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푹 찌는 날씨! 정말 짜증이 먼저 난다고 해야 할까? 이런 날씨에 거실과 안방은 에어컨 덕분에 시원한데 딸아이 작은방은 에어컨이 없으니 쉽지 않다. 몇년전까지는 선풍기로 해결이 되었으나 요즘은 그걸로 부족하여 고민스러웠는데 이번에 플랜잇 에어소닉을 만나 편해졌다. 다른 부분보다 실외기가 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남편 닮아 소음에 예민한 딸아이인데 딸아이라 소음 부분도 신경을 썼는데 이 부분에서 괜찮은 제품이다. 신축이라면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넣으면 되는데 우리집은 구축이라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공간차지 하지 않는 제품을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이라 맘에 들었던거 같다. 물론 딸아이 방에도 그렇지만 이동식 에어컨이기 때문에 작은방은 물론 주방, 거실 그리고 식탁 옆에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 편하고 좋은 제품이랄까? 평소 혼자 있을때 거실에 에어컨 켜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럴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이란 점에서 요즘처럼 전기세 비싼 시대에 딱 좋았던거 같다. 아무리 이동식이라 하여도 설치가 어렵다면 사용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플랜잇 에어소닉 이동식 에어컨은 송풍구 연결 하고 창문에 고정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할때 창문 높이 체크 후 구입을 하면 된다. 부피도 작아 사용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사용방법도...
작년보다 더 심하다는 올해 폭염~ 사실 생각만으로도 끔찍한데 대책이 우리집은 필요 했다. 무슨 대책? 더위를 많이 타는 세식구가 함께 힘들지 않게 여름을 보내기 위한 대책인데 지금 2in1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실외기 있는 에어커 한대를 더 구입하는 것은 많이 부담스러웠다. 그런 이유로 실외기는 없는 작은방 에어컨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에어소닉이었다. 다른 부분보다 실외기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리트가 아닐까 싶다. 더운날 무엇보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고 살면 좋겠지만 올해 전기세 인상 및 다른 고물가로 인해서 줄일 수 있는 생활비는 최대한 줄이자는 것이 나의 목표인데 이 부분엣서 맘에 드는 제품이다. 특히 실외기가 없기 때문에 작은방(딸아이방), 창고방, 주방, 그리고 다양한 공간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에어컨과 비교 했을때 전기세도 적어 더 맘에 들었던 제품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나의 상황을 고민했을때 선택한 제품이 에어소닉이었다. 이동식은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창문형은 이동을 할 수 없으니 이런 저런 불편함이 있을 듯 하여 선택했는데 참 편했던거 같다. 특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고 옆쪽에 손잡이가 있어 편리한 사용도 가능하다 이동하기에 쉽도록 아랫부분에는 바퀴도 있기 때문에 이동은 불편함이 없다. 평소 슈퍼 똥손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런 ...
요즘 정말 습습한 날씨! 선풍기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을 매일 매일 켜고 싶지만 전기세 무서워서 켜지도 못하겠고... 이럴때 난, 정말 심란하다. 특히 딸아이방도 더워서 에어컨을 하나 더 사야 하나 싶은데 그럴때 문제는 실외기! 지금의 실외기도 버겨운데 여기에 실외기 하나가 추가가 된다면 생각만으로 끔찍하다! 이런 나의 고민을 해결해준 에어소닉 이동식 에어컨!! 특히 맘에 드는 이유는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으로 소리 부분에서도 살짝 부담스럽지 않아 맘에 든다 해야 할까? 요즘 지은 아파트는 공간별로 기본이나 옵션으로 시스템 에어컨을 넣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집처럼 구옥의 경우엔 에어컨이 없는 공간이 많다. 작은방도 그렇고 주방도 그렇고 그런 공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동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사용하면서 더 맘에 들었던거 같다. 다음엔 설치! 설치도 어렵지 않은 것이 슈퍼 똥손인 나 조차도 설치를 할 수 있다. 송풍구 연결만 하여~ 창문에 이렇게 고정을 하면 되는데 창문 높이는 꼭 체크하고 구입해야 한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부피도 적고 하는 것도 맘에 들지만 냉매 부분도 맘에 들었다. 우리는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 조금 부담이 덜한 이산화 탄소 배출이 적은 R410A 냉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올여름은 폭염과 비로 더 힘들거라는 말들이 많다. 우리집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평소 더위 못참고 습습한거 힘들어 하는지 쉽지 않아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그럼 사람들은 에어컨 켜~ 라고 하겠지만 전기세 걱정도 되기도 하지만 문제는에어컨이 없는 공간이다. 딸아이방, 주방, 창고방 등등 다양한 공간에 에어컨이 없는데 새로 사자니 실외기 때문에 부담스럽고 전기세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선택한 것은 바로 실외기 없는 에어컨이다! 요즘 이동식이라고 하여 많이들 사용하는데 창문형과 비교 했을때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으로 보였다. 사이즈는 그다지 크지 않고 일반 가정용 제습기 정도인데 소형 말고 중간형 정도 사이즈라고 보면 될거 같다. 장소 이동도 영이하게 위 쪽에는 손잡이가 있고 아래쪽에는 바퀴가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다음엔 사용법! 개인적으로 복잡한걸 싫어하는지라 직관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와 사용법을 선호한다 에어소닉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의 경우 보는 것처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설명서를 따로 보지 않아도 사용방법을 알 수 있다. 이는 리모컨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편하다. 뒷 부분의 위/아래 필터의 경우엔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먼지가 쌓이면 탈착하여 흐르는 물로 쎗어 주면 된다. 구성품은 아래처럼 있는데 어려울거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설명서에 나온대로 그대로 설치를 하면 되는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