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아이와 함께 하는 마루이찌 센쎄데스 일본어 명언을 찾아봤어요. 명언을 멋진 붓글씨로 써서 올릴 수 있을 때까지 붓글씨 공부를 계속해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뭔가 계기가 없던가 흥미를 잃으면 취미는 금방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뭐든 제대로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드니까 그걸 잘 못하는 게 우리 인간이란 동물들이니까요^^ 제가 진짜 오래해 본 것은 직업이지만 일본어 그리고 밸리댄스를 한 10년 했었어요. 그리고는 음 음 음 없네요 ㅠㅠ 진짜 이것 저것 안해 본게 없는데 계속 한다는 건 대단한 거에요 요즘 전 블로그가 그 중에 들어가요 음 이것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니 계속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저 아직 제대로 한 것이 4개월도 채 안되었어요 그런데 벌써 4개월이 되어가네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고 3개월 동안 우여곡절 환타스틱 하게 지내온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블로그가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네이버 조차도 모르는 것 같아요 ㅋㅋ 아닌가?^^ 어쨌건 저는 요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 제 글을 많은 사람이 본다는 것 너무 신나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 하는 마루이찌 센쎄 입니다 명언을 포스팅 하면서 느껴요. 음 쉬운 것을 잘 못하는 것이 평범한 사람이고 명언이라고 느껴지는 데 결코 아주 멋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것 중에 명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