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수플레는 달걀의 흰자를 거품을 내어 다른 재료를 섞어 구워낸 음식인데, 식감이 부드럽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워 남녀노소 좋아하는 요리이다. 은은한 버터 향이 속을 편하게 하여 간단 아침식사로도 좋고, 한 끼 식사로도 영양이 충분할 것 같아 만들어 보았다. 스플레 오믈렛은 거품을 크게 만들어 부풀린 뒤에 익히면 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요즘에 정말 식품이라고 일컫는 달걀요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매일 먹는 일상 같은 음식을 벗어나 만들어 본 스플레 오믈렛 간단 아침식사로 한 접시 거뜬하게 비우고 오늘도 직장으로 고고~~. 재료 달걀 3개 가는 소금 1/4T 설탕 1T 버터 약간 씨리얼 과일 단백질 섭취를 위하여 달걀을 꼭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달걀요리는 한정이 되어 있다.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등 단순한 달걀요리를 벗어나 색다르고 고급스러운 오믈렛이 먹고 싶어 책자를 뒤지다 보니 스플레 오믈렛이 눈에 들어왔다. 재료도 집에 있는 것들 이어서 만들기도 쉬웠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집콕음식이 유행하다 보니 달고나 커피와 함께 많이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재료는 모두가 집에 있는 것이고, 만들기도 단순해서 간단 아침식사로 자격이 충분하다. 달걀 3개, 가는 소금 1/4T, 설탕 1T, 버터 약간과 달걀요리에 필요한 거품기 등이다. 달걀 3개는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 분리하는 과정에서 노른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