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통세척
141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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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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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통세척 하고 시작!

뭐라도 잔뜩 쏟아질 것만 같은 하늘은 오래도록 뭔가 소식이 없네요. 이런 날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이불 밖을 나가기 싫어 계속 몸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가 가까스로 기어내려왔어요. 그냥 일어났다 보다는 이 표현이 맞는 듯. 이번 주부터는 하와가 듣고 싶은 특강이 있는 날이라 제일 바쁜 날인데, 서두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를 데려다주고 애매한 시간. 차에서 기다리기엔 길고 카페에 들어가서 일을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시간이라 집으로 와서 세탁기 통세척했어요. 내일 할까 모레 할까 미루다가 그냥 빨리하자며 빈 시간을 알차게 보냈지요. 은근 꾸준하게 계획을 세워서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세/탁/조/ 청소에요. 예전에 우연히 한 프로그램을 보고 보이지 않은 뒤편에 있는 이물질 가득한 모습에 경악을 한 뒤로는 잊지 않고 달에 한 번은 하고 있지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은 살림백서 세탁조 클리너로 통돌이, 드럼세탁기 통세척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사실 처음엔 자주 빨래를 하다 보니 세제로 헹궈지고 씻어져서 깨끗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냥 보면 깨끗해 보이고 스테인리스도 반짝반짝하니까요. 그런데 안 보이는 곳에 의외로 지저분한 세제 잔여물과 찌꺼기가 쌓이고 쌓여서 불쾌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처음엔 숨은 때 청소를 해야 하니 독한 제품을 사용해서 때를 다 벗겨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했...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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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냄새 통세척으로 굿바잇하자!

조금 포근해졌나 싶었다 다시 쌀쌀함이 창을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아요. 햇빛이 좋아 창가에 둔 화분들이 시들시들. 실내에 두었는데도 잎이 얼었나 봐요. 세상 속상 누렇게 잎을 떨어뜨리는 걸 보면서 가을에 나무들이 잎을 떨구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 따뜻하게 집안으로 쓱 옮겨두고 올해는 꼭 식물을 잘 키워보자 다짐한 날이에요. 저번 달은 정신없이 잊고 세탁기 통세척을 못하고 지나갈 뻔했어요. 다행하게 신랑의 실수로 남아있던 빨랫감 덕분에 부랴부랴 클리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2022년부터는 잊지 말자 다짐하며 신년 맞이 청소를 싹 했어요. 대청소를 하면서 세탁기 냄새나지 않도록 클리너를 부어주고 한번 쉬이 돌렸죠. 어렵지 않아서 이젠 날짜만 잊지 않으면 매달 하는 중이랍니다. (자꾸 까먹어 이젠 1일은 무조건 청소하는 날로 정하고 매달 1일에 알람이 울리도록 핸드폰 설정도 다 고쳤씸) 저는 청소를 막 퍼펙트하게 깐깐하게 하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서 모든 청소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맞는 제품을 쓰는 편이에요. 복잡하지 않아야 되고 쉽고 간편하지만 제대로 능력치를 갖춘 아이템을 찾아서 사용해요. 그럼 제시간과 노동을 줄일 수 있어서 저도 편하고 결과물도 좋거든요. 그래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세탁조 클리너에요. 결혼하면서 동생에게 선물 받은 드럼은 연식이 오래되기도 했고 세탁조를 뜯어서 청소하기 어려워 주기적인 관리만이 퀴퀴한...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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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청소 세제 통세척 되는걸로!!

오늘 빨래를 하려고 문을 열었는데 두둥. 저기 남아 있는 저것은 무엇이 단가............ 나는 쪼그려 앉아서 빨래를 꺼내다 보니 안쪽이 잘 보여서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데.. 이건 필시 신랑님이 한 일이겠구만..!! 주말에 집에 없어 지난 금요일이 마지막 빨래였는데, 문이 닫힌 상태로 저렇게 며칠을 있었다는 생각에 찜찜함이 스멀스멀. 다시 빨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참에 클리너로 싹 클린업해야겠다 싶었어요. 아차, 근디 저번 달은 바빠서 깜박 잊고 드럼세탁기 통세척을 못한 거 있죠!! 그나마 습도나 온도가 높지 않아서 다행일 수 있으나.. 주말 내내 저 상태로 묵혀 있던 남은 빨랫감에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 제가 거의 매달 한 번씩 쓰고 있는 세탁기청소 클리너에요. 한 박스에 세탁기 통세척 한번 쓸 용량으로 개별 포장된 4팩이 들어 있어 사용이 정말 편해요. 한 달 주기로 한번 쓰면 되기 때문에 4달은 넉넉히 쓸 수 있어요. 깨끗하고 깔끔한 패키지라 굳이 팬트리 안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비주얼. 저는 세/탁/기/ 옆자리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세균과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세탁조잖아요. 아무리 좋은 세젤 써도 아무리 좋은 드럼이라도 금방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될 수 있는 곳!! 그래서 중요한 것이 제때제때 청솔하는 일인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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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쉰내 드럼세탁기 통세척으로 냄새 제거!

선선한데 비가 오니까 습함이 쑥쑥 오르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세탁조 관리도 좀 더 유심히 해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연식이 되는 아이고 세탁조를 떼내서 청소를 해준 적이 없기 때문에 달에 1번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서 드럼세탁기 통세척을 하고 있답니다. 그 덕분인지 올해로 10살이 되는 우리 트롬이 쉴 새 없이 돌아갔지만 아직까지 깨끗하게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빨래 쉰내가 난다면 매달 주기적으로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항시 바로 옆에 두고 쓰고 있어요. 달력에 동그라미도 쳐두고요!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살림백서 세탁조크리너에요. 예전에는 몰랐지만 가정이 생기고 아이를 낳고 키우니 자연스레 살림템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또 제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화학제품으로 인한 사건사고들도 있었던 터라 무얼 고를 때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었어요. 눈에 보이는 곳이야 더러워지면 씻어주고 닦아주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안쪽은 항상 찜찜함을 가지게 되잖아요. 또 주변에 세탁조를 분해해서 청소를 했다는 사진을 보면 기겁할 만큼 찌든 때에 우리 집은 괜찮을까 싶을 생각도 들었고요. 세탁조에 찌든 때를 없애자고 독한 화학제품을 쓸 수 없으니까 착한 제품을 찾다 발견한 게 바로 요 녀석이랍니다. 세탁기는 빨랠 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 청결하게 관리를 해야잖아요. 이왕이면 세탁조크리너도 착...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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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냄새 잡으려 청소세제 골라 썼지요.

주중에 매일 땀을 흠뻑 흘리도록 운동을 하다 보니 빨랫감이 어마 무시. 저뿐 아니라 신랑도 운동을 시작해 아이 빨랫감과 함께 매일 우리 드럼이가 열 일을 하고 있어요. 요즘은 하루걸러 하루 소나기처럼 비도 쏟아져 빨래 타이밍을 잡지 못하면 안 되더라고요. 거기다 서로를 너무 믿어 네가 했겠거니.. 하며 빨래 한걸 잊다가 습기 가득한 세탁조안을 만나는 경우도 심심찮게 만나고 있네요. 뚜껑을 열 때 꿉꿉한 세탁기 냄새가 나기라도 하면 정말 곤란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세탁기 청소세제 사용해서 깨끗하게 청솔해요. 확실히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니 빨래에 꿉꿉한 냄시도 없어 이물질이 붙어 나오지 않아 만족스럽더라고요. 만약 빨래를 했음에도 옷에서 꿈꿈한 냄시가 난다면 바로 이때 세탁조 청소가 필요할 때란 사실!! 분명 우리 눈으로 봤을 땐 깨끗하게 보일지 몰라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는 먼지와 이물질이 잔뜩 끼어 있을 수 있거든요. 실제로 제 통돌이를 사용하는 친구가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해보더니 둥둥 뜬 먼지와 이물질에 기겁을 할 뻔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저도 더 잊지 않고 주기적으로 관리 중이랍니다. 이번에 사용한 세탁기 청소세제는 바로 살림백서 제품이에요.. 이전에 배수구 클리너를 사용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세탁기 통세척 하려고 준비해보았답니다. 깨끗한 패키징을 볼 때마다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덕...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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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청소 통세척 쉽게 하는 꾸르팁! 유유유 세탁조 딥클리너로

작년에는 비가 그렇게 오더니 올해는 장마에도 큰 비 소식이 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하지만 더위가 더 빠르고 강력하게 온 탓에 집 밖에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집에는 빨래가 산더미. 잠시 잠깐 내일로 미루면 저렇게 빨래통이 두통이 생기지요. 허허허 얼마 전 빨래를 돌리고 깜박한 일이 생겼어요. 분명 널었다 생각했는데, 신랑과 저는 서로 알아서 널었겠거니 하고 쿨패스 했더랬.... 주말이라 둘 다 제대로 늘어진 탓에 그렇게 젖은 빨래는 뜨거운 햇빛이 작렬하는 세탁조 안에서 꼬박 하루를 있었어요... 다음날 뚜껑을 열고는 안에 있는 빨래를 보고 기겁을 했지요. 뜨끈한 기운과 생각지 못한 찝찝함을 가득 품은 냄새에 바로 드럼세탁기 청소를 해야겠다 맘먹었다는~ 이럴 때 유용하게 쓰는 아이템 유유유 세탁조 딥클리너 소개할게요. 식물유래, EM 발효세정 성분으로 깨끗하고 말끔하게 세탁기 청소를 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저희 집은 한 달에 한 번 세탁기 통세척 할 때 사용하고 있지요. 요즘 같은 계절이나 종종 빨래 실수를 하는 때에는 한 번 더 할 때도 가끔 있지만요. 한 박스에 딥 클리너 두 팩이 들어 있어요. 한 달에 1팩 사용을 권장하니 두 달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죠.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 두 달 아주 잘 쓸 수 있죠. 깨끗이 빨래한 옷을 입을 때의 기분 좋음~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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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통세척 숩게 하기!

새싹이 이제 양껏 올라온 만연한 봄입니다. 집 앞만 나가도 울긋불긋 꽃들과 초록 새싹이 잔뜩.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흐뭇해지는 봄. 새봄이 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대청소이면서 옷 정리인데요. 그동안 아침저녁은 쌀쌀하기도 하고 미먼이 천지라 미루고 미루다 며칠 전 시야가 좋고 볕이 좋기에 대청소를 했어요.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쌓인 먼지 모두 탈탈 털어주고 세탁기통세척도 시작했지요. 눈에 보이지 않아 더 찜찜한 그래서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까 고민 많은 곳이잖아요. 또 우리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옷을 빨래해 주니 무엇보다 청결해야 할 곳이고요. 세탁기통세척하고 햇살에 빨래 말리며 오늘 일 마무리. 이제는 늘보처럼 쉬어야 해요.ㅎ 저는 한두 달에 한 번 하는 일이 바로 세/탁/조/ 클린인데요. 보이지 않는 때를 없애기 위해 굳이 나쁜 약품을 써서 할 필요 없이 순하게 할 수 있어 요즘은 자주 하고 있는 편이랍니다. 저는 아이 스킨케어뿐 아이라 리빙 제품들도 몽/디/에/스/를 선호하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애용하는 잇 템으로 오늘 알려드릴게요. 자극이 될 만한 것은 1도 넣지 않은 성분으로 말하는 브랜드. 덕분에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존 제품을 바꾸고 있을 정도로 믿고 쓰게 되는 곳이죠. 오염된 세/탁/조 속 숨어 있는 때를 강력하게 클리너 해주는 기특한 제품이랍니다. 한 박스는 한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개별 포장...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