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살펴보거나 길거리 돌아 다니다 보면 가르마펌을 한 남성 분들을 많이 보게되요.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비율로 찾아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겠죠. 오늘 알려드릴 헤어스타일은 남자 애즈펌 이에요. 모발의 방향성이 앞으로 쏠려 있고 이미가 살짝만 보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이 특징 이랍니다. 보통 가르마펌 이라고 하면 양쪽으로 쫙 갈라져서 왼쪽 오른쪽 구분이 확실히 되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애즈펌은 그 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라인 부각없이 가르마를 가르는 헤어 스타일이라 보심 되요. 이마만 빼꼼 보이는 편이에요. 구분을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남자 애즈펌도 가르마펌의 일종 이랍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데요. 전반적으로 훈훈한 스멜을 풍겨요. 대학생 같은 느낌도 주면서 댄디한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네요. 이렇게 훈훈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남자 가르마펌은 5:5와 6:4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답니다. 남자 가르마펌 5:5는 손질하기 편하고 보다 자연스런 느낌으로 꾸안꾸 연출이 가능한 펌이에요. 앞머리를 낼땐 질감 처리를 가볍게해서 시스루 느낌이 나게금 표현해낼 수 도 있는데요. 풍성한 앞머리가 아닌 시스루 형태면 앞머리 갈라짐을 손질할때 더욱 편하게 스타일링해볼 수 있어요. 보통 앞머리 기장감은 눈...
이마를 살짝 노출시키면서 가르마를 나누는 스타일이 남자 애즈펌인데요. 요즘 많은 남자 연예인 분들이 하더라고요. 얼굴형과는 관계없이 어울리게 연출할 수 있어요. 동글동글한 얼굴이면 옆볼륨을 누르면 되고 길이가 길면 옆볼륨을 더 내면 되요. 이 스타일도 종류가 다양한데요. 오늘 알려드릴 건 시스루와 쉐도우 애즈펌이에요. 남자 시스루 애즈펌은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앞머리는 아주 조금만 갈라지게 만들어요. 시스루 느낌을 주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마가 노출되는 범위가 좁아서 얼굴이 작아보이고, 꾸민듯 안꾸민듯한 연출이 된답니다. 가벼운 볼륨감만 주면 앞머리가 자연스레 갈라지는데요. 어떤 예시가 괜찮을까 찾아보다가 차은우 애즈펌을 발견하였어요. 엄청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줬더라고요. 파마를 할때 볼륨감을 너무 주는 스탈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좋아할듯 한데요. 자연스런 웨이브로 붕 뜨지 않아요. 남자 애즈펌은 이마가 적게 보여서 두상이 작아보이는 느낌을 주는데요. 헤어빨은 받으라고 있는 것이니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보다 멋있어 보이면 좋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손질하기 번거롭잖아요. 바쁜데 고데기, 왁스 등을 사용해서 라인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런데 남자 시스루 애즈펌은 에센스만 잘써도 네츄럴한 표현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두상 형태에 맞춰서 디자인하는게 중요한데요. 필요하지 않은 볼륨감은 다운 시키고 최대한 ...
중단발부터 긴기장까지 편하면서도 예쁘게 묶어 다니는 것이 바로 똥머리 인데요. 오늘은 이 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 해요. 높에 묶는 하이, 아래로 향하는 로우번, 그리고 반묶음까지 세가지 똥머리 묶는 방법에 대해 보여드릴게요. 하이 (높게 올리는 모양) 앞에서 바라봤을때 두상 위로 동그란 형태의 모양이 한데 뭉쳐 있는 모습 인데요. 똥머리 묶는 방법 하이는 단정하게 깔끔하게 묶어볼 수 있는 스타일 이에요. 살짝 두피가 댕기긴 하지만, 이렇게 한번 동여매고 나면 하루종일 풀리지도 않고 모발을 손질할 필요도 없고 되게 편해요. 어떤 끈으로 똥머리를 묶느냐에 따라 달리 연출할 수 있는데요. 같은 형태라도 검은끈, 곱창, 리본핀 등 어떤 악세사리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뿜어낼 수 있답니다. 보통 앞머리가 있는 상태에서 긴머리 똥머리를 연출하곤 하는데요. 단정하고 깔끔하게 묶는 방법도 있지만 내추럴하게, 부시시하게 묶는 법도 있어요. 이건 본인이 어떤 스타일로 표현해 내고 싶어 하는지에 따라 달리 묶으면 될듯 해요. 긴머리 똥머리를 묶을때 귀 옆으로 살짝 모발을 빼주면 더 내추럴하고 예쁜데요. 저도 너무 동여매는 것 보다 요런 느낌을 선호한답니다. 그리고 하이로 묶을때 동그란 부분이 꼭 하나만 있을 필욘 없어요. 약간 리본 형태로 표현을 할 수 도 있답니다. 한쪽은 크게 반대쪽은 작게 묶어 밸런스를 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
머리카락이 길면 여성스럽고 예뻐보여서 많은 분들이 단발보다는 긴머리를 선호하는데, 사실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더운 여름에는 땀도 더 많이 나요. 운동을 할때나 머리를 감지 않았을때 머리카락을 말아올리는 똥머리를 하는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답니다. 오늘은 똥머리 묶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그냥 긴머리카락을 돌돌 말아 다 묶으면 끝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생각 하시는 것보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참고를 해주심 좋을듯 하네요. 똥머리 묶는 방법은 우선 위치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머리 끝까지 올려서 묶는 하이번 그리고 목선 뒤로 묶는 로우번이 있어요. 오늘은 하이번 위주로 다양한 사례들을 가지고 왔어요. 긴머리를 높게 올려 묶게 되면 풀어헤쳤을때 보다는 조금 더 활달하고 영한 느낌이 있어요. 이 머리는 숱이 적은 사람보단 적당히 있는 분들이 더 모양새가 예뻐요. 숱이 적으면 형태가 고정이 잘 안되고 추욱 쳐져서 흘러내려오기도 하죠. 그래서 똥머리 가발도 있는 거에요. 긴머리를 예쁘게 묶기 위해선 고무줄 이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모발 전체를 손으로 다 집어 위쪽으로 올린 다음에 위치를 정해주고 손목에 잠시 놓아뒀던 고무줄을 꺼내어 묶어주면 된답니다. 집에서 휘뚜루 마뚜루 묶을땐 보통 검은 고무줄을 많이 활용하는데, 외출을 하기 위한 코디를 할땐 곱창을 껴 놓기도 해요. 이때 주의할...
#남자크롭컷 군대를 막 다녀온 분들이 사회에 나왔을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고 싶으실 거에요. 옷을 사 입기도 하고 단조로웠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하죠. 짧고 단정한 머리 스타일에 있어 전연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티가 나기도 하는데, 그럴때 남자 크롭컷을 하여 인싸 스타일의 분위기를 뿜어내주면 딱 괜찮아요. 사실 크롭컷 스타일이 떠오른 건 박서준의 박새로이컷이 유행을 하면서 부터 인 거 같아요. 워낙 드라마가 떴다보니까 출연하시는 분들의 코디며 헤어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새로이컷을 많이들 하네요. 연예인 크롭컷을 살펴보면 힙한분들이나 모델들이 주로 하던데, 스윙스 머리도 이와 같아요. 짧은 머리이지만 앞머리 길이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여름엔 시원하게 다닐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특히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앞머리는 뾰족뾰족하게 커트를 하고 옆머리는 들뜨지 않게 다운펌으로 눌러 깔끔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짧은 머리는 그냥 자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펌을 해서 눌러줘야 한다고 하니 생각보단 복잡하구나 싶었어요. 남자 짧은 헤어스타일을 할때에는 두상이 못생긴 분들 혹은 뒤통수가 넙적한 분들 이라면 디자인을 더욱 잘 해야하는데요. 살릴 곳과 다운시킬 곳을 구분하면 좋아요. 남자 크롭컷은 깔끔하고 단정해서 엄청 뜨는 머리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하면 ...
인스타그램 같은 콘텐츠를 소비하다보니 남자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는 분들의 패션, 헤어를 보면 유행하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요. 코디를 해주시는 분들이 발빠른 정보를 가지고 입히고 헤어 스타일링 할테니까요. 이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2 남자 헤어스타일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요즘 핫한 투피엠 준호 그리고 송강은 가르마펌을 하였어요. 이들뿐만 아니라 수 많은 분들이 이 스타일을 즐겨해요. SNS를 조금만 살펴봐도 아실 거에요. 일반인들 중에서도 가르마펌으로 얼굴형을 커버하면서 보다 매력있게 본인을 꾸민 분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가르마펌은 앞머리 길이감 혹은 컬감의 정도에 따라 달리 표현되요. 때문에 어떤 얼굴형을 가지고 있더라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데요. 본인의 얼굴이 좀 각지다 싶으면 앞머리를 길러서 광대쪽을 가려주면 되고, 세로로 긴 편이라고 하면 펌을 강하게 줘서 옆을 띄어주면 되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도전을 하는 헤어스타일이에요. 리프펌은 남자 중간머리로 머리를 어느정도 기른 후에 커트와 펌을 이용한 2022 남자 헤어스타일 이에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머리 기르는 거 쉽지 않거든요.. 어중간한 길이감을 견뎌야할때도 있고 한데 그 과정을 거쳐 잘 기르고 나면 본인이 원하는 머리를 할 수 있어요. 리프펌 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바로 이동욱님 인데요. 보다 패셔너블...
행운이 들어오고, 재물이 쌓이며 자식운이 좋게 풀린다는 것이 물고기반지 의미 에요. 우정, 커플링 보다는 주로 부모님이 자식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반지 맞추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끼는 위치는 애끼 손가락이고, 꼈을때의 방향은 물고기 머리가 엄지를 향하게 위치를 시키는 것이랍니다. 왜냐면 꼬리 부분이 우리 몸 밖에 있는 복을 끌고 들어온다는 의미가 있어요. 이처럼 좋은 의미가 있는 물고기 애끼반지 여러 디자인을 보여드릴까 하는데요.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살펴보심 좋겠어요. 로이드 로이드 반지는 여러마리의 물고기가 줄지어 엮여 있는 모습인데요. 머리와 꼬리가 이어진 형태로 원형 디자인을 만들어 놓았어요. 중요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은 가운데 탄생석이 박혀있는 거에요. 지금 보시는 것은 화이트 큐빅인데, 자수성, 라벤더, 루비, 에메랄드 등 탄생석에 맞춰 끼워넣을 수 있답니다. 전체적인 틀은 동일하지만 큐빅을 어떤 걸 끼워 놓는지에 따라 세심한 차이가 발생하겠죠. 컬러는 옐로우골드와 핑크골드가 있어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톤에 맞춰 색상을 선택하면 될 거 같은데요. 같은 골드라도 어떤 색감을 띄는지에 따라 다른 느낌을 전해준답니다. 행운과 재물운을 불러 일으키고 자식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운을 부를 수 있는 물고기반지. 여러마리 줄지어 있으니까 행운과 재물 그리고 자식운이 한꺼번에 몰...
뽑아내는 것이 아닌 녹여내는 블랙헤드제거 하는 방법 원데이즈유 딸기향 피지코팩을 알려드리려 해요. 자극에 대한 걱정 없이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내어 부담없이 써볼 수 있었던 '피지쏙쏙 노 모어 블랙헤드' 한번 살펴보고 가세요! 원데이즈유 피지쏙쏙 노 모어 블랙헤드 100ml 딸기 에디션 달달한 딸기향이 나는 코팩이라 기분 좋게 써볼 수 있었는데요. 블랙헤드 부분에 딸기를 하나 톡! 얹어 놓아 귀엽게 연출했더라구요. 원데이즈유 딸기향 피지코팩은 블랙헤드를 부드럽게 녹여내어 블랙헤드제거를 하는 것인데, 긁어내거나 짜내는 것 없이 진짜 부드럽게 녹여내더라구요. 블랙헤드제거는 한 두번 하고 마는 것이 아닌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큼,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처럼 느껴졌어요. 30가지 자연 유래 추출물과 스트로베리추출물을 사용했고, 업그레이드 된 특허 성분이 들어있어 맘 편히 써볼 수 있었는데요. 코팩을 하고 나서 따갑거나 간지러움 등의 불편한 점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부드러운 블랙헤드제거를 위해 딸기향 피지코팩과 함께 듀얼 코팩 패드를 사용하면 되요. 화장솜을 써도 되지만, 저는 듀얼 코팩 패드를 활용했답니다. 한 박스에 30매가 들어있는데요. 한번 사용할 때 하나씩 쓰니까 총 30번 쓸 수 있는 양이더라구요. 하나를 꺼내어 펼치니 나비 모양의 듀얼 코팩 패드가 나왔는데요. 절개선이 군데군데 있어, 코의 굴곡을 고려해서...
코옆피지 블랙헤드제거를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고 있나요? 대부분은 뜯어내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을 거 같은데요. 블랙헤드 라는 것이 억지로 빼내게 되면 뻥 뚫린 공간에 피지가 금방 들어찬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해요. 사바비안 페이스파우더 33,000원 코옆피지 블랙헤드제거를 위해 순한 약산성폼클렌징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억지로 빼내는 것이 아닌 페이스파우더 거품을 활용하여 피지 덩어리를 서서히 녹여내는 방법이에요. 세안할 때 주 2~3회 이 방법을 활용하면 코옆피지 블랙헤드제거 하는데 도움을 받아볼 수 있을 거에요. 제형은 파우더 타입이고, 물에 닿으면 미세한 거품이 올라와요. 거품을 풍성하게 하려 한다면 망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거품망을 써서 만든 거에요. 그러면 훨씬 풍성하고 쫀득한 거품이 완성이 된답니다. 이를 활용하여 코옆피지 블랙헤드제거를 하는 것인데요. 거품팩을 해볼 거랍니다. 우선 1차 세안을 해줘요. 약산성폼클렌징을 사용하여 얼굴 전체 세안을 우선 해주었는데요. 진한 메이크업은 따로 지우고 선크림을 가볍게 발랐을 때 혹은 생얼인데 아침 저녁으로 세안할 때 사용해주면 된답니다. 풍성하게 만든 거품을 얼굴에 올려 놓은 후 손가락으로 살살 롤링해줬어요. 페이스파우더는 고운 가루 분말로 이루어진 세안제 인데요. 이는 탈락하기 직전의 각질을 정돈해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세안을 했을 ...
파우치 한 포만으로 각질제거뿐만 아니라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감소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 파우더를 준비해봤어요. "이즈앤트리 머그워트 카밍 파우더 워시" 메이크업과 미세먼지 세정에도 잘 되는 파우더워시 추천 제품인 만큼 이즈앤트리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어요. 개별 포장으로 23,000원 이고 한 박스당 25개가 들어있어요. 이렇게 포로 되어있는 효소 파우더를 첨 써봤기 때문에 신기하였는데요. 한포씩 되어 있어 집에서 사용하면서 여행을 갈때도 몇포씩 챙겨갈 수 있어 휴대성이 용이한 클렌저에요. 파파인효소와 씨솔트로 각질제거를 미세한 쑥잎가루로 모공 및 노폐물 제거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효소 파우더에 들어있는 쑥잎가루는 수확하는 시기에 따라 분쇄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연 원물을 사용하는 만큼 이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기존과 달리 패키지를 새롭게 변경을 하였다는데 종이패키지로 환경을 고려해서 만든 제품이에요. 한 팩에 1g이 들어있고,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날에는 저는 넉넉하게 두개정도 써주고 평소엔 하나만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엔 눈에 보이지 않는 노폐물이 하루하루 쌓이기 마련이에요.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나 노폐물을 주기적으로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 제가 이번에 알려드리는 파우더워시 추천 제품은 매끈하고 깔끔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신기하면서도 처...
20대에는 모공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30대가 넘으면서 늘어지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블랙헤드가 더욱 콕콕 박혀버리는 거 같아요. 그냥 내버려두면 딸기코처럼 보일 수 있으니, 땀 분비가 많은 여름에 블랙헤드 제거에 대한 고민이 더욱 찾아오지 않나 싶은데요.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바세린을 활용하여 제거를 한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바세린은 편의점, 올리브영, 약국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50ml에 2천원으로 장만을 할 수 있다보니 가격에 대한 부담도 없는 아이템이에요. 100ml도 있는데, 저는 한번에 큰 걸 사기 보다는 작게 여러번 쓰는 걸 선호해서 50ml으로 가지고와봤어요. 평소에 홈케어를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블랙헤드 제거하는 방법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 간단하게 혼자서도 모공케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번거롭게 어디 가지 않아도 되고 편히 집에서 활용할 수 있기에 귀차니즘이 많으신 분들에게 제격이랍니다. 그리고 아프게 뽑아낼 필요가 없는 블랙헤드 없애는법 이에요.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블랙헤드 없애는법 우선 뜨거운 물에 적셔진 타올 같은 걸 활용하여 모공 입구를 열어주는 것이 좋은데, 타올이 집에 없었기 때문에 샤워를 할때 따땃한 물로 불린 다음에 솜을 뜨겁게 흐르는 물에 묻혀 모공을 열어주기 위해 코에 얹었어요. 이 과정을 거치지 ...
남자 짧은 헤어 스타일은 생각보다 꽤 다양한데요. 긴 기장감 보단 아직 그래도 짧은 머리가 인기가 더 많은 거 같아요. 남자 짧은 머리는 손질하기 편하고 시원한 인상을 전해줘서 이러한 이미지로 표현되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거 같아요. 남성 분들이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을 한 사람을 뽑자 하면, 대표적으로 정해인이 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짧고 단정한 디자인이 넘 잘 어울리는 연예인 이랍니다. 이마가 훤히 보이는 디자인, 반정도 오픈을 한, 그리고 덮은 상태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정해진 남자 짧은 헤어를 살펴볼 수 있어요. 짧게 자르면 추워서 겨울엔 덮어다닐 거라 생각하는데, 워낙 트렌디하게 자리를 잡은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 이라 솔직히 요즘 보면 계절 상관없이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걸 찾아 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짧은 머리 스타일 중에서 인기가 있는 건 반정도 이마를 드러내는 디자인 인데요. 얼굴 전체를 오픈하지 않아도 되고 못생긴 이마 형태를 가릴 수도 있고 왼쪽과 오른쪽 다른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어서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로 찾고 있는 가일컷 이에요. 정해인님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배우분들의 헤어 스타일을 참고해보면 요 디자인이 많이 보이죠. 요즘 인기있는 남자 짧은 머리 중 하나가 드랍컷 인데요. 이마를 드러내는 스타일이고 앞머리를 짧게 내어 수직으로 위로 세우는 디자인 이에요. 삐죽삐죽 올라온 형태 그리고 이목구...
#남자크롭컷 군대를 막 다녀온 분들이 사회에 나왔을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고 싶으실 거에요. 옷을 사 입기도 하고 단조로웠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하죠. 짧고 단정한 머리 스타일에 있어 전연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티가 나기도 하는데, 그럴때 남자 크롭컷을 하여 인싸 스타일의 분위기를 뿜어내주면 딱 괜찮아요. 사실 크롭컷 스타일이 떠오른 건 박서준의 박새로이컷이 유행을 하면서 부터 인 거 같아요. 워낙 드라마가 떴다보니까 출연하시는 분들의 코디며 헤어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새로이컷을 많이들 하네요. 연예인 크롭컷을 살펴보면 힙한분들이나 모델들이 주로 하던데, 스윙스 머리도 이와 같아요. 짧은 머리이지만 앞머리 길이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여름엔 시원하게 다닐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특히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앞머리는 뾰족뾰족하게 커트를 하고 옆머리는 들뜨지 않게 다운펌으로 눌러 깔끔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짧은 머리는 그냥 자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펌을 해서 눌러줘야 한다고 하니 생각보단 복잡하구나 싶었어요. 남자 짧은 헤어스타일을 할때에는 두상이 못생긴 분들 혹은 뒤통수가 넙적한 분들 이라면 디자인을 더욱 잘 해야하는데요. 살릴 곳과 다운시킬 곳을 구분하면 좋아요. 남자 크롭컷은 깔끔하고 단정해서 엄청 뜨는 머리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하면 ...
예전엔 남자 긴머리에 대해 조금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만은 않아요. 잘 어울리는 분들을 보니까 오히려 스타일리쉬하고 멋있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편이지만, 요즘엔 장발에 도전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보여요. 기르는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긴머리 리프펌을 포함하여 넘겼을때 그리고 묶었을때의 스타일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남자 리프펌은 옆에서 바라봤을때 잎사귀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완죤 닮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실루엣을 생각해보자면 잎사귀 느낌이 살짝 나긴 하네요. 모발 시작 부분에 비해 끝 부분이 가벼우면서 샤프한 텍스처로 표현이 되었어요. 남자 리프펌을 할땐 5:5 가르마를 해주는게 좋아요. 한쪽으로 쏠리는 가르마를 탈 경우 한쪽은 가볍고 한쪽은 무거운 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 리프펌의 느낌이 잘 안살아요. 1cm 정도는 얼굴형에 따라 조금 이동을 할 수는 있는데요. 7:3 과 같이 밸런스가 맞지 않는 가르마보다는 5:5가 필수라 보심되요. 남자 리프펌은 앞머리가 귀에 걸릴 수 있는 정도의 길이일때 진행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빼지 않고 남자 넘김머리로의 연출이 가능한 거죠. 헤어 제품을 발라 젖어 보이게끔 하는 스탈인 남자 넘김머리. 자연적으로 말랐을때엔 수분감이 날라가서 드라이한 상태로 되죠. 제품을 발라서 젖어 보이는 느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웨트 헤어에요. 남자 ...
남자 장발이 어느순간부터 인기가 있기 시작하더니 점점 트렌트화 되더라구요. 남자 아이돌만 살펴봐도 기장감이 긴 머리를 한 분들이 꽤 많이 보였어요. 다양한 장발 스타일 중에서 제가 알아본 것은 남자 리프펌 인데요. 내추럴하면서 자연스런 멋이 있고 아티스트같은 느낌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면 남자 리프펌이란 무엇일까요? 뜻을 알아볼게요. 숏컷의 깔끔한 여자 리프펌과는 달리 긴 기장감으로 연출을 한 디자인인데, 나뭇잎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Leaf 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에요. 앞머리가 길게 내려오면서 안쪽으로 꺾이는데 그 모양이 나뭇잎을 연상시켜요. 가르마 스타일에서 뒷머리를 조금 더 길러주면 되는 것인데요. 길이를 기르는 방법도 우선 가르마 디자인으로 먼저 만든 다음 뒷머리를 기르는 것이랍니다. 사실 앞이나 옆이 기르기가 힘들지 뒤쪽은 금방 자라난다 하더라구요. 다 기르고 나서 미용실에 가면 남자 리프컷으로 자른 다음 리프펌으로 컬을 만들어주면 되는데, 사람은 모질, 모량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펌 디자인이 사람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곱슬끼가 많은 사람들은 볼륨매직을 하고 모발에 힘이 없어 축 쳐져있는 분들은 웨이브를 굵게 넣어 볼륨감을 살려주죠. 더욱 세분화되어 다른 펌과 함께 진행을 하면서 연출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내 머리를 내가 원하는대로 잘 표현해내줄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는 거죠. 괜히 특정 전문가에게 사람들이 ...
이동욱 머리는 많은 남성분들이 한번쯤 도전을 해보고 싶어 하는듯 해요. 도시적이며 세련 이미지를 심어주는데요. 머리를 길게 기르는 과정이 필요한 남자 리프컷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렇다면, 남자 리프컷은 무언인가? leaf 나뭇잎 단어에서 가지고 온 것인데 이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고 해서 리프컷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이 스타일을 위해 일부러 머리를 기르는 분들도 있고, 장발로 길기 위한 과정 그 중간 어딘가에서 이 디자인을 하기도 하죠. 몇몇 연예인분들이 하고 있는 스타일인데 시초는 이동욱 머리가 아닐까 싶네요. 유행은 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이 디자인을 한 사람을 발견하기엔 쉽지 않아요. 왜냐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에요. 머리를 많이 기르고 나서 다듬어야 하는데, 앞머리는 코 끝 정도까지, 그리고 옆머리와 뒷머리도 상당히 길어야해요. 옆은 귀에 꽂을 수 있을 정도면 좋답니다. 이동욱 머리를 하려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리기에 중간에 거지존을 견디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 컷은 남성분들에겐 2020년 즘 유행을 하게 되었으나, 기존에 여성분들의 숏컷을 일컫기도 하였어요. 살짝 중성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이미지죠. 김서형님을 예로들수 있겠는데요. 가르마는 보통 5:5나 6:4 정도로 타준다고 해요. 그리고 웻헤어 연출을 하면 세련됨이 더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자르는 것에서 ...
인스타그램 같은 콘텐츠를 소비하다보니 남자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는 분들의 패션, 헤어를 보면 유행하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요. 코디를 해주시는 분들이 발빠른 정보를 가지고 입히고 헤어 스타일링 할테니까요. 이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2 남자 헤어스타일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요즘 핫한 투피엠 준호 그리고 송강은 가르마펌을 하였어요. 이들뿐만 아니라 수 많은 분들이 이 스타일을 즐겨해요. SNS를 조금만 살펴봐도 아실 거에요. 일반인들 중에서도 가르마펌으로 얼굴형을 커버하면서 보다 매력있게 본인을 꾸민 분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가르마펌은 앞머리 길이감 혹은 컬감의 정도에 따라 달리 표현되요. 때문에 어떤 얼굴형을 가지고 있더라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데요. 본인의 얼굴이 좀 각지다 싶으면 앞머리를 길러서 광대쪽을 가려주면 되고, 세로로 긴 편이라고 하면 펌을 강하게 줘서 옆을 띄어주면 되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도전을 하는 헤어스타일이에요. 리프펌은 남자 중간머리로 머리를 어느정도 기른 후에 커트와 펌을 이용한 2022 남자 헤어스타일 이에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머리 기르는 거 쉽지 않거든요.. 어중간한 길이감을 견뎌야할때도 있고 한데 그 과정을 거쳐 잘 기르고 나면 본인이 원하는 머리를 할 수 있어요. 리프펌 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바로 이동욱님 인데요. 보다 패셔너블...
실외에서 편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나이키 슬리퍼가 있어요. 그런 바로 나이키 버로우 SE 인데요. 되게 따뜻하고 발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줘서 하마터먼 지갑을 오픈할뻔 했어요. 맨발로 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집앞에 슈퍼나 마트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들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양말 신고 운동화 신는게 되게 귀찮거든요. 또한 회사 안에서 신발 신고 다녀야 한다면 겨울용 슬리퍼로 괜찮을듯 한데요. 실외에만 신고다니는 타입이 아니라서 실내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모델이에요. 컬러는 총 세가지로 핑크핑크한 것과 브라운 계열 그리고 블랙이 있었어요. 평소 맨발로 신는 걸 좋아하는 저는 양말을 신지 않고 슬리퍼를 신었을때 때가 탈수 있기 때문에 블랙으로 착용하는게 젤 낫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블랙 색상으로 신어봤어요. 사실 핑크색도 좀 끌리긴 했었는데요. 핑크가 되게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어떤 걸 착용해볼가 고민을 꽤 하다가, 그래도 이왕이면 블랙이 무난하지! 라며 블랙 컬러로 골랐어요. 디자인만 고려했을땐 그리 예쁜 타입은 아니었는데요. 신었을때 딱 생각들었던게, 나이키 버로우 SE는 겨울용 슬리퍼다! 라는 것이었어요. 진짜 따뜻하고 발에 딱 맞게 신었을때 마치 극세사 이불을 덮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극세사의 그 포근한 느낌을 넘 좋아해요. 그런데 이 슬리퍼를 신었을때 발에서 느껴지는 느낌...
실내 실외 상관없이 어디서든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나이키 빅토리원 슬라이드. 착화하였을때 발바닥 표면에서 느껴지는 그 푹신함이 잊혀지지 않아요. 컬러는 블랙, 화이트, 반반 섞은 것 세가지가 진열되어 있었고 큼지막하게 로고가 씌어져 있는 타입이에요. 글자와 그림이 같이 그려져있는 로고라 멀리서 봐도 브랜드 인식이 명확했는데요. 사이즈가 다양했고 재고가 충분하였어요. 끝까지 꽉꽉 차 있더라구요. 저는 화이트로 골라 한번 신어보았어요. 심플한 걸 좋아하는 저는 솔직히 외관만 봤을땐 그리 끌리지 않았어요. 로고가 큼직하게 적혀있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나이키 슬리퍼를 한번 신어보고 나서 이런 슬리퍼가 있어? 라는 생각에 뿅! 하고 반해버리고 말았답니다. 가운데 끼워져 있는 종이를 빼어내고 양쪽을 분리해 내었어요. 이렇게 보면 솔직히 다른 제품과 별 다른 게 없어요. 그런데 막상 착화를 해보면 다들 놀라실 거 같아요. 발바닥 라인에 따라 굴곡이 져 있어 착! 하고 붙어 있는데요. 걸을때도 발바닥이 띄어지지 않아요. 일자형으로 되어 있는 것과는 달랐죠. 상부는 합성가죽, 안감은 폴레이스터 하부는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있어요. 굽높이가 2.5cm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한 착화감에 굽이 있는지도 딱히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편해요. 요즘은 어떤 신발이든 굽은 기본적으로 깔고 나오기 때문에 2.5cm 정도는 생활 굽이라 ...
요즘 SNS를 살펴보거나 길거리 돌아 다니다 보면 가르마펌을 한 남성 분들을 많이 보게되요.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비율로 찾아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겠죠. 오늘 알려드릴 헤어스타일은 남자 애즈펌 이에요. 모발의 방향성이 앞으로 쏠려 있고 이미가 살짝만 보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이 특징 이랍니다. 보통 가르마펌 이라고 하면 양쪽으로 쫙 갈라져서 왼쪽 오른쪽 구분이 확실히 되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애즈펌은 그 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라인 부각없이 가르마를 가르는 헤어 스타일이라 보심 되요. 이마만 빼꼼 보이는 편이에요. 구분을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남자 애즈펌도 가르마펌의 일종 이랍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데요. 전반적으로 훈훈한 스멜을 풍겨요. 대학생 같은 느낌도 주면서 댄디한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네요. 이렇게 훈훈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남자 가르마펌은 5:5와 6:4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답니다. 남자 가르마펌 5:5는 손질하기 편하고 보다 자연스런 느낌으로 꾸안꾸 연출이 가능한 펌이에요. 앞머리를 낼땐 질감 처리를 가볍게해서 시스루 느낌이 나게금 표현해낼 수 도 있는데요. 풍성한 앞머리가 아닌 시스루 형태면 앞머리 갈라짐을 손질할때 더욱 편하게 스타일링해볼 수 있어요. 보통 앞머리 기장감은 눈...
인스타그램 같은 콘텐츠를 소비하다보니 남자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는 분들의 패션, 헤어를 보면 유행하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요. 코디를 해주시는 분들이 발빠른 정보를 가지고 입히고 헤어 스타일링 할테니까요. 이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2 남자 헤어스타일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요즘 핫한 투피엠 준호 그리고 송강은 가르마펌을 하였어요. 이들뿐만 아니라 수 많은 분들이 이 스타일을 즐겨해요. SNS를 조금만 살펴봐도 아실 거에요. 일반인들 중에서도 가르마펌으로 얼굴형을 커버하면서 보다 매력있게 본인을 꾸민 분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가르마펌은 앞머리 길이감 혹은 컬감의 정도에 따라 달리 표현되요. 때문에 어떤 얼굴형을 가지고 있더라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데요. 본인의 얼굴이 좀 각지다 싶으면 앞머리를 길러서 광대쪽을 가려주면 되고, 세로로 긴 편이라고 하면 펌을 강하게 줘서 옆을 띄어주면 되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도전을 하는 헤어스타일이에요. 리프펌은 남자 중간머리로 머리를 어느정도 기른 후에 커트와 펌을 이용한 2022 남자 헤어스타일 이에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머리 기르는 거 쉽지 않거든요.. 어중간한 길이감을 견뎌야할때도 있고 한데 그 과정을 거쳐 잘 기르고 나면 본인이 원하는 머리를 할 수 있어요. 리프펌 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바로 이동욱님 인데요. 보다 패셔너블...
리본을 활용한 머리묶기로 긴머리 묶는법을 살펴볼텐데요. 리본의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헤어 스타일을 달리 연출할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머리카락을 묶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게 표현해낼 수 있답니다. 리본머리묶기 중 하나는 커다란 핀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되게 큰 핀을 윗부분에 꽂아서 시선을 집중 시키는 것이에요. 큰 리본핀이 딱! 하니 보이니까 귀여우면서 발랄해 보인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얼굴이 예뻐야 가능한 스타일 같은데, 저도 아직 도전을 해보진 못했어요. 큼지막한 게 꽂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에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직까지 못해봤답니다. 하지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해내고 싶은 날에 한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아 보여요. 긴머리 묶는법으로 반묶음을 하고 그 위에 큼직한 삔을 꽂았을땐 마냥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 보단 조금 여성스러운 면도 보이는데요.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서도 보여지는 것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반묶음이라 해도 어떤 리본핀을 꽂느냐 에 따라서도 다른 이미지가 연출되는데요. 리본머리묶기는 생각보다 다양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거 같아요. 헤어 색깔과 비슷한 중간 정도 사이즈의 핀을 꽂으니 부각되는 면이 덜하고 자연스러워 이 스타일은 어떤 사람이든 도전을 해볼 수 있어 보여요. 리본핀의 위치에 따라서도 이미지를 달리 연출할 수 있답니다. 위쪽, 중간쪽, 그리고 하단쪽 어떤 위치에...
머리카락이 길면 여성스럽고 예뻐보여서 많은 분들이 단발보다는 긴머리를 선호하는데, 사실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더운 여름에는 땀도 더 많이 나요. 운동을 할때나 머리를 감지 않았을때 머리카락을 말아올리는 똥머리를 하는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답니다. 오늘은 똥머리 묶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그냥 긴머리카락을 돌돌 말아 다 묶으면 끝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생각 하시는 것보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참고를 해주심 좋을듯 하네요. 똥머리 묶는 방법은 우선 위치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머리 끝까지 올려서 묶는 하이번 그리고 목선 뒤로 묶는 로우번이 있어요. 오늘은 하이번 위주로 다양한 사례들을 가지고 왔어요. 긴머리를 높게 올려 묶게 되면 풀어헤쳤을때 보다는 조금 더 활달하고 영한 느낌이 있어요. 이 머리는 숱이 적은 사람보단 적당히 있는 분들이 더 모양새가 예뻐요. 숱이 적으면 형태가 고정이 잘 안되고 추욱 쳐져서 흘러내려오기도 하죠. 그래서 똥머리 가발도 있는 거에요. 긴머리를 예쁘게 묶기 위해선 고무줄 이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모발 전체를 손으로 다 집어 위쪽으로 올린 다음에 위치를 정해주고 손목에 잠시 놓아뒀던 고무줄을 꺼내어 묶어주면 된답니다. 집에서 휘뚜루 마뚜루 묶을땐 보통 검은 고무줄을 많이 활용하는데, 외출을 하기 위한 코디를 할땐 곱창을 껴 놓기도 해요. 이때 주의할...
머리가 길면 짧을때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머리묶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도 해요. 저는 숱이 많은 편이라 더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예전엔 그냥 대충 보이는 끈으로 묶곤 하였는데, 머리 예쁘게 묶기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나선 따라 하려고 노력해봤어요. 저는 아직 중단발 이지만 올해에는 다시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유니크한 것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위주로 보여드리려고 해요. 힙하고 눈에 띄는 것보다는 단정하면서 깔끔한 그리고 청순미도 있는 것이 저는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런 걸 추구하기도 한답니다. 우선 검은 고무줄 끈으로도 쉽게 묶을 수 있는 방법부터 알려드릴텐데요. 숱이 많으신 분들이 하면 풍성해서 더 예쁠 거 같아요. 승무원 헤어스타일처럼 잔머리까지 싹 뒤로 넘긴 다음 귀 밑으로 위치 시켜 돌돌 말아 묶으면 되요. 일할때 주로 활용하는데 잔머리가 없으니 걸리는 것도 없고 깔끔해서 일에 더욱 집중을 할 수 있어요. 이 스타일은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설현은 5:5 로 수지는 6:4로 묶었는데요. 똑같이 단정하긴 하지만 풍겨지는 느낌이 사뭇 다르죠. 너무 얼굴이 강조된다! 싶으면 귀옆 구렛나루쪽에 잔머리를 살짝 빼어내어주시면 되요. 뒤로 말아서 묶을때 귀 밑으로 위치시켜도 되지만 살짝 위쪽으로 올려도 되요. 그리...
요즘 SNS를 살펴보거나 길거리 돌아 다니다 보면 가르마펌을 한 남성 분들을 많이 보게되요.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비율로 찾아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겠죠. 오늘 알려드릴 헤어스타일은 남자 애즈펌 이에요. 모발의 방향성이 앞으로 쏠려 있고 이미가 살짝만 보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이 특징 이랍니다. 보통 가르마펌 이라고 하면 양쪽으로 쫙 갈라져서 왼쪽 오른쪽 구분이 확실히 되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애즈펌은 그 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라인 부각없이 가르마를 가르는 헤어 스타일이라 보심 되요. 이마만 빼꼼 보이는 편이에요. 구분을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남자 애즈펌도 가르마펌의 일종 이랍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데요. 전반적으로 훈훈한 스멜을 풍겨요. 대학생 같은 느낌도 주면서 댄디한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네요. 이렇게 훈훈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남자 가르마펌은 5:5와 6:4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답니다. 남자 가르마펌 5:5는 손질하기 편하고 보다 자연스런 느낌으로 꾸안꾸 연출이 가능한 펌이에요. 앞머리를 낼땐 질감 처리를 가볍게해서 시스루 느낌이 나게금 표현해낼 수 도 있는데요. 풍성한 앞머리가 아닌 시스루 형태면 앞머리 갈라짐을 손질할때 더욱 편하게 스타일링해볼 수 있어요. 보통 앞머리 기장감은 눈...
이마를 살짝 노출시키면서 가르마를 나누는 스타일이 남자 애즈펌인데요. 요즘 많은 남자 연예인 분들이 하더라고요. 얼굴형과는 관계없이 어울리게 연출할 수 있어요. 동글동글한 얼굴이면 옆볼륨을 누르면 되고 길이가 길면 옆볼륨을 더 내면 되요. 이 스타일도 종류가 다양한데요. 오늘 알려드릴 건 시스루와 쉐도우 애즈펌이에요. 남자 시스루 애즈펌은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앞머리는 아주 조금만 갈라지게 만들어요. 시스루 느낌을 주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마가 노출되는 범위가 좁아서 얼굴이 작아보이고, 꾸민듯 안꾸민듯한 연출이 된답니다. 가벼운 볼륨감만 주면 앞머리가 자연스레 갈라지는데요. 어떤 예시가 괜찮을까 찾아보다가 차은우 애즈펌을 발견하였어요. 엄청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줬더라고요. 파마를 할때 볼륨감을 너무 주는 스탈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좋아할듯 한데요. 자연스런 웨이브로 붕 뜨지 않아요. 남자 애즈펌은 이마가 적게 보여서 두상이 작아보이는 느낌을 주는데요. 헤어빨은 받으라고 있는 것이니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보다 멋있어 보이면 좋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손질하기 번거롭잖아요. 바쁜데 고데기, 왁스 등을 사용해서 라인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런데 남자 시스루 애즈펌은 에센스만 잘써도 네츄럴한 표현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두상 형태에 맞춰서 디자인하는게 중요한데요. 필요하지 않은 볼륨감은 다운 시키고 최대한 ...
요즘 SNS를 살펴보거나 길거리 돌아 다니다 보면 가르마펌을 한 남성 분들을 많이 보게되요.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비율로 찾아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겠죠. 오늘 알려드릴 헤어스타일은 남자 애즈펌 이에요. 모발의 방향성이 앞으로 쏠려 있고 이미가 살짝만 보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이 특징 이랍니다. 보통 가르마펌 이라고 하면 양쪽으로 쫙 갈라져서 왼쪽 오른쪽 구분이 확실히 되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애즈펌은 그 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라인 부각없이 가르마를 가르는 헤어 스타일이라 보심 되요. 이마만 빼꼼 보이는 편이에요. 구분을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남자 애즈펌도 가르마펌의 일종 이랍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데요. 전반적으로 훈훈한 스멜을 풍겨요. 대학생 같은 느낌도 주면서 댄디한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네요. 이렇게 훈훈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남자 가르마펌은 5:5와 6:4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답니다. 남자 가르마펌 5:5는 손질하기 편하고 보다 자연스런 느낌으로 꾸안꾸 연출이 가능한 펌이에요. 앞머리를 낼땐 질감 처리를 가볍게해서 시스루 느낌이 나게금 표현해낼 수 도 있는데요. 풍성한 앞머리가 아닌 시스루 형태면 앞머리 갈라짐을 손질할때 더욱 편하게 스타일링해볼 수 있어요. 보통 앞머리 기장감은 눈...
헤어 스타일은 여자만큼 남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죠. 옛날과는 달리 스스로 본인을 꾸밀줄 아는 남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남자 앞머리 가르마펌을 준비해봤어요. 6:4와 5:5 두가지 종류를 보여드릴텐데요. 가르마펌 하기 위해 다양한 앞머리 스타일에 대해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남자 가르마펌 6:4는 5:5 보다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뿜어내주는 스타일 인데요. 가르마를 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도를 해볼만한 비율 이에요. 얼굴형에 딱히 구애를 많이 받지 않고 소화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는 거 같아요. 이마 전체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 일정 비율만 보일듯 말듯 한 남자 가르마펌 인데요. 드러나는 면적이 작아 부담이 없고 컬이 들어가 있어 볼륨감을 살려낼 수 있기 때문에 기장감이 길어도 멋있게 연출되요. 남자 앞머리펌은 C컬, S컬로 나뉘어질 수 있는데, 앞머리 기장감이 긴 분들은 S 형태로 컬을 말아도 멋있더라구요. 히피펌 같기도 하면서 발랄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앞머리가 시스루 형태라 살짝 살짝 비춰지는 모습이 더욱 스타일리쉬 해보이는데요. 살짝 웨트 헤어로 연출해도 괜찮을 거 같은 디자인 이에요. 남자 가르마펌 6:4는 이마가 넘 넓어서 혹은 형태가 별로라 평소 이마를 가리고 다니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5:5로 하면 시선이 조금 더 집중될 수 있는데 6...
저는 단발에서 기르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요. 어깨선이 넘어가니까 기는 속도가 빨라지는 거 같아요. 지금은 약간 애매하지만 더 길면 스타일을 바꾸고자 해요. 현재는 애매한 거지존이라 풀기 보다는 묶고다니는 편인데요. 거울을 딱 봤을때 만족스럽진 않더라구요. 저처럼 중간머리 기장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거지존 탈출 가능한 여자 중단발 빌드펌 스타일을 보여드릴까 해요. 여자 중단발 헤어스타일 빌드펌은 요즘 더욱 핫한 스타일 인데요. 단발로 자르고 나서 기르는 과정에 있는 연예인들이 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이죠. 꽤나 많은 여자 연예인들 헤어스타일에서 보여지더라구요. 허쉬컷, 레이어드컷 등 다양한 이름들이 붙여져 있는데 제가 봤을땐 차이가 아주 미세해요. 겉으로 봤을때 비슷하더라구요. 중단발 빌드펌은 일반 S컬이나 C컬과는 달리 얼굴형을 가름하게 보이게 만들어 줘요. 펌을 하기 전에 진행되는 컷에 집중되는데, 얼굴 형태에 따라 컷이 들어가는 위치가 달라져요. 이는 미용실에서 선생님하고 이야기를 한 다음 상태를 파악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인 S컬과 C컬은 좀 밋밋한 느낌이 있는데 중간머리 빌드펌은 내츄럴한 맛이 있죠. 층을 내면서 컷을 할때 가능한 머리가 있고 아닌 머리가 있어요. 모발이 푸석푸석하거나 곱슬끼가 많으신 분들은 했다가 오히려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요. 평소 모발 관리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같네요. 원하...
지금 저는 완전거지존이에요. 머리스타일이 긴 것도 아니고 짧은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죠. 긴머리를 하기 위해 최근에 가발을 사기도 하였는데요. 매번 쓰고다닐 수는 없으니 외출을 할때마다 거울을 보면서 왜이렇게 빨리 자라지 않는 것이지? 라는 답답한 마음이 들때도 있어요. 그런데 살펴보니까 여자 중단발 스타일 예쁜 것이 많더라구요. 얼굴이 예뻐서 그렇게 보이나 싶다가도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여자 중단발 헤어스타일 '빌드펌' 애매한 기장감 일때에는 어떤 디자인을 해야할까 싶기도 하였는데, 요즘 중단발 빌드펌이 그렇게 인기 있대요. '빌드' 라고 함은 쌓는 것인데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일까 궁금했어요. 빌드펌은 레이어드컷으로 자른다음 층마다 c컬펌과 s컬펌을 섞어 넣어줘 층층이 쌓아주는 것이더라구요. 층이 하나만 있을때 컬을 넣는거보다 얼굴형 커버를 더욱 잘 할 수 있고 밋밋해보이지 않으면서 볼륨감이 사는 형태라고 해서 이거다 싶었어요. 모발이 가늘고 얇더라도 걱정없는데 레이어드 커트를 하면서 빌드펌을 하면 풍성한 볼륨감이 살기 때문에 축쳐진 느낌은 받지 않을 수 있어요. 볼륨을 뿌리부터 넣는다면 더욱 볼륨이 살 수 있겠죠. 일단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땐 안될 거 같았는데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민 거리를 해결해주시거든요. 중간 단계의 길이감이 답답...
남자 짧은 헤어 스타일은 생각보다 꽤 다양한데요. 긴 기장감 보단 아직 그래도 짧은 머리가 인기가 더 많은 거 같아요. 남자 짧은 머리는 손질하기 편하고 시원한 인상을 전해줘서 이러한 이미지로 표현되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거 같아요. 남성 분들이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을 한 사람을 뽑자 하면, 대표적으로 정해인이 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짧고 단정한 디자인이 넘 잘 어울리는 연예인 이랍니다. 이마가 훤히 보이는 디자인, 반정도 오픈을 한, 그리고 덮은 상태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정해진 남자 짧은 헤어를 살펴볼 수 있어요. 짧게 자르면 추워서 겨울엔 덮어다닐 거라 생각하는데, 워낙 트렌디하게 자리를 잡은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 이라 솔직히 요즘 보면 계절 상관없이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걸 찾아 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짧은 머리 스타일 중에서 인기가 있는 건 반정도 이마를 드러내는 디자인 인데요. 얼굴 전체를 오픈하지 않아도 되고 못생긴 이마 형태를 가릴 수도 있고 왼쪽과 오른쪽 다른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어서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로 찾고 있는 가일컷 이에요. 정해인님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배우분들의 헤어 스타일을 참고해보면 요 디자인이 많이 보이죠. 요즘 인기있는 남자 짧은 머리 중 하나가 드랍컷 인데요. 이마를 드러내는 스타일이고 앞머리를 짧게 내어 수직으로 위로 세우는 디자인 이에요. 삐죽삐죽 올라온 형태 그리고 이목구...
오늘은 남자 짧은머리 스타일에 대해 살펴볼텐데요. 긴머리와는 달리 샤프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전해주는 헤어 컷인데, 얼굴형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없기는 하죠. 이마를 드러내는 디자인이 많아서 얼굴이 작거나 얼굴형이 예쁜 분들이 하면 실패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광대, 턱과 같은 각진 얼굴 혹은 사이즈가 큰 분이라면 조금은 조심해야 하는 것이 남자 짧은머리 스타일 이에요. 하지만 도전을 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망한머리도 살려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전문가만 잘 만나면 된답니다. 모발로 이마를 가리지 않고 쫙~ 올린 포마드펌은 깔끔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기에 남성답기도 하고 매력도 있어요. 이미지는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은데, 보통 5:5 보다는 6:4를 선호해요. 5:5는 솔직히 아무리 잘생긴 사람이 하더라도 부담스러울 거 같아요. 포마드펌은 남자 짧은머리로 연출을 해도 되지만 머리카락이 조금 길더라도 괜찮아요. 많이 짧은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는데 이마를 싹 들어내서 깔끔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가 강해지네요. 주지훈님과 같이 강인하고 남자다운 분이 포마드펌을 하면 매력이 더 사는 거 같아요. 요즘 많이 보이는 남자 짧은머리 스타일은 앞머리를 각을 두고 세우는 것인데요. 부드럽게 뒤로 넘기는 머리와는 달라요. 앞머리를 세웠을때 자연스럽게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모양새가 멋스러...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가 지속되어 긴 머리를 유지하던 남성분들도 짧은 남자머리로 변신을 하고자 하더라구요. 짦은 머리 라고 하였을때 핫하디 핫한 스타일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아이비리그컷 이에요. 유아인 머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컷은 쉬워 보이는 머리 이지만 아무나 소화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는 법도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이비리그컷 이란? 예전에 미국 대학생들 끼리 연맹을 맺어 경기를 뛰었는데, 그 리그가 아이비리그 이고 그들이 한 머리스타일이 현대에 와서 불리어지는 이름이에요.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치고 윗머리는 상대적으로 길게 자르는 스타일인데, 서양인들이 했던 디자인이라서 동양인들이 잘 어울리는 커트는 아니에요. 따라하기 전에 많은 점들을 고려해서 나에게 잘 맞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답니다.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선 우선 얼굴형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특히 이마 라인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데 M자로 끝이 들어가는 형태 라면 어울리지 않을 거에요. 아이비리그컷 하면 생각나는 유아인을 봐도 깔끔한 이마 라인을 가지고 있죠. 만약 M자 헤어라인으로 되어있다면 앞머리를 올리는 것보다 내리는 것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만약에 이러한 분이 앞머리를 바싹 올리면 M 형태가 더욱 부각되어 버릴 거에요.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이는 주의가 필요한 거 같네요. 그리고 이목구비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아...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 브랜드 코치는 핸드백으로 유명한데요.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 접근성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장점이ㄹ 있죠. 오늘은 여성 코치 가방 버킷백, 토트백, 백팩을 정리해봤어요. 버킷백 여성 코치 가방의 시그니처 C 패턴으로 디자인 되어있는 버킷팩 인데요. 멀리서도 패턴이 눈에 띄어서 한 눈에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이 백은 코치의 시그니처 턴락 잠금을 적용한 스타일 이랍니다. 손으로 들어도 되고, 숄더백으로 활용해도 되는 코치 버킷백 인데요. 크기가 넘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알맞는 크기로 필수 소지품들을 넣을 공간은 충분하답니다. 내부에 지퍼 수납칸 그리고 스냅 포켓도 구성되어 있어 내부 정리를 쉽게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어요. 이 버킷백을 들고 다닌다면 위 모델이 든 모습과 같은 무드가 나겠네요. 멀리서봐도 패턴이 참 고급진 느낌이 있어요. 디자인은 같은데 패턴 적용이 되어있지 않고, 심플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코치 버킷백이 있어요. 이 가방 또한 턴락 잠금을 적용하였고, 내부 포켓 구성 또한 같답니다. 이는 컬러감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데일리템으로 들고 다니기 깔끔한 블랙앤 화이트 그리고 네이비 컬러와 상큼하게 매고 다닐 수 있는 플랙스 멀티, 매니언 멀티 색상, 그리고 한 여름에도 어울릴 워시드 샴브레이 멀티...
#연예인선글라스 #레이벤 RB4259F 오늘은 연예인 선글라스 브랜드 레이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레이벤은 1937년부터 현재까지 80년 이상,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하이엔드 선글라스 브랜드 인데요. 성능이 좋고, 디자인이 예뻐 국내외를 불문하고 수 많은 연예인들이 레이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국내에선 김나영, 공유, 김지석, 산다라박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고 있네요. 레이벤 브랜드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 품질과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클래식한 디자인도 한몫하는 거 같아요. 레이벤 선글라스는 디자인이 다양해서 얼굴형에 따라 어울리는 타입으로 착용하면 될 거 같은데요. 단순 블랙 컬러 보다는 컬러감 있는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예전엔 기본템으로 블랙을 착용하고 다녔다면, 이젠 선글라스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으니까요. 종류는 많이 있으면 좋죠. 코디할 때 수월하답니다. RB2140F 연예인 선글라스 브랜드 레이벤을 살펴보면, 연예인들의 착용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데일리로 끼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부터, 패셔너블한 것 까지 다양하여 구경할 맛이 나요. 레이벤은 클래식한 디자인 이라 딱히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데요. 같은 디자인으로 커플 아이템을 활용을 해도 되겠어요. 레이벤 선글라스는 계절도 타지 않아서, 봄 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끼고 다...
평소에 많이 신는 건 아무래도 운동화 에요. 신발을 어떤 방법으로 묶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신발끈 안보이게 묶는법 3가지를 알려드리려 해요. 기본적으로 묶고 다니는 리본 형태가 질린다 하시는 분들은 운동화끈 안보이게 묶는법 살펴보시고 한번 따라해 보는게 어떨까 하네요. 결과물 만 봤을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신발끈 묶는법 과정을 차근차근 해보면 쉽게 운동화끈 묶는법을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X자 형태로 묶는법 첫번째로 보여드릴 신발끈 안보이게 묶는법은 깔끔하게 다닐 수 있는 기초적인 방법이에요. 운동화끈 묶는법으로 무난하게 하고 다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죠. 겉으로 나와있는 리본끈이 없기 때문에 운동화끈 군더더기없이 묶는법으로 괜찮아요. 한쪽 운동화끈을 밖에서 안쪽으로 넣어줘요. 그 다음 양쪽 길이를 조절하여 맞춰 줍니다. 왼쪽 오른쪽 운동화끈 모두 바로 다음 구멍에 아래에서 위로 수직으로 넣어 줍니다. X자로 교차 하게금 반대 방향 구멍에 위에서 아래로 꽂아 줍니다. 이때 운동화끈이 꼬이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2번과 마찬가지로 양쪽을 수직으로 한번 더 넣어주고 운동화끈을 X자로 또 교차를 해줍니다. 구멍 갯수에 맞춰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 군더기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요. 첫번째 줄은 일자 형태고 그 뒤로 쭈루룩 X자 형태로 마무리 되는 스타일 이에요. 일자로...
옴총 가볍게 신어볼 수 있는 디자인 독특한 아디다스 슬리퍼를 신어보았는데요. 모델명은 아디다스 아딜렛 22 에요. 마치 조각을 해놓은 듯한 미술 작품 처럼 보이는 디자인의 아디다스 아딜렛 슬리퍼. 영상으로 보면 디자인의 섬세함이 더욱 느껴지는데요. 실내에서 가볍게 착용 가능한 타입이라, 발에 무리가 전혀 없이 신어볼 수 있답니다. 슬리퍼 자체를 들었을때도 가벼움이 느껴졌지만, 착용을 하고 걸었을때 그 가벼운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평소에 보던 디자인이 아니고, 복실복실 털 형태의 슬리퍼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더 눈에 띄었답니다. 아디다스 아딜렛 22의 디자인이 넘 독특해서 신어보고 싶었어요. 처음엔 장난감인가 싶을 정도로 레고같은 형태의 디자인이라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옴총 가벼워서 놀랐어요. 디자인만 보자면 되게 창의적으로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가벼운 착용감 그리고 독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아디다스 슬리퍼 에요. 가까이 볼수록 더 특이했는데요. 진짜 마치 조각을 해놓은 듯한 미술 작품을 보는듯 하였어요. 슬리퍼를 되게 정성스레 만들었다 라는 느낌이 들었죠. 밑면도 상당히 특이했어요. 레고 조각을 하나하나 조립을 해놓은듯한 디자인 같았어요. 어떻게 요런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며 아디다스 아딜렛 22를 신기한 얼굴을 하고 앞뒤로 계속 살펴보았네요. 만져봤을땐 부드러운 느낌 ...
안녕하세요. 시즌마다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것들이 있는 반면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이 있기 마련이죠. 그 중에서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것은 푹신한 사용감에 한번 신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에요. 잠깐 집앞 다녀올때 혹은 어슬렁거릴때 신을만한, 혹은 사무실에서 쓸만한 슬리퍼를 찾고 계신다면 만족해할 아이템이에요.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하나쯤 가지고 있을텐데, 사용감 뿐만아니라 디자인이 괜찮고 내구성도 탄탄하여 인기가 식지 않아요. 저는 이번에 이걸 알게되었는데, 왜 그동안 싼것만 찾아 헤메였는지 모르겠네요. 알파바운스 슬라이드의 컬러는 블랙으로 선택하였는데요. 색감은 여섯가지나 있었어요. 올블랙부터 화이트나 옐로우가 가미된 스타일도 보였죠. 편함을 넘어 조금 스타일리쉬 하게 신고 싶다면 색이 섞여있는 것이 더 예쁜데요. 저는 그냥 무난하게 블랙계열로 골랐어요 이는 윗부분이 찍찍이 형태로 쪼이고 풀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스트랩을 통해 발볼에 맞춰 사이즈를 조절하면 되니 편했어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는 디자인적으로 다른 제품과 달랐고, 신었을때 폭신함과 편안함이 좋았어요. 오른쪽 사진을 보면 높이감이 있는데 그에 대한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신고나서 스텝을 밟았을때 포근함만 있었죠. 지친발에 편안함을 안겨주는 제품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딱 그런 거 같아 만족했어요. 주변...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남자 머리 스타일은 시스루뱅, 시스루컷 이에요. 앞머리 사이로 이마가 살짝씩 보일 정도로 앞머리를 적게 내는 헤어 스타일 인데요. 머리카락을 통해 이마가 조금 보이기 때문에 시스루 라는 이름이 붙은 거에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풀뱅보단 시원해 보이고, 앞머리를 내리지 않는 것 보단 동안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어요. 또한 모발을 넘기면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답니다. 남자 시스루뱅, 시스루컷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스타일 인데요. 이마가 넓은 분들은 넓은 이마를 가릴 수 있고, 얼굴이 긴 분들은 세로로 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즐겨 찾는답니다. 이마를 살짝 드러내면서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 남자 시스루뱅은 펌까지 하면 손질도 쉬운 축이라 무난히 다가갈 수 있는 남자 헤어스타일 이에요. 모발 웨이브 방향이 예쁘게 나는 곱슬형 인 경우에는 펌을 하지 않아도 손질을 쉽게 해볼 수 있겠죠. 시스루컷도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디자인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데요. 숱을 어느정도로 쳐서 이마를 얼만큼 들어낼 것이냐, 그리고 앞머리 길이는 어디까지 내놓을 것이냐에 따라서도 달리 연출되는 디자인 이에요. 숱을 많이 친다고 해서 혹은 적게 친다고 하여 이상한 건 아니고, 본인에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해내는 ...
이마를 덮는 남자 앞머리 스타일 중 시스루뱅을 빼놓을 수 없죠. 남자 시스루뱅은 펌과 함께 들어가는데 이마를 답답하게 덥지 않고 살짝살짝 이마가 보이는 타입이에요. 여성분들도 많이 하는 앞머리 종류인데 보니까 남성분들도 꽤 하시더라구요. 남자 시스루뱅 스타일을 모아봤는데 살펴보시기 좋으라고 다양하게 준비해봤어요. 이마를 덮는 앞머리를 어떻게 연출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남자 시스루뱅을 할때 보통 눈썹 밑으로 기장감을 많이 빼시더라구요. 눈썹 위로 하는 것 보다 밑으로 잘라서 앞머리를 내릴 때도 있고 올릴 때도 있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금 하였어요. 너무 짧게 자르게 되면 특정한 스타일 밖에는 하지 못할 수 있으니 차라리 여유롭게 자르는 걸 선택하는듯해요. 만약 곱슬끼가 있는 머리라면 볼륨매직을 함께 들어가는게 좋은데 그래야 더욱 깔끔하게 완성되요. 그리고 숱이 많은 분들은 다운펌을 함께 하여 차분하게 만든 다음에 앞머리를 내는게 좋아요. 이처럼 어떤 모발 상태이던지 상관없이 선생님과 긴밀한 대화를 통해서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겠죠. 앞머리를 자른 후 시스루펌까지 함께 들어간다면 손질이 더욱 편할 거에요. 머리를 말려주기만 해도 봉긋하게 스타일이 나오니 아침에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싶다면 펌까지 같이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해요. 컷을 하고나면 커트...
남자 머리스타일이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여자 머리만큼이나 여러 종류가 있어서 알아보는 재미가 꽤 쏠쏠 하였어요. 이번엔 앞머리 스타일링에 대해 살펴보다가 남자 시스루뱅을 알게되었는데, 질감을 가볍게 잡아내면서 댄디하게 표현 가능한 헤어스타일이라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하곤 해요. 앞머리가 이마를 덮기는 하지만 답답한 느낌을 배제하기 위해 숱을 많이 쳐주는 것이 남자 시스루뱅이에요. 살짝 살짝 이마가 보이는 것이 매력인 스타일인데요. 앞머리가 부담스러운 남성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편이에요. 이마가 못생겨서 가리고 싶은데 완전한 뱅 스타일은 부담이 된다면 시스루 형태로 컷을 잘라주면 되요. 게다가 펌까지 하면 모발이 축 쳐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데 남자 시스루펌이라 불리고 있어요. 남자 앞머리 스타일 시스루뱅, 시스루펌 시스루뱅으로 커트를 자르고 나서 대부분 펌까지 함께 진행을 하는데요. 볼륨감을 살짝 살려줘요. 파마 라고 하면 뽀글뽀글함만 생각하실때가 많은데, 꼭 그런 것 만은 아니에요. 평소 머리가 직모이고 축 쳐져 보여 탄력이 필요하다 싶을때 시스루펌이 들어간다면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하실 수 있어요. 반곱슬인 분들은 굳이 안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단정하게 보이기 위해선 펌까지 진행을 하곤 하더라구요. 갓 머리를 말리고 나오면 약간은 투박한 정돈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드라이나 손질하는게 귀찮은 분들은 굳이 스타일링 하지 ...
남자 포마드펌 컷 단정 깔끔! 짧은 머리 스타일 중에서 적당한 볼륨감을 주면서 단정하고 깔끔해보이는 것이 포마드펌 이에요. 평소 부시시한 모습에 질렸거나 세련되면서 조금 더 단정한 이미지를 뽐내고 싶다면 도전을 해봐도 좋아요. 그러나 이마가 길거나 넓거나 M자형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것이 단점이라 생각을 하신다면 피하는 것이 좋은데, 왜냐면 이마가 훤히 보이게 올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에요. 가르마는 3:7 2:8 정도로 내는데 웨이브가 강하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펌을 하는 거에요. 숱은 적당히 있어야 매력있게 표현되는 편이고, 젠틀한 이미지도 나타낼 수 있어요. 숱이 너무 없거나 모발이 가늘면 완성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현빈이나 장기용 등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을 살펴보면 보통 중요한 자리에 정장을 차려 입고 남자 포마트펌을 하였더라구요. 젠틀하고 단정한, 그리고 남성미가 뿜어져나오는 거 같아요. 포마드컷 하고 펌까지 들어가면 보통 2시간 정도 걸린다 던데, 이 시간만 지난다면 이마가 훨히 보이면서 깔끔하게 넘어가는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요. 사람에 따라 2주~한달 주기로 포마드컷을 잘라주는 것이 관리함에 있어 좋고 펌을 하게 되면 헤어제품을 굳이 쓰지 않아도 앞머리가 싹 넘어가기 때문에 편해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 손질을 금방할 수 있는데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좋아요. 남자 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