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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폼피츠 성격 털빠짐 10년차 견주의 이야기 사람도 머리카락이 빠지듯 털빠짐 없는 견종은 정말 극소수일 거 같아요 사실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털갈이로 인해 못키우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는 건 애초부터 키우시면 안되는 부분이긴 하겠죠 그딴건 고민거리도 아니지 뭐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포메라니안 폼피츠 차이점이 뭔가요? 라는 질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이 봤던 거 같아요 포메라고 입양했는데 자라고 보니 체고가 더 크고 머즐이 길어 폼피츠 같아요 스피츠인가요 라는 질문 보셨을 거 같은데요 10년차 견주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올해 9살 포메라니안 미래 10살 폼피츠 만두는 한 살차이가 나는 남매지간이랍니다 물론 동배에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매일 만나는 유일한 멍동생이이에요 이중모 견종은 강아지 털빠짐이 심하기로 악명높은 견종 중 하나죠 중대형견인 허스키, 말라뮤트, 사모예드는 더 심할테고요 제가 되게 무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포메라니안 폼피츠 털빠짐은 그렇게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글쎄.. 고양이를 반려하는 지인 집에 가보니 개털빠지는 건 일도 아니다 싶었고요 털갈이 시기엔 털빠짐이 있긴 하지만 어딘가 건강상 문제가 있었을 때를 제외하고 못 견디게 빠지는 수준은 아니었답니다 물론 보호자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 있고요 포메라니안 폼피츠는 털빠짐은 비슷해도 모질이나 모량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 이 역시 강...

폼피츠 털빠짐 스테로이드 부작용 기록 털빠짐이 심한 견종이니 아기일때부터 어느 정도 감수한 부분이 있다. 폼피츠 털빠짐은 사계절이 털갈이시기이고 목욕 후에는 유난히 더 많이 빠지기도 했다 그래도 이 정돈 아니었는데 빗질이 무섭고 목욕 시키는 주기가 오면 심장이 터질 거 처럼 무서웠다 폼피츠 털빠짐은 키우지 않아도 알만큼 강아지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알 법한데 9살이 될 때까지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이게 진짜 정상이야?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먹게 되면서 언젠가 부작용을 겪게 될 거란 말에 매일매일이 무서웠다 뭐 지금도 그렇지만 산책을 다녀오면 매일 하던 빗질하는 시간이 너무 무서워서 엉키는 걸 아는데도 못 빗어준 날이 많다 물론 만두는 정상이 아니었으니 다른 폼피츠 털빠짐의 100배였던 거 같다 5개월간 기록 2023.09~ 굳이 방석없는 곳에서 잠; 만두는 평소 슬리커, 브러쉬, 콤핏으로 번갈아 가며 매일 빗질을 했다 폼피츠 털빠짐 줄이는 방법은 자나깨나 빗질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껏 키웠기에 집에 손님이 와도 생각보다 집에 털도 없다 안 빠지는 거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스쳐도 빠지고 만져도 빠지고 빗질을 하면 쏟아져나오는 날들이었다 그게 스테로이드 부작용이었겠지 강아지들은 양질의 단백질을 먹으며 근육이 생기고 건강해진다 근데 그게 쉽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괜찮아지길 바라고 또 바라면서도 내마음대로 되는 게 없지 지금...

매년 강아지 털갈이 시기가 오면 알면서도 자꾸 어디가 아픈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요근래는 만두가 정상은 아니기 때문에 사소한 모든 일이 더 예민해지곤 하는데요 폼피츠 스피츠 털빠짐이라 하면 굳이 제가 아는 척 설명하며 쓰지 않아도 악명 높은 견종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원래 내새끼 키우는 게 가장 힘들 일이죠 우리 애가 더 짖어 우리 개 털이 더 빠져 이런 게 개엄빠들의 이야기들이긴 하지만 포메를 키우는 동생이 보고 만두 요즘 제대로 털갈이한다 할 정도로 풍풍 빠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던가 말던가 라는 표정 보통 아주 털이 안 빠지는 견종이라고 해도 강아지 털갈이 시기는 겪는데요 봄 가을이 일반적이고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 여름에는 속털의 양이 줄어들고 겨울엔 겉에 있는 털이 두껍게 자라는 게 이중모를 가진 폼피츠 스피츠 털빠짐이죠 그냥 맨날 빠지는 데 더 빠지는 계절이라 생각하세요 목만 빗었어 아직 진정해 강아지 털갈이 시기 관리법은 꼭 털빠짐이 없더라도 매일 빗질을 하는 건데요 특히 자주 빗겨주어야 죽은 털 제거에 좋아요 만두는 산책하고 오면 매번 빗으니 적어도 4번은 전체 빗질을 하고 있음에도 처음 빗은 것처럼 빠지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시기엔 피부가 약해져 있어 너무 자주 씻기는 게 안 좋다고 하고 어떤 특정 부위가 집중적으로 탈모가 된다면 쿠싱이나 다른 질병일 가능성도 있어요 산책하면서 쓰다듬기만 해도 평소엔 이렇게...

폼피츠 포메 외모 크기 구별하는법 친구들이랑 인사 중 우리나라의 폼피츠라 불리는 아이들은 거의 재패니즈 스피츠 모견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정식 등재가 되어 있는 견종이 아니기 때문에 믹스견에 속하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폼피츠 포메는 외모 크기로 구별을 하는 편이고 정식으로 나와있는 것은 없어요 대부분의 펫샵에서 포메라니안이라고 입양하면 조금 더 자라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파양을 많이 당하는 안타까운 견종이라 해요 아기일 때는 전문가도 구별이 어렵고 성견이 되어 털갈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모질도 확연하게 차이가 있는데요. 모량은 아이들마다 다를지 몰라도 폼피츠가 훨씬 털이 두껍고 뻣뻣한 편이에요 백곰이었다가 일명 <개농장>이라 불리는 곳에서 스피츠 포메라니안이 교배해서 태어났다는 가정만 하고 있고 새끼일 때는 특히나 폼피츠 포메 외모는 거의 똑같다고 보는데요. 무분별한 새끼들을 출산시켜 가격이라는 걸 붙여 상품처럼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개농장 없어져야해요!!!!) 가끔은 물개같기도 포메라니안 순종은 갈색의 계열이 많은데 폼피츠는 유난히 백모가 많은데요. 모견이 스피츠라 그렇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3kg미만의 포메는 한 번에 많은 새끼를 낳을 수 없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물건처럼 생산을 한듯 모견을 고른다고 해요 정말 너무 화나지 않나요? 성견이 될 수록 달라지는 외모 차이가 있어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크기 체중 ...

반려견 카페에서 많이 보는 질문 포메인가 스피츠인가 폼피츠인가 한 번쯤 보신 적이 있을 거 같은데요 내가 아는 개 중에 가장 Gral견들이었어요.. 포메라니안 외 모두 이중모 견종으로 생김새 차이에 따라 조금씩 바꾸어 부른다고 해요 그냥 털복숭이에오 여느 지식백과에 따르면 영리하고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많아 경계심이 심하고 경비견같은 모습이 많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아는 스피츠 폼피츠 성격은 대체적으로 사납고 앙칼지고 세침한 성향들이 참 많았어요 말티즈가 참지 않긔라면 포메는 왜 참아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참는 걸 좋아하지 않고 예민하며 낯선 사람에게 친근함을 표현하는 아이들은 100마리 중 10마리도 안 될 정도로 까다로운 성격 수컷 암컷 그리고 성장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4.5~15kg이상까지도 몸무게가 나가고 이마가 발달해 뭔가 보똑스 맞은 거처럼 예쁜 스피츠 뾰족하고 끝이 동글동글한 입을 가지고 귀는 삼각형 모양의 뾰족한 생김새를 하고 있어요 짧은데 크고 뚠뚠해오 그에 반해 폼피츠 생김새는 스피츠보단 조금 더 동그란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눈과 코를 장면에서 보았을 때 정삼각형을 띄면 폼피츠라고 많이 불린다고 하고 머즐이 조금 더 짧고 체고가 더 작은 편이에요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종의 혼종으로 요즘엔 이름이 있지만 믹스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성격으로 볼 땐 두 아이들의 단점만 모았달까 (ㅋㅋㅋ) 대게 화이트...

강아지 털갈이 시기 폼피츠 죽은털제거 청소기 펫큠 요즘 이집 저집 강아지 털갈이 시기 때문에 다들 고민이시죠 저희 집에선 폼피츠 만두를 만들레씨라 부르는데요 매년 사계절을 막론하고 털갈이를 하는 견종이지만 여름이면 유난히 털날림이 심해서 곤욕스러워요 ㅠ_ㅠ 호화로운 생활은 해주지 못하더라도 매일 3회 이상 산책 그리고 빗질만큼은 절대 빠지지 않고 해온 세월 미용을 맡겨도 엉켰다는 말을 7년 동안 딱 한 번 들었을 정도로 제 나름대로 털 관리를 해왔어요 죽은털제거 브러쉬도 브랜드별로 사용해 봤고 지금처럼 강아지 털갈이 시기엔 더없이 필요한 애견용품이라고 생각하는 바 저에게도 좀 편리하고 괜찮은 게 없을까 찾다가 알게 된 죽은털제거 청소기 펫큠 아멘 빗질을 한 것도 아니고 산책을 나가서 잠시 쉬는 동안에 폼피츠 만두를 안고 있었을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강아지 털갈이는 개엄마 옷을 하얗게 만들어주는 마법 그야말로 스치기만 해도 털이 빠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즘 뿜어대는 털빠짐에 청소기를 몇 번이나 돌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저도 편하고 만두도 털날림에서 해방하기 위해 사용해 본 털청소기 날이 갈수록 반려 용품도 새로워지는구나 싶을 정도로 한 번도 못 본 신박한 아이템 펫큠을 보여드릴게요 군더더기 없이 결과부터 보여드리고 시작할게요:) 죽은털제거 브러시로 빗질하면서 ??????????????? 털 청소기로 바로 청...

강아지 털갈이 시기 폼피츠 털빠짐 관리하는 법 보통 강아지 털갈이 시기는 봄, 가을 1년에 두 번이라고 하죠? 주변에 푸들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서 털빠짐에 대한 생각은 안 하고 살아왔었는데 폼피츠 털빠짐은 1년 내내 관리해야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먹는 게 다 털로 가는 게 틀림없어 털이 빠지는 것 뿐 아니라 계절에 맞는 새로운 털이 또 나는 시기이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관리도 더 필요하고 하루 이틀만에 끝나는 게 아니고 거의 한 달은 빠지고 나는 기간이기 때문에 털날림은 익숙해져야하는 것 땀이 나지 않는 반려동물들은 체온 조절을 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그럼에도 이 정도일줄 몰랐다며 이 시기에 파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고요 (꼭 알고 입양하시길) 대게 봄, 가을이라곤 하나 실외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실내 시간이 많아 변화를 직접 느끼는 것은 산책 시간 뿐이기 때문에 조금씩 계절의 차이는 있으나 겨울엔 포근한 털이 필요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얇은 털로 체온 조절을 해요 곰 아님 주의 뚱뚱한 건 아니에오.. 강아지 털갈이 시기엔 겉 털보단 속털이 어마무시하게 빠져나오기 때문에 빗질도 중요하고 빗어도 빗어도 계속 빠지는 게 신기할 정도 한 때 폼피츠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어디 아픈가 싶어 동물병원에 간 적도 있는 1인;;.. 솜사탕 아님 이중모 견종을 키우시는 견주 분들은 너어무나도 공감하시리라 목욕할 때 속털이 물에 젖는대...

폼피츠 셀프미용 라이언컷 아키즈펫 애견이발기 후기 갑자기 날씨가 후덥지근해지고 한 달전에 사두고 사골이 되어가던 애견이발기를 드디어 실 사용해본 후기를 씁니닷 지금까지 폼피츠 셀프미용은 위생미용이 전부였고 이사 오기 전 마음에 들었던 미용샵과 거리가 생기다보니 다른 곳은 갈 엄두도 안나고 집에서 해보자라는 (건방진) 생각으로 사뒀는데 처음치곤 선방했다.. 라고 착각을 하며 쓰는 후기 ㅋㅋ... 화난건 아님;ㅎㅎ 이중모에 모량도 많은 편이고 직모라 (망)치면 더 티가 나는지라 엄두도 못 냈는데 8살이 되다보니 더 나이가 들면 미용샾에서도 좀 꺼린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언젠가는 집에서 강아지 셀프미용을 해주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꼭 연습할거다 라고만 생각하다가 처음으로 전체 컷을 했어요 평소 폼피츠 미용을 맡기면 3시간 정도 걸렸고 몸무게에 따라 미용가격이 정해지니 적지도 않았고 사실 그 모든건 다 둘째치고 맡기는 시간동안 괜히 다치지는 않을까 새로운 곳에 맡기면 이 전처럼 단독으로 해야하는데 예약하기도 쉽지 않을 듯 하고 걱정이 심해서 못생겨지더라도 집에서 언젠가 꼭 해주리라 마음 먹었는데 드디어 (망)쳤지만 해냈습니다 털방석st 폼피츠 셀프미용 전 어떤 강아지라도 집에서 애견이발기를 사용하시기 전에 보호자가 어느 정도 케어가 가능할지 거부가 심하다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맡기면 3시간...

2021년 올 한해는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2월엔 폼피츠 만두 견생 첫 건강검진을 했고 12월엔 두 번 째 이사까지 마쳤는데요 안 아프고 건강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이젠 8살로 접어드는만큼 더 많이 챙겨주고 보살펴주어야겠다 싶어요 매년 여름 휴가 때나 여행을 가서 실컷 풀어주고 놀았다면 올해는 폼피츠 만두도 강아지 놀이터에 가서 리드줄 없이 신나게 뛰기도 많이 했고 육아는 장비빨이라고 애견용품도 많이 사서 애견동반식당이나 카페에도 자주 갔어요 여전히 다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못하지만 그건 이번 생애는 틀린 거 가타요^_^ 폼피츠는 참지 않긔 그래도 종종 착하고 너그러운 친구들을 만나면 냄새도 맡아서 그런지 맹수같던 행동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착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탈도 많았던 폼피츠 만두의 2021 제가 체감하기엔 다른 해에 비해 유난히 동물병원에 많이 갔던 해였어요 큰 병이 있던 건 아니지만 자잘하게 탈도 자주 났고 요즘도 주의깊게 보고는 있지만 안 아픈 게 효도인데 불효녀 모드 심각 하얀 내새끼 붕가... 올 초엔 어마무시하게 눈이 와서 폭설 속에 휘청거리고 폭우와 천둥 번개 속에 이러다 내가 로또보다 번개를 먼저 맞겠다며 산책한 기억도 있고요 2022년엔 부디 무탈하게 지낼 수 있기를 그리고 하나 더 바란다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실내배변해주길 (꿈깨야지) 폼피츠 만두도 리드줄 없이 신나게 ...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하고 진솔한 후기 예정 먼저 이 전 이야기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올 여름엔 모량이라면 자부심이 쩔던 우리 만두가 털이 너무 안 자랐어요 알레페시아 증후군을 겪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보호자들에겐 우습다 하실지 모르지만 벌써 나이가 먹었다고 이러는지 아니면 쿠싱이나 다른 질병이 생긴건지 너무 속상하고 심난하게 보냈는데요 내년에도 이런 일이 생길까 몇 가지 꼭 써두려 해요 테라코트환은 강아지들 피모 관리에 으뜸이라 생각하는바 다른 영양제는 찾아보지도 않았고 기호성이 워낙 말도 못 한다는 소문이 자자해 지인들은 절.대 사지말라고 말릴 정도였어요 강아지 털빠짐이 시작된 건 3월 말 미용을 한 후였고 얼굴 컷 그리고 몸통은 클리퍼를 했고 알로페시아 증후군의 경우 이중모 아이들이 멀쩡하다 갑자기 오는 경우, 클리퍼 , 가위컷 미용을 한 경우, 그리고 체질이 바뀐 경우, 사료나 간식이 안 맞는 경우 등등등등 아마 손으로 꼽자면 몇 백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 탈모 알로페시아증후군일지 몰라 늘 걱정이 태산같지만 요즘 또 큰 고민이 생겼는데요 올해 3월 말 미용을 한 이후로 제가 보기엔 강아지 탈... blog.naver.com ▲▲▲ 혹시 몰라 지난 후기도 올려둘게요 만두 증상만으로 기록하자면 얼굴 가위컷한 부분이 경계를 명확히 두고 나고 유난히 강아지 털빠짐도 심했고 몸통 부분은 등 라인을 두고 좌우 대칭으로 ...

비슷하지만 다른 강아지들 전 사실 만두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스피츠라는 견종 자체를 몰랐어요 대게 포메라니안은 작고 귀여운 외모로 많이들 알고 계실테고요? 스피츠와 포메라니안의 중간 외모를 가진 폼피츠 반려동물 카페에서 꽤나 많이 보는 질문이 스피츠인가요 폼피츠인가요? 라는 거고 실제로도 포메라니안인줄 알고 입양(분양)을 했다가 성견이 되고 보니 크고 털이 많이 빠져서 파양을 당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여우같은 외모를 가진 제패니즈 스피츠 뾰족한 여우의 귀와 입을 닮은 모습때문에 독일어로 뾰족한 것을 의미하는 '스피츠' 만두와 같은 수원에 살고 있는 나나인데요 여우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똥고발랄함은 물론 여신같은 미모를 가진 아이에요 성격이 까칠하다고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이건 정말 개바개 저희 집 근처에도 제패니즈가 사는데요 그 아이는 세상 겁쟁이에 만두가 짖기라도 하면 무서워서 오줌을 쌀 정도에요 :) (이모가 늘 미아나다...) 처음 짧은 미용을 한 만두를 만났을 땐 늘 소형견만 보고 지내다가 이게 왠 고라니..? 아닌가 싶을정도로 크게 느껴졌었는데요 숫컷의 경우 15kg이상이 되는 아이도 있고 검정, 적색, 갈색, 크림색, 회색, 희색 등 다양한 모색이 있는 반면 재퍼니스는 흰색만 있다고 해요 궁금한게 많은 공쥬 나나 지능 1위라고 자랑했던 보더콜리 페피만큼은 아니지만 영리하고 학습능력이 뛰어나 경비견으로 많이 키운 견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늘 고민인 강아지털빠짐 매일매일 치우고 뒤돌아서면 풍풍 날리는 털이며 옷, 쇼파, 이불, 방석, 카페트 등 안 묻어있는 곳이 없어서 스트레스죠 견종마다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겐 그리고 패브릭쇼파를 사용하신다면 지인쨔 괜찮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 옆구리에 돌돌이를 끼고 다닐 정도로 열심히 청소하는데 리필을 계속해서 구매해야하는 부담과 안 사본게 없을 정도로 다 사서 써봐도 마음에 쏘옥 들지 않아 호갱이 심리가 발동해 또 구매해본 일상공감 쓱싹쇽브러쉬 여러개를 구매할수록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멍멍이모임 동생들을 꼬셔서(?) 아니지 스스로 지들이 함께 산다고 해서 ㅋㅋㅋ 4+4으로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 일단 배송도 겁.나 빨라서 마음에 들었고요 박스가 너무 커서 고ㅏ대포장이야 뭐야 했는데 8개나 샀으니 그럴만두하다. 먹는거니? 저희 집엔 카페트가 아닌 거실매트 뿐이고 쇼파도 좌식이지만 가죽소재에 침대도 사용하지 않아 딱히 필요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주의사항은 꼬옥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먼저 머리카락까지도 치워준다는 쓱싹쇽브러쉬 부피가 큰 이물질 (예를 들어 과자 덩어리 등)은 아무래도 부서지니 잘 안 될 수 있다고 하고 옷에 직접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울, 앙고라, 니트는 보폴이 일어나서 옷감이 상할 수 있다는 점 패브릭소재 외 가죽은 손상이 갈 수 있다니 주의하...

요즘 산책할 맛이 난달까요 미세먼지는 늘 있지만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외출을 해도 괜히 마음이 들뜨는데요 매일 나가는 저로썬 요즘 외출도 그러하고 겨울엔 폭설도 많이 왔고 비도 와서인지 한산했던 산책길에 댕댕이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강아지용품 중 가장 많이 사는 편인 하네스가 강아지인식표를 매번 옮기는 게 번거로워 어떤걸 가지고 나가도 모두 인식표가 있으면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어요 벚꽃에 진심인 개엄마 지금은 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공원엔 아직 벚꽃이 있는 곳이 있어 찾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있는데요 너무 빨리 떨어지는 꽃이기도 하니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더라고요 그만큼 외출이 잦아지니 꼬옥 부착하여야하는 강아지인식표 만두는 동물등록을 조금 늦게 한 편인데요 중성화도 이미 했었고 내장칩을 한다는 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외장칩으로 등록했어요 그것도 제대로 등록이 안 되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이기도 했지만 이사를 가셔도 주소이전까지 댕댕이들도 체크해주셔야 해요 외장/내장 중 어떤 것이 더 낫다라기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건 안전이기도 하고요 작년 2월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항목이니 꼬옥 하셔야겠죠 그동안 참 많은 강아지인식표를 구매했는데 아이들 성향에 따라 그리고 보호자에 따라 잘 맞는 게 있는데 만두같은 경우엔 목걸이 형태는 불편해해서 쓰지 못하고 고리는 달랑달랑거리니 자꾸 물려고 하거든요 그렇기에 대부분 이렇게 부착형으...

벚꽃이 피고 맑은 날이 지속되니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변화를 주고 싶어지죵? 그래서 저도 지난주에 파마를 했는데여 ㅋㅋ 우리 멍뭉이는 길고 길었던 털도 미용하고 귀여워졌다고 우겨보지만 어색함에 강아지볼터치로 멋을 부려봤어요 먼저 혹시나 하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한 제품은 반려동물 그루밍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이고 염색이 아니라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화장품과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아 일부 성분은 식품 등급이라 지금까지 3년이 넘게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없었으나 혹시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소량을 테스트 한 후 사용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미용한 다음 날.. 네 그래요 ㅎㅎ 내새끼라 뭐든 귀엽고 예쁘지만 풍성했던 털이 사라지고 나니 얼마나 어색한지 가벼워진 거 같아 홀가분하면서도 봄이니까 기분전환삼아 멋을 부려봤어요 누가 기분전환인지 모르겠지만ㅇ_ㅇ 강아지볼터치 전 모습인데요 동그란 얼굴컷이 너모 매력적인 폼피츠 포메라니안 곰돌이컷까진 아니지만 이번 미용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인들도 귀엽다고 난리였답니다 훗훗;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예전엔 미용을 할 때 볼부분에만 실제 염색을 해왔었는데요 물론 조금이지만 염색이라 괜찮은지 상담도 많이 하고 했는데 굳이 염색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해줄 수 있다고해서 내돈주고 구매한 오포즈라는 블러셔에요 모양만 보았을 땐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쉐도우느낌? 색상은 핑크/...

날씨가 포근해지고 장작 5개월만에 길고 길었던 폼피츠미용을 하고 왔어요 겨울엔 왠만하면 옷을 못 입히니 대충 제가 자르고 위생미용정돈 제가 어설프게라도 할 수 있으니 버티고 버티다 수원성대애견미용 나의반려견을 예약했는데요 다녀올 때마다 꾸준히 기록으로 써둔걸 보니 만두가 다닌지도 1년이 되었더라고요 1년에 3번 정도 전체미용을 하는 편이고 무엇보다 늘 거리가 멀어서 왔다갔다하기 힘든 뚜벅초 엄마에겐 가까워서 더 조아써요 다른 견종에 비해 머즐에 털이 자라지 않고 뾰족한 입을 가진 폼피츠라 전문가의 손길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위생미용은 집에서 셀프로 해도 (망친게 티가 잘 안 나는 서타일이라) 지금까지 버텨온 이야기 ㅋㅋ 나의반려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로20번길 11 나의 반려견 수원성대애견미용 나의반려견은 성대역에서 도보로도 10분정도 거리이고 만두집에선 10초..거리라 더 조았는데요 산책길에 늘 지나갈 때마다 지나치는 곳이기도 한데요 강아지도 예민 개엄마도 예민이라 맡길 때마다 괜히 떨리지만 많이 적응해준 만둡이랍니다 나의반려견은 천천동 노브랜드 바로 맞은 편이고 앞에 공원도 있어서 미용 후에 잠깐이나마 산책도 할 수 있는데요 저희야 늘.. 나가는 일이라곤 산책 뿐이라 한바퀴 스윽 돌고 집에 오는데 히안하게도 그 좋아하는 산책도 미용하거나 동물병원 다녀오고 나면 걷는 것도 싫은 녀석이에요 ㅋㅋㅋ 영업시간은 10시부터 6~7시까지...

이번 건강검진을 할 때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강아지 목디스크에 대한 거였어요 평소 만두의 생활패턴을 먼저 좀 말하면 하네스를 뺄 때 앞 발을 꼭 들려고 하고 다른 멍멍이들을 만나면 달려들려고 하는 일이 많아서 줄당김과 손을 들고 곰인척 하는 아이거든요 안고 다닐 땐 한 손으로 안은 적도 절.대 없고 꼬옥 양손으로 다리를 받추며 다녔는데 목 부분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늘 뒷다리가 안 좋아 고민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른게 문제였더라고요 다행인건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뼈와 뼈 사이의 한 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붙어있는 편이라 강아지 목디스크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니 생활패턴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하셨어요 그러고보니 평소 이상한 증상들이 있었거든요 대부분 슬개골탈구가 심하게 진행되면 깽깽이를 든다거나 발을 딛을 때 아파함이 보이는데 흥분하거나 평소보다 산책을 오래하면 앞다리를 덜덜 떠는 날이 있었어요 하나가 괜찮아지면 또 다른게 문제가 되고..ㅠㅠ 이제 정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지만 빨리 알게 되었으니 관리만 잘 하면 무리없이 지낼 수 있다는 말에 또 희망을 갖으면서ㅠㅠ 강아지 목엔 7개의 경추골이 있다고 해요 사람처럼 S자로 매끄럽게 되어 있어야 움직일 때도 유연하게 지내는 건데요 생각보다 강아지 목디스크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특히 허리가 긴 닥스훈트나 웰시 아이들은 안을 때도 더 조심해야한다 들었어요 조기...

강아지 발바닥 미용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w.셀프미용 한달에 한 번 길게는 두달에 한 번은 꼭 위생미용을 할텐데요 털이 빠르게 자라는 폼피츠 만두의 경우엔 2주만 지나도 강아지 발바닥 미용 시기가 오더라고요 멍멍이들에겐 너무 중요한 발바닥이기에 소홀할 수 있지만 꾸준히 위생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사람도 발이 아프면 온 몸이 피곤하다고 하듯이 댕댕이들에게도 산책의 즐거움을 위해 중요한 부위 중 하나에요 발가락 패드 4개와 발바닥 그리고 관절 부위에 있는 발목패드까지 명칭들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의외로 상당히 민감한 부위라 한 번 패드에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아 관리하기 힘들다고 해요 자고 일어나서 쾡함 주의 특히 산책을 자주 다니는 만두의 경우엔 강아지 발바닥 미용을 자주 안 해도 털이 흙이나 잔디에서 발차기를 하며 조금씩 잘린다곤 하나 제가 느끼기엔 늘 풍성해지는 거 같은데요 집에 매트가 모두 깔려있어서 미끄러움은 없지만 습진이나 털 때문에 발사탕을 하게 될까 주기적으로 강아지 발바닥 미용을 해주는 편이에요 특히 여름엔 뜨거운 바닥을 걸어다니는 경우가 있어 좀 시기를 늦추기는 하지만 송진이나 꽃가루들을 무자비하게 밟고 다니거나 껌이 붙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씻길 때도 자주 확인하게 되는데요 요즘엔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으니 발바닥이 건조하거나 갈라지지않도록 크림들을 바르기도 하죠 정작 내 발은 무신경하게 두는데;;ㅎㅎ 보습제...

강아지 부분미용 나름 셀프 가위컷이야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오는 날 산책을 한지라 목욕도 몇 일 미룬 만두인데요.. 날씨가 그래서인지 쿰쿰한 냄새가^^ 4월달에 미용을하고 두달도 채 안 됐는데 벌써 털이 찐 녀석이에요 대부분 그러하시겠지만 간단한 위생미용은 집에서 제가 2주에 한 번 정도하고 있는데 6kg기준 가격도 2~3만원되더라고요 뭐 돈도 돈이지만 낯선 환경에 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애라 집에서 셀프미용을 해주는데요 손, 발, 배, 엉덩이를 대부분 위생미용으로 하고 강아지 부분미용도 집에서 하고 있답니다 뫄?? 그게 뭔가 지금 또 온갖 포장을 하는 포스팅 강아지 부분미용은 대부분 얼굴컷만 다듬는 걸 말하는 듯 하더라고요 하지만?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게 꼬리 다듬는 정도인데요 나름 셀프 가위컷이랍니다 꼬리를.. 왜 다듬나 하실텐데요 폼피츠 만두는 같은 날 전체 미용을 해도 유난히 꼬리와 목덜미 부분에 털이 무성하답니다 이 견종들이 대부분 그런 거 같아요 라이언컷을 해도 풍성하게 꼬리를 남겨주시는데 이 녀석은 꼬리가 어느 정도 길어서 등에 닿으면 자꾸 물려고 한다거나 뒤로 훽훽 돌아봐요 이런 행동이 스트레스나 항문낭인 경우도 있지만 좀 길다.. 싶으면 늘 하더라고요 그 시기를 어떻게 아느냐면 꼬리 끝 부분이 하네스에 닿을랑 말랑~ 할 정도가 되면 어김없이 물려고 해요 참으로 예민하다 진짜 예전엔 왜 이러는지 몰...

성대애견미용 폼피츠 미용 애견미용스트레스도 덜한 율전동 애견미용 반하개:) 오늘은 우리 폼피츠 만두가 미용을 했답니다 작년 여름이 좀 지났을 때 마지막으로 미용을 하고 근 반년만에 미용을 하고 왔는데요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다음주부터는 낮기온이 20도 이상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애견미용을 잡고 다녀왔어요 기존에는 강아지모임에 동생이 애견미용사가 되서 맡기곤 했는데.. 이냔이 독일로 공부?를 하러가는바람에 뚜벅초인생으로.. 또 어디에 어떻게 맡기나 스트레스 쩔었는데 갑자기 율전동에 애견미용샵이 3군데나 생겨서 또 어디에 맡겨야하나 고민하다가 집에서도 최대한 가깝고 산책하고 가기 좋은 곳으로 선택해서 반하개로 갔어요 반하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상률로46번길 3 성대애견미용 율전동 강아지미용샵 반하개 애견미용스트레스도 덜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상률로46번길3 만두는 천천동에 살지만 밤마다 늘 율전동 청개구리공원으로 산책을 나가서 근처에 생기자마자 눈여겨봤던 반하개:) 다른 곳에 폼피츠 미용을 맡겼을 때 늘 미용할 때 얌전한 편? 이라고 하셨는데 극성스러운 나새끼는 강아지미용예약만하면 2~3일 신경을 몹시 쓰는 편이에요..ㅠㅠ 당연히 미용스트레스 덜 받도록 잘 케어해주시겠지만.. 혹시 다른 강아지가 와서 또 사고라도 날까 싫어서 몸부림치다가 다칠까ㅠㅠ 쓸데없는 고민으로 사서 고생하는 나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전동 애견미용 반하개 영업시간...

하얀 털복숭이 강아지 폼피츠 제패니즈 스피츠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추측하고만 있는 우리 강아지 사람이든 동물이든 털빠짐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다 싶을 때가 많아요 sns에서 귀여운 하얀 백모의 터래기를 가진 녀석들 키우기 전까진 절.대 모를 털관리 감당하실 수 있을까요 개엄마의 콩깍지썰이지만 사계절 365일 폼피츠 털빠짐에 대해 불편함이 없이 지냈던 건 아니에요 검은 옷만 즐겨입는 돼지어미의 삶에서 외출할 때 옷에 묻는건 당연지사 밥 먹다가 반찬이며 찌개에 들어가는건 그냥 일상이 되었고 내 머리에도 개털이 붙어서 새치인줄 알고 뽑으려 했던 날들도 수두룩하죠 ㅎ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도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이녀석들이라고 안 빠지겠나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한다는 견종 말티즈, 시츄, 푸들, 요크셔테리어, 비숑 등 안 빠진다고 유명한 아이들이지만 그녀석들 역시 나이가 먹고 빗질을 하면 빠지기 마련이죠 조큼 덜. 빠진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못생김주의 제패니즈 스피츠의 경우 수컷은 15키로 이상도 크는 아이들이 있고 하얀 포메라니안은 순종이 없다고 할 정도로 새끼일 때 데리고 왔다가 막상 성견이 되고보니 생각보다 큰 아이라며 파양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가끔 산책을 하다보면 스피츠 견종을 잘 모르니 만두에게 포메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리고 어떤 분들은 견주인 제가 떡하니 있음에도 불구하고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