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분유 비교 : 베비언스 수페리어 1단계 vs 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1단계 완분아가인 설기, 그러나 브레짜를 쓰는지라 엄마는 손으로 분유를 타지 못합니다.... 그것도 있고요 ㅋㅋㅋㅋㅋㅋ외출할 때마다 보온병이랑 젖병이랑 다 챙겨갈 자신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액상분유 먹이기에 도전! ◆액상분유 구입하면서 따져본 것◆ 1. 구하기 쉬울 것(마트, 쿠팡 등) 2. 전용 니플 추가 구매가 쉬울 것 찾아보니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베비언스랑 후디스인 것 같아서 하나씩 주문을 했어요. 친정이나 시댁을 갈 때도 액상을 먹일 생각이라 구하기 쉬운 것이 첫번째 조건! 마트에서 살 수 있어야 해요ㅋㅋㅋ쿠팡도 와야하고요 넉넉히 챙겨가더라도 모자랄 수 있으니까요. 전용 니플도 추가 구매가 가능한 것도 선택의 조건 중 하나였답니다. 집에서 나가는 외출이야 돌아와서 니플 세척하고 소독해서 다시 쓰고, 하루에 1~2개로도 되지만 그 이상은 니플도 많이 필요할 테니까요. 세척/소독을 하더라도 텀은 돌아줘야하니 추가 구입도 고려했답니다. 액상분유는 외출하거나 여행 등 집이 아닌 곳에서 먹일 거라서 저는 최대한 변수없이 먹일 수 있는 제품인 것이 중요했어요. 신생아부터 6개월까지, 베비언스 수페리어 1단계 베비언스 수페리어 액상분유는 0~6개월의 1단계, 6~12개월의 2단계, 12~24개월의 3단계로 출시되고 있어요. 1단계는 180ml구요. 2,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