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살 수육 레시피 돼지고기수육만들기 앞다리살 수육 칼로리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 저녁 술안주로 소주안주 만들기 위해서 이웃님들은 어떤 음식을 준비하시는지요? 저녁 반찬으로도 맛있게 먹고, 잘 익은 김장김치와도 잘 어울리는 앞다리살 수육 레시피를 한 접시 준비해 봤어요. 기호에 따라 돼지고기수육만들기에 필요한 고기는 다르지만 앞다리살 수육 부위는 삼겹살보다 지방도 적고 부드러워 아이들도 먹기 좋답니다. 돼지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과 앞다리살 수육 칼로리도 알아보았는데요, 정육점에서 구매하여 1시간이면 식탁에 올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수육 삶기 정리해 드릴게요. 김장김치 속의 재료를 모아서 생채 김치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준비한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이에요. 재료 (2인분)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 물 1L 대파 1줄기 (50g) 양파 1/2개(100g) 배 1/3개 마늘 한 줌 (30g) 된장 1스푼 생강가루 1/2스푼 커피 1스푼 소주 2잔 *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 이용했어요. 저녁 술안주인 소주안주 만들기로 준비한 앞다리살 수육 레시피에 사용한 재료들 사진이에요. 오랜 시간 동안 힘들게 준비한 회사일이 잘 성사되었다고 남편이 집에서 편하게 술 한잔하고 싶다고 해서, 된장찌개와 같이 준비한 돼지고기수육만들기 입니다. 재료는 요리한 순서대로 자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영상 같이 올릴게요. 돼지고기 앞다리...
닭다리살 닭곰탕 만들기 냉장닭다리살 닭다리살 백숙 보통 닭백숙하면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북채만을 이용하여 닭다리살 닭곰탕 만들기를 해봤어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냉장닭다리살을 이용하여 끓였는데, 보디 프로필을 만들면서 가슴살에 질려버린 아들을 위하여 닭다리살 백숙을 만들어 봤어요. 닭다리살 요리는 어떤 메뉴를 선택하여 요리를 완성하여도 실패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이 좋은데 뼈를 발라내지 않은 상태 그대로 곰탕을 만들어 발라먹는 재미도 만들어 봤어요. 닭 요리를 워낙 좋아하는 우리 집 남자들을 위한 보양식 같은 닭다리 곰탕 속이 따뜻하게 한 그릇 만들어 만들고 정리해 봅니다. 재료 (4인분) 닭다리 북채 10개 (800g) 물 3L 대파 1줄기 (90g) 양파 1개 (170g) 감자 1개 (120g) 통마늘 한 줌 (60g) 소주 2/3컵 (120g) 대파 고명 닭다리 곰탕 찍어 먹을 소스 소금 1/4스푼 후추 1/4스푼 육수 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 종이컵 이용했어요. 닭다리살 닭곰탕 만들기에 들어간 재료들 사진인데요, 정확한 이름은 동물복지 닭 다리(북채)라고 적혀 있어요. 400g짜리 한 팩에 400g으로 표기되어 있고 2팩 사용했어요. 우선 냉장닭다리살은 물에 씻지 않고 칼집을 넣어 잘 익도록 만들어 주고, 지방은 기호에 따라 적당히 제거해 주셔도 좋아요. *^^* 애...
남은나물요리 매운국물요리 겨울철 국물요리 알토란 레시피 남은나물요리로 육개장을 끓였어요. 정월대보름이나 제사상에 올린 나물이 아직 냉동실에 남아있다면, 얼른 꺼내 해동해 보세요. 겨울철 국물요리하면 저는 제일 먼저 소고기를 넣고 푹 삶은 육수에 각종 채소를 넣어 끓인 육개장 끓이는법이 떠오르는데요. 채소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남은나물을 활용한 매운국물요리인 알토란 레시피인데, 육수 내리는 방법을 제 방식대로 만들어 봤어요. *^^* 이렇게 만들어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간단한 아침국으로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어 아주 좋아요. 한번 만들어 두면 여러 번 간단한 국물요리로 맛있게 드실수 있어 적극 추천드려요. 재료 (4인분) 고기 삶을 때 소고기 아롱사태 1근 반 무 (300g) 양파 (110g) 대파 (90g) 황태머리 (20g) 다시마 (20g) 육수 1.5L 익힌 소고기 (200g) 달걀 1~2개 (레시피는 1개) 대파 2줄기 먹다 남은 나물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생강가루 1/2스푼 국간장 1스푼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참기름 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 이용했어요. *알토란 527회 이상민 레시피 참고했어요. 정월대보름에 먹고 남은나물요리에 사용한 재료들이 꽤 많죠? ㅎㅎ 다행히 김치냉장고에 두어 상하지는 않았지만 명절나물활용으로 음식을 만드실 거면 살얼음 상태로 해동하여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알토란 ...
시원한 국물 시원한 국 시원한 국물요리 날씨가 들쑥날쑥한 요즘에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시원한 국 한 가지만 식탁에 올려도 김장김치와 궁합이 잘 맞죠. 쌀뜨물을 이용하여 잘 익은 김치와 어묵을 넣고 시원한 국물요리를 완성했는데 속이 시원하게 비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간단한 아침국은 순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은데 이 어묵국은 해장되는 기분도 들어 속 시원하게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물론 아침 국종류를 선호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가성비 만점인 김치오뎅국을 기성세대들은 거의 만족하실 것 같아요. 맛있고 뜨끈하게 한 그릇 끓여볼게요. 재료 (4인분) 대파 1줄기 (100g) 사각어묵 2장 (80g) 배추김치 1/2포기 쌀뜨물 2L 김치 국물 2국자 고춧가루 2스푼 소금 1스푼 참치액 3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 국자 이용했어요. 김치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국물은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김치를 좋아하는 우리 집식구들에게는 김치 어묵 아침국이 안성맞춤이에요. 밥 짓기 전에 준비해 놓았던 것으로 쌀뜨물국을 완성했다는 면에서 가성비가 좋은 배추김치 국이 아닐까 생각해요. 시원한 국을 준비하기 위해 재료를 준비했는데 대파 1줄기를 반을 갈라 송송 썰고 반은 어슷 썰어 준비하는데 고명용이에요.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던 사각어묵 2장은 뜨거운 물에 씻어 해동하며 불순물을 제거해 ...
전잡탕찌개 전찌개 만들기 전찌개 양념장 명절이나 정월 대보름날에 먹고 남은 부침개가 냉동실에 조금 남아 있나요? 다시 데운다 해도 그 맛을 유지하지 못하는 재료로 전잡탕찌개를 만들어 식탁에 올려봤어요. 전찌개 만들기는 냉장고 파먹기라는 의미의 음식이기도 하지만, 간이 되어있고 기름이 적당히 배어있는 음식이라 다소 느끼할 수 있는데, 쌀뜨물과 김치를 기초로 끓여 맛을 냈답니다. 개운한 양념장에 끓여서 냄비째 식탁에 올려놓고 덜어서 먹으면, 오손도손 가족의 정도 느껴지는 남은 전 찌개 한 냄비이지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구수한 맛만큼 가정의 온기가 느껴지는 남은 전요리. 백종원 전찌개 한 그릇으로 냉장고에서 게으르게 쉬고 있는 베짱이를 한 번 깨워볼까요? 재료 (2인분) 만두 2개 먹고 남은 전 (500g) 무 (100g) 대파 1/2줄기 (30g) 청양고추 2개(20g) 김치 1/3컵 (60g) 쌀뜨물 4컵 참치액 1스푼 - 레시피는 코인 육수 사용 양념장 새우젓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후추 톡톡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종이컵 이용했어요. *백종원 레시피 참고했어요. 전잡탕찌개 한 국자 떠서 밥에 비벼 먹을 때마다 엄마가 생각나곤 하는데, 살아계실 때는 남은 잔반 처리하는 것 같은 엄마의 음식이 이제는 제게 애절한 추억의 음식이 되었네요. 군만두 해먹고 남은 만두까지 넣어, 말 그대로 냉장고파먹기 음식인...
영양밥 만들기 약밥 포장 영양밥 재료 매일 먹는 흰밥이나 잡곡밥 대신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떡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영양밥 만들기를 준비해 봤어요. 정월대보름날에 만들어 먹어도 좋고, 정성스레 만들어 선물해도 좋은 견과류 듬뿍 넣은 약밥 만들기입니다. 찹쌀을 충분히 불려 전기밥솥으로 만든 약밥만드는법 인데요, 영양밥 재료로 흰 찹쌀약밥 대신에 현미찹쌀을 이용한 영양약밥을 만드셔도 좋은데 부럼을 깨먹는 대신에 이런 음식을 간단하게 만들어 포장 보관해 둔다면 두고두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쫀득하고 달큼한 맛이 좋아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간단한 약밥레시피, 자세하게 정리해 올려 드릴게요. 재료 찹쌀 2컵 (360g) 자투리 대추 한 줌 (70g) - 2컵 흑설탕 7스푼 간장 4스푼 계피가루 1/2스푼 밤 (150g) 호두 (50g) 잣 (30g) 그 외 견과류 (30g) 참기름 2스푼 호일 혹은 랩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종이컵 이용했어요. 망치나 손으로 일부러 깨서 먹지 않아도 많은 견과류를 섭취하고 정월대보름날 밥같이 먹을 수 있는 영양밥 만들기에 들어간 사진들인데요, 전부 집에 있는 재료들이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찹쌀의 찰진 느낌과 함께 충분히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영양밥 재료들이죠? ㅎㅎ 종이컵으로 찹쌀 2컵(360g)은 깨끗하게 씻어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렸는데 저녁에 불렸다가 아침에...
25년 정월대보름 날짜 정월대보름날 정월대보름음식종류 올해 25년 정월대보름 날짜는 양력으로 2월 12일이네요. 하루 남은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구수하고 고소한 정월대보름음식종류로 오곡나물을 준비해 봤어요. 지난 포스팅에 찰오곡밥을 만들어 올렸는데 찰지고 맛있는 오곡밥에 어울리는 나물 레시피로 여행을 할 때 특산품 가게에서 구매했던 말린 나물을 불리고 삶아서 조금씩 만들어 봤어요. 정월대보름나물로 준비한 음식종류의 이름은 건 고춧잎, 부지갱이, 토란대, 호박고지인데 맛있게 볶아져서 흡족해요. 밥반찬으로 먹고 남은 것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몽땅 합하여 부침개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도시에서 자라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정월대보름 나물종류인 오곡나물을 큰 그릇에 몽땅 담고 고추장에 비벼 먹는 모습을 방송에서 봤는데 참~~ 맛있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건 고춧잎인데요, 불려서 무말랭이 무칠 때 같이 넣어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이지요. 여행을 가면 로컬푸드점에 들러, 꼭 한 봉지씩 구매해 오는 마른 나물 재료랍니다. 호박고지는 국물을 더 많이 만들어 탕처럼 만들어도 별미같이 먹을 수 있어요. 토란대는 나물로도 좋고, 육개장 끓일 때 넣으면 구수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국밥이나 육개장 끓일 때 좋아, 미리 준비해 두면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부지갱이 나물은 언젠가 직장 동료가 여행 다녀오면서 사...
찰오곡밥 오곡밥 레시피 오곡밥 만들기 대보름 오곡밥 올해 정월 대보름날은 2월 12일이죠. 그 전날 먹는 찰오곡밥을 만들어 봤어요. 오곡밥 레시피는 곡물을 혼합하여, 찰지고 맛있는 밥을 지어 나물과 함께 먹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 중의 하나이죠. 오곡밥 만들기는 다섯 가지 재료를 넣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지만, 요즘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저도 설날에 차례 지내고 남은 밤을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대보름 오곡밥 재료에 넣었는데, 보름 오곡밥에 감자 등 고구마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본인 입맛에 맞게 만들어 맛있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가끔 먹고 싶을 때 한 개씩 꺼내, 해동하여 먹으면 새로 밥 지은 것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정월대보름음식인 오곡밥 만드는 법과 재료, 먹는날, 들어가는 팥삶는법까지 정리하고 전기밥솥에 맛있게 만들어 식탁에 올려 드릴게요. 재료 (4인분) 찹쌀 2컵 (300g) 차조 1/2컵 (60g) 수수 1/2컵 (60g) 흑미 1/2컵 (60g) 검은콩 1/2컵 (70g) 팥 1/2컵 (70g) 물 600mL-팥 삶을 때 소금 1/2스푼 팥물 400mL- 밥 지을 때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과 종이컵 이용했어요. 정월대보름음식인 찰오곡밥 만드는 법 에 들어간 재료들 사진인데요, 새로 구매한 것은 없고 집에 있는 재...
장조림 만드는법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짜장가루 요리 메추리알 레시피 깐메추리알 요리 오늘은 짜장가루요리를 응용한 장조림 만드는법을 정리해 봤는데요, 요리하기 쉽게 깐메추리알 요리로 준비하여 완성했어요. 편스토랑에서 방송된 장신영반찬으로, 일주일 집반찬 내지는 아이들 반찬으로 인기 만점일 것 같은 메추리알 레시피입니다. 메추리알과 짜장가루의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져 반찬이 될까?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저도 방송을 끝까지 보니까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이 뚝딱 이루어지더라고요. ㅎㅎ 비엔나소시지를 이용하면, 칼집만 넣어 일주일 반찬 레시피로 응용하시면 되겠지만, 저는 집에 크기가 두 배 정도되는 소시지가 있어 잘라서 이용했어요. 짭조름하고 단 맛이 살짝 도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맛있게 완성해 드릴게요. 재료 깐 메추리알 20개 소시지 (70g) 짜장 가루 3스푼 설탕 1스푼 물 200mL 식용유 2스푼 청양고추 3개 깨소금 1/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 이용했어요. *257회 편스토랑 레시피 참고했어요. 장조림 만드는법 하면 주재료로 제일 먼저 소고기가 떠오르는데, 편스토랑 장신영 반찬 레시피는 짜장가루가 강조되는 메추리알요리랍니다. 깐메추리알 20개 준비하시고, 소시지는 70g 준비하시면 됩니다. 짜장가루요리에 사용한 분말가루도 시중에 판매되어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나머지 재료들은 요...
백종원 황태무침 간단한 밑반찬 황태고추장무침 간단한 밑반찬 종류 백종원 황태무침 레시피인 간단한 밑반찬을 준비해 봤어요. 황태고추장무침 보다는 황태는 구이로 많이 요리해 먹곤 하는데 제가 완성하여 식탁에 올려 식구들 평가를 받아보니 요거 요거~~. 간단한 밑반찬 종류로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딱딱한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고,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양념으로 완성한 초간단 반찬이라는 의미로 가성비 좋고 무침과 볶음을 같이한 황태채요리의 으뜸이라고 생각해요. 진미채처럼 가늘게 찢어서 황태채무침을 완성해도 좋고 저 같이 도톰한 크기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도 좋은, 매콤 달달한 맛의 북어채요리.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밥 한 숟가락에 이렇게 맛있는 반찬 한 가지만 있어도 주부들은 든든하잖아요? ㅎㅎ 냉장고 속을 든든하게 지켜줄 황태채볶음 혹은 무침 만드는 법, 맛있게 시작합니다. 재료 *원래 레시피의 3배* 북어채(210g) 대파 1/2 줄기 (40g) 식용유 3스푼 다진 마늘 3스푼 황태고추장무침 양념 간장 1+1/2 스푼 고춧가루 1+1/2스푼 설탕 1+1/2스푼 소주 6스푼 고추장 3스푼 올리고당 6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1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이용했어요. *백종원 레시피 참고했어요. 백종원 황태무침의 레시피 양의 세배 되는 양을 요리했는데, 아들들 부부와 남편과, 제가 먹을 거라서 양이 조금 많아요. *^^* 집에 ...
저녁국 해장국 종류 아침국 종류 황태들깨미역국 무엇을 요리하여 먹을지 고민되실 때, 저녁국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침국 종류뿐 아니라 해장국 종류로도 적당한 황태들깨미역국을 속 따뜻하게 끓여 봤어요. 평범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로 저녁국거리로 황태미역국을 요리하여 한 그릇 먹고 났더니 감기도 덜한듯싶고, 밥 한 덩어리 말아먹고 편히 쉬자고 스스로 토닥여 봅니다.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몸이 따뜻해지며 개운해지는 것이 보양되는 느낌마저 드는 거 있죠? 조금 남아 간단한 아침국까지 연결되면서, 두 끼 맛있게 먹은 황태미역국 끓이는 방법, 자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원래 미역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도 좋아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많이 드시는데 체중관리와 상관없이 먹고 싶어 끓인 국이 건강을 지켜주는 느낌이 드네요.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준 황태미역국 효능까지 알아보고, 맛있는 레시피 순서대로 시작할게요. 재료 (2인분) 건미역 (10g) - 물에 불리기 불린 미역 (100g) 황태 (40g) 다진 마늘 1스푼 국간장 2스푼 들기름 2스푼 쌀뜨물 800mL 참치액 1스푼 들깨가루 2스푼 모자란 간 - 소금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계량컵 이용했어요. 남편과 다르게 저는 각종 미.역.국을 좋아하는데요, 산후조리할 때 질리게 먹었는데도 여전히 좋은 것은 제 식성이 좋아서일까요? 아니면 먹성이 좋아서일까요? ㅎㅎ 불리지 않...
늙은호박식혜 늙은호박식혜만들기 호박식혜효능 감주 만드는법 보통은 명절 전후하여 차례상에 올리기도 하지만 시원하게 냉장 보관하여 건강음료로 마시는 감주 만드는법을 정리해 봤어요. 엄마 집에서 짐을 정리하다 보니, 오래된 호박이 2개가 있어 모두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 일부는 늙은호박식혜를 만들고 나머지는 잘라 냉동실에 보관하였는데 호박죽도 끓여 먹으려고 손질해 얼려 두었어요. 건강을 생각하시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늙은호박식혜만들기를 하고 나니 고명 올려서 한 대접 드시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마음입니다. 곶감 호두말이, 대추, 잣을 각각 고명으로 올린 호박식혜 만들기인데요. 달달한 맛이 일품인 수제식혜랍니다. 호박식혜효능과 함께 만드는법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재료 늙은 호박 (600g) 쌀 1컵 (160g)- 종이컵 물 - 밥 지을 때 (평소의 절반) 엿기름 (500g) 설탕 1컵 (160g)- 기호에 따라 가감. 믹서 혹은 핸드블랜더 고명 대추 곶감 호두 잣 *계량 저울과 종이컵, 믹서, 찜기 사용했어요. 어찌나 단단하고 딱딱한지, 손 다치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껍데기 제거를 했는지 몰라요. 늙은호박식혜 만들기 위해 호. 박.(600g), 엿기름 (500g)과 설탕, 물, 쌀 종이컵으로 1컵 (160g), 그렇게 준비했어요. 늙은호박식혜만들기는 보통 식혜 만드든 방법에 호.박.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건강음료 준비할 6...
장어뼈탕 보양식 레시피 장어뼈 효능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춥네요. 그래서 환절기에 건강을 지켜줄 보양식 레시피로 장어뼈탕을 끓여 봤어요. 알토란 이상민 레시피로 장어뼈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였고, 잡내를 제거하기 위한 재료를 넣어 푹 고아 낸 육수에 우거지와 들깻가루를 넣어 구수함을 만들어 낸 알토란 장어뼈탕입니다. 장어구이 집에 가면 뼈를 튀김하여 나오기도 할 만큼 기력 회복에 좋은 재료인데요. 누린내와 잡내를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장어뼈 효능도 알아보고, 장어뼈탕 끓이는법까지 자세하게 정리한 장어뼈 요리 한 그릇. 속까지 따끈하게 만들어 줄 영양식 만들어 드릴게요. 추위를 이겨낼 좋은 음식이랍니다. 재료 장어뼈 (1kg) 물 2L - 육수 끓일 때 생강 (20g) 소주 1잔 -레시피에는 없음. 대파 2줄기 된장 1스푼 우거지 (400g) 소금 1/2 스푼 후추 1/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생강 한 톨 혹은 생강가루 한 꼬집 황태 가루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들깻가루 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이용했어요. *알토란 523회 이상민 레시피 참고했어요. 장어뼈탕 끓이는데 사용한 재료들 사진이에요. 엄마 집에서 가져온 우거지 양이 상당하여, 여러모로 많이 활용하고 있네요. 장어뼈는 쿠*에서 구매하였고, 내장과 핏물이 손질되어 오지 않아 일일이 손으로 제거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사용했고, 1kg 양으로 ...
굴무침만드는법 생굴 세척법 굴무침 보관 생굴무침 만드는 법 설 연휴가 지나면서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겨울철 별미 반찬인 굴무침만드는법을 정리해 봤어요. 생굴무침 만드는 법에서 중요한 것은, 날 것으로 무침 하는 거라서 신선도가 제일 중요한 것일 텐데요. 재래시장에서 즉석으로 까서 판매하는 것을 구매하여 굴무침을 하였더니, 단 맛의 여운도 느껴질 정도로 탱글 거리고 맛이 좋았답니다. 생굴 세척법에서 느른하게 떠다니는 검은 점액과 날카로운 껍질을 제거한 뒤, 식용해야 안전한데 손이 많이 가는 만큼 맛있는 반찬이라 설날 밥상에 가족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네요. 생굴 손질과 굴무침 만들기, 보관하는 방법까지~. 무가 들어가 더 시원한 맛을 내준 싱싱한 굴요리 한 접시 맛있게 완성해 드릴게요. 따뜻한 밥 한 그릇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굴무침 레시피, 이웃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요리를 하시는지요?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레시피대로 저도 맛있게 버무려 준비해 드릴게요. 재료 생굴 (1kg) 양파 1/2개 - 다짐 양파 1/4개 - 즙내기(3스푼 정도) 가는 소금 1/2 스푼 - 굴 숙성 시 소주 2스푼 - 굴 숙성 시 무 (230g) 청양고추 4개 쪽파 5줄기 굴무침 양념 고춧가루 10스푼 매실 진액 4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설탕 2스푼 소주 2스푼 소금 1/2스푼 - 기호에 따라 생략 가능 액젓 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이용했어요. 굴무...
김밥 잘싸는법 집김밥 만들기 냉이무침 레시피 기본김밥 맛있게싸는법 마음속에서 봄은 아직 먼 것 같은데, 벌써 봄을 알리는 푸성귀가 눈에 들어와 식재료를 사서 최소한의 양념으로 만든 냉이무침 레시피에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민 음식 같지만 영양 많은 한 끼 식사를 김밥 잘싸는법과 함께 정리해 봤어요. 집김밥 만들기는 엄마의 손길이 머물러 만든 것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 그 기쁨이 배가 되는데, 집김밥이 주는 그 깊은 맛을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 냉이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자녀들 중에 특히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다른 재료 넣지 않고 냉이 한 가지 재료만으로 김밥 맛있게 싸는법을 충분히 충족 시킬 수 있답니다. 향긋한 냉이 손질법, 세척, 무침 레시피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정리하여 냉이김밥 2인분 만들어 볼게요. 재료 (2인분) 냉이 (200g) 소금 1/2 스푼 - 데칠때 김 3장 냉이무침 소금 1/2스푼 들기름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소금 1스푼 밥 양념 밥 2공기 들기름 1스푼 소금 1/2 스푼 깨소금 1/2 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이용했어요. 김밤 잘싸는법을 이야기하자면, 분식집 운영하시는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모든 기본김밥 맛있게 싸는법도 옆구리가 터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요. *^^* 190g이 포장되어 있는 냉.이.를 ...
버섯 장아찌 참송이버섯 먹는법 장아찌 비율 버섯요리 레시피 버섯 장아찌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음식임을 처음 알게 된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맛있게 만들어진 버섯요리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버섯 농사하시는 남편 선배님이 일 년에 두세 번 의무처럼 보내오시는 귀한 버섯인데 이번에는 참송이버섯을 한 박스 보내주셨네요. *^^* 설날에 식구들이 먹을 수 있는 버섯반찬으로 간장 장아찌 비율에 맞추어 참송이버섯 요리를 미리 준비해 봤어요. 짭조름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오히려 장조림보다 훨씬 맛있다는 느낌도 드는 버섯요리 레시피입니다. 참송이버섯 손질, 보관, 먹는법, 효능, 장아찌 비율까지 정리해서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탈바꿈해서 전달해 드릴게요. 재료 참송이버섯 큰 거 5개 키친타월 - 보관, 손질할 때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버섯 장아찌 비율 (종이컵 이용) 물 1컵 (170g) 간장 1컵 (170g) 설탕 1컵 (170g) 식초 1컵 (170g) 소주 1잔 *계량 저울과 종이컵, 소주잔 이용했어요. 버섯 장아찌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들 사진인데요, 큰 것은 80g인 것도 있고 작은 것은 60g까지 다양한데 섞어서 요리했어요. 장아찌 비율은 종이컵을 이용하였고, 물, 간장, 설탕, 식초를 1:1:1:1로 만들었으며 나중에 소주를 한 잔 추가했는데, 자세한 것은 참송이버섯 요리한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보내주신 박...
쇠고기 장조림 만드는 법 장조림용 소고기부위 장조림 만드는법 전복장 만드는 법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식구들이 모여 차례도 지내고, 그 상을 돌려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텐데 그때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설명절음식으로 쇠고기 장조림 만드는 법을 맛있게 정리해 보려고 해요. 장조림용 소고기부위는 사태를 이용하였고, 전복장 만드는 법 한 가지의 레시피만 활용하기보다는 달걀과 고기를 섞어 풍성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봤어요. 장조림 만드는 법이야 주부들은 나름의 노하우도 있고 여러 번 해보셨겠지만,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기에 저도 잔칫상 같은 분위기를 내 봤어요. 계란장조림과 전복장, 소고기장조림 만드는 법의 황금레시피로 종합하여 맛있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볼게요. 짭조름하고 구수한 맛에 남녀노소 좋아하는 밥반찬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재료 장조림용 소고기부위 - 사태 1근 반 전복 10마리 달걀 6개 - 소금 1스푼, 식초 1스푼 (삶을 때) 장조림 고기부위 삶을 때 물 2L+500mL 대파 1/2줄기 (35g) 양파 중간 크기 1개 (150g) 무 (150g) 표고버섯 1개 (25g) 다시마 (10g) 황태채 (10g) 소주 1잔 장조림 만들기 육수 800mL 간장 (210g)-종이컵 이용 소주 1잔 - 소주잔 이용 올리고당 3스푼 설탕 4스푼 굴소스 1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종이컵, 소주잔 이용했어...
파래 무우무침 겨울 제철 반찬 1월 제철반찬 겨울 제철 반찬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성비가 좋은 파래 무우무침을 새콤하게 만들어 봤어요. 추운 겨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월 제철 반찬 중 하나인 파래무침은 입안이 개운하고 향긋한 바다향을 느낄 수 있어 밥반찬으로 좋지요. 더구나 새콤한 파래초무침은 식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이 계절에만 먹을 수 있기에 귀하게 느껴지는 음식재료이기도 하죠. 입안이 개운하게 느껴지는 새콤달콤하게 파래무침 만드는 법을 한 접시 맛있게 완성하고 효능까지 정리한 파래요리 요약해 드릴게요. 재료 파래 무우무침 레시피에 사용한 재료들 사진이에요. 겨울에는 무를 구매하여 키친타월이나 신문에 둘둘 말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그냥 깎아 먹어도 좋지만 여러 가지로 요리해 먹을 수 있어 늘 보관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주재료만 구매하고, 집에 있는 양념들을 이용하여 겨울 제철 반찬 만들어 봅니다. 1월 제철반찬으로 완성시킬 파래초무침에 사용할 양념을 만들어요. 무침 할 수 있는 볼에 소금 1/2 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어 줍니다. 식초 1스푼을 넣어 설탕이 잘 녹도록 충분히 저어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요. 파래무무침에 사용할 무 200g은 채 썰어 만들어 놓은 식초물에 담가, 15분 정도 절여 둡니다. 절여 둔 사이에 파래 손질을 해도 좋은데 저는 따끈한 커피 한 잔을 마셨어요. ㅎㅎ 아삭하게 절여진 무는 물에 ...
알토란 꽈리고추 삼치조림 삼치조림 만들기 최인선 삼치조림 등 푸르고 영양이 풍부한 생물 생선으로 알토란 꽈리고추 삼치조림을 만들었는데, 간장에 매콤한 양념을 추가하여 맛있는 밥반찬을 완성했어요. 달큼한 간장 양념만을 이용하여, 삼치조림 만들기를 하여도 맛이 있지만, 알토란 레시피에 방송된 최인선 삼치조림이 너무 맛있어 보여 방송 보자마자 시장으로 달려갔다 왔어요. 고등어보다는 약간 크고, 날씬한 자태를 가지고 있으며 식감은 담백하여 기름에 튀겨 먹어도 맛이 좋은 생선이랍니다. 칼칼한 양념과 함께 생선 살 한 점 올리고 짭조름하게 졸인 감자와 애호박을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맛있는 삼치조림 만드는 법 자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재료 삼치 (1.7kg) 감자 2개 애호박 1개 꽈리고추 6개 물 혹은 육수 다진 마늘 3스푼 다진 생강 1스푼 혹은 생강가루 1/2 스푼 조림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4스푼 (50g) 다진 파 4스푼 (50g) 다진 양파 4스푼 (50g) 다진 청양고추 1개 된장 1스푼 설탕 3스푼 맛술 (소주 사용) 1/2컵 간장 3스푼 참치액 2스푼 후추 1/2스푼 고추기름 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종이컵 이용했어요. *알토란 522회 최인선 레시피 참고했어요. 알토란 꽈리고추 삼치조림에 들어간 재료들 사진인데요, 언제나이듯 주재료는 구매하고 나머지 양념들과 채소는 집에 있는 것들을 이용했어요...
자숙꼬막무침 겨울 반찬거리 시금치 꼬막무침 일주일 겨울 반찬레시피 요즘 제철이라 겨울 반찬거리로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자숙꼬막무침 요리를 한 접시 만들어 정리해 드릴게요. 시금치 꼬막무침은 한 가지 요리로 두 가지의 맛을 만들어 낸, 일주일 겨울 반찬레시피로 단 맛이 느껴지는 시금치와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꼬막의 조화가 이루어진 요리로 겨울반찬 추천으로 권해 드려요. 탱글탱글한 자숙꼬막의 자태가 느껴지시나요? 자숙 새꼬막살은 마트에서 판매되는 것을 구매하여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었어요. 시금치를 빼고 자숙 꼬막살 무침만으로도 겨울 반찬 만들기에 좋은 식재료이지만, 영양 듬뿍의 재료를 첨가한 나물반찬종류 맛있고 간단하게 정리해 식탁에 올려 드릴게요. 재료 시금치 (300g) 자숙꼬막 (150g) 소금 1스푼 - 시금치 데칠 때 자숙 꼬막 무칠 때 국간장 1스푼 맛술 (소주) 1스푼 시금치 꼬막무침 재료 간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대파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들기름 1/2스푼 부슨 깨소금 1스푼 *이보은 레시피 참고했어요.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이용했어요. 시금치를 더해서 만든 자숙꼬막무침 겨울 반찬거리에 사용한 재료들 사진이에요. 시중에 판매되는 시.금.치. 한 단 (300g)과 자숙꼬막 (150g)을 이용한 자숙꼬막살 요리에는 두 가지를 빼고 나머지는 모두 집에 있는 양념들을 사용했어요. 뿌리 부분의 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