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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9
    당근 사장님 공간에 마실 다녀오다

    남편하고 당근 사장님 공간에 마실 갔다 왔다. 멀리 용인까지~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찍어 봤다. 아침 10시 30분쯤 집에서 출발 용인에 12시쯤 도착 운전은 내가 했다. 면허 따고 첫 고속도로 주행이다. 올 때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려서 눈이 튀어나올 뻔했다. 그래도 했다. 푸하하하 점심은 낙지볶음을 이 멋진 공간에서 먹었다. 점심 먹고 나서 당근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신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시원한 통창앞에 또르르 앉아서 마셨다. 음악을 들으면서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낸 거 같다. 잡생각도 안 나고 그냥 좋았다. 남편도 그런 거 같다. 거실 통창으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든 거 같다. 당근 사장님 작품들 손재주가 뛰어나시다.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찻잔을 한 개 놓을 수 있는 받침 두 개를 놓을 수 있는 받침 이렇게 작은 것을 만들 때 훨씬 어렵다. 멋스럽구나! 거실 주방 팬트리룸 당근 사장님이 하나씩 리모델링을 하셨다 한다. 일 년 정도를~ 자작 합판으로 거실 선반장, 통창 싱크대 문 등을 멋스럽게 짜서 만드신 거 같다. 팬트리 룸의 수납장도 멋스럽게 자작 합판으로 짜서 만드셨는데 수납력이 좋을 거 같다. 현관 입구도 원목을 잘라 붙여서 작품을 만드셨는데 그건 찍지 못해 아쉽다. 헤링본 원목마루 바닥도 멋스럽구나! 아직 인테리어는 진행 중인 거 같다.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나는 이런 구경하는 게 좋다. 가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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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21
    미니화단에 국화 심기

    우리집 미니화단 미니화단에 국화 심기 게꼼놀 미니화단에 국화를 심고 동영상으로 남기기 서울 강동 꽃 시장에 가서 국화 모종을 구입해서 심었다. 두 번째로 국화 모종 심기 퇴촌에 가서 국화를 사 와서 심었다. 채송화 퇴촌 모종 파는 곳에 채송화가 여기저기 있어서 한 송이 달라고 부탁을 해서 얻어왔다. 집에 없는 색깔의 진분홍 채송화 채송화를 얻어 오고 어찌나 즐거웠는지! 9월이라 채송화 가지를 똑똑 끊어서 심으면 뿌리를 못 내릴 거 같아서 뿌리째로 심었다. 국화를 심고 물 주기 남편이 열심히 물을 줬다. 남편에게는 무거운 호스를 들고서 국화 심고 다음날 해가 좋아서 미니화단을 다시 찍어봤다. 채송화도 활짝 피고 국화도 예쁘다. 돌 사이사이에 있는 캄파눌라 예쁘게 자리를 잡았다. 내년에는 예쁠 거 같다. 돌에 심은 것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많이 녹아 버렸다. 올해 유난히 더워서 그랬나 보다. 미니 화단이라 관리가 쉬워서 좋은 거 같다. 나에게 맞는 사이즈 풀 뽑기도 후다닥하기 좋다. 가끔 모종을 사다 심고 예쁜 꽃을 보니 좋다. 역시 가을에는 국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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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7
    게꼼놀 9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치사뿡뿡 댓글 달기 이벤트 기간 2024년 9월 4일(수)~9월 30일(월) PM7시까지 참여 내용 1. 게꼼놀하고 이웃 2. 2024년 9월 4일 포스팅부터~9월 30일 포스팅에 댓글 달기 포스팅 한 개에 댓글 한 개만 인정 댓글을 제일 많이 단 이웃 공개댓글로 달아 주세요. 3. 댓글을 많이 단 이웃이 한 명일 경우 바로 당첨되고 여러분일 경우 추첨을 통해 한 명 뽑아요. 4. 이벤트에 참여하실 분은 순서대로 번호 남겨주세요. 예) 0번 참여합니다. 동영상으로 구경할게요! 소매다리미우마 5. 선물은 게꼼놀 소매다리미우마이고 커버링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6.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7. 발표는 2024년 9월 30일(월) PM7시 이후에 포스팅 개시 8. 당첨되셨던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쁜 우마는 구입할 수 없을 거예요. 커버링 하면 이렇게 멋진 우마가 됩니다. 게꼼놀 소잉작업실/다림질 공간 지난 8월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족 간호만 하고 지냈답니다. 며칠 늦게 시작한 9월은 소잉작업실에 출근도장함 찍어볼까 합니다. 아자아자! 판매중인 게꼼놀 소잉 원목 소품 모음 현재 판매중인 게꼼놀 소잉원목소품을 모아 놨어요. 구입을 원하시면, 링크 걸어놓은 포스팅 본문을 잘 읽... blog.naver.com 현재 판매 중인 게꼼놀 원목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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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6
    게꼼놀 8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결과

    게꼼놀 기본다리미우마 게꼼놀 8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결과 발표 게꼼놀 추첨 동영상입니다, 게꼼놀 8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치사뿡뿡 댓글 달기 이벤트 기간 2024년 8월 1일(월)~8월 31일(토) PM7시까지 참여 내용 1. 게꼼놀하고 ... blog.naver.com 게꼼놀 8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를 열었고 많은 이웃님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선물/기본다리미우마/커버링은 직접하셔야합니다. 당첨되신 이웃님 축하드려요! 공개댓글 한 개와 비밀댓글에 주소 삼종세트 남겨 주세요. 택배 받으신 후 받았다고 댓글도 남겨 주시고요. 우마 커버링 후 사진도 보여주시면 감사! 이쁘게 커버링 하셔서 이쁘게 사용하세요. 8월 한 달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느라 포스팅도 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렸네요. 당첨되지 않으신 이웃님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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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6
    남편 코로나 확진 고열로 한양대병원 응급실에 가다

    응급실행 남편 2024년 8월 24일(토) 오후 6시쯤 코로나자가키트 검사 양성 나옴 열을 재보니 37,4도 다른 증상은 살이 옷만 닿아도 아픔 해열제 복용 시간 기록 2024년 8월 24일(토) 오후 9시 14분쯤 38.2도 2025년 8월 25일(일) 오전 4시 23분 오전 8시 오전 12시 22분 오후 4시 26분 오후 8시 38분 39.7도 고열이 계속 해열제를 복용해도 열이 내리지 않음. 생강차와 배도라지즙을 먹음 오후 10시 40분쯤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 갔다. 그러나 남편이 루게릭병을 앓고 있다는 게 뭔 상관인 지 다니는 병원으로 가보시라고 했다. 자가 키트 코로나 양성이 나왔고 고열이 지속되니 열만 내려달라고 했는데.... 엉뚱한 말만 하고 기분이 나빠서 한바탕하고 싶었는데 그만두고 한양대병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한양대병원에 오후11시 35분쯤 응급실에 도착 소변검사 혈액검사 코로나 검사 엑스레이를 찍었다. 수액하고 해열제를 맞았다. 엑스레이 찍으러 갔는데 성원재 교수님이 침대 앞쪽에 서 계셨다. 꾸벅 인사하면서도 긴가민가했다. 많이 비슷하신 분인 줄... 오늘 당직이라고 하셨다. 남편이 누워 있는 곳에 와 주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셨다. 왠지 든든하고 마음이 놓였다. ㅋㅋㅋ 속으로 어찌나 반가운지! 해열제를 다 맞고 수액을 맞는데... 열이 조금씩 떨어졌다. 어느 정도 떨어지니 괜찮을 때 가셔도 된다고 했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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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20
    남편의 보호자인 내가 코로나 확진

    우리집 테라스 남편과 나 큰아들 부부가 코로나에 확진되고 결국 나도 어제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확진이 안되려고 엄청 신경 썼는데도 이렇게 되어 버렸다. 식사를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서 설거지를 했는데 그것을 정리할 때 감염이 되었을까? 혼자 생각해 봤다. 호호호 남편은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잔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 잘 때도 쓰고 잔다. 코에 땀띠 날 듯! 2024년 8월 22일(목) 남편하고 한양대병원에 라디컷 주사를 맞고 집에 왔는데 목이 더 심하게 아파서 코로나가 의심되어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했다. 예상대로 코로나 확진 목이 너무 아파서 엉덩이 주사를 놔달라고 했지만 의사선생님이 주사는 안되고 수액은 놔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오늘 시간이 없어서 약국에서 약만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코로나 검사 비용 30,000원 살균수로 온 집안을 닦아냈다. 남편하고 타고 다니던 차도 꼼꼼하게 소독하고 문을 다 열고 환기도 시켰다, 윤쌤이 한살림에서 살균수 한보다리와 쌍화차, 곰탕을 택배로 보내줬다. 어제 너무 힘들어서 점심을 뭐 먹을까??고민하던 차 윤쌤 택배 덕분에 간단하게 해결했다. 어찌나 고맙던지. "윤쌤아! 고맙데 이....." 니트릴 장갑과 일회용 행주 며느리 확진된 날부터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정수기 옆에는 일회용 컵 1000개들이 한 박스를 구입했다. 연신 열탕 소독을 하고 있어서 싱크대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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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5
    라디컷 9차 열흘간 통원 치료 시작

    남편 서울 한양대병원 신경과 AM9시 50분 성원재 교수님 진료받고 나서 진료 내용 기록 남편 손의 힘이 더 빠져서 밥을 혼자 힘으로 먹지 못한다. 누워 있으면 어깨 통증이 있다. U자형 이 베개가 많은 도움을 준다. 병원 갔다 온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가려움증이 계속 있어서 약을 처방받았고, 가려울 때 먹기로 했다. 라디컷 9차를 맞기 전 검사 심전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혈액검사 진료받고 검사받고 통원 주사실에 왔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많았다, 침대 자리가 없어 의자에 앉아서 한 시간 정도 주사를 맞았다. 진료받는 첫날은 침대에서 주사 맞기는 쉽지 않은 거 같다. 처방받은 약들이다. 열심히 챙겨야지!!! 뭐든 하면 도움이 될까!!!! 손이 부어 있는 남편을 위해 어깨 마사지기 위에 손을 올려놓고 마사지를 한다. 남편 손이 흔들흔들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손가락이라 왠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한 번씩 해주고 있다. 새것 손마사지기를 들였다. 두 번째 많이 사용하다 보니 수명이 짧은 거 같다. 예전 것보다 조금 싼데 기능은 똑같다. 남편 손가락이 힘이 없어서 혼자 쏘옥 집어넣을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쏘옥 집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이다.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꾸준히 해주고 있다. 지난주쯤 먹었던 족발이다. 남편이 예쁘게 차렸다고 찍으라고 해서 찍은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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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21
    남편의 의미 있는 즐거운 여행 & 요즘 우리 가족

    스트레칭하고 있는 남편 세 명이 살다가 다섯 명이 사는 우리집 두 명이 늘었는데 북적북적하다. 신기하다. 겨우 두 명이 늘었는데 말이다. 막둥이와 남편 2024년 8월 13일(화) 가족 여행 당일 여행을 계획하고 AM 6시에 출발했다. 큰아들 부부도 같이하기로 했는데 출발하기 전날 갑자기 열이 나고 콧물이 나서 함께하지 못했다. 일정은 하남에서 부안까지 부안에서 익산 황등 황등에서 함열 함열에서 다시 하남집으로 오는 일정이다. 아직 남편 사무실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내 운전 연수 등 기타 여건 때문에 당일 여행으로 결정했다. 고속도로 운전은 막둥이가 했다. 서울 경기 정도의 고속도로 운전은 해봤지만 장거리 고속도로는 처음이라 남편이 옆에서 잘 알려 주면서 운전을 했다. 나는 부안에서 황등까지 운전을 했다. 대략 1시간 정도 조금하고 힘들다고 난리가 아녔음. 다른 것은 엄살을 안 부리는데 운전은 그러질 못한다. 전북 변산해수욕장 막둥이가 찍어 준 사진이다. 날씨가 워낙 뜨거워서 바닷물이 미지근했다. 맨발로 모래를 걷는데 너무 뜨거워서 발바닥에 화상이 날 거 같았다. 그래도 좋았음. 막냇동생 썬님 딸인 빵쟁이 봄씨가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해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데 아주 쬐금! 나아졌다고 해서 그 한의원을 물어본 후 혹시나 해서 남편하고 막둥이랑 셋이 들렀다. 익산 시내에 있는 곳이다. 들른 김에 검사도 하고 보약도 지어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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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2
    미니정원 무성하게 자란 잡초뽑고 채송화 심기

    우리집 미니정원 하루가 뚝딱뚝딱! 나의 하루는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 그 사이 우리집 미니정원은 잡초밭이 되어 있었다. 모처럼 마당에 나가서 3시간 정도 미니정원에서 꼼지락 거렸나보다. 모기들이 나들이 갔는지 한방도 물리지 않았다. 이런일도 드문데말이지! 잡초를 뽑고, 화초들이 지푸라기가 되어 있는것을 걷어냈더니 횡한 미니정원이 되었다. 그래도 개운하다. 동생 썬네집에서 채송화 몇 무더기를 뽑아와서 우리집 미니정원에 심었다. 채송화는 가지를 똑똑 끊어서 심으면 된다. 고무마 줄기 똑똑 끊어 심듯! 올해는 요래 빈약해도 내년에는 이쁠게 분명하다. 나는 채송화가 왜이리 좋은 지 홑겹 채송화만 보면 좋아서 미쳐버린다. 올 봄에 심은 캄파눌라 자리를 잘 잡은 거 같다. 내년에는 더 예뻐져서 난리가 날 거 같다. 캄파눌라는 남편이 엄청 좋아하는 꽃이다. 울 부부는 잔잔한 꽃을 좋아한다. 천생연분 미니정원 빈 공간에는 국화를 심어서 올 가을 열심히 볼 예정이다. 화초 시장에 언제 나갈까!!! 우리집 정원은 주인장이 깔끔쟁이라 회초들이 몸살을 앓고 여기저기 자꾸 옮겨 다닌다. ㅋㅋㅋ 오늘의 작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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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5
    메밀 베개 만들기 위한 준비 원단 선세탁 국산 봉평 메밀껍질 준비

    메밀 베개 만들기 준비 메밀베개 만들기 준비 게꼼놀 동영상으로 남기기 원단 준비 워싱 광목 20수 --다양한 색깔로 나오는데 색감이 은은하니 이쁘다. 린넨 외 원단은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세탁해서 건조기에 다림질 건조를 했다. 다림질 건조를 하면 살짝 덜 마른 상태라 다림질하기 좋다. 자연건조를 할 경우 살짝 덜 말리면 된다. 원단의 구김을 펴주는 다림질 식서나 푸서 방향으로 다림질 바이어스 방향으로 다림질하지 말기 원단의 풀린 올을 잘라내기 베개속을 만들 경우는 선세탁은 필수이다. 커버류도 세탁을 해서 사용을 하면 좋다. 선세탁을 하면 좋은 점은? 만들 때 먼지가 덜 나서 좋다. 천연 메밀껍질이다, 국산 봉평 메밀껍질로 준비했다. 메밀의 찬 기운이 머리를 시원하게 통기성과 땀 흡수가 좋아서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세탁은 불가! 햇볕 소독을 해야 한다. 봉평 메밀껍질 2kg 7,000원에 구입했다. 남편을 위해 메밀베개를 만들려고 준비했다. 준비하는데 우리 집 남자들 전부 자기 것도 만들어 달라고~~ 내 것도 만들어야 하고.. 며느님 것도 만들어야 한다. 거기다가 윤쌤이 찌꺼기로 자기 것도 만들어달라고 한다. 봉평 메밀껍질을 6kg을 준비했는데 다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몰래 남편 것하고 내 것만 만들라고 했는데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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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58
    원단으로 만든 볼펜 메모지 꽂이 만들기

    볼펜 메모지 꽂이 볼펜 메모지 꽂이 만들기 게꼼놀 완성 후 동영상으로 남기기 원단의 구김을 펴주는 다림질 완성 사이즈 준비물 파이핑 나무젓가락 ---칼로 잘라서 사용 끼움 라벨 재단 완료 사용 원단 린넨 몸판감--4온스 접착솜 A B C--소잉심지/시접 미포함으로 잘라서 사용 겉감(안) 쪽에 접착솜 & 접착심지 붙이기 겉감과 안감을 겉쪽이 맞닿게 고정 1cm로 재봉 창구멍을 남기기 뾰족한 부분을 대각선으로 남기기 창구멍으로 뒤집기 다림질 끼움 라벨을 끼워서 고정 창구멍을 0.2cm로 누름상침 A B C 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몸판감 겉쪽에 선 긋기 몸판감 겉쪽에 고정 창구멍 방향 주의! 고정 재봉 나무젓가락을 끼우기 위한 통로를 만들기 그은 선에 맞닿게 접어서 고정 0.2cm로 고정 통로 만들기 완성 전체적으로 다림질 나무젓가락을 통로에 끼우기 파이핑을 40cm로 자르기 파이핑을 나무젓가락 양쪽에 묶은 후 여유 있게 자르기 송곳으로 파이핑을 풀기 빗으로 빗기 종이를 돌돌 말아 원하는 길이로 자르기 끝 볼펜 메모지 꽂이 마구 완성 컷! 원단으로 뚝딱 만들어 봤어요.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 수 있어 좋아요. 나무는 조금 길게 하면 좋은데 사용할 부분에 맞게 하다보니 짧아요. 우리 집 주방의 변화가 시작되었고 한켠에 볼펜 메모지 꽂이가 자리를 잡았어요. 볼펜을 꽂을 수 있고 메모한 메모지를 집게로 꽂고 메모지를 보관하는 용도 접착솜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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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7
    게꼼놀 8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치사뿡뿡 댓글 달기 이벤트 기간 2024년 8월 1일(월)~8월 31일(토) PM7시까지 참여 내용 1. 게꼼놀하고 이웃 2. 2024년 8월 1일 포스팅부터~8월 31일 포스팅에 댓글 달기 포스팅 한 개에 댓글 한 개만 인정 댓글을 제일 많이 단 이웃 공개댓글로 달아 주세요. 3. 댓글을 많이 단 이웃이 한 명일 경우 바로 당첨되고 여러분일 경우 추첨을 통해 한 명 뽑아요. 4. 이벤트에 참여하실 분은 순서대로 번호 남겨주세요. 예) 0번 참여합니다. 동영상으로 구경할게요! 선물 기본다리미우마 5. 선물은 게꼼놀 기본다리미우마이고 커버링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6.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7. 발표는 2024년 8월31일(토) PM7시 이후에 포스팅 개시 8. 당첨되셨던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쁜 우마는 구입할 수 없을 거예요. 기본 사이즈입니다.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커버링하면 이렇게 멋진 우마가 됩니다. 판매중인 게꼼놀 소잉 원목 소품 모음 현재 판매중인 게꼼놀 소잉원목소품을 모아 놨어요. 구입을 원하시면, 링크 걸어놓은 포스팅 본문을 잘 읽... blog.naver.com 현재 판매중인 게꼼놀 원목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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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6
    게꼼놀 7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결과

    게꼼놀 7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결과 발표 게꼼놀 추첨 동영상입니다. 게꼼놀 7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 *치사뿡뿡 댓글 달기 이벤트 기간 2023년 7월 1일(월)~7월 31일(수) PM8시까지 참여 내용 1. 게꼼놀하고 ... blog.naver.com 게꼼놀 7월 치사뿡뿡 댓글달기 이벤트를 열었고 많은 이웃님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선물 미니다리미우마 & 미니 크래퍼 당첨되신 이웃님 축하드려요! 공개댓글 한개와 비밀댓글에 주소삼종세트 남겨 주세요. 이쁘게 커버링 하셔서 이쁘게 사용하세요. 당첨되지 않으신 이웃님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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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0
    루게릭병 진행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남편 손 루게릭병의 진행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남편은 양손에 힘이 빠지기 시작해서 현재는 밥숟가락 들기도 힘들 정도여서 내 도움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왼쪽 엄지는 까딱까닥 움직일 수 있는데 오른쪽 엄지는 움직일 수가 없다. 남편은 직접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날이 길었으며 했다. 남편의 양쪽 손에 힘이 빠지고 나서 할 수 있는 게 많이 줄었다. 수시로 눈에 눈곱을 떼어 줘야 한다. 세수할 때 코를 잘 세척해 줘야 한다. 가려울 때 쓱쓱 긁어 줘야 한다. 안경을 쓰는 남편 나보다 먼저 깨었을 때 혼자 안경 쓰기가 힘들었는데 혼자 쓰는 방법을 터득해서 나한테 보여줬다. 하하하 라디컷주사 8차까지 맞았고 유리텍도 처방받아서 먹고 있다. 여러 가지 영양제도 먹고 있다. 피부가 좋은 남편이 루게릭병을 확진 받고 얼마 지나서부터 피부발진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피부과에서 알레르기 주사도 맞았고 약도 세 번 정도 처방받아서 먹었다. 그렇다고 피부발진이 확 없어지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발진이 온몸을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은 발등이 가렵다고 하고 발진이 온몸을 탐색이라도 하듯이 돌아다니고 있다. 어깨 통증도 있어 잠을 설치는데 피부 가려움증 때문에도 잠을 설치기도 한다. 남편하고 런닝 남편 컨디션이 좋을 때 운동실에서 런닝을 한다. 어제는 45분 정도 했다. 남편은 예전하고는 달리 땀이 장난 아니게 흐른다. 땀이 맺히는 정도가 아니라 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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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1
    7/27 가족회의 기록 잘 살아보자

    2024년 7월 27일(토) 저녁 식사 후 가족회의를 했다. 참여인원 5명 평소 생각나는 게 있으면 달력에 적어 놓고 각자 읽음을 체크하기로 했다. 큰아들과 며느님은 7월 26일(금) 강남 면허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봤다. 큰아들은 89점 며느님은 92점 우리 집에 경사가 났다. ㅋㅋㅋ 이제 실기시험이 남았기에 온 가족이 난리가 났다. 다목적 공간에 레이싱 휠을 설치해서 운전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막둥이는 설치 전문가 남편은 운전강사가 되었다. 며느리 가르치느라 바쁘다. "붕" 암튼 월요일 광주 21세기 운전면허학원에 접수를 하러 간다고 한다. 이제부터 시작인 거지!!!! 가족회의는 식단 먼저 정했다. 운전면허 관계로 저녁 식단을 위주로 정했다. 본격적으로 가족회의를 했고 많은 의견들이 나왔다. 각자 의견들을 냈고 각자의 생각들을 말했다. 막둥이 의견 식기건조대가 작다. 큰아들하고 막둥이는 큰 것으로 바꾸자는 의견 나와 며느님은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 남편은 중립! 이 의견은 검토 중 남편이 다목적실을 갈 때 밖에 문을 열고 나가야 하는데 힘들다고 운동실 유리블록을 한 칸 제거해서 이곳으로 다니면 어떠냐는? 막둥이 의견이 나왔다. 이것도 생각해 보자고 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는 거 같다. 벌써 가족회의가 세 번째이다. 처음부터 서로가 만족하는 생활이 아닐지라도 하나씩 맞춰나가다 보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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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이미지 수17
    먹기 좋은 크기 절편 냉동 보관과 먹는 방법

    절편 절편 냉동 보관 & 먹는 방법 게꼼놀 큰언니의 절편이 도착했다. 친정 식구들한테 다 돌렸다고 한다. 큰언니 덕분에 냉동실에 떡이 떨어지지 않고 가득해서 아침에 잘 먹고 있다. 언니야!!! 고맙데이~ 남편하고 둘이 먹을 한 끼 분량 6개를 작은 비닐에 절편끼리 붙지 않게 넣기 절편에 기름이 발라진 상태라 비닐에 넣기만 하면 됨. 한 번 접고 한 번 더 접기 큰 봉지에 차곡차곡 넣어서 냉동 보관 한 봉지(절편 6개)를 꺼내기 비닐에 절편을 붙지 않게 넣었기 때문에 잘 떨어진다. 접시에 담기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리기 달궈진 프라이팬에 절편을 노릇노릇 굽기 기름을 두르지 않음 남편하고 아침을 간단하게 챙겨 먹는데 떡, 과일, 샐러드, 달걀, 두유 등 떡 중에서는 절편이 괜찮은 것 같다. 남편이 루게릭병을 확진 받고 더더더 아침을 꼭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삼시 세끼를 챙겨 먹다 보니 남편 몸무게뿐 아니라 내 몸무게도 늘었다. ㅋㅋㅋ 내일부터 일어나자마자 러닝을 할 예정이다. 잘 챙겨 먹고 건강 잘 유지합시다. 남편은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남편은 지금 아프다. 신경계 희귀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을 진단을 받았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x2... blog.naver.com 루게릭병을 세상에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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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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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들네 합가 10일째 잘 살고 있어요

    2024년 7월 12일(금) 큰 아들네가 집에 들어오고 오늘이 10일째되는 날이다. 두 번째로 맞는 일요일이고 저녁 먹고 식탁에 모였다. 일주일에 한 번 모여서 식단도 짜고 이런저런 가족회의를 하기로 했다.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오해가 생기지 않게 말을 하기로 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기에... 큰아들만 믿고 시댁에 들어온 마음씨 고운 며느님 10일 동안 잘해줬다. 며느리하고 잘 살고 있는지 은근 궁금해하신다. 며느리가 어떤지 묻는 분들도 있다. 하하하 울 며느리는 큰 아들하고 천생연분인 거 같다. 둘이 껌딱지! 요리도 참 잘한다. 그리고 이쁨 한시도 가만있지를 못하는 깔끔쟁이 시어머니가 청소하는 것도 보조를 잘 맞춰주는데 살짝 미안하기도 하다. 울 막둥이는 회사일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친구들하고 4박 5일 일본으로 오늘 떠났다. 형이 오기 전까지 듬직하게 집안일이며, 회사일 아빠 병원까지 바빴었는데 재미있게 놀고 왔으면 좋겠다. 지하 다목적실이다. 이 공간이 북적북적 난리가 아니다. 나도 초보 운전자이고 아직 큰애 들네는 면허가 없는 상태라 운전 게임을 할 수도 있고 핸들 연습하는 것을 설치하기로 했고 세 남자는 분주하게 며칠을 이러고 있다. 오늘에서야 설치가 된 거 같다. 1층 주방 한켠에 주간 식단표와 달력이 붙었다. 달력에는 각자 일정을 적어 놓기로 했다. 생일, 축하할 일, 병원 기타 등등 적어 놓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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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공사 작업 끝

    욕조 설치 1층 욕실 공사 게꼼놀 동영상으로 남기기 2024년 7월 19일(목) 당근 사장님이 오셔서 작업하시고 가셨다. 내일 일찍 작업하러 오신다 하시고... 2024년 7월 19일(금) 아침 7시 30분쯤 오셔서 작업 동선에 보강 작업을 하시고 욕실 공사를 시작 오후 5시 넘어서 작업이 끝났다. 으쌰으쌰 벽돌쌓기 작업 작업을 하던 중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 이것도 부실공사 갑자기 발견한 거라 부품인지 공구인 지 구하느라 당근 사장님이 분주하셨다. 이때부터 몇 시간 동안 수도를 잠그는 웃픈일이 생겼는데, 생략... 물새는 것을 발견해서 첨만 다행이다. 나중에 발견했으면 타일을 또 뜯을 뻔. 자세한 내용은 남편이 아는데 무더운 오늘 눕지도 못하고 왔다리갔다리 앉아 있기만 해서 씻고 저녁 먹고 바로 잠이 들었다. 양치해 주는데 눈도 못 뜨고 힘들었나 보다. 깔끔한 욕조가 생겼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처럼 티안나게 작업이 끝난 것 같다. 욕실 안에는 많은 작업 먼지가 있어 창문을 열어 놓고 환기시키기 변기는 사용해도 된다고 했는데 예민한 나는 목이 칼칼해져 오늘은 사용을 안 하기로 했다. 남편도 사용 금지. 욕실 문은 닫아 놓았다. 작업을 하다 보면 변수가 생기는데 무사히 욕실 공사가 끝나서 다행이다. 당근 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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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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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헤드 관절 스탠드 소잉다락방에 들이고 나서

    게꼼놀 소잉 다락방 작업실 지헤드 4단 스탠드 들이고 나서 게꼼놀 정리하고 동영상으로 남기기 소잉 다락방 작업실 입구 쭈욱 계단 입구를 들어서면 볼거리들이 쭈르르~~~ 탁구대가 있던 공간을 소잉 작업실 공간으로 변경하고 재단을 하려 하니 어둡다. 지헤드 4단 스탠드를 구입한 지는 오래 전인데, 오늘에서야 박스를 개봉하고 설치했다. 사용해 보고 어두우면 스탠드를 하나 더 설치할 예정 정신없는 요즘을 보내느라 작업실에는 로봇 청소기만 돌렸는데 어제 며느님 곱창 머리끈 만들어 주느라 재봉틀을 돌렸었다. 후다닥 2개를 만들어 주니 좋아하는 며느님! 작업하고 싶구나! 일층 욕실 공사를 하고 있어 오늘 날 잡아서 가구도 옮기고 작업실 정리도 했다. 가구가 다락방을 한 바퀴 돌고 있다. 옮겨도 나만 안다. 아무도 옮긴 줄을 모른다. 호호호 장식장을 다림질 공간 한켠으로 옮긴 후 위에 다리미 우마를 진열하고 아래 칸은 크래퍼와 다림질천을 수납했다. 밝구나! 이 공간은 앉아서 다녀야 한다. 일어나면 머리 쿵! 게꼼놀 샘플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데 계속 같은 것들이 진열되어 있다. 한바탕 정리하고 로봇 청소기 돌리고 1층에 내려왔다. 지금 이 시간 욕실 공사는 마무리 중이고 1층 대청소를 해야 한다. 여기저기 가루들이 휘날려서~~ 끝이 없구나! 다락방 에어컨 리모컨은 어디로 갔을까? 윤쌤아 가져와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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