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까지 쓰는 아기 비데 추천 신생아 준비물 두리 4way 둘째 출산 임박한 육아인플루언서 소소헴입니다. 첫아이 키울 때 아기비데의 편리함을 알았고 둘째맞이 필수 준비물로 또 준비해보았어요. 육아는 반복되지만 조금 더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은 늘 같답니다. 이번엔 '두리 4way 아기비데'를 선택했는데요. 첫째 때 썼던 제품보다 발전된 기능이 기대되고 무엇보다 아기의 민감한 살결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신생아 준비물 꼼꼼히 챙기는 경산모 소소헴의 이야기 들어보세yo! 두리 4way 고른 이유 첫째 육아를 하면서 아이의 배변을 치우고 목욕 시킬 때마다 손목 시큰거림이 심해졌어요. 작을 줄 알았던 아이는 쑥쑥 크기 시작했고 엄마 손도 더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첫째 케어하며 손목이 다 고장나고 나서야 아기비데 급하게 준비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기억을 되짚어보면 어설프고 허술한 점이 많은 제품이었어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고질병처럼 남은 손목 통증. 둘째 출산에는 또 겪을 수 없기에 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아주 흡족한 DURI 아기비데 제품으로 골라봤어요. 1. 아기 비데 중 국내 유일 유럽 CE 인증 2. 국내 유일 응가고임 없는 설계 3. 4way 멀티 활용 4. 안심 항균 99.9% 5. 아기 공학 디자인 6. 1초 간편 설치 7. 어디에나 강력한 흡착 DURI는 엄격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