 사용했지만 3개월전부턴 산책나갈때나 외출할때마다 들고 나가기에 비교가 가능하더라구요. 뽀야처럼 슬개골 탈구가 있는 노령견인 경우엔 산책시간을 짧게 여러번 해주는게 좋다고해서 들고 다니긴 했는데 확실히 몽뽀자매 함께 탑승하는것 보단 뚠뚠히 뽀야 혼자 타니 넉넉함이 느껴지고요. 쿠션 바닥이 폭신하면서 수평받침대로 균형을 잡아줘서 그런지 안정감이 있답니다. 다만 수평받침대가 균형을 잡아줘서 그런지 자꾸 일어서서 바람을 느끼는 뽀야때문에 심장 쫄깃;)) 뽀야는 뛰어 내리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뛰어내릴 위험이 있다면 애견유모차 안전고리는 필수템이에요. 바스켓은 분리가 가능하고요. 분리된 바스켓은 카시트로도 사용이 가능해 붕붕카 타고...

몽뽀자매 데리고 명륜동 더휴동물병원 가는길!!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더휴동물병원은 얼마전 병원을 확장이전 하면서 진료 대기중에 강아지들을 바닥에 내려놓지 말고 안고 있어야 한대요. 설마~ 하면서도 하나도 아니고 두녀석 다 데리고 가는거라 벨르 강아지유모차 부터 챙겨 봅니다. 두~둥!! 요즘 몽뽀자매랑 산책길에 언제나 함께하는 데일리 애견유모차 오늘은 데일리 애견유모차도 몽뽀자매랑 붕붕카 타고 병원 나들이 갑니다 ㅎ 개인적으로 분리형보단 일체형 유모차를 선호하는 개어멈인데 벨르유모차는 바스켓 분리도 쉽고 분리한 바스켓은 카시트로 사용이 가능해서 불편함없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만~ 3키로 5키로 두 딸냄이 함께 들어가면 뭔가 모르게 꽉 찬 느낌이랄까요? 넉넉하게 사용할려면 다둥이집보단 한마리 아니면 쪼꼬미 소형견 2마리가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유모차에요. 병원 나들이 평소 같으면 차에만 타면 개어멈 앞으로 넘어오기 바쁜 몽이찌! 벨르 유모차의 푹신함이 좋은건지 쿠션 바닥면에 있는 수평 받침대가 균형을 잡아줘 안정감을 느껴서 그런지 운전하는 내내 뽀야찌랑 궁댕이 맞대고 얌전하게 있어줘서 차가 밀렸는데도 편안하게 병원 도착 했습니다. 오웅~ 오웅~ 진짜네요. 쉬야한다고 바닥에 잠시 내려놨더니 강아지 안아달라고~~ 강아지 유모차 안들고 갔더라면 큰일날뻔 ㅎㅎ 혹시나 하고 고개를 돌려보니 대부분이 유모차에 댕댕이들을 태워서 대기 순서를 기다...

14살 몽이찌는 최근들어 귀가 안들리는지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어도 묵묵부답ㅠ.ㅠ 미용 실장님 말씀으론 진짜 안들릴수도 있지만 몽이 나이정도 되는 노견은 귀찮아서 자는척 할수도 있다고!! 음~음~ 평소에도 까칠한데 청력도 약해지고 시각도 약해지니 겁도 많아지고 더 예민해져 산책도 새로운 환경보다는 익숙한 집 앞 산책로를 주로 이용중. 몽이에 비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응력 뿜뿜인 뽀야찌만 데리고 온천천 이랑 박람회 다녀왔던날!! 강아지 유모차 태워서 지하철을 이용 해봤는데 얼마전 잇님이 올려놓은 글을 보니 반려동물을 유모차에 태워 지하철에 타면 안된다고 적어놨는데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용 뽀야찌 혼자 데리고 나갈땐 페리가토유모차가 효자템인데 안된다면 이동가방을 이용해야 할까나? 강아지 유모차를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할려면 불편한점도 있다~ 일단은 에스컬레이터는 안되니 엘리베이트를 타고 이동 해야한다는것 자리가 생겨도 앉지 못한다는것ㅋ 지하철을 타기 전까진 이렇게 열어뒀지만 지하철을 타는 순간 덮개를 요로코롬 덮어주면 자세히안보면 강아지가 탄줄 몰라요 페리가토 유모차의 최대 장점은 덮개 부분이 원터치 버튼으로 되어있어 지퍼나 똑딱이를 따로 채울 필요가 없궁 환기성 좋은 고급 메시창이 3면으로 되어있어 반려동물을 마주보며 안정감을 줄수있고 찍찍이로 탈부착이 가능해서 이동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글을 적다가 급 생각난건데 지하철에 강아지 ...

페리가토 애견유모차 산책하고 싶은 "개" 산책하기 싫은 "개"랑 함께 살다보니 개어멈도 나름 요령이 생겼습니다. 사실.. 산책하기 싫은 개가 쪼꼬미 몽이라면 한손으로 안고 다녀도 되겠지만 산책하기 싫은 개가 뚠뚠이 뽀야찌라 1년전부터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 되어버린 개모차 기존에 사용중이던 유모차는 무게감이 있기도 하고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이라 붕붕카 탈때마다 부담백배였는데요. 오늘 만나 본 강아지유모차 페리카토는 5.4kg의 경량에 4in1으로 변신이 가능해 개어멈 마음에도 쏙 들었고요. 1차 완판 기념으로 페리가토 디럭스 유모차 구매시 애견유모차 가드 쿠션도 사은품으로 함께 보내주니 개이득!! (디자인은 렌덤 발송이니 참고하세요) 구성품도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블랙컬러로 초간단 퀵폴딩도 맘에 들었고요. 360도 부드러운 핸들링에 충격 흡수가 가능한 서스펜션 덕분에 울퉁불퉁한 길에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초간단 퀵폴딩 남편이 거제도에 있다보니 개어멈 혼자서 애견유모차 들고 외출할때가 많은데요. 풀고 접어주면 끝! perrigato는 쉽고 간편한 접이식 강아지유모차 라 어디서나 걱정없이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바구니 분리 후, 또는 분리하지 않고도 접을 수 있어 평소 외출할 땐 유모차로 바구니만 분리해 이동식 캐리어나 카시트로 안정감 있는 공간에선 하우스로도 사용가능한 4in1 유모차랍니다. 바퀴 14년차 개어멈!! 강아지유모...

퇴근하고 집에오니 아파트 엘리베이트 공사 소음ㅠ.ㅠ 티비를 크게 틀어놔도 소용없길래 몽뽀자매 강아지 유모차 태워서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있는 다이소로 출발!! 몽뽀자매가 함께 애견 유모차를 30분이상 탄적이 없기에 중간 중간 벌떡 일어날때마다 심장도 쫄깃하고 중간중간 도로도 공사중이라 개어멈도 힘들고 개린이도 힘들궁 이럴땐 고퀄리티 유모차가 필요할듯해요~ 뽀야는 얌전히 앉아있지만 몽이는 중간중간에 서서 유모차에서 뛰어내릴 기세라 불안했지만 다행히 콤펫 강아지 유모차는 깊이감이있어 안전고리를 채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울퉁불퉁 공사길은 바퀴가 잘 구르진 않네요 집에서 걸어서 25분 거리에있는 해운대 좌동 다이소 앗~ 그런데 이건 뭥미요 입구에 애견동반 금지 그림이 떡하니ㅠ.ㅠ 두달전인가 꽁이어무이랑 갔던 다이소 토곡점은 애견동반 가능했는데 스티커를 보는 순간 멘붕뿜뿜. 일단 몽뽀자매가 최대한 안보이게 콤펫 애견 유모차 덮게까지 씌여서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산 넘어 산이라고 엘리베이트는 안보이고 가파른 계단만 그것도 엄청 길었네요. 직원분에 엘리베이트가 없는지 물어봤더니 밖에서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 직원분을 불러야한다길래 혼자서 유모차들고 가파른 계단까지 올라 애견코너로 고~고~고~ 해운대 장산역 다이소는 엘리베이트가 있긴하지만 실내에서 올라가는건 가파른 계단입니다 그리고 다이소 매장마다 입구에 애견동반 금지라고...

개어멈 13년차!! 요즘은 육아템 못지 않게 애견템 종류들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사용하면 할수록 맘에 쏙 드는 애견용품들이 있더라구요. 시간날때 13년차 개어멈한테 맘에 쏙 드는 애견용품들도 한번 자랑하고 싶은데 오늘은 콤펫 개모차 이야기. 콤펫 유모차는 몽뽀자매의 첫 애견유모차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사용했던 애견유모차과 비교했을때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딱일 뿐더러 가볍기도 하궁 1초만에 접었다 폈다 거기에 스탠딩까지도 빠름빠름으로 되니 두딸냄 데리고 외출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요건 콤펫 미리미리라이트로 몽뽀자매의 첫 개모차였는데 1초 원터치 폴딩에 3.9kg 초경량인 컴팩트 사이즈로 간편한 세탁도 가능했고요 베스트 핸들링이 엄지척이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서로가 친하지 않는 3kg 5kg 두녀석이 타기엔 비좁은 감이 있어 2달전 쪼꼬미 3녀석 정도는 거뜬한 미리클랜라이트로 만나보기 아무래도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미리미리라이트보단 무게감이 있지만 다른 다견용 애견유모차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초경량 설계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다 갖춘것 같아요. 음~음~ 요즘은 럭셔리한 강아지유모차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만나 볼 수 있지만 13년차 개어멈은 화려하고 럭셔리한 것보단 심플하면서도 깔끔한걸 더 좋아하는걸 선호하기에 콤펫 개모차가 맘에 더 드나봐요!! 앗.... 그런가요? 알고보니 콤펫 미리클랜라이트도 해외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유모차래...

강아지유모차 Compet miliclan lite "뽀야 엄마야.. " 둘이 타기엔 애견유모차가 너무 작지 않나? "앗... 형님이 보기에도 작아 보이나요?" 맞아요 맞아요. 기존에 타고 다니던 애견유모차는 다견용이 아니라 그런지 3키로, 5키로 몽뽀자매가 타면 뭔가 모르게 답답함이 있었는데 형님 눈에도 그렇게 보였나봐요^.^ 짜~잔~ 콤펫 미리클랜 라이트 애견 유모차는 어때요? 보기만해도 큼직하니 중형견 유모차로도 손색 없죠 다견용 유모차에는 없던 가벼움에 5.1kg 초경량 원터치 폴딩 거기에 한손으로도 가볍고 부드럽게 핸들링이 가능하니 소형견 2-3마리도 문제 없답니다. 사실.. 몽뽀자매 첫번째 유모차가 콤펫 미리미리 라이트였어요. 그때는 아기아기 하기도 했고 뚠뚠이 뽀야찌도 날씬해서 한동안 잘 타고 다녔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 버린건지 ㅎㅎ 6년전 타고 다니던 그 느낌 그대로의 강아지유모차 지금부터 깨알후기 올려볼께요 해외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Compet 펫카트는 트렌디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개어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모차에요 보통은 일체형개모차 라해도 바퀴는 분리되어 오는데 이 제품은 바퀴까지 장착되어 오기에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이즈 대비 타 브랜드 유모차에 비해 미리클랜 라이트는 5.1k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데일리 애견유모차로도 딱이고요. 대형견도 문제 없답니다. 한손으로 1초면 접었다 폈...

데일리로 딱인 강아지유모차 버디두기 라이더 몰티2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데일로 사용중이던 개모차가 있을땐 좀 더 럭셔리한 개모차를 원하고 럭셔리한 애견 유모차가 생기니 또 데일리 애견유모차가 절실했던 ㅎㅎ 맞아요 맞아요. 개어멈 혼자서 몽뽀자매 데리고 애견카페 다녀왔던 이야기를 몇일전 올린적인 있었잖아요. 아마도 강아지유모차가 없었더라면 생각도 못할 일이었는데 1초면 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데일리 애견유모차가 생기고나니 몽뽀자매 데리고 혼자서 애견카페 가는것도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개어멈 혼자서 차한잔 할때도 요로코롬 유모차 안에서 얌전하게 기다려주니 앞으론 시간날때마다 몽뽀자매 데리고 개어멈 혼자서도 여기저기 가즈아를 외쳐볼래요! 오늘은 몽뽀자매를 위해 데일리로 선택한 버디두기 유모차 이야기로 시작해 볼께요! 기존에 사용하던 개모차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도 너무 좋고요. 일체형유모차라 부피감도 없어 사용하지 않을땐 요로코롬 폴딩해서 현관 입구에 세워두기에도 딱이랍니다. 택배박스를 여는 순간 내꺼라는걸 직감했는지 몽이찌가 쪼로로 달려와서 급 관심 모드. 평소 같으면 사용설명서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조립하는데 버디두기유모차는 조립이랄것도 없이 바뀌만 앞뒤 구분해서 꽂아주면 끝!! 이번에는 아들찬스없이 개어멈 혼자서 5분만에 조립완료 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했기에 조립 동영상이 없다는게 살짝 아쉬워요. 버디두기 라이더 ...

브라운파우 프리미엄 강아지 유모차 추천 개어멈이 다시 출근을 시작하면서도 빠질 수 없는 1일 2산책! 산책만 나가면 날아댕기는 몽이와 목줄만 하면 걷기 싫어하는 뽀야 때문에 얼마전부턴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 되어버린 개모차 기존에 사용중인 브라운파우 고급형은 3키로, 5.5키로 몽뽀자매가 들어가기엔 살짝 작은 느낌이라 이번엔 프리미엄 애견유모차 브라운파우 디럭스형으로 만나봤답니다. 앗...... 그런데 이건 뭥미요? 뽀야 만큼이나 걷기 싫어하는 테리군도 날이 더워지면서 개모차 타고 산책 나왔던데 브라운파우 애견 유모차로 어떻게 점프를 했을까요?? 알고보니 테리맘이 브라운파우가 좋아보였는지 순간 이동 시켰더라구요 ㅎㅎ 5.5키 뽀야찌 6.5키로 테리군이 들어가도 사이즈가 넉넉하고 깊이감에 서스펜션 적용으로 튼튼하면서도 안정감까지 있어 중형견 유모차로도 추천해요! 브라운파우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코지모해에서만 누리는 혜택으로 런칭기념 특별할인 30%에 100개한정 7만원 상당의 캐리어 뚜껑(색상랜덤)+수납가방(색상랜덤)+가죽손잡이와 네이버 포인트 2,000원 적립까지... 무엇보다 코지모해 수익금의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고 하니 그동안 눈여겨 봤던 분들이라면 생활 속 나눔도 실천하게 빠름빠름으로 찜콩해보세요. 언박싱을 하는 순간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난 뽀야찌는 바구니시트가 맘에 들었는지 들어가서 온몸으로 내꺼라는걸 몸으로 말해...

강아지 유모차 추천! 브라운파우 산책 패턴이 다른 몽뽀자매를 위해 마련했던 브라운파우 애견유모차 사용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맞아요 맞아요~ 개어멈 13년차.. 그동안 다양한 개모차를 사용해 봤지만 오늘 소개할 제품은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데일리로 딱인 유모차랍니다. 왼쪽은 처음 구입했을때... 오른쪽은 6개월 지난 후 인증샷 찰칵!! 사실.. 테리군은 미리내 친구들 중 가장 어린 댕댕이지만 뽀야만큼이나 걷는걸 싫어하는 댕댕이라 얼마전부터 강아지유모차 구입할려고 알아보고 있길래 브라운파우를 추천해줬더니 핵만족 하더라고요. 브라운파우 유모차는 깊이감도 있고 서스펜션 적용으로 튼튼하면서도 안정감이 있답니다. 약 5kg의 초경량 휴대용 제품 답게 셀프스탠딩도 가능해 사용하지 않을땐 보관도 용이하고요. 요로코롬 바스켓도 분리가 가능해 드라이빙 킷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분리한 바스켓은 보조석이나 뒷좌석에 놓고 사용해봤는데 불편함은 1도 없고요 드라이빙킷으로 사용할때는 바스켓 안쪽편에 지퍼를 열어보면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서포트 프레임이 있는데 서포트 프레임을 펴주시면 네모반듯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다른 잇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혼자서 몽뽀자매 데리고 붕붕카 타고 외출한번 할려면 접었다 폈다 할일이 많은데 이 제품은 바스켓을 분리하거나, 부착한 상태에서도 빠름빠름으로 접었다 폈다할 수 있고요. 얼마전 레이...

실용적인 애견유모차 BROWN Paws 개어멈이 바쁘다 바빠 하면서도 빠질 수 없는건 몽뽀자매랑 산책!! 아침일찍 동네 한바퀴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와서 동네 한바퀴~ 사실.. 산책이 어려운게 아니라 산책만 나가면 날아댕기는 몽이랑은 다르게 목줄만 하면 걷기 싫어하는 뽀야 때문에 더 힘든것 같아요^.^ 그렇다고 따로 따로 산책시킬 여건도 안되궁^.^ 결국 어제는 뽀야는 집에두고 몽이랑 장산 호수공원 한바퀴 하고 왔다는건 안비밀!! 뽀!! 진심 왜.. 뭣때문에.. 목줄이 하기 싫은거니?? 결국 형님들이 작대기 들고 궁댕이 팡팡하면 겨우 걷긴 하지만 뽀야찌 때문에 산책이 두배로 힘든것 같아요 ㅠ.ㅠ 네~넹!! 이렇게 걷기 싫어하는 개린이 데리고 산책하기란 서로가 피곤한 일 그리하여 요즘 애견들의 필수템인 개모차 장만했지욤.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깊이감이 없어서 수시로 벌떡벌떡 일어서는 몽이때문에 살짝 불안함이 있었는데 브라운파우 강아지 유모차는 깊이감도 있고 서스펜션 적용으로 튼튼하면서도 안정감이있어 좋은것 같아요! Brown Paws 언박싱 네이버쇼핑 개모차 BEST 제품인 Brown Paws 오직, 스마트스토어에서만 진행하는 네이버 단독! 시크릿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겐 전용 가방, 가죽손잡이, 쿠폰할인, 포토리뷰까지... 그동안 눈여겨 봤던 분들이라면 빠름빠름으로 찜콩하세욤 아니.. 아니... 언박싱을 하는 순간 애견유모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