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습습한 날씨! 선풍기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을 매일 매일 켜고 싶지만 전기세 무서워서 켜지도 못하겠고... 이럴때 난, 정말 심란하다. 특히 딸아이방도 더워서 에어컨을 하나 더 사야 하나 싶은데 그럴때 문제는 실외기! 지금의 실외기도 버겨운데 여기에 실외기 하나가 추가가 된다면 생각만으로 끔찍하다! 이런 나의 고민을 해결해준 에어소닉 이동식 에어컨!! 특히 맘에 드는 이유는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으로 소리 부분에서도 살짝 부담스럽지 않아 맘에 든다 해야 할까? 요즘 지은 아파트는 공간별로 기본이나 옵션으로 시스템 에어컨을 넣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집처럼 구옥의 경우엔 에어컨이 없는 공간이 많다. 작은방도 그렇고 주방도 그렇고 그런 공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동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사용하면서 더 맘에 들었던거 같다. 다음엔 설치! 설치도 어렵지 않은 것이 슈퍼 똥손인 나 조차도 설치를 할 수 있다. 송풍구 연결만 하여~ 창문에 이렇게 고정을 하면 되는데 창문 높이는 꼭 체크하고 구입해야 한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부피도 적고 하는 것도 맘에 들지만 냉매 부분도 맘에 들었다. 우리는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 조금 부담이 덜한 이산화 탄소 배출이 적은 R410A 냉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덥다!! 한여름이 온 것만 같은 날씨로 인해 '더워!!'를 외치고 있는데 곧 다가올 장마철 걱정까지 하고 있는 요즘이다. 올여름에는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여름비는 집안 전체를 꿉꿉하게 만들어 기분도 다운되고 더운 날씨와 비교했을 짜증이 더 난다! 이런 이유로 올여름 장마철이 오기 전에 괜찮은 제습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 집의 경우 반려견도 함께 하기 때문에 높은 습도는 모두를 힘들게 한다. 강아지들의 경우 집안이 습습해 피부가 습습하면 피부병도 그렇고 여러 거지로 댕댕이들도 우리 사람들도 쉽지 않으니 이왕이면 용량도 좀 넉넉한 가성비 제습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이런 나의 맘에 쏙 드는 것이 있으니 바로 미니아 1등급 산업용 제습기인데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두루두루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바로 제습 평형이었다. 공기 중의 수증기를 물로 움축하는 냉각식인 제품으로 실내가 더워지지 않는단 점이 장점이었으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펠티어 방식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제습량을 자랑하는데 최대 85평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가장 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매장이나 물류창고, 사무실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더 맘에 들었던 거 같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 설명서, 그리고...
요즘 날씨가 정말 덥다!! 한여름이 온 것만 같은 날씨로 인해 '더워!!'를 외치고 있는데 곧 다가올 장마철 걱정까지 하고 있는 요즘이다. 올여름에는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여름비는 집안 전체를 꿉꿉하게 만들어 기분도 다운되고 더운 날씨와 비교했을 짜증이 더 난다! 이런 이유로 올여름 장마철이 오기 전에 괜찮은 제습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 집의 경우 반려견도 함께 하기 때문에 높은 습도는 모두를 힘들게 한다. 강아지들의 경우 집안이 습습해 피부가 습습하면 피부병도 그렇고 여러 거지로 댕댕이들도 우리 사람들도 쉽지 않으니 이왕이면 용량도 좀 넉넉한 가성비 제습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이런 나의 맘에 쏙 드는 것이 있으니 바로 미니아 1등급 산업용 제습기인데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두루두루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바로 제습 평형이었다. 공기 중의 수증기를 물로 움축하는 냉각식인 제품으로 실내가 더워지지 않는단 점이 장점이었으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펠티어 방식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제습량을 자랑하는데 최대 85평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가장 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매장이나 물류창고, 사무실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더 맘에 들었던 거 같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 설명서, 그리고...
요즘 날씨가 정말 덥다!! 한여름이 온 것만 같은 날씨로 인해 '더워!!'를 외치고 있는데 곧 다가올 장마철 걱정까지 하고 있는 요즘이다. 올여름에는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여름비는 집안 전체를 꿉꿉하게 만들어 기분도 다운되고 더운 날씨와 비교했을 짜증이 더 난다! 이런 이유로 올여름 장마철이 오기 전에 괜찮은 제습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 집의 경우 반려견도 함께 하기 때문에 높은 습도는 모두를 힘들게 한다. 강아지들의 경우 집안이 습습해 피부가 습습하면 피부병도 그렇고 여러 거지로 댕댕이들도 우리 사람들도 쉽지 않으니 이왕이면 용량도 좀 넉넉한 가성비 제습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이런 나의 맘에 쏙 드는 것이 있으니 바로 미니아 1등급 산업용 제습기인데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두루두루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바로 제습 평형이었다. 공기 중의 수증기를 물로 움축하는 냉각식인 제품으로 실내가 더워지지 않는단 점이 장점이었으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펠티어 방식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제습량을 자랑하는데 최대 85평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가장 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매장이나 물류창고, 사무실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더 맘에 들었던 거 같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 설명서, 그리고...
오늘은 콩나물 무침! 사실 난 요즘 아침에 억수로 바쁘다. 아침에 식구들 먹을 국도 끓여야 하고 도시락반찬도 싸야 하고~~~ 아놔~ 나이 들어 왠 도시락 반찬을 싸는지... 신랑 회사 식당이 문제가 생기고 계속 도시락을 싸고 있는데 매일 만드는 반찬이 생각보다 골치 아프기에 스피드가 중요한 아침! 처음엔 인덕션렌지 사용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화력이 낮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지만 화력도 맘에 쏙 든다 바쁜 아침 보리차가 똑 떨어져서~ 반찬과 보리차를 한번에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높은 화력 덕분에 후다닥 끓이고 보리차, 반찬, 국까지 후다닥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오늘의 콩나물은 우선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 준 다음에 채반에 넣어 물기 탈탈 털어준다. 냄비에 물을 붓고~ 그 안에 콩나물과 소금을 1티스픈 정도 넣어 주고 화력 ON!! 난, 오늘 두 화구 모두 7단계로 했는데 참고로 이제품은 1~9단계와 부스터 모드가 있는데 난 평소 부스터 모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아도~ 화력이 맘에 든다 해야 할까? 아주 잘 데쳐 진다~ 내가 보리차를 끓이고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저는 끓기 시작하면 6분 정도 데쳐 주는데 그럼 내가 딱 좋아하는 식감이다! 모두 데쳐 졌다면 차가운 물에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고 콩나물을 채반에 건져 넣은 후 탈탈 털어 물기를 제거해준다. 볼에 콩나물, 고춧가루, 소금, 참기름, 국간...
오랜만에 불금 저녁은 김치찜을 만들었다. 요즘 물가가 높다 보니 늘~ 저렴한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노력중! 이런 내가 그제 주문했던 제주 뒷다리살이 우리집에 도착하여 바로 돼지고기 김치롤말이찜을 만들었다. 어렵지 않고 김치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데 내가 늘 사용하는 드롱기 전기레인지로 만들면 더 맛있게 된다는! 먼저 수육용 뒷다리살을 큼직큼직한 한입 크기로 썰어 준다. 고기의 양은 뭐 먹고 싶은 만큼이다! 김치를 꼭지만 자르고 핀 다음 그 위에 돼지고기를 넣고 돌돌 말아 주면 준비 끝이다. 이렇게 돌돌 말아 주었다면 냄비에 담아 주고 김치 꼭지도 버리지 않고 꼭 가운데 부분에 같이 넣고 바글바글 끓여 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냄비에 육수를 넉넉히 자작하게 넣은 후 드롱기 화력을 7단계로 ON 해준다. 이때 내가 사용하는 드롱기 인덕션렌지는 9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난 7단계로 조리를 해도 충분한거 같다. 인덕션 ON 하고 양파도 1개 썰어 넣어 주었는데 김치가 너무 익으면 설탕을 넣는 원리인데 우리집 김치는 적당히 익어 살짝의 단맛이 필요해 양파를 추가해서 넣어 주었다. 바글바글 끓여 주는데 양파가 살짝 익으면 고춧가루 1숟가락 넣고 풀어 준 다음 후추, 미림, 액젓 등을 넣어 간도 잘 맞춰 주었다. 다진마늘, 대파도 넣어도 되는데 김치에 이미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패스해도 된다. 이젠 바글바글 끓...
어느덧 전기레인지로 교체한지 3개월이 지났다. 하이브리드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젠 인덕션 3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할수록 제품 딱 좋다! 3구 인덕션 추천하면 딱 맘에 드는 제품이 드롱기인데 사용할수록 좋은거 같다. 김치도 푹 익고~~ 갈비도 맛있게 푹 익어서 좋았는데 기존 사용했던 다른 제품보다 더 맘에 들었던 것은 화력이 좋아 조리도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조리를 할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 사실 이 부분으로 고민이 많았기에 내가 선택했던 이유 중의 한가지다! 인덕션은 직접 냄비에 열을 가하는 방식이 아닌 냄비와 같은 조리용기 밑에 간접으로 가열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조리는 빠르면서 주변 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주방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랜만에 돼지갈비김치찜을 만들었는데 냉동 상태로 레이스 스타트를 했다. 그 이유는 신랑이 갑자기 퇴근 하는 시간이 앞당겨져 해동할 시간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더 골치 아팠는데 이럴때도 간편하게 해결해준다. 화력은 1~9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그보다 더 높은 부스터 모드가 있어 조리할 음식에 맞게 화력 선택후 만들면 된다. 갈비는 애벌삶기로 10분 정도 삶아 주고 흐르는 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 해주는데 애벌삶기를 할 때 소주 1컵(소주잔), 월계수잎 2장 정도 넣고 끓여 주면 잡내 없이 끓일 수 있다. 흐른느 물로 헹군 갈비는 물기 탈탈 털은 후 다시 냄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요즘 국물 메뉴가 없으면 밥 먹을때 허전하다 해야 할까? 특히 내가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 끓이기를 했는데 3구 인덕션으로 바꾸고부터 참 맘에 든다! 특히 올여름 정말 더웠는데 더위를 많이 타는 나인데 이때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당 내가 사용하는 드롱기는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로 인덕션화구 2개와 하이라이트 화구 1개 총 3개의 화구를 사용하고 있으니 뚝배기 요리도 가능하다! 또한 가스레인지처럼 직접 불이 나오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다른 화구에는 요리 재료 이런 것들을 간단하게 올려 놓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렇게 냄비 뚜껑을 올려놔도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곳에 두지 않아도 되니 딱이랄까? 먼저 육수 만들기! 사실 콩나물국을 끓일때 콩나물도 중요하지만 육수를 시원하게 우린 다음에 끓여야 시원하기 때문이다. 육수의 경우 8단계로 끓여 주었는데 드롱기 인덕션렌지 경우엔 1~9단계까지 있고 부스터 모드가 있기 때문에 화력은 걱정이 없다! 정말 빠르게 끓는데 끓기 시작하면 6단계로 5분 정도 우려 준거 같다! 시간 절약을 위해 육수 우릴때 무도 채로 썰어 넣어 주었는데 육수가 시원하게 우려지면서 시간 절약이 되니 딱이다! 육수가 우러나면 이젠 육수팩을 꺼내고 김치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준다. 다시 냄비가 끓으면서 보글보글 끓으면서 김치가 무르면서 익으면 콩나물 투입한다. 콩나물을 넣었을때도 6단계로 끓였는데 6...
요즘 나를 위한 선물을 했던 나!! 매일 내 것만 사려니 미안해서 신랑을 위해서~ 근사하게 가전제품 선물을 했다. 신랑이 늘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것이 있으니 바로 바디드라이어 !! 샤워 후에 시원하게 말리는 것이 자기는 너무 좋다면서~ 언젠가 사우나에 갔을 때 사용해 봤는데 너무 맘에 든다고 어찌나 노래를 부르던지... 고뤠? 한번 찾아보니 꽤나 실용적이라 그럼 우리 집에 한대 놔주겠어~ 하고 놔줬다. 보는 것처럼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래, 바위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디자인으로 '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거친 거 아냐? ' 할 수 있지만 그 위로 올라가 발을 디뎠을 땐 마찰감도 적절하고 자연에 온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보면 그랬던 거 같다. 보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곡선을 디자인에 넣어 좋았고 모래를 떠올리는 아이보리 컬러와 자갈을 떠올리는 블랙 컬러 두 가지로 내추럴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제품이라서 더 맘에 들었던 거 같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기분 좋은 신랑은 바로 열어 보면서 좋아했다.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내가 뿌듯해할 때~ 그 상자 안에 들어가 나올 수 없다고~ 번덕이가 나를 바라본다 아~ 택배 상자 집착 몽이라고 해야 할까? 한바탕 난리가 끝나고 바로 개봉! 가전제품 선물을 하면서 이런저런 것들을 알아봤는데 오트루베였는데 섬세이로 리뉴얼 ...
명절음식이 살짝 느끼해질 수 있는 요즘~~~! 이런 딱 좋은 요즘 맛있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김치콩나물국이 아닐까 싶다! 끓이기 편하고 끓여 놓으면 시원한 국물 맛이 말이 필요 없는 메뉴라 느끼하지 않아도 아침에 자주 끓인다. 우선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 채반에 넣어 물기 한번 탈탈 털어 놓으면 재료 준비는 끝이다~ 이렇게 쉬울수가! 먼저 3구 드롱기에 냄비를 올리고 물이나 육수를 적당히 붓고 김치를 넣고 끓여 줍니다. 성격이 살짝 늘 급한 편이라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화력으로 살짝 고민이 많았는데 3구 드롱기는 화력도 짱짱한 편이라 빠르게 끓는 편입니다. 끓으면 두부를 넣는데, 이 제품은 좋은 것은 인덕션 화구 2, 하이라이트 1구 총 3구가 된 드롱기인데 인덕션의 두 화구는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니 조금 큼직한 찜기라 하여도 편하게 음식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단계는 8단계인데 드롱기 3구는 최대 9단계의 화력으로 화력 조절이 가능한 편이다. 개인적으로 7단계를 해도 빠르고 끓는 편인데 오늘은 좀 급하게 끓여야 해서 8단계르 끓였다. 이쪽 옆은 하이브리드 칸이다. 화구의 표시는 안에 동그란 표시에 색이 입혀 있는 것으로 보면 되는데 하이브리도 최대 1~9단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오늘은 인덕션 사용이지만 하이브리드는 다음에 사용해보고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오늘은 인덕션으로다가!!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에서 ...
요즘 우리집 주방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드롱기 #하이브리드전기레인지 늘 사용하면서 만족스럽다. 물론 가스레인지를 사용했을때도 좋았지만 내가 기관지가 평소 좋지 않다 보니 음식을 할 때 나오는 여러가지 유해가스가 살짝 부담스러웠기에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가 반가웠다. 집에서~ 왠지 캠핑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우리집 식구들!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만들 수 있었던 부분이 참 맘에 들었던거 같다. 생선도 굽고, 돼지고기도 굽고, 가리비도 삶고 딱새우라면까지 정말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특히 고기를 구울때 화력은 가장 중요한 편이다.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살짝 아쉬워 하는 부분이 고기나 생선을 구울때 화력이 부족함이었는데 드롱기는 아주 맛있게 잘 구워준다. 구이를 만들때 생선!! 사실 생선은 불 조절을 잘못하면~ 정말 하나도 되는 것이 없다. 살도 부서지는 것은 물론 맛이 덜하여 고민이 될 텐데 이런 부분 없이 맛있게 구워 줄 수 있었다. 특히 드롱기는 브릿지 기능이 있어 두개와 화구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생선이나 고기를 굽는 프라이팬의 경우에는 크기가 크지만 화구가 작다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해주었기에 딱 좋다. 난 브릿지 기능으로 화구를 연결하고 화력 9 단계로 올려서 돼지고기는 물론 생선까지 맛있게 구울 수 있다. 해산물 요리! 사실 찜기로 음식을 찔때~ 화력이 약하면 참 ...
언제부터인가 난 과일을 자주 먹게 된다. 가열을 통해 끓여서 먹는 것은 괜찮지만 생으로 먹는 야채와 과일은 찝찝할 수 밖에 없다. TV를 포함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는 잔류농약에 대한 이야기가 걱정스럽지만 세척을 하는 것이 만만치 않지만 요즘은 카스 가정용초음파세척기 덕분에 간편하게 과일, 야채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구성도 간단한데, 세척시 중요한 것은 과일이나 야채가 푹 담겨 있어야 한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동봉 되어 있는 바구니가 잘 도와준다! 물도 최저/최대 표시가 되어 있어 사용할때 적은 양을 사용할때는 물을 덜 사용하고 양이 많을때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된다. 요즘 아주 제철이라 맛있는 샤인머스켓! 문제는 샤인머스켓은 세척이 까다롭다. 원래 포도류가 그런 편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 아주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흙이 많이 묻었다면 초벌 세척으로 물로 흙을 털어 넣고 넣지만 샤인머스켓에는 흙이 없으니 바로 바구니에 넣어 주고 물을 채우고 작동을 시켜 주면 된다! 이때 사용법이 아주 간단한 직관적인 버튼이다! 버튼에 보면 누구나 알 수 있게 표시가 되어 있는데 안경1분, 야채3분, 과일/곡물5분, 생선/식기8분이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동 타이머가 있어 내가 원하는 시간도 설정이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샤인머스켓을 모두 세척을 하고 보면 뭐가 많다! 처음엔 이것이 세척이 될까~ 싶었는데...
어릴적엔 엄마가 알아서해주셨기에 과일을 주실때 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주부가 되면서~ 남편과 아이에게 과일을 줄때 세척법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과일 농사를 짓을때 신경 쓰이는 것이 농약외 다양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완벽하게 세척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이럴때~ 나의 고민은 베이킹소다, 식초, 밀가루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늘 찝찝함도 있었고 번거로움도 있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가정용초음파세척기!! 덕분에 간편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하게 사용중인 가정용 과일 야채 초음파세척기 TG-PLUS1 . 이 제품은 과일세척은 물론 곡물,생선, 야채, 식기, 안경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조 용량이 5L 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할때 충분한 용량이란 점에서 가정용초음파세척기로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한 제품이다. 구성은 본체, 바구니, 전기연결선, 그리고 설명서 끝! 구성이 아주 간편한데, 구성이 간편하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방법이 간단하는 부분이니 딱 맘에 든다 이 부분이 복잡한거 질색하는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맘에 들었던거 같다. 사실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한 아주 직관적인 사용법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라 설명서는 한번 봤다 우선 수조! 5L의 용량으로 왠만한 가정에서 먹는 채소, 야채등을 모두~ 넣...
매일 아침을 시작할 때 여자들은 화장을 한다면 남자들은 면도를 한다. 남자들에게 면도는 매일 아침 하는 세안만큼이나 필수가 아닐까 싶은데 수염 하나로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엔 수염 관리를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에 매일 열심히 정리하지 않나 싶다. 그렇다면 조금 더 편리하고 깔끔하게 면도를 하면서 빠른 제품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데 딱 이런 제품이 브라운 면도기시리즈 9 프로 플러스가 아닐까 싶다. 특히 수염이 거친 신랑은 전기면도기 사용할 때 종종 불편함이 있었으나 브라운 전기면도기는 늘 만족스러웠기에 이번 브라운 시리즈 9 프로 플러스를 보면서 더 기대가 된다고 했고 사용 후 만족스러워했다. 이런 이유로 이번에 30대 남자 선물을 준비하면서 딱이다 싶은 제품이기도 했던 거 같다. 내구재 라이프 스타일이 짧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면 제품들을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거나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성비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브라운은 독일 장인 정신과 프리미엄 소재가 함께하여 엄격한 소재 내구성 테스트와 뛰어난 기술력까지 함께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심비 가성비를 갖춘 제품이라 전기면도기 추천하기에 딱인 제품이지요!! 내구성 테스트는 방수 (IPX8테스트), 낙하 (1.5M 높이), 저항 (-20℃ ~ -80℃)의 성능 테스트를 완료하여 만들어졌기에 더 신뢰감이 가는 제품이 아닐까...
여자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화장을 하듯이~ 남자들의 아침에는 세안과 함께 면도가 필수가 아닐까 싶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신랑이 출근을 했을 땐 깔끔하게 수염을 면도하고 출근하지만 집에 왔을 때 다시 보이는 수염들의 존재를 보면 많이 불편해 보였다. 신랑도 늘 신경 쓰여 하기 때문에 하루도 쉬지 않고 면도 관리를 하는데 이때 장비발이 바로 전기면도기가 아닐까 싶다. 이런 이유로 신랑의 면도기 선택 시에는 신경을 좀 더 쓰는 편인데 언제부터인가 성능의 평준화를 이루고 있기에 가격대가 저렴한 가성비 전동면도기 제품을 찾게 되는 듯하다. 새롭게 시작하는 20대남자선물추천 목록에도 2024 신제품 브라운 면도기 5가 항상 포함되는 이유는 가성비 있으면서 성능까지 갖추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브라운을 살짝 보면 독일 소형 가전 브랜드로 100여 년의 역사를 가졌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는 사실!! 내구재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다른 제품들과 달리 브라운면도기의 경우엔 프리미엄 소재와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더 맘에 드는 제품이다. 이런 내구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완성시키고 방수, 낙하(1.5M 높이 테스트), 저항(-20℃ ~ -80℃), 성능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신뢰감도 가는 전동면도기였다. 오늘의 ...
신랑은 아침이면 늘 바쁘다! 다른 사람보다 더 힘든 이유는 수염도 빠르게 자라고 거칠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면도를 더 힘들게 한다. 이런 신랑이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면도기를 좀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브라운 시리즈9 프로 9465cc 를 만났다. 지금 사용 중인데 사용하면서 신랑이 이런 말을 했다. 왜 사람들이 전기면도기 추천을 하라고 하면 브라운을 이야기하는지 알겠다는 말인데 신랑의 만족도를 보니 더 기분 좋았던 거 같다. 새로운 PRO 기술력은 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해진 면도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프로 볼레이드가 장착되어 기존 시리즈9 대비 30% 더 얇아진 트리머에 35% 더 넓어진 입구까지 더해 0.05mm까지 밀착면도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까다로운 수염도 한번에 놓치지 않고 깍아주니 신랑의 아침이 짧아진 것이지요..! 아침에 면도를 하면 저녁까지도 깨끗하다 하고요! 제품의 구성도 복잡하지 않고 필요 한 것들만 딱딱 있고 충전에 있어 스탠딩으로도 편한 것은 물론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요즘은 2in1 / 3in1 가전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의 세척&충전 스테이션은 무려 5in1 제품이다. 면도를 할 때 늘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제품으로 스마트 세척 프로그램도 눈에 들어오지만 위생적인 세척, 윤활, 충전, 건조까지 갖춘 제품으로 남자가 면도를 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
평소 남편은 면도를 하면 수염이 두께감도 있으면서 거친 편이라서 면도를 하면서 늘 궁성 궁성이다. 피부는 보기와 다르게 예민하여 면도를 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겨서 울굿불긋 뾰루지처럼 날 때도 있고 이럴 때면 참 속상하다. 어느덧 결혼 20년 차라 신혼 신혼은 하는 연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이 그럴 때면 속상할 수밖에 없는 거 같다. 이런 이유로 신랑을 위해 전기면도기 추천하는 제품들을 찾아봤는데 단연 브라운 제품들이 많았던 거 같다. 그중에서도 기존 면도기보다 더 좋아졌다고 소문이 자자한 New 브라운 면도기 시리즈 9 프로를 준비했는데 신랑도 좋아하는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이번 제품은 4+1 프로 헤드 (프로블레이드)를 갖춘 제품으로 면도는 효율적이면서 피부는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제품 구성도 복잡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제품들만 넣었는데 집에서 면도할 때는 물론 휴대할 때까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휴대용 케이스가 있어서 더 맘에 드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5in1 스마트케어 센터로 면도기를 매일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스마트 프로그램과 위생적인 세척, 윤활, 충전, 강력한 건조까지 갖춘 모델이다. 남자들이 면도를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여 만든 제품이다. 면도날이 위, 아래 두 개의 옵티포일로 밀착면도를 할 수 있게 해주고 프로 블레이드로 긴 수염도 깔끔하게 ...
주방에서 내가 가장 하기 싫어 하는 일 중의 한가지가 바로 설거지다~! 이런 내 덕분에 신랑은 저녁 식사후 설거지를 해주는데 설거지를 하면 건조대에 그릇을 설거지 후 차곡차곡 쌓아 두는데 문제는 아침에도 물기가 다 빠지지 않았다는 불편한 진실이다. 이런 불편함이 있었는데 기존 식기건조기는 살짝 용량이 부족한듯 하여 망설여 졌는데, 쉐프본 클리쉐75 덕분에 그런 고민이 사라졌다. 75리터의 대용량이라서 그릇 외에 쿡웨어까지 모두 수납이 가능하여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이는 식기건조기!! 우선 쉐프본 이야기를 하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로 2023년 한국품질 만족도 1위를 수상할 만큼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제품 안쪽에 보면 보이는 UV램프! 132mm 길이와 10mm 직경으로 된 초대형 UV램프를 장착하여 80℃ 강력한 열풍과 UV 자외선이 함께 물이 묻은 식기를 빈틈없이 건조를 하는 것은 물론 유해 세균까지 살균해주는 컨벡션 듀열 살균 식기 건조기이다. 즉 2in1 기능으로 식기 건조, 살균까지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75L의 대용량 식기 건조기 답게 보는 것처럼 내부가 넉넉함을 볼 수 있다. 트렌스포밍 구조의 수납 트레이로 식기에 따라 맞게 트레이를 조절하여 다양한 식기와 조리도구까지 건조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의 한가...
매일 매일 설거지 때문에 걱정이었기는 했는데 문제는 설거지 후가 더 문제였다. 물론 설거지 후에 자연 건조를 시키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개방 되어 있는 상태라 보니 오히려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을까 고민스럽다고 해야 할까? 이럴때 이왕이면 집에서 좀 더 위생적으로 식기를 건조할 수 없을까? 이런 고민이 자연스럽게 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3식구 산다 하여 용량이 너무 작으면 조리도구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여 고민스러울때 쉐프본 클리쉐65 프로를 만났다. 이름처럼 용량이 65L 일 정도로 넉넉해서 주방식기는 물론 도구까지 짱짱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할때 불편함이 없고 용량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어 좋다. 제품은 본체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체 안에 다양한 구성품이 있다. 보는 것처럼 올 스텐(304 SUS 스테인레스 재질)으로 된 선반과 컵받침 그리고 칼수납꽃이가 있고 숟갈통도 있다. 구성은 번잡하지 않지만 딱 우리가 식기건조기에 필요한 구성으로 사용을 할 때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식기살균기 중에서 칼수납공간이 있는 것은 처음 보는데 우리집은 칼수납공간이 별도로 있어 사용하지 않으나 칼 수납공간이 없는 집이라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엔 설명서! 사실은 쉐프본 살균소독기는 사실상~ 워낙 직관적인 사용방법으로 설명서가 별로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용전 한번은 읽어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난 기...
언제부터인가 스트레스는 설거지 후였다. 설거지를 모두 해 놓으면 그릇의 물기 때문이다. 시간 있을때는 그냥~ 건조대에 올려 두고 자연 건조를 하는데 하지만 그냥 놔두자니 설거지한 그릇에 다시 먼지나 이물질이 앉는것은 아닌가 싶고~ 뭐 이런 부분때문인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 대용량 식기건조기 라베스토!! 오늘은 평소 맘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즉석밥 그릇 교체!! 플라스틱은 살짝~ 찝찝하여 교체해야지~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교체하면서 설거지를 했는데 평소라면 그냥 저렇게 건조대에 놓고 그냥~~ 말렸을테지만 이젠 그런 걱정이 없다! 그 이유는 우리집엔 이젠 라베스토 60리터 대용량 올스텐 식기건조기 덕분인데 생각보다 편하고 좋았던거 같다. 식기건조기의 용량이 60리터로 너무 크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이유는 세식구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부부, 딸까지 모두 성인이니 생각보다 설거지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 이건 나의 착각이었던거 같다. 3~4인용으로도 사용하기에 괜찮은 용량으로 우리가 먹는 그릇을 건조해주는 제품이기에 제품을 좀 찬찬히 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 봤다. 60리터 대용량이기 때문에 도마는 물론 큰냄비까지 문제 없이 넣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보는 것처럼 직관적인 터치플레이로 됀 제품이라 설명서 없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버튼도 건조, 살균, 타이머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젖병...
몇년전까지만해도 소주를 즐겼던 나! 하지만 요즘은 소주는 독해서 먹지 못하고~ 와인을 즐기게 되었다. 와인~~! 하지만 보관법도 잘 모르고 어떤 것이 좋은지도 모르는 나! 이런 나에게 신세계를 알게 해준 엘바 와인냉장고~! 와인셀러 덕분에 와인 보관 이상 무다! 와인은 보관방법에 따라 맛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요즘은 와인을 아주 맛있게 마시고 있고 잘 보관하고 있다는 점이 참 맘에 쏙 든다. 처음에 맘에 들었던 이유는 8병 와인셀러라는 점이다! 전문가도 아니고 수집가도 아닌 나이기에 너무 많은 양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많아야 7~8병일때가 많은데 이런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 엘바 와인셀러의 경우엔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인병 용량에 맞게 높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집이 아주 넓으면 31타입으로 놓고 싶지만 실상 집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고민스러운데 이럴때 딱 좋은 제품으로 부피가 너무 크지 않아 가장 맘에 쏙 든다! 크롬 와이어렉 선반의 제품인데 서랍처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 와인병 사이즈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주 편하다. 요즘은 와인병들도~ 개성시대라 그런지 병 사이즈들도 개성 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더 편리한 기능 중의 한가지다. 다음엔 온도! 혹시 와인을 보관할 때 적정 온도를 알까? 난 모른다. 이런 부분도 걱정 없는 부분은 화이트와인과 레드 와인의 적정 온도가 적혀 있어 ...
오랜만에 와인 한잔! 사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술은 소주라면서 소주파였던 내가 얼마전부터 소주 대신 아주 가끔 와인을 한잔씩 한다. 와인의 경우엔 사실 그 맛은 보관 온도에 따라 변할 수 있는데 난 그런거 상관 없이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있었다. 이런 요즘의 일상과 함께 작년에 못했던 나를 위한 선물을 올해 해볼까 싶어 고민을 하던 중 어떤 것이 괜찮을지 생각을 좀 해봤다! 난 1년에 1~2회 정도 나를 위해 소비를 하는데 일명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보면 된다. 이번 나를 위한 선물은 과연~ 어떤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서 오늘도 와인 한잔 오랜만에 마시면서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뭘까? 바로 와인셀러였다. 하지만 내가 와인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즈가 좀 적당한 것을 찾고 있었는데 바로 엘바 와인셀러인데 8병 타입이 있어 딱 나를 위한 것이구나 싶었다. 드라마를 포함하여 다양한 매체에서는 큼직한 사이즈가 자주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난,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게 많이 갖고 있지 않은 덕분에 고민을 좀 했는데 엘바에는 8병 타입이 있으니 나를 위한 선물로 딱 좋지 않을까? 사실 난 8병타입이 딱 좋지만 엘바 와인냉장고의 경우엔 소비자가 원하는 병 타입에 맞게 용량이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시아주버님께서는 평소 와인을 즐기시는지라 31병타입을 사용하시는데 넘 만족 스럽다고 하시던데 난 나에게 맞는 8병 타입을 ...
요즘 집에서 와인 한잔씩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집의 나도 그런데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와인 한잔하면 하루 피곤함이 녹아 내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럴때 맛있게 한잔씩 마시는데 문제는 와인보관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에 선물 바은 와인~ ! 신링과 함께 마실때도 좋고 나도 마시면 좋고~ 뭐 이런 느낌으로 한잔씩 한잔식 마시게 되는거 같다. 엘바 와인셀러_EWCP93WT31를 사용하면서 느낌 점은 참 편하게 보관을 할 수 있어 편하다~ 뭐 이런 느낌이랄까? 나는 31병을 보관하는 제품이지만 자신이 평소 보관하는 와인에 맞게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엘바에서 선택 가능하다. 다른 와인셀러와 다르게~~ 스테디 컴프레서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좋은 점은 바로~ 더운 여름 온도가 높을때 혹은 반대로 겨울에 추워서 온도가 낮을때 상관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다!! 와인이란 술은 다른 술과 다르게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런 기술력은 참 눈여겨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엘바 와인냉장고 덕분에 난 와인을 더 맛있게 먹으 수 있어 행복하다. 여기에 터치 컨트롤은 참 편안함을 주는데 와인 냉장고 문을 열지 않아도 온도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외부와 내부 온도 영향 받지 않으니 이 부분이 참 좋았는데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워낙 온도에 민감한 와인이라 이 부분이 더 좋았던거 같다. 와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버튼...
언제부터인가 독한 술 보다는 하루 한잔씩 마시는 와인이 좋았다. 물론 열심히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정도 한잔 정도씩 혼술할때도 있고 신랑과 함께 한 잔씩 마시는 날도 있는데 이럴때 참 좋았다. 와인냉장고가 없었을때는 종종 와인에 얼음까지 넣어 시원하게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져 정말 좋아진 나의 라이프 스타일 한번 볼까? 이런 나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되면서 나에게 필요해진 것은 바로 와인보관을 위한 와인셀러였다. 와인셀러! 사실 처음에는 필요가 있을까~ 싶었으나 자꾸 자쭈 집에 점점 늘어나는 와인들 때문에 있어야 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현재 우리집엔 대용량 와인보관이 가능한 와인냉장고와 함께 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가끔의 기분 전환을 위해서는~ 한잔씩 마실때 이렇게 간편하게 안주 없이 마실때도 있는데 이럴때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와인에게 좋은 온도를 통해서 맛있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엘바 와인냉장고는 보는 것처럼 대용량이다! 무려 30병을 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와인과 함께 다른 제품도 종종 함께 보관이 가능하다. 난, 와인을 좋아하지만 신랑은 다른 술도 살짝 좋아한 종종 함께 넣어 보관을 할 때가 있다. 담금주~ 이런것도 넣어 두는데 그럴때도 유용했던거 같다. 이 제품을 통해 와인을 보관할때 좋았던 점은 주변 온도와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 이 부분...
20대 때는 사실상 소주만 마셨다. 왠만해서 와인은 음료수 같았는데 40댁가 되니 이젠 와인이 참 좋다! 기분 전환하기에도 좋고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기 때문에 요즘 한잔씩 마시기 시작하면서 1병, 두병씩 구입하고 있다. 아직은 초보라서 몇개씩 모으고 있지만 몇달이 지나면 점점 많이 늘어나지 않을가 싶음녀서 와인보관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어떤 것이 좋을까 ?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엘바 와인셀러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는데 우선 가정용이면서 30병 넘게 들어가는 대용량 와인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맘에 들었다. 요즘 와인을 좋아하지만 와인 외에 다른 술도 있으니 같이 보관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딱 좋은 용량이라 맘에 들었다. 엘바 와인셀러는 스테디 컴프레서를 적용한 제품으로 주변 온도와는 상관 없이 와인을 보관하기 때문에 최적의 와인보관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 되면 너무 높은 온도로 반대로 겨울이면 너무 낮은 온도로 와인 보관에 있어 쉽지 않은데 이 부분에서 최적의 제품이란 점이 맘에 들었던거 같다. 와인 셀러는 이번에 처음 사용하는 것이기에 설명서도 봤는데 제품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었다. 작동법과 유지관리 그리고 와인을 넣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서에 적혀 있어 다음엔 좀 더 자세히 이 부분을 이야기 해 볼까 싶다. 내부 세팅은 다음 편에서 이야기를 하겠지...
정말 오랜만에 구입한~ 가전제품! 참 고민이 많았다...! #무풍에어컨 아니면 #LG훼센에어컨 구입할지 고민이 많았다. 한번 구입하면 오래오래 사용해야 하는 것이니 더 신중했던거 같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삼성비스포크무풍클래식에어컨 인데 196형으로 19평 + 6평의 2in1에어컨 추천 제품이었다. 스텐드형이 19평 벽걸이에어컨이 6평형으로 하나는 거실에 하나는 안방에 설치 완료! 이젠 거실 설치 완료 해야 할 시간!! 기사님 2분이 오셨는데 부부분이셨다. 정말 친절하셨고, 설치는 약 2시간 좀 안걸린거 같다. 부부이시라 그런지 호흡도 참 잘 맞으셨다. 자리 잡는 것은 한 순간이었다. 후다닥! 다만 실외기로 연결하는 선을 작업하시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난 반대편에 에어컨을 놓고 싶었지만 문제는 전에 살던 사람들이 뚫어 놓은 구멍이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거 같아 그냥 설치를 했다ㅜ 주말이라 아무래도 이웃집에 그 구멍까지 뚫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시끄러울듯하여~ 뭐 나름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는 걸로다가! 이렇게 거실에 설치 완료! 이쁘다 이버~ ㅎㅎㅎㅎ 사실 그 전엔 휘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무풍으로 교체를 한 이유는 신랑때문이었다. 작년 그렇게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엔 두통이 아파 하였기에 늘~ 에어컨을 끄고 잠을 자느라 땀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 했기에 무풍 제품으로 구입했다. 안방에 벽걸이도 완성...
한동안 스마트워치 붐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다녔고 지금도 사용 중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대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고민을 했었다. 우선은 여러가지 체크할 수 있고 운동을 할 때 외출했을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함을 준다는 점에서 나도 하나 장만해볼까 싶었는데 딱 가성비 스마트워치 QCY GTS1080을 만났다. 이제품은 가장 편한것은 블루투스 통화가 가능했고 100가지의 운동모드, 방수등급 IPX8 이면서 1.85인치 TFT 디스플레이라 더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방수가 되니 손을 씻는다거나 하는 등의 일반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깔끔했으면서 보기 편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편했던거 같다. 시계줄 또한 편안한 소재로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착용감도 맘에 들었던거 같다. 구성은 가성비 스마트워치, 설명서, 충전케이블 아주 간단한데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 딱 좋은 제품이다. 제품의 옆쪽에 전원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영문 인사가 나오고 터치 하면 나라를 지정 할 수 있다. 물론 난 한국어~ 설정 완료 하면~ QR코드가 나오는데 QCY앱을 설치하고 스캔하면 바로 사용하기 편한 상태로 연동이 된다. 충전도 옆쪽에 편하게~ 똑딱~ 하면 되는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1회 풀 충전을 하면 약 14일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했다....
정말 오랜만에 구입한~ 가전제품! 참 고민이 많았다...! #무풍에어컨 아니면 #LG훼센에어컨 구입할지 고민이 많았다. 한번 구입하면 오래오래 사용해야 하는 것이니 더 신중했던거 같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삼성비스포크무풍클래식에어컨 인데 196형으로 19평 + 6평의 2in1에어컨 추천 제품이었다. 스텐드형이 19평 벽걸이에어컨이 6평형으로 하나는 거실에 하나는 안방에 설치 완료! 이젠 거실 설치 완료 해야 할 시간!! 기사님 2분이 오셨는데 부부분이셨다. 정말 친절하셨고, 설치는 약 2시간 좀 안걸린거 같다. 부부이시라 그런지 호흡도 참 잘 맞으셨다. 자리 잡는 것은 한 순간이었다. 후다닥! 다만 실외기로 연결하는 선을 작업하시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난 반대편에 에어컨을 놓고 싶었지만 문제는 전에 살던 사람들이 뚫어 놓은 구멍이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거 같아 그냥 설치를 했다ㅜ 주말이라 아무래도 이웃집에 그 구멍까지 뚫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시끄러울듯하여~ 뭐 나름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는 걸로다가! 이렇게 거실에 설치 완료! 이쁘다 이버~ ㅎㅎㅎㅎ 사실 그 전엔 휘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무풍으로 교체를 한 이유는 신랑때문이었다. 작년 그렇게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엔 두통이 아파 하였기에 늘~ 에어컨을 끄고 잠을 자느라 땀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 했기에 무풍 제품으로 구입했다. 안방에 벽걸이도 완성...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가스레인지 앞에 서는 것이 왜 이리 싫은지 덕분에 전자레인지 활용하고 있는 요즘~~ 아주 우리 집 주 반찬이 되어 버린 계란찜! 물론 냄비에 해도 되기는 한데 그럼 너무 덥기도 하고 넘치면 대략난감인 상태가 되는데 요즘 풀무원 플랫 전자레인지 덕분에 이런 걱정 없이 잘 사용 중이다! 플랫타입이라 안에 원형 판이 없으니 청소할 때는 물론 전체적으로 음식도 잘 익으니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그중 계란찜은 정말 맛있게 잘 된다. 재료는 계란, 어간장 또는 새우젓 또는 소금 정도 있으면 되고 물이나 육수를 넣어 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보다 편하다. 아무래도 3식구라 보니 2개보다는 4개를 많이 하는 편인데 4개를 만들어 한 끼 먹으면 참 좋다. 종종 밥 먹기 싫을 때는 심심하게 만들어서 밥 대용으로도 먹는데 사실 어떻게 먹어도 좋은 메뉴 계란찜!! 풀무원 소형 전자레인지로 만들기 누구보다 편한 레시피라 오늘은 소개해 본다. 계란 4개를 풀어 준 다음 어간장 1~2숟가락 정도 넣어 주고 다시 잘 섞어 준다. 이때 소금이나 새우젓을 넣어 줘도 된다. 이젠 전자레인지용 용기나 그릇에 담아 주고 물을 200ml 정도 부어준다. 물 대신 육수를 사용하면 더 맛있지만 난 육수 없어 물을 사용했다. 물과 계란이 잘 섞이 도록~ 한 번 더 섞어 주고 이때 포인트는 풀무원 전자레인지와 함께 온 스팀볼! 난 계란찜을 할 때 스팀볼...
이번에 우리집 전자레인지를 교체하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했던 것은 안에 동그란 원판 같은 것이 있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작동이 되는 것이었는데 이게 불편함이 종종 있었던 거 같다. 우선 첫 번째는 안에 동그란 판이 돌아가면서 국물 있는 음식의 경우엔 흐르기도 하고 그릇이 조금 크면 원판이 돌아가지 않고 벽에 여기저기 부딪치고 이런저런 부분이 불편한 점이 왜 이리 많았는지...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이번에 무회전 플랫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게 되어 더 기분이 좋았는데~ 완전 Good! 우선 원판이 돌아가면서 국물이 흘렀을 때 원판을 꺼내서 닦고 또 내부를 닦고 이중으로 할 필요가 없고 그냥 안쪽을 행주로 잘 닦아 주면 되니 아주 편하다. 광파오븐같이 큰 사이즈가 아닌 소형 전자레인지로 주방에 놨을 때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주방에도 유용하다. 사이즈가 소형이라 하여 사용 못 할 것들은 없다. 편의점 도시락 점보도 거뜬히 들어갈 사이즈로 음식을 데우고 간단한 요리를 조리할 때 불편함이 없이 딱 적당해서 우리 집처럼 일반 가정집은 물론 1인, 2인 가구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다! 이번에 사용하게 된 풀무원 플랫 전자레인지의 경우 바닥 전체에서 방출을 하는 마그네트론이 골고루 퍼지면서 조리를 하기 때문에 기존 상단 한 쪽에서 방출되는 마그네트론과 다르게 음식을 조리했을 때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 피자를 좋아해서 주문한 피자...
딸아잉 방학을 하고 난 요즘~~~ 아침에 신랑은 밥 주고~ 우리 모녀는 집에서 토스트를 먹는 경우가 많다. 식빵 바삭하게 구운 다음 여기에 쨈 살짝 발라서 먹으면 그 맛이 꿀맛인데 특히 난 위에 계란후라이 반숙까지 올려 먹음녀 더 맛있어 좋아한다. 이때 필요한 토스터기 추천을 해보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2구팝업 토스트기인데 다른 사용했던 제품보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능성까지... 너무 괜찮았다. 이 제품이 좋은 점 중의 또 한가지는 곡선디자인이란 점이다. 평소 각진 디자인도 좋아하지 않지만 곡선 디자인으로 날카롭지 않고 동글동글하게 보이는 디자인이라 주방에 놨을때 이쁨이라고 해야 할까? 사용하지 않을때는 보는 것처럼 뚜껑을 열어서 사용할 때는 열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뚜껑도 물세척이 가능하니 참 편안했다. 토스터기 추천 제품 중에서 보면 가장 불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뚜껑, 레버, 상부 소재인데 모두 프리미엄 스틸 소재로 만들어 졌고 아래 부분으 트레이는 부스러기형 빵 트레이기 때문에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편리할 수 밖에 없는 토스터기 추천 제품이다. 이 토스트기의 경우엔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이 되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제품을 작동 시킨다 하여도 중도 취소 버튼이 있어 언제나 내 맘에 맞게 식빵을 구울 수 있다. 레버의 경우 전원이 연결되지 않으면 내려가지 않으니 전기를 연결 후 사용해야 한다. 식빵을 토스트...
한동안 스마트워치 붐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다녔고 지금도 사용 중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대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고민을 했었다. 우선은 여러가지 체크할 수 있고 운동을 할 때 외출했을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함을 준다는 점에서 나도 하나 장만해볼까 싶었는데 딱 가성비 스마트워치 QCY GTS1080을 만났다. 이제품은 가장 편한것은 블루투스 통화가 가능했고 100가지의 운동모드, 방수등급 IPX8 이면서 1.85인치 TFT 디스플레이라 더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방수가 되니 손을 씻는다거나 하는 등의 일반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깔끔했으면서 보기 편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편했던거 같다. 시계줄 또한 편안한 소재로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착용감도 맘에 들었던거 같다. 구성은 가성비 스마트워치, 설명서, 충전케이블 아주 간단한데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 딱 좋은 제품이다. 제품의 옆쪽에 전원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영문 인사가 나오고 터치 하면 나라를 지정 할 수 있다. 물론 난 한국어~ 설정 완료 하면~ QR코드가 나오는데 QCY앱을 설치하고 스캔하면 바로 사용하기 편한 상태로 연동이 된다. 충전도 옆쪽에 편하게~ 똑딱~ 하면 되는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1회 풀 충전을 하면 약 14일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했다....
요즘 나를 위한 선물을 했던 나!! 매일 내 것만 사려니 미안해서 신랑을 위해서~ 근사하게 가전제품 선물을 했다. 신랑이 늘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것이 있으니 바로 바디드라이어 !! 샤워 후에 시원하게 말리는 것이 자기는 너무 좋다면서~ 언젠가 사우나에 갔을 때 사용해 봤는데 너무 맘에 든다고 어찌나 노래를 부르던지... 고뤠? 한번 찾아보니 꽤나 실용적이라 그럼 우리 집에 한대 놔주겠어~ 하고 놔줬다. 보는 것처럼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래, 바위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디자인으로 '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거친 거 아냐? ' 할 수 있지만 그 위로 올라가 발을 디뎠을 땐 마찰감도 적절하고 자연에 온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보면 그랬던 거 같다. 보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곡선을 디자인에 넣어 좋았고 모래를 떠올리는 아이보리 컬러와 자갈을 떠올리는 블랙 컬러 두 가지로 내추럴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제품이라서 더 맘에 들었던 거 같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기분 좋은 신랑은 바로 열어 보면서 좋아했다.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내가 뿌듯해할 때~ 그 상자 안에 들어가 나올 수 없다고~ 번덕이가 나를 바라본다 아~ 택배 상자 집착 몽이라고 해야 할까? 한바탕 난리가 끝나고 바로 개봉! 가전제품 선물을 하면서 이런저런 것들을 알아봤는데 오트루베였는데 섬세이로 리뉴얼 ...
요즘 푹푹 찌는 날씨! 정말 짜증이 먼저 난다고 해야 할까? 이런 날씨에 거실과 안방은 에어컨 덕분에 시원한데 딸아이 작은방은 에어컨이 없으니 쉽지 않다. 몇년전까지는 선풍기로 해결이 되었으나 요즘은 그걸로 부족하여 고민스러웠는데 이번에 플랜잇 에어소닉을 만나 편해졌다. 다른 부분보다 실외기가 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남편 닮아 소음에 예민한 딸아이인데 딸아이라 소음 부분도 신경을 썼는데 이 부분에서 괜찮은 제품이다. 신축이라면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넣으면 되는데 우리집은 구축이라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공간차지 하지 않는 제품을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이라 맘에 들었던거 같다. 물론 딸아이 방에도 그렇지만 이동식 에어컨이기 때문에 작은방은 물론 주방, 거실 그리고 식탁 옆에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 편하고 좋은 제품이랄까? 평소 혼자 있을때 거실에 에어컨 켜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럴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이란 점에서 요즘처럼 전기세 비싼 시대에 딱 좋았던거 같다. 아무리 이동식이라 하여도 설치가 어렵다면 사용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플랜잇 에어소닉 이동식 에어컨은 송풍구 연결 하고 창문에 고정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할때 창문 높이 체크 후 구입을 하면 된다. 부피도 작아 사용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사용방법도...
작년보다 더 심하다는 올해 폭염~ 사실 생각만으로도 끔찍한데 대책이 우리집은 필요 했다. 무슨 대책? 더위를 많이 타는 세식구가 함께 힘들지 않게 여름을 보내기 위한 대책인데 지금 2in1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실외기 있는 에어커 한대를 더 구입하는 것은 많이 부담스러웠다. 그런 이유로 실외기는 없는 작은방 에어컨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에어소닉이었다. 다른 부분보다 실외기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리트가 아닐까 싶다. 더운날 무엇보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고 살면 좋겠지만 올해 전기세 인상 및 다른 고물가로 인해서 줄일 수 있는 생활비는 최대한 줄이자는 것이 나의 목표인데 이 부분엣서 맘에 드는 제품이다. 특히 실외기가 없기 때문에 작은방(딸아이방), 창고방, 주방, 그리고 다양한 공간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에어컨과 비교 했을때 전기세도 적어 더 맘에 들었던 제품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나의 상황을 고민했을때 선택한 제품이 에어소닉이었다. 이동식은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창문형은 이동을 할 수 없으니 이런 저런 불편함이 있을 듯 하여 선택했는데 참 편했던거 같다. 특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고 옆쪽에 손잡이가 있어 편리한 사용도 가능하다 이동하기에 쉽도록 아랫부분에는 바퀴도 있기 때문에 이동은 불편함이 없다. 평소 슈퍼 똥손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런 ...
요즘 정말 습습한 날씨! 선풍기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을 매일 매일 켜고 싶지만 전기세 무서워서 켜지도 못하겠고... 이럴때 난, 정말 심란하다. 특히 딸아이방도 더워서 에어컨을 하나 더 사야 하나 싶은데 그럴때 문제는 실외기! 지금의 실외기도 버겨운데 여기에 실외기 하나가 추가가 된다면 생각만으로 끔찍하다! 이런 나의 고민을 해결해준 에어소닉 이동식 에어컨!! 특히 맘에 드는 이유는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으로 소리 부분에서도 살짝 부담스럽지 않아 맘에 든다 해야 할까? 요즘 지은 아파트는 공간별로 기본이나 옵션으로 시스템 에어컨을 넣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집처럼 구옥의 경우엔 에어컨이 없는 공간이 많다. 작은방도 그렇고 주방도 그렇고 그런 공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동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사용하면서 더 맘에 들었던거 같다. 다음엔 설치! 설치도 어렵지 않은 것이 슈퍼 똥손인 나 조차도 설치를 할 수 있다. 송풍구 연결만 하여~ 창문에 이렇게 고정을 하면 되는데 창문 높이는 꼭 체크하고 구입해야 한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부피도 적고 하는 것도 맘에 들지만 냉매 부분도 맘에 들었다. 우리는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 조금 부담이 덜한 이산화 탄소 배출이 적은 R410A 냉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올여름은 폭염과 비로 더 힘들거라는 말들이 많다. 우리집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평소 더위 못참고 습습한거 힘들어 하는지 쉽지 않아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그럼 사람들은 에어컨 켜~ 라고 하겠지만 전기세 걱정도 되기도 하지만 문제는에어컨이 없는 공간이다. 딸아이방, 주방, 창고방 등등 다양한 공간에 에어컨이 없는데 새로 사자니 실외기 때문에 부담스럽고 전기세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선택한 것은 바로 실외기 없는 에어컨이다! 요즘 이동식이라고 하여 많이들 사용하는데 창문형과 비교 했을때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으로 보였다. 사이즈는 그다지 크지 않고 일반 가정용 제습기 정도인데 소형 말고 중간형 정도 사이즈라고 보면 될거 같다. 장소 이동도 영이하게 위 쪽에는 손잡이가 있고 아래쪽에는 바퀴가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다음엔 사용법! 개인적으로 복잡한걸 싫어하는지라 직관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와 사용법을 선호한다 에어소닉 저소음 이동식 에어컨의 경우 보는 것처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설명서를 따로 보지 않아도 사용방법을 알 수 있다. 이는 리모컨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편하다. 뒷 부분의 위/아래 필터의 경우엔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먼지가 쌓이면 탈착하여 흐르는 물로 쎗어 주면 된다. 구성품은 아래처럼 있는데 어려울거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설명서에 나온대로 그대로 설치를 하면 되는데 설...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한다. 우선 휴가 시즌이기도 하고 스스로의 힐링을 위해서이기도 한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게 된다. 요즘의 캠핑은 차로 다니니 다양한 용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데 이때 딱 좋은 것이 바로 늘림 가정용 제빙기가 아닐까 싶다. 가정용이지만 캠핑제빙기로 사용하기 땩 좋아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불폄함이 없는 제품으로 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손집이가 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사용할 때도 여기저기 옮길 수 있고 휴가철 캠핑갈때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이제품은 하루 12kg의 얼음을 만들 수 있는데 너무 작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얼마전 Tv에서 보내 얼음에서 오히려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너무 오래된 얼음보다는 적당한 양이 좋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1일 12kg 정도면 양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다른 제품과 비고 했을때 들기 어렵지 않고 소비전력도 125W로 부담스럽지 않다. 얼음통의 경우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냉매도 환경을 생각한 냉매체를 사용하여 더 맘에 들었던거 같다. 조작방법도 아주 간편하게 조작부가 직관적으로 되어 있고 얼음크기 선택은 물론 물부족, 제빙완료 등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관리가 더 쉽다. 아랫 부분을 보면 미끄럼 방지해주는 디자인으로 제품...
매일 매일 설거지 때문에 걱정이었기는 했는데 문제는 설거지 후가 더 문제였다. 물론 설거지 후에 자연 건조를 시키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개방 되어 있는 상태라 보니 오히려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을까 고민스럽다고 해야 할까? 이럴때 이왕이면 집에서 좀 더 위생적으로 식기를 건조할 수 없을까? 이런 고민이 자연스럽게 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3식구 산다 하여 용량이 너무 작으면 조리도구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여 고민스러울때 쉐프본 클리쉐65 프로를 만났다. 이름처럼 용량이 65L 일 정도로 넉넉해서 주방식기는 물론 도구까지 짱짱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할때 불편함이 없고 용량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어 좋다. 제품은 본체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체 안에 다양한 구성품이 있다. 보는 것처럼 올 스텐(304 SUS 스테인레스 재질)으로 된 선반과 컵받침 그리고 칼수납꽃이가 있고 숟갈통도 있다. 구성은 번잡하지 않지만 딱 우리가 식기건조기에 필요한 구성으로 사용을 할 때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식기살균기 중에서 칼수납공간이 있는 것은 처음 보는데 우리집은 칼수납공간이 별도로 있어 사용하지 않으나 칼 수납공간이 없는 집이라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엔 설명서! 사실은 쉐프본 살균소독기는 사실상~ 워낙 직관적인 사용방법으로 설명서가 별로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용전 한번은 읽어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