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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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사용법 화장실청소 희석 냄새 부작용 환기

락스는 특유의 냄새와 희석 사용법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 역시도 락스 냄새가 좋지 않아서 잘 쓰진 않지만 사용법만 잘 지킨다면 아주 가성비 좋은 살균 소독제이기 때문에 한번씩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화장실청소 할 때, 곰팡이 제거할 때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서 종종 사용하고 있어요. 락스 냄새 부작용 냄새가 독하다 보니 환기도 필수적이고 혹시 피부나 옷감에 닿으면 손상이 될까 부작용이 우려되는 것이 현실인데요. 사실 락스의 냄새는 미생물과 반응하는 냄새인데요. 이 냄새를 직접 흡입하면 어지러움, 목이나 코의 따가움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락스는 표기된 방법대로 희석 사용법을 잘 지킨다면 유해 세균 제거에 아주 탁월하고 소량으로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세제랍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락스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락스 사용법 거북한 냄새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냄새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적절한 살균 소독을 위해서는 200~300배 희석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희석액 기준으로 사용한 후 15분 내로 찬물로 반드시 헹궈주는게 필수입니다. 또한 환기는 필수이고 영유아가 있을 때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희석액을 헹구지 않으면 접촉된 표면을 산화시키거나 부식시킬 수 있으며 남아있는 미생물 반응으로 더욱 심한 오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