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오징어 부침가루 넣은 부추전 레시피 비오는 날 술안주로!! 부추 부침개 바삭하게 이번 부추전 레시피 에서는 바삭한 식감과 오징어를 잘게 썰어 넣어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 더 맛있게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부침가루를 최소한으로 넣어서 더 영양 가득 부추부침개 만드는 법 해봤습니다. 그리고 부추 부침개에 더 바삭하게 만들고자 냉수를 반 컵 분량 넣었고, 부침가루만 넣지 않고 튀김가루도 2숟가락 크게 추가해 넣었습니다. 식감이 완전 바삭하게 만들었더니, 저희 애들도 잘 먹더라고요! 오징어 잘게 썰어 넣은 게 더 먹기에도 편했고요. 홍고추도 잘게 썰어 넣었더니, 따로 빼놓지 않고 같이 먹으니, 살짝 매콤한 맛도 나면서 느끼함까지 잡아주었답니다. 그럼, 바삭하게 오징어 부추전 만들기 시작할게요! 팔로미~~ 오징어 부추전 재료 (작은 팬으로 3장 분량) 부추 두 줌 오징어 반 마리 (큰 사이즈 냉동오징어) 홍고추 1개 튀김가루 2숟가락 크게 부침가루 반 컵 냉수 반 컵 (얼음물 대체 가능) 포도씨유 적당히 참치액 1숟가락 황설탕 1숟가락 숟가락 -어른용 밥숟가락 기준 컵- 종이컵 기준 재료 준비 지난 며칠 전에 마트에 갔는데, 부추 한 팩에 1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바로 집어 왔습니다. 고기도 구워먹을 거라 부추겉절이 해먹으면 되겠지 싶어서 사왔는데, 막상 보는 것보다 포장지를 뜯어보니,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그래서 두...
23애호박채전 만들기 해물부추전 레시피 부추오징어전 만들기 비오는 날 부침개요리 막걸리 안주로 굿!! 비가 그래도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해서 외출하는 데에 큰 지장이 없어 다행입니다. 요즘처럼 비가 계속 내릴 때에 생각나는 레시피가 있죠? 바로 부침개 입니다. 김치전부터 해물전, 애호박전, 감자전 등등 참 종류도 다양하죠? 냉장실 야채칸 깊숙히 들어 있던 애호박 반 개가 굴러다니다가 오늘 구출해줬습니다. 막상 보니, 겉은 쭈굴해져서 먹기 민망함 그지 없는 상태라서 겉껍질은 살짝 벗겨내어 먹을 만하다 생각해 비오는 날 먹기 좋은 애호박채전 만들기 해봤어요! 부추도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속되다보니, 그 시간이 오버가 되었는지, 끝잎이 시들시들해지고 있어서 끝머리만 싹둑 잘라 알뜰하게 애호박 부추전 만들기 해서 잘 먹었답니다. 애호박은 젊을 때까지는 먹지 않았던 식재료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애호박의 달큰함이 좋아져서 고추장찌개에 꼭 넣어 먹기도 하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볶음요리로도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애호박 한 개에 1000원이면 살 수 있으니, 애호박채전은 참 호사스러운 레시피입니다! 알뜰한 요리 레시피로 애호박 요리 추천드려요! 냉동실에 오징어도 한 마리 남아 있어서 깨끗하게 세척한 뒤에 잘 드는 가위로 잘게 썰어봤습니다. 전부칠 때 오징어를 넣게 되면 단백질이 수축되어 오징어만 따로 놀아요! 오징어 따로 놀지 않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