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ryuingyu65191966
    구미 금오산 금오산은 경북 구미시 남통동과 칠곡군 북삼읍, 김천시 남면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으로, 높이는 976.5m이다. 금오산 명칭은 옛날 이곳을 지나던 아도가 저녁노을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붙인 이름이다. 금오산 케이블카 주차장에서 금오산 현월봉까지 산행 거리는 3.9km,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금오산 #현월봉 #약사암 #대혜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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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금오산 약사암 (2025. 2. 1.) 약사암은 구미 금오산 정상에 자리한 암자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당시의 유적이 발견된 것은 아니며 현존하는 건물은 근래에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구미 금오산 #약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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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무등산 산행 무등산 산행은 원효광장에서 무등산 옛길 2구간을 따라 서석대로 올라가서 인왕봉을 다녀온 뒤, 입석대를 거쳐 장불재로 내려와 지공너덜과 규봉암을 둘러보고 신선대 억새평전과 꼬막재를 거쳐 원효광장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산행 거리는 15.3km, 시간은 6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무등산등산코스 #원효사코스 #서석대 #인왕봉 #입석대 #규봉암 #광석대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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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
    이미지 수98
    무등산 (원효사~서석대~인왕봉~장불재~규봉암) 산행

    산행 일자 2025. 1. 25. (토) 무등산 등산 코스 원효광장 - 목교 - 서석대 전망대 - 인왕봉 - 서석대 정상 - 입석대 - 장불재 - 석불암 - 지공너덜 - 규봉암 - 신선대 억새평전 - 꼬막재 - 원효사 - 원효광장 (원점회귀, 15.3km, 6시간 10분 소요) □ 원효광장 (07:33) 원효광장 주차장에 주차(₩4,000)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주차장에서 탐방로는 원효분소까지 무등로를 따라 완만하게 이어진다. 원효광장을 출발한 탐방로는 원효분소까지 무등로를 따라 완만하게 이어진다. 원효분소에서 탐방로는 무등산 옛길 2구간으로 들어선다. 무등산 옛길 2구간은 4.12km로 원효사에서 서석대까지 구간이다. 원효분소에서 진행할 인왕봉 전망대 4.4km 원효분소에서 탐방로는 무등산 옛길(2구간)로 들어선다. 무등산 옛길로 들어선 탐방로는 완만한 오르막길로 이어진다. 완만하게 오르던 탐방로는 풍암제 갈림길을 지나면서부터 가팔라지기 시작한다. 풍암제(3.5km) 갈림길에서 지나온 원효분소 0.6km, 진행할 서석대 3.4km 주검동 유적지, 충장공 김덕령 장군이 임진왜란 때 이곳 원효사 부근에서 칼과 창을 만든 곳으로, 의병활동과 거사에 필요한 군수물자 제공 및 무술을 연마하던 곳이다. 바위에는 '만력계사 의병대장 김충장공 주검동'이라고 새겨져 있다. 가팔라지던 탐방로는 진행 방향 왼쪽으로 꺾이면서 완만한 오르막길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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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한라산(관음사~백록담~사라오름~성판악) 산행 한라산 산행은 관음사지구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완만하게 오르다 탐라계곡 목교를 지나면서부터 가팔라진다. 삼각봉 대피소에서 완만하게 오르다 왕관릉을 거쳐 백록담 정상까지 가파르게 오른다. 정상에서 한차례 고도를 낮추고는 완만하게 내려서다, 진달래밭 대피소를 거쳐서 사라오름을 둘러보고 속밭 대피소를 거쳐 성판악 탐방안내소까지 완만하게 내려서는 코스로, 산행 거리는 19.3km, 시간은 7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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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한라산 관음사~백록담~성판악 코스 한라산 산행은 관음사지구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완만하게 오르다 탐라계곡 목교를 지나면서부터 가팔라진다. 삼각봉 대피소에서 완만하게 오르다 왕관릉을 거쳐 백록담 정상까지 가파르게 오른다. 정상에서 한차례 고도를 낮추고는 완만하게 내려서다, 진달래밭 대피소를 거쳐서 사라오름을 둘러보고 속밭 대피소를 거쳐 성판악 탐방안내소까지 완만하게 내려서는 코스로, 산행 거리는 19.3km, 시간은 7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한라산 #한라산등산 #한라산관음사코스 #한라산성판악코스 #백록담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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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
    이미지 수84
    한라산 (관음사~백록담~성판악) 산행

    산행 일자 2025. 1. 23. (목) 한라산 등산 코스 관음사지구 탐방지원센터 - 탐라계곡 목교 - 탐라계곡 대피소 - 삼각봉 대피소 - 용진각 현수교 - 왕관릉 - 백록담 정상 - 진달래밭 대피소 - 사라오름 - 속밭 대피소 - 성판악 탐방안내소 (19.3km, 7시간 20분 소요) □ 관음사지구 탐방지원센터 (08:04) 관음사 탐방로 주차장에 주차(₩1,800)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탐방로 입구에서 한라산 탐방 예약시 휴대폰 문자로 발급받은 QR코드 입장권을 QR스캐너에 인식시키고 입장한 뒤 산행을 시작한다. 구린굴, 길이 442m, 진입로 너비 3m로 천연 동굴을 얼음 창고로 활용했던 선인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유적이다. 관음사지구 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한 탐방로, 구린굴과 숯가마터를 내어주며 완만한 오르막길로 이어진다. 얼어붙은 눈길,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사각사각거린다. 숯가마터는 한라산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2.5km(해발 78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1940년경에 만들어진 숯가마터는 한라산에 산재하고 있는 참나무류를 이용하여 참숯을 구워냈던 장소이다. 완만한 오르막길로 이어지던 탐방로는 탐라계곡 목교에 이르러 한차례 고도를 떨어뜨린다. 한차례 고도를 떨어뜨린 탐방로는 탐라계곡 목교를 건너 탐라계곡 대피소까지 가파르게 고도를 올린다. □ 탐라계곡 목교 (08:57) 완만하게 이어지던 탐방로는 탐라계곡 목교를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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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광주 무등산 장불재는 서석대, 광석대, 안양산, 중머리재 등을 이어주는 중심지이고, 광주광역시의 전경과 무등산 정상부의 주경관인 주상절리대(입석대, 서석대)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무등산에는 두 개의 너덜이 있는데, 산의 서사면에 덕산너덜과 동남사면에 지공너덜이다. 그 중에 장불재에서 규봉까지 사이에 약 3km 남짓 넓은 돌 바다를 형성하고 있는 너럭바위들이 지공너덜이다. 주상절리대는 용암이 식을 때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약 7천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서석대, 입석대, 규봉이 대표적이다. #무등산 #서석대 #장불재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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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무등산 광석대는 서석대, 입석대와 함께 무등산을 대표하는 3대 주상절리대이다. 해발고도 약 950m, 무등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약 8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찰인 규봉암을 중심으로 늘어선 수 십여 개의 주상절리대는 화산폭발 시 분출된 화성쇄설물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주상절리대의 크기는 높이 약 30~40m, 최대 너비 약 7m로 세계적으로 유례를 볼 수 없는 규모이다. #무등산 #규봉암 #광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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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태백산 등산 코스 태백산 산행은 유일사 주차장에서 유일사를 거쳐 장군봉, 영봉으로 올라갔다가 문수봉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산행 거리는 11.1km, 시간은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태백산 #태백산 등산코스 #유일사 #천제단 #문수봉 #당골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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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
    이미지 수77
    태백산(유일사~천제단~문수봉~당골광장) 산행

    산행 일자 2025. 1. 18. (토) 태백산 등산 코스 유일사 주차장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영봉) - 하단 - 문수봉 - 당골 주차장 (11.1km, 4시간 20분 소요) □ 유일사 주차장 (09:21) 당골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대기하고 있던 택시(₩13,000)를 타고 유일사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많은 탐방객들이 산행을 준비하고 있는 유일사 주차장 유일사 주차장을 출발한 탐방로는 완만한 오르막길로 시작한다. 탐방로 입구가 결빙 상태라 아이젠을 착용했는데, 결빙 구간을 벗어나면서 부터 눈길이 아니라 자갈길이다. 자갈길, 그래도 태백산이다. 금세 눈길로바뀐다. 완만하게 오른지 15분 남짓, 탐방로는 가팔라지기 시작한다. 종아리가 당길 때쯤 탐방로는 낙엽송 군락지를 내어주며 완만한 오르막길로 바뀐다. 낙엽송 군락지 완만하게 오르던 탐방로는 낙엽송 군락지를 지나면서부터 살짝 내리막길로 이어지다 다시 가팔라지기 시작한다. 가팔라지기 시작한 탐방로는 얼마안되서 유일사 쉼터를 내어준다. 유일사 쉼터에서 지나온 유일사 주차장 2.3km, 진행할 천제단 1.7km 탐방로에서 유일사(0.1km)로 내려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1935년경 비구니 순일이라는 스님이 기도를 하면서 지내다, 지리적으로 너무 험준하고 열악하여 떠나고 터만 남은 자리에 1959년 한 불자(이소선)가 기도하던 중 부처님의 현몽을 받아 다시 불사를 일으켜 유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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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무등산 인왕봉, 원효사코스 원효분소에서 서석대를 거쳐 인왕봉까지 산행 거리는 4.4km, 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무등산 #서석대 #인왕봉 #원효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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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한라산 성판악 코스 한라산 정상에서 성판악 탐방안내소까지는 9.6km,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현무암 돌길이 걷기 편한 눈길로 변해 시간이 단축된다. #한라산성판악코스 #한라산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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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한라산 관음사 코스 관음사 탐방로 입구에서 백록담까지 산행 거리는 8.7km, 시간은 4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한라산관음사코스 #한라산 #한라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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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환상의 섬 제주도, 이 섬의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산으로, 높이는 1,950m이다. 한라산 명칭은 높은 산이라 정상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 당길 수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백록담 명칭은 옛날 선인들이 이곳에서 백록으로 담근 술을 마시면서 놀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라산 #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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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태백산 천제단~문수봉 천제단에서 문수봉까지 산행 거리는 2.6km, 시간은 50분 정도 소요된다. 태백산 문수봉은 강원도 태백시와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1,517m이다. 문수봉 명칭은 이 봉우리에 있는 바위로 문수불상을 다듬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태백산 #태백산천제단 #태백산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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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남덕유산 산행 남덕유산 산행은 영각사 공영주차장에서 영각탐방지원센터를 거쳐 영각재 능선으로 올라서고 하봉과 중봉을 거쳐 남덕유산 정상으로 오른다. 정상에서 서봉을 거쳐 삼자봉으로 내려와 영각사 공영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산행 거리는 11.1km, 시간은 4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남덕유산 #남덕유산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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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
    이미지 수68
    남덕유산 (영각~정상~서봉~삼자봉) 산행

    산행 일자 2025. 1. 12. (일) 남덕유산 등산 코스 영각사 공영주차장 - 하봉 - 중봉 - 남덕유산 - 서봉 - 삼자봉 - 쑥뚝골 - 영각사 공영주차장 (원점회귀, 11.1km, 4시간 50분 소요) □ 영각사 공영주차장 (08:32) 영각사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영각사 공영주차장을 출발한 탐방로는 영각사 방향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임도에서 진행 방향 왼쪽으로 들어선 탐방로는 영각탐방지원센터(0.4km)까지 완만하게 이어진다. 완만하게 이어지던 탐방로는 영각탐방지원센터를 지나가면서부터 가팔라지기 시작한다. □ 영각탐방지원센터 (08:47) 영각탐방지원센터에서 진행할 남덕유산 3.6km 가파른 듯하면서도 완만하게 오르는 탐방로, 많은 탐방객이 줄지어 올라가서 그런지 힘든 줄 모르고 오른다. 계곡을 따라 고도를 올리던 탐방로는 계곡과 헤어지면서부터 가파른 오르막길로 바뀐다. 가파른 오르막길은 능선(영각재)까지 가쁜 숨을 몰아쉬게 한다. 능선(영각재)으로 올라선 탐방로, 남덕유산까지는 0.9km 탐방로는 가파른 데다 바람까지 차가워진다. 가파른 오르막길, 종아리는 당기고 숨소리는 추위를 몰아낼 만큼 거칠어진다. 추위에 얼어붙은 손가락은 멋진 풍경은 지나칠 수 없다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낸다. 능선(영각재)에서 한차례 고도를 올린 탐방로는 하봉을 내어준다. □ 하봉 (10:08) 하봉 하봉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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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눈꽃이 사라져버린 강원도 태백산(2025. 1. 18.) 태백산은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천제단이 있는 영봉(1,560m)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장군봉(1,567m), 동쪽으로는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 사이에 자리한 부쇠봉(1,546m)이 자리잡고 있다. 태백은 크고 밝다는 뜻이다. 가장 높고 큰 봉우리에 자갈과 모래가 널려 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흰 눈이 쌓여 있는 것처럼 밝게 빛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태백산 눈축제는 2025.2.7.(금)~2.16.(일)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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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ingyu65191966
    다이내믹한 남덕유산 서봉 남덕유산에서 서봉까지 산행 거리는 1.1km, 시간은 50분 정도 소요된다. 무릎까지 빠지는 구간, 가팔라 엉덩방아를 찧는 구간, 탐방로가 사라져 막타는 구간, 너무 다이내믹하다. #남덕유산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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