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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소통사무실 소소헴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에헴이를 만난 소소헴이에요. 출산까지 탄탄대로를 달릴줄 알았는데 1차 기형아검사 하기도 전에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소견을 받았어요. 임신기형아검사 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매일 긴 하루들을 보내는게 괴로웠답니다. 결과적으로 “결과 이상 없음” 으로 지금의 건강한 에헴이를 만나 참 감사해요🙏🏻 대표적인 초기 기형아검사에 무엇인지 시기와 방법 내용 비용들을 소개할게요. 초기 기형아 검사 시기 9주6일 에헴이 목투명대 또르르 1차 임신기형아검사 초음파에서 목투명대가 두껍거나(다운증후군, 심장기형 고위험) 심장소리의 예후가 좋지 않으면 의료기관에서 진단테스트를 권한답니다. *태아 목투명대가 3mm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 초기 진단이기 때문에 2차검사(20주 이후)에서 저위험군으로 나오는 사례가 대부분이나 그 사이에 불안하고 힘든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진단을 통해 확실한 결과를 듣고 싶으신 분들이 많기에 초기에 할 수 있는 니프티와 융모막TEST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기형아 검사 방법 & 차이점 NIFT 검사 10주 이후부터 시행할 수 있어요. 비침습적 산전 테스트로 산모혈액을 체취해서 태아의 염색체 이상 선별을 할 수 있어요. 태아에 직접적인 처치를 하는게 아니기에 위험도가 적은편입니다.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파타우및 9번, 16번, 22번 염색체와 성염색체 이상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