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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과 썬과 봄씨와 달새~네명의 여자가 만드는블로그♡ 게으름뱅이들의 꼼지락놀이터since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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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정보

리빙 스타일

심플&모던

거주 형태

가족들과 거주 중

창작 분야

전문지식

본인참여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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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보호자인 내가 코로나 확진

우리집 테라스 남편과 나 큰아들 부부가 코로나에 확진되고 결국 나도 어제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확진이 안되려고 엄청 신경 썼는데도 이렇게 되어 버렸다. 식사를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서 설거지를 했는데 그것을 정리할 때 감염이 되었을까? 혼자 생각해 봤다. 호호호 남편은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잔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 잘 때도 쓰고 잔다. 코에 땀띠 날 듯! 2024년 8월 22일(목) 남편하고 한양대병원에 라디컷 주사를 맞고 집에 왔는데 목이 더 심하게 아파서 코로나가 의심되어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했다. 예상대로 코로나 확진 목이 너무 아파서 엉덩이 주사를 놔달라고 했지만 의사선생님이 주사는 안되고 수액은 놔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오늘 시간이 없어서 약국에서 약만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코로나 검사 비용 30,000원 살균수로 온 집안을 닦아냈다. 남편하고 타고 다니던 차도 꼼꼼하게 소독하고 문을 다 열고 환기도 시켰다, 윤쌤이 한살림에서 살균수 한보다리와 쌍화차, 곰탕을 택배로 보내줬다. 어제 너무 힘들어서 점심을 뭐 먹을까??고민하던 차 윤쌤 택배 덕분에 간단하게 해결했다. 어찌나 고맙던지. "윤쌤아! 고맙데 이....." 니트릴 장갑과 일회용 행주 며느리 확진된 날부터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정수기 옆에는 일회용 컵 1000개들이 한 박스를 구입했다. 연신 열탕 소독을 하고 있어서 싱크대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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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컷 9차 열흘간 통원 치료 시작

남편 서울 한양대병원 신경과 AM9시 50분 성원재 교수님 진료받고 나서 진료 내용 기록 남편 손의 힘이 더 빠져서 밥을 혼자 힘으로 먹지 못한다. 누워 있으면 어깨 통증이 있다. U자형 이 베개가 많은 도움을 준다. 병원 갔다 온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가려움증이 계속 있어서 약을 처방받았고, 가려울 때 먹기로 했다. 라디컷 9차를 맞기 전 검사 심전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혈액검사 진료받고 검사받고 통원 주사실에 왔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많았다, 침대 자리가 없어 의자에 앉아서 한 시간 정도 주사를 맞았다. 진료받는 첫날은 침대에서 주사 맞기는 쉽지 않은 거 같다. 처방받은 약들이다. 열심히 챙겨야지!!! 뭐든 하면 도움이 될까!!!! 손이 부어 있는 남편을 위해 어깨 마사지기 위에 손을 올려놓고 마사지를 한다. 남편 손이 흔들흔들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손가락이라 왠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한 번씩 해주고 있다. 새것 손마사지기를 들였다. 두 번째 많이 사용하다 보니 수명이 짧은 거 같다. 예전 것보다 조금 싼데 기능은 똑같다. 남편 손가락이 힘이 없어서 혼자 쏘옥 집어넣을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쏘옥 집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이다.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꾸준히 해주고 있다. 지난주쯤 먹었던 족발이다. 남편이 예쁘게 차렸다고 찍으라고 해서 찍은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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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의미 있는 즐거운 여행 & 요즘 우리 가족

스트레칭하고 있는 남편 세 명이 살다가 다섯 명이 사는 우리집 두 명이 늘었는데 북적북적하다. 신기하다. 겨우 두 명이 늘었는데 말이다. 막둥이와 남편 2024년 8월 13일(화) 가족 여행 당일 여행을 계획하고 AM 6시에 출발했다. 큰아들 부부도 같이하기로 했는데 출발하기 전날 갑자기 열이 나고 콧물이 나서 함께하지 못했다. 일정은 하남에서 부안까지 부안에서 익산 황등 황등에서 함열 함열에서 다시 하남집으로 오는 일정이다. 아직 남편 사무실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내 운전 연수 등 기타 여건 때문에 당일 여행으로 결정했다. 고속도로 운전은 막둥이가 했다. 서울 경기 정도의 고속도로 운전은 해봤지만 장거리 고속도로는 처음이라 남편이 옆에서 잘 알려 주면서 운전을 했다. 나는 부안에서 황등까지 운전을 했다. 대략 1시간 정도 조금하고 힘들다고 난리가 아녔음. 다른 것은 엄살을 안 부리는데 운전은 그러질 못한다. 전북 변산해수욕장 막둥이가 찍어 준 사진이다. 날씨가 워낙 뜨거워서 바닷물이 미지근했다. 맨발로 모래를 걷는데 너무 뜨거워서 발바닥에 화상이 날 거 같았다. 그래도 좋았음. 막냇동생 썬님 딸인 빵쟁이 봄씨가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해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데 아주 쬐금! 나아졌다고 해서 그 한의원을 물어본 후 혹시나 해서 남편하고 막둥이랑 셋이 들렀다. 익산 시내에 있는 곳이다. 들른 김에 검사도 하고 보약도 지어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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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정원 무성하게 자란 잡초뽑고 채송화 심기

우리집 미니정원 하루가 뚝딱뚝딱! 나의 하루는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 그 사이 우리집 미니정원은 잡초밭이 되어 있었다. 모처럼 마당에 나가서 3시간 정도 미니정원에서 꼼지락 거렸나보다. 모기들이 나들이 갔는지 한방도 물리지 않았다. 이런일도 드문데말이지! 잡초를 뽑고, 화초들이 지푸라기가 되어 있는것을 걷어냈더니 횡한 미니정원이 되었다. 그래도 개운하다. 동생 썬네집에서 채송화 몇 무더기를 뽑아와서 우리집 미니정원에 심었다. 채송화는 가지를 똑똑 끊어서 심으면 된다. 고무마 줄기 똑똑 끊어 심듯! 올해는 요래 빈약해도 내년에는 이쁠게 분명하다. 나는 채송화가 왜이리 좋은 지 홑겹 채송화만 보면 좋아서 미쳐버린다. 올 봄에 심은 캄파눌라 자리를 잘 잡은 거 같다. 내년에는 더 예뻐져서 난리가 날 거 같다. 캄파눌라는 남편이 엄청 좋아하는 꽃이다. 울 부부는 잔잔한 꽃을 좋아한다. 천생연분 미니정원 빈 공간에는 국화를 심어서 올 가을 열심히 볼 예정이다. 화초 시장에 언제 나갈까!!! 우리집 정원은 주인장이 깔끔쟁이라 회초들이 몸살을 앓고 여기저기 자꾸 옮겨 다닌다. ㅋㅋㅋ 오늘의 작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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