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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기 총집편] 4박 5일간의 꿈같았던 조지아 여행을 여기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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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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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말 5초 갓성비 여행일정 소개 (베트남항공 마스터플랜)

예전에 변태같은 여행일정 소개글을 쓴 적이 있는데, 날짜가 너무 임박해서인지 아니면 진짜 너무 일정이 변태같아서인지 아무도 이용을 하지 않았다는 슬픈 후일담이 있습니다. (아무도 이용을 안했는지 어떻게 아냐면... 한국출발 청두 환승객이라면 모두 같은 임시 비자 발급센터를 거치게 되어있는데, 거길 거쳐간 한국인이 한 명도 없었거든요. 하하.) 그 때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내용 참고하시고... 주객전도 쿠알라룸푸르 여행 소개 (feat. 에어차이나 환승호텔 & 힐튼 골드) 변태같은 여행일정을 하나 소개한다. 가끔 이런 주객전도된... 그러니까 그 여행지를 가고싶어서 가는 게 ... blog.naver.com 그래서 이번에는 기간이 아주 넉넉하게 남아서 여행 계획 세우기에도 적합하고, 쿠알라룸푸르처럼 관광자원 턱없이 부족한 마이너한 여행지도 아닌 여행일정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년 2025년 4말 5초 황금연휴 기간을 이용할 예정이죠. 달력을 보아하면 부처님 오신날과 어린이날이 겹치면서 5/6에 대체휴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직장인이라면 이론적으로 5/2 하루만 휴가를 내면 5/1(근로자의 날)부터 5/6일까지 6일 연속으로 쉴 수가 있어요. 자, 그럼 이 때 어디로 떠나보면 좋을까요? 날씨적으로는 이웃 나라인 일본이 저 때 날씨가 참 좋기 때문에 일정과 날씨만 고려하면 일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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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항공권과 상테크 이야기 #3-2. 실전편 : 발권하기

1. 후회의 서론 나는 이걸 왜 5부작으로 하겠다고 써놔서 이런 귀차니즘을 유발하는가... 심지어 3-1편 분량 조절 실패해서 6부작으로 늘어나버림. 하... 처음에는 분명 취미의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살짝 노동의 영역으로 접어들어버린 지금, 그래도 실전편까지는 작성해야 그나마 어설프게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겠다고 진입했다가 크게 데이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3-1편에 이은 3-2편을 작성해 보려 한다. 마일리지 항공권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 중 몇몇은 항공 마일리지를 쌓으면 공짜로 날짜를 지정해서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기도 하다. 뭐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기는 한데,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틀린 부분도 많다. 이번편에서는 상테크로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뉴비들에게 쐐기를 박을만한 마지막 포스팅으로 마일리지 항공권의 치명적인 함정에 대해서 다뤄보려 한다. 2. 항공료의 책정 원리 마일리지 항공권은 공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정확히는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비행운임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항공사의 항공료는 비행운임 + 유류할증료(유할) + 세금 총 3가지 요소가 더해져서 책정된다. 즉,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항공권을 발권하더라도 항공사에서 책정한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의무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일리지 항공권의 첫 번째 함정. 좀 더 세부적인 분석을 위해 각각의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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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항공권과 상테크 이야기 #3-1. 실전편 : 비즈니스의 가치

! 본 포스팅은 시리즈물로 기획된 포스팅으로, 1편부터 순서대로 읽으시는 편이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0. 또 쓸모없는 서론 미안하다. 이거 쓰려고 어그로 끌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가 이번 5부작을 통해 적고 싶었던 이야기는 모두 이번편에 농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 하지만 역시 설 이후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한동안 작성을 하지 못했고, 그나마 주말을 맞이하여 밀린 숙제하듯이 좀 적어보려 한다. 이번 이야기는 플롯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 구성해도 욕을 처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걍 욕먹을 각오하고 가감 없이 다 쓸 거다. 그런고로 이전 글들 대비 과격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읽으면서 불쾌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이 점 읽기 전에 유의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먼저 전한다. 1. 한 줄 요약 요즘 시대 사람들은 글도 세 줄 이상 길어지면 안 읽는다길래 이번 편 우선 한 줄 요약하고 시작해 보겠다. 여러분들이 상테크로 오지게 마일리지 긁어모아도, 마일리지 발권 난이도가 헬이니 뉴비는 진입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게 뭔 소리인지 궁금하면 아래에 이어지는 글들을 마저 읽어보자. 2. 기회비용 저번편에서 상테크 개념만 살짝 겉만 핥고 끝냈는데, 이번 실전편에서 해당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보려 한다.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까지는 OK. 근데 현금화를 못 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겠죠?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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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호텔 30% 할인 정보 공유 ~3/1까지 (낚시아님, 광고아님)

보통 이런 글 잘 안쓰지만 그냥 내일 여행가서 기부니가 좋은 관계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포스팅함. 3월 1일까지 이벤트 종료가 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의지만 있으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신한카드에서 호텔스닷컴에서 300$ 이상 결제시 10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통 이런 이벤트들은 하루만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는 사람끼리만 주워먹고 끝내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가는 것 같아 스리슬쩍 블로그에 공유한다. 작년에 현대카드 50% 할인 이벤트가 대박 of 대박이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역대급은 아니더라도 중박급은 치는 할인인듯. 투숙 기간도 올해 8월까지로 넉넉해서 여름휴가 계획 잡혀있고, 신한 비자브랜드 카드 있는 사람이라면 참여 안하면 손해인 이벤트. 3월 1일까지로 되어있지만 예산이 마감되면 언제든지 조기종료된다. 길어봐야 28일이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은데. [주의사항 & 참고사항] 신한카드 비자 브랜드로 결제해야함 (체크카드 가능) 세금과 봉사료 제외한 순수 예약 비용이 300$ 이상이어야함. 연박으로 300$ 넘겨도 상관없음. 예약 횟수당 100$ 할인이므로 최대한 300$에 근접하게 맞추는 것이 이득 호텔스닷컴이 10박시 1박 무료로 해주는 혜택 때문에 보통 다른 가격비교 사이트보다 10% 정도 비쌈. 그런거 감안하면 300$에 인접하게 결제한다고 가정하면 최저가 대비 20% 할인 이벤트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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