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좋다. 입결이 좋다. 보다 자녀에게 적합한 과정이 있다. 자녀에게 합리적인 입시전략이 보인다. 고등학교 선택의 이유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학교를 바라보고 장단점을 느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인근 특목자사고와 일반고를 읽는 법 설명해드립니다. 대치명인 MI고입컨설팅 최영득소장입니다. 전국 4번째 투어 주제입니다. 학교를 바라보는 인사이트를 넓혀 드리겠습니다! [설명회 신청] 9월 30일 사직캠퍼스 오후 7시 https://sajik.myunginedu.co.kr/branch/brief_detail.php?a_serial=2905&on_off=%EC%98%A4%ED%94%84%EB%9D%BC%EC%9D%B8 사직캠퍼스 설명회 상세 설명회 BRIEFING 온라인 설명회 오프라인 설명회 사직캠퍼스 2028학년도 대입을 위한 고교 선택 및 준비 전략 설명회 일시 : 9/30(월) 저녁 7시 장소 : 대치명인학원 사직캠퍼스 설명회 진행여부 : 마감 <2028학년도 대입을 위한 고교 선택 및 준비 전략 설명회> 내용 : 2025학년도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및 후기고(외고/국제고/지역 자사고) 주요 일반고 교육과정과 특장점 비교분석 대상 : 예비 고1 학부모님 일시 : 9/30(월) 저녁 7시 연사 : 최영득 소장님 및 대치명인학원 대표 강사 일거영득 최영득 소... sajik.myunginedu.co.kr 10월 1일 대전캠퍼...
‘대입’이 기준이 아니라, ‘학생’이 기준이 되는 바른 고입을 바라며 책을 펼칩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저는 매년 수많은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고입을 준비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의 입시 접근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경우 학생과 학부모님이 같은 목표를 공유합니다. 좋은 대학에 도전하기 위한 의지와 희망 대학의 기준이 유사하며, 고등학교 입학부터 대입을 위한 노력이 인터뷰를 통해 차근차근 드러납니다. 하지만 고입은 다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이 고입을 바라보는 태도부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은 대입을 염두에 두고 효과적인 학교를 준비하지만, 학생은 고입이라는 도전 자체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극과 극의 태도는 왜 생길까요? 고입은 대입과 달리 일부 학생들만 도전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녀와 소통할 때 더욱 정확한 설명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방법’이라는 이유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입의 기준은 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대학을 잘 가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학생과 학부모님이 공유해야 바른 입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대입...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서 매우 공감하는 주장의 제목입니다. 내용을 보면 조금은 부정하고 싶은 단어나 어조가 나오긴 하지만 이 부분이 미래. 고교학점제 10대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가장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고 학급당 인원수를 줄이는 것은 어쩌면 제 먹거리가 줄어든 정책일 수도 있습니다. 인원수가 적어진 만큼 맞춤형으로 교육 및 수업이 가능해지고 고교학점제에 걸맞은 학생들이 성장할 테니까요. 그만큼 현재 체제에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컨설팅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부분도 살짝 남겨봅니다. 공대위 등은 "과학고 입학을 위한 사교육비 부담과 경쟁 심화는 이미 심각한 사회 문제이고, 용인에 과학고를 설립하면 이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학생들의 정신적 부담감을 증가시킬 것이고, 경쟁 심화로 인한 출생률 저하와 청소년의 높은 자살률 증가 역시 우려스럽다"라고 강조했다. 공대위 소속 박효진 '삶을가꾸는교육자치포럼' 상임대표는 "용인에 과학고가 설립되면 소수 몇 명에게는 좋을 수 있기에 특권교육이라 하는 것"이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과학고 설립이 아니라 35명 정도인 일반 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과학고 수준인 17명 정도로 줄이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822140000972 출처 : 하단 뉴스...
내용이 궁금하게 하는 제목의 뉴스를 모처럼 만났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 두 가지 뉴스를 묶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뉴스를 읽었는데 역시나 내용을 이렇게 묶어 놓았습니다. '지형도'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요. 서울시 광역 자사고와 경기도의 과학고를 비교하였습니다. 둘 모두 광역이라 지원자가 겹칠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마치 광주 아파트 시세와 대구의 상가 시세를 연결 지어놓은 느낌입니다. 아래 뉴스를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출처 : 하단 기사 본문 지난달 이화여대 사범대학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는 자사고 운영을 포기하고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이대부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 서울에서 자발적 일반고로 전환되는 11번째 자사고가 된다. 이대부고의 2024학년도 입학 경쟁률(일반전형)은 0.93대 1을 기록했다. 신입생이 미달됐다는 의미다. 2023학년도 대비 자사고 입학 경쟁률이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과학·영재고에 비해 경쟁률은 낮다. 지자체에서는 과학·영재고 유치전이 한창이다.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직접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가장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고 있다. 광명, 성남, 안산, 용인, 이천, 화성 등 경기도 내 유치 경쟁이 활발하다. 충청북도는 교육감과 도지사가 영재고 유치를 위해 직접 뛰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GIST 부설 AI영재고 설립 부지를 확정하고, 2026년까지 건립을 완료한다...
MI고입컨설팅센터에서 진행되는 최영득 원장의 고입실전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진로 진학에 대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수업 중 활동, 피드백, 사례 예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정리하며 합격에 필요한 진로진학역량 및 입시 경쟁력을 키워갑니다. [프로그램 특징] 1. 최영득 원장의 강의와 워크시트 탐색활동이 병행되어 특강 속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듭니다. 2. 학생들의 탐색 활동이 진행될 때, 최영득 원장의 지속적인 구글시트 첨삭 및 피드백이 이루어지며 활동에 효과적인 자료를 함께 찾아갑니다. 3. 특강 중 진행된 모든 내용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여 학생의 진로탐색 변화 양상을 누적 점검할 수 있습니다. [수업 운영] 1. 구글 환경 구성 및 지난 활동 리뷰(5min) :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바탕으로 활동 방향 연결 2. 강의 및 온라인 탐색 활동(50min) : 진학 전략에 대한 강의와 스스로 자료를 탐색 활동 진행 3. 워크시트 작성 활동 및 1:1코칭(70min) : 학생의 생각 정리와 함께 1:1 상담으로 방향 설정 월 분류 대상 주제 7 목표설정 진로+진학 학생 고교선택 및 진학준비 8 진학전략 성장 과제탐구 과제탐구 기초 9 자기소개서 기초 10 자기소개서 면접대비 기초 11 자기소개서 심화 12 면접 면접대비 싴화 4. 활동 피드백 및 다음 차 시 공지(15min)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실에서 발표된, 2024 신입생 휴학 신청 현황 자료입니다. 석달만에 휴학생이 3배로 늘어난 상황인 것입니다. 아래 학과를 보면 간호학과와 농생명과학 대학이 있는데요. 애초부터 의학계열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인데 점수에 맞춰 방향을 선회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이제 서울대의 합격 체크 포인트가 되겠네요.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그런데 익숙한 이름도 보이네요. 입시업계에선 서울대 신입생 휴학 대부분이 의대 진학을 위한 반수로 빠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본격적인 반수반은 6월 24일 이후에 개강하는데, 최근에도 정규반 결원 자리에 추가로 들어온 서울대생들이 있다”며 “의대 진학을 목표로 휴학하고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득 대치명인 고입컨설팅 총괄소장은 “과학고 조기졸업생이 의대를 가기 위해 처음부터 반수 할 생각으로 올해 서울대 공대에 진학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과학고는 의약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교육비와 장학금을 환수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정부 예산 지원을 받는 과고의 설립 취지인 과학 기술 인재 양성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서울대뿐만 아니라 주요 대학에서도 반수 열풍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미 대학 커뮤니티에선 “종강하자마자 학원 등록하러 간다” “7월에 재수 시작하면 너무 늦냐”(연세대 에브리타임)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의대를 운영하는...
지금부터 딱 3년전 기사입니다. '왜' 자사고 폐지가 취소되고 고교학점제의 걸림돌이라는 표현들이 기사화되지 않나요? 참, 이것도 신기한 부분입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고교학점제 도입의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선 내신 절대평가가 불가피하다. 절대평가가 이뤄진다면 학점제 실시 시점까지 특목고·자사고 폐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학점제가 실시되고 특목고와 자사고도 내신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면, 더 이상 결점이 없는 특목고·자사고로의 진학을 위해 더 많은 (입시)경쟁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물론 성취평가제에서 5등급제로 제도가 바뀌면서 약간의 '결점(?)'은 생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불리에 대한 표현이 명확한 기사가 적네요. 고입에 대한 바른 소리와 명확한 방향 전국 설명회에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대입까지 준비하는 고교선택법" 1. 2028대입 변화 분석 2. 고교유형별 전형 및 현황 3. YDTI 검사와 고교 선택 4. MI고입컨설팅 프로세스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전형! 전국 각 지역의 특목고 자사고를 비롯한 '선발형 고교'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과 변화하는 대입에 맞춰 고등학교 생활을 탄탄히 하고자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치밀한 전략을 공개합니다. 설명회 신청 URL : https://form.naver.com/response/qXRkUptJNPiu0E0N4FMJsg [명인학원] MI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자기소개서만큼 생각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자소서가 없습니다. 전국 20개 과학고와 비교를 하면 분량면에서는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무난한 양입니다. 하지만 과학고의 경우 수학 또는 과학 활동으로 똑 떨어지는 탐구활동을 원하지만, 한국과학영재학교 자기소개서는 나를 소개하는 내용, 수학 또는 과학 외 융합활동, 교내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 심지어 기타항목까지 복잡합니다. 중요한 것은 각 항목을 만들면서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자신의 진로방향, 자신의 연구타입, 자신의 성향은 글을 쓰며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다양한 활동으로 6개를 채우더라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아이덴티티는 명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3번 외에 500자라는 글자수를 채울 때는 다른 영재학교보다 활동의 A to Z 전체 내용을 다루지 않아도 됩니다. 이유는 증빙자료가 있기 때문이죠. 증빙자료에 활동내용 기재가 가능할 뿐 아니라 200자 요약까지 채울수가 있기 때문에 단순한 활동과정은 모두 표현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실험 중 힘들었던점, 해결과정, 다양한 접근법, 향후과제 등을 폭넓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항목들에서 수,과,정보 역량이 보여져야되고 어느정도 진행과정은 보여져야합니다. 장영실전형 증빙자료를 설명하며 예전에 유튜브에 담은 내용인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4WmsG3g...
중학교 점수를 중학교 지원시 사용한다고? 서울시 학생들에게는 아주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경기권처럼 비평준화 지역이 있는 곳에서는 아주 민감한 이야기죠. 하지만 서울 학생들의 경우는 어차피 추첨배정이라 특목자사고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민감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점수는 꾸준히 계산 되었고 일반고 진학의 커트라인 점수로 활용되었습니다. 일반고를 가고 싶어 지원하였는데 인원이 넘치다보니 커트라인에 걸리게 되는 것이었죠. 하지만 전년도부터 일반고 지원자가 일반고 정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기사 내용입니다. 시교육청은 절대평가한 과목별 성적으로 다시 학교 내 석차를 따지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학생을 성적에 따라 줄 세우지 않는다는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중학교에서는 2012년부터 과목 성적을 평가할 때 학생의 학교나 학급 내 상대적 위치를 등수·등급으로 나타내지 않는 성취평가제가 실시됐지만 고교 진학 시에는 학교 내 석차가 교과 점수로 활용돼 결과적으로는 상대평가가 유지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굳이 학생들을 상대평가할 필요성도 줄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 일반고 고입 전형에서는 사상 최초로 모든 지원자가 합격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입학원서를 쓴 인원이 고교 신입생 정원보다 적어 100%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 기사전문 링크 : ...
고등학교 입시, 참 힘든 과정입니다. 하지만 도전을 해보면 어느 순간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효과적인 비교과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게 되죠. 그리고 이런 경험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의고사가 됩니다. 우리가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모의고사를 매해 경험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처럼 말이죠. 어쩌면 고입은 모의 평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학업역량, 전공역량, 공동체 역량을 강조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기준은 같은 뿌리인 입학사정관제에서 파생된 고입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사점은 조금은 다르게 설명한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책자의 평가 기준을 자기주도학습전형 평가 기준과 비교하면 더욱 확연합니다. https://admission.snu.ac.kr/undergraduate/notice?md=v&bbsidx=141103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책자(점자파일 추가) - 공지사항 - 대학 - 입학 -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아래 첨부파일(시각장애인 학생을 위한 점자파일(brf) 포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dmission.snu.ac.kr 지난 주 금요일 40일 동안 특목자사고 입시에 대하여 글을 쓰고 마지막 장에 적은 내용입니다. 건강하게 고등학교 입시를 하고나면, 탈락을 하더라도 고등학교 1학년을 준비할 에너지가...
이번 7일 금요일부터 전국 8지역에서 명문고 준비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입시 성공을 위한 새로운 명인이 온다!” 입시명문 대치명인 MI고입컨설팅센터가 전국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 지역 특목고, 자사고 등 선발형 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맞춰 고교 생활을 탄탄히 하고자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치밀한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다. 설명회를 위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명강사들로 총 4명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명인에듀 #이채연 대표 , #샤론코치 #이미애 대표 , #스타강사 #이지영 , #MI고입컨설팅센터 #최영득 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출처 : 스포츠동아 | 네이버 - https://naver.me/5uIh56rp “내신부터 대입까지…명문고 준비 전략 공개” “입시 성공을 위한 새로운 명인이 온다!” 입시명문 대치명인 MI고입컨설팅센터가 전국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 지역 특목고, 자사고 등 선발형 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맞춰 고교 생활을 탄 naver.me 저는 강연에서 고입에 대한 오해들을 깨려고 합니다. 그리고 고교학점제라와 대입이라는 존재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정리해드리고요. 그 외에도 고교유형별 특징, 준비전략들도 안내드리고 싶지만 연사가 많기에 8월에는 각 지역 센터에서 따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YDTI라는 성향검사 프로그램과 학생과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일거영득 최영득원장입니다. 명인에듀 이채연대표님과 샤론코치 이미애 대표님과 함께 2024년 하반기 새로운 고입컨설팅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교과와 비교과 역량을 훈련하며 학생이 원하는 진로진학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그동안의 고입 노하우를 대치명인학원의 전통에 더해 봅니다. 그동안 각 지역을 다니며 만난 대입과 다르게 지역별로 한정된 고입목표와 전략을 가진 학생들을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정보의 격차 없이 학생의 진로와 진학목표에 적합한 방향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6월 전국 설명회를 통해 첫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신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명인학원] MI고입컨설팅센터 오픈 첫 전국 설명회 주제 : 2028대입을 위한 선발형 고교 준비전략 "대입까지 준비하는 고교선택법"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전형! 전국 각 지역의 특목고 자사고를 비롯한 '선발형 고교'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과 변화하는 대입에 맞춰 고등학교 생활을 탄탄히 하고자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치밀한 전략을 공개합니다. 설명회 신청 URL : https://form.naver.com/response/qXRkUptJNPiu0E0N4FMJsg [명인학원] MI고입컨설팅센터 오픈 첫 전국 설명회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 ...
괜찮은 뉴스에서 안내드렸죠. 영재학교와 과학고 숫자 및 정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내포신도시에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가 세워진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습니다. 원래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판교에 네이버, 안랩 등에 힘입어 캠퍼스를 추진 중이었는데요. 조금 묘한 위치기는 합니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4231608001#c2b 2028년 내포신도시에 ‘카이스트 영재학교’ 문 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부설 교육기관인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가 2028년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문을 연다. 충남도는 23일 도청에서 카이스트, 홍성군과 한국과학영... m.khan.co.kr 하지만 이러한 증설 및 증원 분위기는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현 교육부의 취지입니다. 그래서 괜찮은 뉴스에서도 안내드렸었죠. https://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7298 과고 증원, 영재고신설 : 지역에 불 우수고교 유치경쟁 - 괜찮은 뉴스 2027년 영재고가 2개교 신설되고 울산 대구에 유니스트와 디지시트 부설 영재고 신설도 계획중에 있습니다.그리고 익산에 소재한 전북과학고가 내년 학급 증설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학년당 3학급에서 내년 6학... www.nextplay.kr 영재학교 증설이나 과학고 증원은 확장이란...
진로에 적합한 학교 학생의 성향에 적합한 학교 2028입시에 효과적인 학교 과연 어떠한 학교가 학생에게 적합할까요? 이번주 고등학교 선택 온라인 설명회를 이종만 소장님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스카이멘토링 대표님이세요.^^ https://youtu.be/bsdzLv8XkmI?si=Trg_BNWQgqEvCykP 먼저 진로에 적합 학교를 이야기 해보면서 의약학계열과 영재학교/과학고 상생을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두번째로 학생의 학습성향 그리고 학습습관을 바라보면서 적합한 고등학교를 분류해 보았습니다. 3년간의 생활을 그려보는 과정이죠. 마지막으로 2028입시를 바라보면서 적합한 학교들을 점쳐보았습니다. 2028입시의 핵심은 아래내용인데요. 여기에 2022개정교육과정 교과서와 2025고교학점제의 학습변화를 연결시켜보면 조금은 변화된 고등학교 지형이 보여집니다. 2028 대입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유튜브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cPWDoEvQzk 후기고 및 내년도 입시를 계획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래 특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5BLH2FeiStE0yoOVIONuIYcjGES4vSGUaduylWoo2NcTUAg/viewform 스카이멘토링 6개월 미리써보는 자소서 특강 중학교 2, 3학년 후기고(외고, 국제...
외고와 국제고 사이에 선택 머리가 아플 때가 있죠. 오랫만에 자료 업로드해봅니다. 둘의 차이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각각 그에 따른 고민점이 있습니다. 항상 학교분류 명확히 확인하고 장단점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youtu.be/-1_n4FgfMek?si=W4uccw7weGq0Ngfj 하나 : 외고는 사립이 80%, 국제고는 청심국제고 외 모두 공립입니다. 공립이라는 것은 안정성이 장점이 되죠. 교육과정도 국가에서 추진하는 FM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입시에 대한 뾰족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원, 대일 등과 같은 명문 사학을 만들기엔 국제고가 다소 아쉬울 수 있죠. 둘 : 중계열에 차이가 있습니다. (외고는 어문계열, 국제고는 경상계열 스타일의 중계열을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선발할 때에도 외고는 제2외국어를 선택해야하고요. 물론 진로가 둘로 나누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소서와 면접에서 지원동기 부분과 학교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과정에서 분명 고려할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셋에서 말씀 드릴께요~! 셋 : 계열의 차이로 배우는 과목의 차이가 생깁니다. 국제고는 한학기 6~7학점을 국제계열 수업과 함께 사회선택과목 수업을 이수하고요. 외고는 그 시간 만큼 한학기 6~7학점을 선택한 외국어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만일 영어과를 하더라도 제2외국어를 3~5시간 정도 수업받게 됩니다. 이를 전문교과...
특목고와 자사고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의 선택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는 기준은 초6, 중1, 중2, 중3 언제를 기점으로 할까요?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우선 학교의 분류와 계열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는 우리 학생들의 선행이 아니라 진로성숙도와 자기주도성을 기준으로 분류와 계열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기준을 잡자면 물론 '진로' 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진로의 중요성입니다. 어제 고등학교의 계열분류를 한 설명회 라이브 영상 일부를 업로드 해봅니다. https://youtu.be/yeIa-b4A85Y 만약 우리 아이가 학습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부터 진로와 적성 기준으로 학교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학습을 준비한다면 학습 동기부여도 충분히 될 것입니다. 고입이란 그런 것입니다. 대입처럼 필수도 아니고요. 영재학교란? 특목고란? 자사고란? 일반고란?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자녀에게 적합한 특징을 갖추었는지 바라보는 것이죠. 대입의 유리함은 그 다음 과정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1_n4FgfMek 아직 입시의 부담을 힘들어 할 수 있는 중학생들입니다. 자신이 고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해당 고등학교에 가면 어떤 것들이 좋은지,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며 스스로 결정하고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서울시립대는 매년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로 나누어 입시 결과를 안내합니다. 이를 계산해보면 대학에서 바라보는 각 유형별 선호도가 보여지죠. 조금 더 명확히 설명하자면 각 유형의 어느 정도 등수를 동일한 수준으로 판단하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학생부교과전형과 수능이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적용되는 것이겠죠. https://admission.uos.ac.kr/admission/noticeBoard/view.do?seq=1201&list_id=OB1&sort=1&epTicket=LOG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세미나 자료집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입니다. 2024. 1. 26.(금)에 진행한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세미나'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보 공유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를 2024년 2월 29일자 등록 기준으로 수정하여 자료집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른쪽 상단 클립 모양을 클릭하여 첨부파일 다운로드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에 있으며 일부의 내용이라도 무단으로 사용, 배포, 촬영, 캡쳐, 편집을 금합니다.* admission.uos.ac.kr 해당자료는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의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세미나 자료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학생부종합전형1 면접형...
자율형 공립고가 고교학점제의 트랜드에 따라 지자체, 대학, 기업의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교육의 분위기를 만들 것이란 생각은 하였지만 "자사고와 특목고 수준의 자율성 부여"라는 것은 생각했던 범주를 넘어서는 사건입니다. 학습 분위기와 대입 전략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죠. 지정학교는 아래 40개 학교입니다. 이미 대입실적이 훌륭한학교들과 비평준화 시기에 이름을 날렸던 학교들이 보이는데요. 공립학교이지만 잠재력을 보이는 학교들을 선발하였네요. 저는 특히 청원고가 눈에들어오는데요. 샤론코치TV에서도 안내드렸지만 서울대를 가장 많이 합격시킨 자공고로 올해 26위였습니다. 무려 수시로 11명을 합격시켰죠. 기장과 나주는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보도자료에서도 강조를 하였고, 아래 이미 계획을 함께 담아 추진하네요. 나주혁신도시의 분위기와 다르게 교육환경이 오히려 예전만 못했는데 강세가 예상됩니다. 부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와 협력하여 기장군에 소재한 자율형 공립고에 과학중점 특화형 교육모델과 과학기술 인재양성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광신도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나주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고 나주혁신도시 입주기관 및 한국에너지공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혁신도시 내 자율형 공립고 3개교에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이들 3개교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선택권을 제공하여 지역의 ...
나름 많이 쌓아온 블로그와 유튜브 입니다. 많이 가져가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래처럼 고등학교 선택은 학생과 진로를 위한 목표설정이 1번 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요! 열심히 자료를 채워 응원하겠습니다. 1. 고교학점제 특목유불리 오늘도 몇 번 안내를 드렸는데요. 사실 1차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안들으셨다면 그럴 수 있어요. 아래처럼 우선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의 상관관계를 아셔야 당위성이 이해가 되요. https://youtu.be/dM6EEBrMn3M 2. 중학교 기준으로 미래 내신 고려하는 법 "중학생을 위한 미래 내신 산출 레시피" 하나,선행역량 둘,학교수업집중도 셋,내신기간스케쥴링 및 몰입 더 말씀드릴 것이 많지만 일단 이 관점으로 학생을 바라봐 주세요. 심화역량과 지원고교의 문항난이도, 시간관리 능력 등 더 볼 것이 많지만 일단 세가지 기준으로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 바로 편집했는데요. 음향이 좋지 않아 결국 집에와서 다시 녹화를 했네요.^^" https://youtu.be/gDtz7erxoiA "음향이 울렸네요. 2시간 동안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 전국단위자사고 학교별 특징 오늘 YDTI에 대한 안내를 다시 드렸는데요. 아래처럼 학교별 특징도 검색하면 안내되어 있어요. https://youtu.be/wBFmVbulVGU?si=Nbz7Iu0DwvduaUth 아래 링크를 검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