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샐러드에는 많은 것이 들어가지 않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페타치즈 / 토마토 / 오이 / 적양파 / 올리브 / 그리고 올리브오일 소스는 그냥 소금&후추만 넣더라도 페타치즈와 맛있는 올리브오일만 있으면 된다. 그리운 그리스 샐러드~ 페타치즈의 그 쿰쿰함~ 그립고 맛있다. [ 페타치즈 샐러드_그리스 그릭 샐러드 ] 페타치즈 적당히, 오이, 토마토, 올리브(블랙 or 그린), 양파, 소금&후추, 소스 : 올리브오일, 올리고당, 레몬즙 조금, 파슬리 조금(없으면 패스), 통마늘 1 알 (없으면 패스) 토마토는 적당히 썰어준다. 페타치즈 한 팩의 1/2을 넣어주었다. 이탈리안 파슬리도 조금 준비한다. 페타치즈는 그냥 통으로 올려도 좋지만 사각형으로 썰어주면 더욱 먹기 편하다. 이탈리안 파슬리는 작게 다져준다. 통마늘 한 개~ 곱게 다져주기~!! 샐러드 소스에 통마늘 다진 것을 조금 넣어주면 알싸한 맛이 근사하다. 올리브오일에 올리고당 한 작은 술 / 약간의 레몬즙을 넣어준다. 이탈리안 파슬리와 마늘을 넣어주면 소스 완성~!! 페타치즈 / 오이 / 양파 / 토마토 까지 준비 완료~!! 아차차~!! 올리브~ 그린 올리브도 맛있는데 블랙 올리브가 있으니깐~ 괜찮다~!! 샐러드 볼에 담아주고 소스와 함께 먹으면 그리운 그리스 샐러드 완성~!! 이케아에서 구입 한 대나무 샐러드 볼인데 나름 가격이 있었다. ( 내 기준으로... ) 그...
쿰쿰한 페타치즈를 좋아하는데 이마트 쓱데이에서 1+1 치즈 행사를 해서 얼른 집으로 데려왔다. 한 개는 해외에서 유명하다고 한 파스타 레시피인 [ 페타치즈 파스타 ]를 해 먹고 나머지 한 개는 [ 그리스 샐러드 ]를 해 먹었다. 해외 SNS 에서 난리 난 레시피라고 하는데~ 페타치즈를 생으로만 먹어봤지 이렇게 구워서는 처음 먹어봤다. [ 페타치즈 파스타 ] 페타치즈 1 팩, 파스타( 리카토니 ) 2~3 인분 ( 난 스파게티를 사용 ), 올리브오일 넉넉히, 바질 or 허브류 ( 난 이탈리안 샐러리 사용 ), 소금 후추 약간씩, 방울토마토 넉넉히, 통마늘 3~4 알 ( 굵게 다져서 ) 오븐용 용기 오븐예열 170 도. 주인공인 페타치즈와 방울토마토를 준비한다. 방울토마토가 넉넉하지 못해서 홀토마토도 같이 잘라서 준비했다. 통마늘은 기호에 따라 3 ~ 4일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만드는 법은 너무 간단하다. 오븐용 내열용기에 올리브오일 살짝 발라주고 페타치즈 & 방울토마토를 넣어준다. 그리고 위에도 올리브오일을 뿌려주고 소금 & 후추를 조금만 뿌려준다. 이 상태로 170도 오븐에 넣고 25~ 30 분 구우면 완성 그 사이에 파스타를 준비하면 된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오븐용 유리그릇~ 사이즈도 좋고~ 가격도 좋고~ 리가토니 파스타가 없는 관계로 집에 넉넉하게 있는 스파게티를 삶았다. 오호~~ 마침 잘 익은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얇게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