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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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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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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백팩 몬스터급 수납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노트북가방 에버키 EKP132N

본 포스팅은 에버키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글 구성 1. 인트로 - 네이비 백팩 2. 가방, 브랜드 정보 3. 디자인 및 착용샷 4. 수납 : 노트북, IT 기기 5. 수납 : 기타 6. 여러 기능 7. 아웃트로 네이비 백팩? 일반적인 한국 남자들에겐 암묵적인 룰이 있다 "마! 가방은 블랙이지!" 그렇다 옷도 씨꺼먼 옷만 입고 다니는 남자들이 가방이라고 뭐 다르겠느냐 당장 본인도 중고등학교 때 들고 다녔던 가방은 블랙이 아니었던 제품이 없었다 물론 고1 때는 가방 자체를 들고 다니지도 않았지만 (그게 간지인 줄 알았어요) 여튼 블랙이라는 컬러는 매우 매력적인 컬러긴 하지만 (실제로 본인의 최애 컬러) 아무리 예쁜 제품이더라도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그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아 조금이라도 예쁜 가방을 사고 싶어 하는 지인들에겐 "블랙 말고 네이비는 어때?" 라고 제안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마침 네이비 컬러의 백팩이다 가방, 브랜드 정보 백팩 전문 브랜드 에버키의 오닉스라는 모델이며 모델 넘버는 EKP132N 컬러와 사이즈는 각각 두 가지로 컬러는 본인이 리뷰하고 있는 네이비와 블랙 사이즈는 15인치 용, 17인치 용 두 개로 나뉘어 있어 각각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리테일가 540,000원이지만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판매가는 378,000원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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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인데 아무 신사, 랜드마크를 가지 않은 여행기

여행기인데 여행기가 아니야 그렇다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면 된다 '와 이런 애도 해외여행 다니네?' 그러면 가볍게 봐도 된다 전날 약 3만 보, 약 8시간의 오사카 쇼핑 강행군을 끝내고 일본 현지 도모다찌를 만난 뒤의 아침 '하.. 개피곤하다.. 일단 밥 좀 먹자' 하고 찾아간 우동집 (그릇당 3~5백 엔 사이)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여행을 가서도 아재 감성만 찾아다녔다 이날은 교토에 가는 날이며 좋은 출구 다 놔두고 이상한 구석탱이 출구 찾아가는 감성 그것이 바로 혼자 여행의 맛 교토 여행 원래 계획은 쇼핑 반, 교토의 정취를 느낀다 반 이었지만 사실상 쇼핑 반, 호텔에서 마트 가이세키 파티 반 으로 종결 그렇다 여기도 정보 따윈 하나도 없다 그나저나 교토에 가는 기차에서 '아.. 어제 쇼핑으로 너무 질렸다..' '이번엔 좀 적당히 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고 개가 똥을 끊지 1시에 도착해서 오후 5시까지 한 끼도 안 먹고 쇼핑만 했다 이날 일정이 오사카에서 교토 이동 4시간 쇼핑이 전부이지만 2만 보 이상 걸음..ㅎ 니들스도 입어보고 왜 굳이.. 일본까지 가서..? 하는 정도로 리바이스에서 쇼핑도 하고 예기치 않았던 버즈릭슨 치노에다가 보스턴 스카잔까지 한 5시인가 6시가 되니 정말 진이 다 빠져서 일단 숙소 체크인부터 하기로 했다 (이때 체력을 보고 야경은 이미 물 건너 갔다고 생각) 참고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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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디건 코디 캐시미어 100%의 백화점 제품 캐시미어 하우스

본 포스팅은 캐시미어하우스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지원받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Index 1. 인트로 - 캐시미어 덕후 2. 가디건 정보 3. 착용샷 및 착용감 4. 사이즈 팁 5. 맺으며 캐시미어 덕후 본인은 어쩌다 보니 천연 소재를 좋아한다 허세 충만했던 어린 날에 명품들을 사서 착용하다 보니 의도치 않은 고급 소재를 경험했고 그러다 보니 일반 합성 소재보단 천연 울 소재가, 천연 울 소재보단 캐시미어나 모헤어와 같은 보다 상급 소재를 경험한 뒤로 그냥 몸에서 천연 소재를 좋아하게 된 타입이다 그렇게 이젠 울 100% 머플러도 조직감이 이상하면 맨살엔 까슬거려서 잘 착용하지 못하게 된 깍쟁이가 되어버렸다 "캐시미어 좋은 건 알겠는데, 관리 힘들지 않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일단 옷이 일정 수량 많아지게 되면 엄청 좋아하는 옷이 아닌 이상 한 달에 4번 입으면 많이 입는 편이고 그게 아우터라면 그 회수는 더욱 적어진다 그 말인즉슨 1년에 입는 회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 게다가 맨날 술 마시고 칠렐레 팔렐레 다니는 것에 비해 옷은 나름대로 깔끔하게 입어 대미지나 오염이 생기지도 않는 편 그래서 무언 가든 나름 오래 입을, 오래 착용할 생각이면 처음부터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100% 캐시미어 소재로 만들어진 가디건 리뷰 브랜드, 제품 정보 캐시미어하우스라는 브랜드의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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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쿠션화 추천 아식스 젤님버스 27 러닝화 푹신푹신한 운동화

본 포스팅은 아식스로부터 제품과 제작비를 지원받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목차 1. 인트로 - 패션 러너의 쿠션화 2. 제품 정보 3. 착용샷 4. 기능 소개 5. 실제 러닝 6. 총 평 패션 러너의 쿠션화 본인은 러닝 5년 차로 나름 오래전부터 뛰었지만 솔직하게 러닝을 싫어한다 아시는 분들은 알 텐데 은근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운동과 밀접한 삶을 살고 있지만 딱 19년 말, 20년 초에 코로나가 터졌다 당시엔 실내 체육관도 못 나가고 집에만 있는 지루한 나날도 싫어서 당시 시작한 것이 러닝 당시엔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게 러닝 정도라 나름 주에 2~3회 열심히 뛰곤 했지만 시기가 나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현재는 월 1~3회 정도로 굉장히 적게 뛰는 편이지만 그래도 4년간 뛰었더니 10km 정도면 50분 초반대 정도는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산소는 할 때마다 하기 싫다 실제 새벽 러닝, 새벽 색감 양해.. 이렇게 러닝을 즐겨 한다고 할 순 없지만 어디 가서 러닝 얘기가 나오면 같이 곁들 수 있는 정도의 패션 러너지만 사실 러닝화에 큰 관심이 없었다 원래 호들갑 자체를 싫어하는 성격이라 '언제부터 생활 러너가 전문 러닝화를 신었다고?' 라는 마인드로 근 4년을 5만 원 내외 아울렛 러닝화만 신고 달리다 최근에서야 기존 러닝화 사이즈가 작은 걸 깨닫고 입문용 러닝화를 구매했더니 '아 쿠션화는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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