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쓰는 블로그 글이라니..ᐢ⸝⸝•⩊•⸝⸝ᐢ 그것도 야옹이 글이 아닌 마배미 글로 컴백을 하게된 것이 감회가 새롭네요(꺄륵)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집땨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러블리 가지 & 가온이도 무럭무럭 털도 찌고 살도 쪄서 아주 잘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었어요マᴗ ·̫ ᴗ ྀིマ(먀하) 뀨? 가지 발이 꽃빵이라면 가오니 발은 작고 소듕한 망고스틴~ 앞으로 다시 가지 & 가온이의 우당탕탕 스토리를 기록해나갈 예정입니다! To be continued (하뚜) 아가들이 포실포실 건강히 자라온 것만큼 저에게 생긴 New 변화라면..! (이미 제목에서 다 티나부렸지만 우헤헤) 바로 바로~~~ 첫째 자몽이🧡 둘째 라임이💛 새 식구가 생겼답니다~!!(얼쑤링 절쑤링) 몸집은 라임이가 더 크지만 데려온 순서대로 첫째, 둘째로 부르고 있어요ㅎㅎ 아름다운 만남.. 은 실패..! 도마뱀을 키우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점점 더 좋은 공간에서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난다는 것이었숩네다ㅎㅎ (마배미 집사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네요이요이) 아무래도 케이지 안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다 보니 더 자연같은 곳에서 키우고 싶다고 해야할까용! 자몽이는 아직 쪼꼬미라서 작은 집에 더 안락함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솜털같은 그 or 그녀의 몸무게 5g (아직 성별을 모를 정도로 애긔여용ㅎㅎ) 반.면.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