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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산을 포함한 여행을 다녀온 장소에 대한 실시간 소식과 정보, 여행지에서 볼만한 야생화, 맛집과 먹거리, 여행 추억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법, 여행하며 읽으면 좋은글 등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저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지않으실래요? 친절한 인플루언서 (함께 보고, 느끼고, 알아가고) 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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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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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열어 주는 좋은글 (2025.2.23)

편안한 일요일 아침입니다.ㅎㅎ 어제는 본가인 대전에서 본가와 처가를 들러 어머니와 장인어른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밤 9시가 다 돼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가족들을 만나서 맛난 음식도 같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덜 피곤하네요.ㅎㅎ 어제 올라오면서 보니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늘도 춥지만 날씨는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든 한 번씩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늘 좋은글은 정목스님의 말씀을 하나 올려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 침묵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내용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끔 침묵해야 한다 - 정목 스님 미움이건 사랑이건 마음의 고요함이 없는 사람에겐 일종의 수다일 뿐입니다 수다 떠는 사람들이 주위를 피곤하게 하듯 스스로 절제하지 않는 사랑 또한 과잉된 감정일 뿐 사랑이 아닙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깊이 경청하지 않는 사랑 또한 상황이 바뀌면 금방 미움으로 변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랑에도 간격이 필요하다는 말을 합니다 사랑에 간격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가끔 침묵해야 합니다 #좋은글 #좋은글귀 #하루를열어주는좋은글 #짧은글 #감동글귀 #명언 #짧고좋은글 #오늘의좋은글 #오늘의명언 #좋은글영상 #힐링이되는사진 #좋은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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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열어 주는 좋은글 (2025.2.22)

기다리던 주말 아침입니다.. ㅎ 오늘는 아침 일찍 대전에 갑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장인어른 생신이시고, 수요일이 어머니 생신이어서 두 곳에 들러 생신을 미리 축하해 드리고 올 예정입니다.ㅎㅎ 사실 두 분 생신이 이틀 차이어서 한꺼번에 내려가서 다니는 건 좋은데 하루가 엄청 바쁩니다.ㅎ 이제 두 분 연세도 85살이 넘으셔서 건강하시기만 바라고 있는데 두 분 모두 이곳저곳 아픈 데가 많으셔서 걱정입니다. 이제 계절은 바야흐로 봄을 향해 가고 있고 작년 같으면 인천대공원 복수초도 피었었는데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개화 소식이 없네요.ㅠ 올해는 봄이 좀 늦게 오려나 봅니다.ㅠ 그런 저의 마음과 같은 글을 오늘는 올려봅니다. 삶은 기다림입니다.ㅎㅎ 꾹 참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봄은 우리 곁에 와있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삶은 기다림이다 - 좋은글 중에서 행복을 기다리고 고통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사랑을 기다리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그렇게 인생의 꽃이 피기를 기다리고 하지만 대부분의 기다림은 지루하기 마련이다 지금 어떤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건 어쩌면 현재가 아프고 슬프기 때문일 수도 있어 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는 것도 그 희망이 있어야 살 수 있을 만큼 지금 이순간이 힘겨워서 일 수도 있고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야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도 한순간의 기쁨과 추억 아름다움으로 웃으며 보낼 수 있어 기다림의 순간들을 불안과 초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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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장소추천_ 한적하고 몽환적인 인천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트레킹 (2025. 2.15)

지난 토요일 거잠포 선착장에서 아쉽게 일출을 보지 못하고 날이 너무 미세먼지로 꿀꿀했지만 소무의도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무의도에는 정말 많이 갔지만 갈 때마다 계절과 날씨가 달라서 매번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간 아침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무의바다누리길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예전보다는 관광객이 줄어들어 관리가 조금 안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지난 토요일 혼자 살방살방 다녀온 소무의도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무의바다누리길1코스(무의바다누리길)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1001 소무의도 스토리움 인천광역시 중구 떼무리길 15 소무의도 수산건어물직매장 인천광역시 중구 소무의로 5 소무의도 민박 인천광역시 중구 떼무리길 29 광명항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 용유역 부근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대교를 건너서 무의도로 들어갑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까치노을이라는 무의도 식당에 들러 정갈하고 맛난 우거지국밥을 먹습니다. 무의도 무의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과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었다 하여 거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존재한다. 주민들은 이 섬 부근에 실미도, 소무의도 등 작은 섬들이 같이 있다는 데에서 '큰 무리섬'이라 불렀으며, 무리를 한자로 옮겨 쓸 적에 잘못 적어서 무의가 되었다는 추측도 있다고 한다.15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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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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