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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김밥 맛있게 만들기 엄마표 옛날 소풍 김밥 싸기 부추 양념 밥 김밥 만들기 기본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주말 잘 보내셨나요? 찜통 더위로 바깥 나가기 무서운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콕 있기도 힘들고요. 주말에 한 끼 맛있게 챙긴 집김밥으로 소풍 느낌 내보았습니다. 제가 어릴 적 소풍 가는 날 이른 아침에 엄마가 싸주시던 그 레시피대로 해봤어요. 물론 저희 엄마는 시금치로 자주 해주셨지만, 시금치 대신에 부추로 대체했습니다. 저희 가족도 김밥은 좋아해서 기본 김밥 만들기 해서 챙겨주면 맛있게 먹거든요. 마트에서 할인을 해 8천원대 김밥 재료 세트 사와 집에 있는 부추 살짝 데쳐서 맛소금 두 꼬집 넣고 들기름 넣어서 양념 해 함께 돌돌 말아서 집김밥 챙겨봤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기본 김밥입니다. 그래도 집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이라고 한다면 밥부터 맛있어야 되는데요, 밥에 들기름이나, 참기름 넣고 꼬소움 가득 나게 볶은 통깨까지 착착 넣은 뒤 간을 살짝 해주면 더 맛있게 쌀 수 있어요. 여기에 컵라면 함께 먹으면 분식너낌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집김밥 맛있게 싸는 법 시작할게요! 팔로미~~ 집김밥 재료 두번 구운 김밥용 김 8 장 게맛살 5개 들이 1팩 우엉, 단무지 그릴김밥햄 한 팩 들기름 적당히 볶은 통깨 부추 두 줌 계란 6알 (계란 양념- 맛술 2숟가락, 쯔유 1숟가락) 맛소금 세 꼬집 밥 적당히(8장 분량) 숟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