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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당일치기 뚜벅이 여행 경주당일치기코스 intro 안녕하세요! 한스루입니다. 오늘은 처음 시도해보는데요. 뚜벅이로 가는 당일치기 경주여행입니다. 사실 경주는 1년에 수없이 많이 방문해서 웬만한 코스들은 다 꿰뚫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뚜벅이로 당일치기 경주 여행을 했던 기억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대구사람이라 경주까지 KTX 기준으로 20분 밖에 안걸려서 가능한거 같아요. 사실 서울-경주도 2시간으로 갈수있기 때문에 KTX라인이면 당일치기 경주여행을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information 뚜벅이로 가는 당일치기 경주여행 일정입니다. 황리단길과 보문 위주로 짜보았으며, 추후에 남산이나 감포라인도 구상해보겠습니다. 구체적인 코스는 신경주역 > 대릉원 > 첨성대 > 교촌마을 > 황리단길 > 루지월드 > 엑스포대공원 > 황리단길 > 동궁과월지 > 월정교 > 신경주역입니다. 소개 떠나보자. 당일치기 뚜벅이로 경주를 무더운 여름, 뚜벅이로 당일치기 경주여행을 했던 기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구사람인 저는 SRT 311번 기차를 오전 9시 9분에 동대구역에서 탑승하여 경주역에 9시 26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무궁화호는 5,000원이고 SRT는 7,500원이라 동대구에서 경주는 부담없이 KTX나 SRT를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경주역에 약 9시 30분에 도착하여 바로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신경주역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