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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 일상을 그리는 짭식이입니다 다들 청약통장 잘 가지고 계시죠? 저도 몇 년전 청약에 당첨된 이후에 해지 후 바로 개설을 하였는데요 그렇게 당첨이 될 수 있었던 기본 준비는 청약 통장이 있었고 거기에 예치금 기준이 충족을 했기 때문에 1순위가 되었어요 당시 특별공급은 조건이 되지 않았기에 청약 1순위를 노렸는데요 2순위는 경쟁이 있는 단지에선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순위 지원자도 차고 넘치거든요 민영주택 청약 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분양주택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공공기관에서 공급하는 '국민주택'과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는 '민영주택' 민영주택을 설명하는 이유는 대부분 청약은 민영주택이고 공공 분양이나 사전청약으로 이뤄진 '국민주택'은 그 비율이 낮습니다 민영주택 청약 1순위는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기준이 다릅니다 또한 서울/광역시/수도권에 따라 달라요 국민주택은 85m2 이하만 있는 것과 달리 민영주택은 85m2 이상인 대형 평수도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위에 지역별 청약금 예시를 본다면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은 85m2 이하 면적에 청약을 넣기 위해선 300만 원이 청약 통장에 있어야 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데 대형 평수인 85m2 ~ 101m2에 넣어보고 싶다면 600만 원이 예치금으로 있어야 해요 만약 경기도에 거주하는 사람이 85m2 이하에 청약을 하기 원한다면 200만 원만 있으면 가능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