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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준비물 출처: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http://passport.go.kr/ 다시 해외여행이 활발해지고 있다. 달러강세로 해외여행 부담이 좀 늘긴 했지만 지난 몇 년 간 해외에 나가기 힘들어서 23년도부터 코로나 이전 수치로 돌아서고 있다는 기사를 본 듯하다. 그 사이 여권 만료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발생한 듯하다. 최초 여권(재)발급에 필요한 준비물 ○ 여권발급신청서(현장에서 작성 가능) ○ 신분증* ○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 촬영) ○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 ○ 병역관계 서류** ○ 국적 확인 서류(국적 상실자로 의심시) *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비롯한 신원정보가 보안 요소와 함께 기재된 유효기간 내 국가기관 발행 신분증명서 ** 행정 정보 공동이용망 통해 확인 가능 시 제출 생략 여권은 구여권은 초록색이었으나 21년도부터는 차세대 여권으로 푸른색의 여권으로 발급되고 있다. 그 외 관용여권과 외교관 여권이 있다. 발급 여권 및 수수료 여권은 단수여권과 복수여권으로 나뉘며 단수여권은 출입국 1회 한정 외국 여행 가능 복수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외국 여행이 가능한 여권이다. 대부분 복수여권으로 발급받지 않을까 싶다. 성인 기준 10년짜리는 사증면수 차이만 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이 잦다면 58면 발급이 좋겠지만 무거운 거 싫다면 26면도 괜찮을 듯하다. 참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