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85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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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더 뉴 아반떼 N | 세계 최초 공개의 현장
재생수 432023.05.22
01:57
더 뉴 아반떼 N | 세계 최초 공개의 현장
재생수 54.2만+2023.05.22
03:23
[한글자막] 엘란트라 (아반떼) N과 함께 한 TCR World Tour Portimão 리뷰 | 현대 모터스포츠
재생수 902023.05.15
03:24
[한글자막] 엘란트라 (아반떼) N과 함께 한 TCR World Tour Portimão 리뷰 | 현대 모터스포츠
재생수 4,087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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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반떼 N’ 세계 최초 공개 @상하이 국제 모터쇼
재생수 2,0132023.04.18
01:03
‘더 뉴 아반떼 N’ 세계 최초 공개 @상하이 국제 모터쇼
재생수 3.2만+2023.04.18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이 걸어온 길, 아반떼의 1,400만 대 돌파 연대기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0만 대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90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 후 33년간 7세대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거듭나기까지, 아반떼가 걸어온 과정을 살펴본다. 국산차 최다 판매 모델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준중형 세단인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반떼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해줄 세밀한 디자인 변화, 탑승자의 안전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등의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새로운 특징이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2014년 10월에 기록한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400만 대라는 업적을 넘어 1,500만 대라는 고지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아반떼는 1990년 출시된 엘란트라 이후로 33년간 7세대에 걸쳐 진화했다. 세대교체를 거듭하며 차체를 키워 더욱 넓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 것은 물론, 안전 설계와 주행 성능도 무르익어 아늑한 이동 경험을 선사했다. 1990년 등장한 1세대(엘란트라)부터 2020년 데뷔하여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현행 7세대 아반떼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아반떼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아반떼 역사의 시작과 성장, 1~3세대(J1, J2, ...

2023.04.06
00:30
'보통'이 아닌 준중형차의 새로운 기준, 더 뉴 아반떼 (The new AVANTE) | 현대자동차
재생수 8552023.03.24
00:31
'보통'이 아닌 준중형차의 새로운 기준, 더 뉴 아반떼 (The new AVANTE) | 현대자동차
재생수 5,4962023.03.24
2021 북미 올해의 차 아반떼, 해외 소비자의 반응은 어떨까?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 선정된 아반떼의 수상 소식에 해외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세계 1, 2위 규모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알아봤다. 1월 13일, 현대자동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Awards, 이하 NACTOY)’ 승용차 부문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아반떼는 2012년 수상에 이어 NACTOY에 2번 이름을 올린 차종으로 기록됐다. 1994년부터 시작된 역대 NACTOY에서 2번 수상한 승용차 모델은 아반떼 외에 단 2종(쉐보레 콜벳, 혼다 시빅)에 불과하다.NACTOY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는 50명으로 이뤄진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이 신차를 면밀히 평가한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NACTOY 주최 측은 지난해 7세대로 진화한 아반떼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 높은 연비 효율 등을 선정 배경으로 밝혔다. 7세대 아반떼는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 선정됐다 아반떼의 수상 소식은 주요 시장인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졌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NACTOY 결과 발표 이후 이틀간 200개가 넘는 매체가 수상 소식을 알릴 만큼 많은...

2021.01.22
현대차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다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우수한 상품성으로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증명한 것이다. 7세대로 진화한 현대자동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동차 자리에 오른 것이다. 아반떼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아반떼(MD)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해 혁신적인 세대 변경을 거친 아반떼(CN7)가 이번에 다시 한번 수상에 성공했다. 현대차 아반떼는 북미 올해의 차 2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역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모델 중 두 번의 수상을 거머쥔 모델은 아반떼를 포함해 단 3대 뿐이다. 이처럼 두 번의 수상을 통해 아반떼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준중형차 반열에 올랐다. 7세대로 진화한 아반떼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기본기 탄탄한 주행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및 현대 디지털 키 등 첨단 기술도 대거 ...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