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질나게 입고있는 캘빈클라인 롱패딩 이번겨울 열시미 입었다 어제오늘 정동진 놀러왔는데 오늘 비가 갑자기 와가지고 다 젖어버림,, 세탁소에 맡겨야겠어,, 뻔질나게 입기도 해가지고,, 빨때가 된듯하다,, 어제 회에다가 술 잔뜩마셔가지고 친구들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음 ㅋㅋㅋ 맥주만 마신 나만 쌩쌩하다 금진온천이라고 탑스텐 호텔에서 머물면서 밑에 있는 온천탕도 갔었는데 오랜만에 탕에 몸담그니까 좋긴하더라 나도 아침에는 좀 술 덜깨긴했는데 온천탕에서 몸좀 담금질했더니 개운하고 좋았음 해장으로 어른들 사우나가는 사람들 있는데 뭔느낌인지 알겠어;;ㅋㅋㅋㅋ 로우로우 크로스백 오늘은 로우로우 백팩을 매고 여행을 다녀왔지 로우로우 가방 가벼워서 너무 좋음! 뭐 많이 들어가 그리고 안에는 전에 에잇세컨즈에서 샀던 옷들 중 하나인 둥근카라 니트 둥근카라 좋아해가지고,, 사버림,, 따뜻하고 퀄도 좋아서 맘에들어 부츠컷 기모팬츠도 잘입고있다 이번 연휴어찌저찌 잘쉬었네 저번주 토욜부터 쉬었으니까 무려 9일을 내리 놀았다! 회사안다니는느낌 너무좋음;; 집가서 논문 뜯어 고쳐야지,, 후 다시 현생 살 생각하니까 슬프네 마침 오늘 당근 거래도 하기로 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인 괜히 옷 또 사고싶넴,, 사고 팔고 사고팔고,,

생각보다 집에 늦게와서 느릿느릿 짐정리하고,, 할거 하기싫어서 밍기적 겜좀하고 자고 저녁먹규 정신차림 ㅋㅋㅋㅋ 낼은 정동진가기로 했는데 얼어죽는거 아닌지 모르것다 머입을지 고민중이다 닐바이피 코트는 엄청 두껍고 무겁다 두툼해서 안에 두껍게 입으면 차라리 허리띠 안하는게 낫다 왜냐면 엄청 부해보여 ㅋㅋㅋ 이날은 걍 띠 두고 외출함 약간 맥코트느낌과,, 손때문인지 안중근의사핏같기도 하고,, 따뜻해서 너무조아 가끔 무겁긴한데,, 기장도 길어,, 바닥에 끌릴거같아 내키에도 추운거 딱싫어하기 때문에 껴입껴입하엿다 깅엄체크 폴로 셔츠 위에 스파오 양털 조끼 저거 리버시블인데 난 양털이 보이는 쪽을 조아한다 누오보 양털메리제인 갈색으로 신었더니 어두워서 색이 잘 안보이네 맨날 코듀로이 와이드팬츠만 미친듯이 입어서 기모 일자 진 입었는데 오묘하게 불편하긴하더라,, 옛날에 스키니 어케 입었을까,, 나름 엠사이즈로 널널하게 산건데도 먼가 불편한 이느낌,, 어른들이 청바지 안입는 이유를 알아버렸다 흑흑 얼마전에 코듀로이 와이드 팬츠 1+1해서 사버림,, 코듀로이에 미친사람임 요즘 ㅋㅋㅋㅋ 따뜻하고,, 고무줄바지가 넘 조아,,

제리스키친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44길 56 2층 신당 맛집으로 강추 하는 제리스키친.. 내가 힙당 인기 많아지기 전부터 쫌쫌따리 다니면서 나름 적지않은 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제리스키친 진짜 맛집으로는 탑임.. 맛있어.. 여기 칵테일도 대박 맛있어.. 칵테일은 진짜 술을 부르더라.. 강추하는 후기 내부 모습이다 뭔가 과하지 않은데 심심하지도 않은 인테리어 엄청 깔끔한 느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였다 예쁜 샹들리에도 있구 좌석도 꽤 적지 않아서 우리가 방문했을때도 모임 테이블도 보였었다 안에 주방도 잘보이는 구조였다 그래서 더 신뢰가가는..? ㅎㅎ 사장님 혼자계셔서 더 바쁜날이였던 것 같아 금요일이라 손님도 꽤 많았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우리도 창가 한쪽에 앉았다 제리스 키친 메뉴판이다 큼직하니 눈에 잘들어와서 좋더라구 어른분들도 오시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음 실제로 울 엄마또래 분들도 방문하는 맛집의 느낌이였음,, 여기 그리고 세트 구성두 아주좋아,, 우리는 2인으로 와서 5번 세트를 먹고 파스타를 하나 더 추가했다 둘다 뱃골이 커서,, 이렇게 먹는게 딱 좋더라구 사장님한테 추천받은 세트였음 리조또나 파스타는 이렇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던것도 굉장히 독특했다 우리는 파스타는 봉골레를 시키기루해서 리조또를 소고기 크림으로 시켰다 ㅎㅎ 미니피자는 새우피자로시켰음 이게 제리스키친 베스트기두하고,, 해물이 땡기는 날이였음 그리고 마...

식신매운갈비찜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68 광남벨라스2차아파트 104,105호 망원동에서 저녁먹으러 간날이였다. 식신매운갈비찜에서 간만에 매콤하게 갈비찜에 밥먹고싶어서 다녀와봄 ㅎㅎ 망원역에서도 걸어갈만한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체인점이 아니고 그냥 망원에있는 갈비찜집이다! 주차도 가능하다 ㅎㅎ 손님이 꽤 있었다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계속 사람들이 들어왔었다 문열고 들어왔는데 한켠에 연예인싸인도 많았다 생생정보통이나 생방송투데이에도 나온 망원동 맛집인듯 했다! 우리도 한쪽에 앉아서 머먹을지 메뉴를보았다 소갈비찜이랑 돼지갈비찜 중에 고민되었는데 돼지갈비찜을 시켜보았음! 맵기는 너무 안맵게는 말고 한단계 매운, 신라면 맵기로 주문했다 계란찜이랑 맥주도 한잔했다 히히 밑반찬은 동치미 국물이랑 콘셀러드랑 쌈무랑 양파장이 나왔다 배고파서 저 콘셀러드 마구마구 퍼먹었네 ㅋㅋㅋ 맛있어 와 나왔다 식신매운갈비찜 2인분 한돈 생갈비를 사용하는 집이 였다 맛있겠다 한돈,, 사리도 엄청 푸짐하게 나오는데 돈을 추가하지 않아도 이정도다,, 완전 혜자였어 살짝 보글보글 익으니까 사장님이 오셔서 먹기좋게 잘라주셨다 버섯, 야채, 떡, 당면사리 등 맛있는것들이 잔뜩 있음! 나는 당면사리도 가위로 한입거리로 조사(?) 먹는거 좋아함 ㅎㅎ 맛있겠다,, 지금봐도 맛있어보이네 보글보글,, 동영상 찍어봄 먹기좋게 앞접시에 떠서 먹었다 청경채도 진짜 잘어울림 신라면...

연휴다 연휴!! 나에게 시간이 많은거같은데 생각보다 없어서 빠릿빠릿하게 살아야되는데 여전히 밍기적거리는중,, 장도 볼말볼말하다가 결국 안봐서 스벅 딜리버리시킴;; 딜리버리 올때까지 밍기적 거리자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올예정이넴 ㅋㅋㅋ 좋다 글두 어제 댈룩이다 어제 프레드페리 운동화 첫 개시함 흰둥이라 조심스럽더라 쌔하예 지금 후드티 겉에 자라 코듀로이 셔츠 입음 셔츠긴한데 자켓에 가까움 빳빳~ 혀가지고 나름 껴입껴입해서 나갔었다 어제 덜춥긴하더라 운동화 새로 사서 뒤에가 궁금해서 찍어봄 ㅋㅋ 커피마시고 정신차려여지,, 요즘 술 별루 안땡기는데,, 마셔도 한 두잔 정도만땡김,, 반주를 그렇게 하는거같아,, 힘이없거나 걱정거리가 잇거나 기빨려서 안땡기남 후드티 기모없는거라 가볍고 부들거리니 좋은데 겨울에는 춥다 껴입껴입해야돼 오늘은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딩~~

©말성은 요즘 저 퍼카라 롱패딩 엄청입넴 ㅋㅋ 껴입기 좋아가지고 껴입을때 입고 덜추울때 가볍게입고.. 진짜 뽕을뽑는구먼 ㅋㅋㅋ 얼마전에 어둠의 자식 같이 입은 날 롱패딩은 코데즈컴바인. ©말성은 패넥 장갑도 특히 이번년 뽕뽑고있다 ㅋㅋㅋ 왜 어른들이 장갑을 끼는지 알겠어 손발이 추운게 싫어서 막 끼게 되네 ㅋㅋㅋ 기모슬랙스는 육육걸즈. ©말성은 라코스테운동화 가끔 신음 가죽이라 따뜻해서 좋아 사이즈가 작아서 장거리때는 안신지만,, 오늘 프레드페리 운동화 산거 개시할라구 ㅋㅋㅋ 남친따라 커플신발로 산건데 ㅋㅋㅋ 작년에산건데 이제 개봉하네 롱 뽀글이는 더노스페이스. ©말성은 안에는 노스페이스 롱 뽀글이 자켓 입었다 이 롱패딩이랑 롱뽀글이랑 잘입음 안에 얇게입고 껴입기 좋아 운동화는 라코스테. ©말성은 이제 연휴가 시작되었당,, 근데 생각보다 할게 너무많아서 지금 엄두가 안나는 중,, ㅠㅁㅠ 하기싫어.. 일단 일어나서 오랜만에 게임했음 ㅋㅋㅋ 원신 간만에 하니까 이쁜 케릭터 마니늘어가지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퀘스트 깸 끄고 앉으니까 현생 퀘스트 잔뜩쌓여있는게 눈물나네 ©말성은 육걸에서 전에 샀던 기모 부츠컷 슬랙스 육걸은 옷 나름 저렴하고 따뜻하고 좋은데 왜 주머니가없니 바지도 없고 집업가디건도없고 ©말성은 어둠의 자식처럼 검댕하게 입음 겉에 세미 크롭기장 셔츠에 안에 목폴라입음 껴입껴입 따뜻한게 최고야 ©말성은 슬슬 저녁먹으러 나가야것다,,...

머리가 개거지존이래가지고 묶으니 웰시코기 꼬리같고 어제 갑자기 넘 현타오는겨 나 요즘 진짜 안꾸미는구나 화장도 귀찮고 옷사기도 구찮고 머리두 대충하고 다니고 자연인이여 아주 진짜 오랜만에 꾸미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니까 ㅋㅋㅋㅋㅋ 저 육걸 집업니트 꽤 따뜻하다 안에 입기 좋음 두툼해서 코트안에 입을땐 좀 힘겹더라 저 얇은 퍼카라 패딩입을때 잘입음 오랜만에 오즈위고 운동화신엇다 날이 덜 추운거같아서 신어뜸 이번 주말엔 다시또 추워지는거같던데 담주에 친구들이랑 정동진 여행가기로 했다 빨랑 콧바람 쐬고싶네 튼실벅지 나 왜케 앞벅지가 튼실할까 발레할때 보니까 다들 길게 빠졌는데 나만 튼실;; 목티 깔별로 산거는 잘입고있다 이날은 흰둥이 입음 하 졸려죽것다,,

그날이 다가오니 아주예민하고 기력없고 울쩍하다 지금 겨우겨우 정신줄 부여잡고 할거 하는중 어제는 일이 넘바빠서 진이 빠지더라 걍 집에 있는거 털어먹으면서 쉬었다 그렇기땜에 오늘은 해야해 할일 흑흑 집에서 가저옴 ㅋㅋㅋ 내셔널지오그래픽 옷 에스사이즈래서 엄마가 좀 타이트한지 줬다 개이득 여기 브랜드 그렇게 좋아하진 않은데 요즘 상표권만 따서 옷 파는곳 워낙많아서 점점 감흥이 없어지는듯.. 맨투맨 얇은 기모있어서 맘에들어 그리고 겉옷안에 쏙 들어가는 두깨임 담주 풀로 쉬기위해서는 이번주 열시미 살아야될것만 같달까 그래서 운동도 열시미 다니규 있은데 요가는 반년 넘어가니까 좀 지겨운거같다 요즘 점심에는 다른 운동으로 바꿔볼까 생각중,,

요즘 델룩들은 진짜 편하게 입어가지고 포인트될게 딱히 없는 무난한 델룩들 뿐 몇년전부터 이 카테고리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있을까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일기장으로는 손색이 없기땜에 일단 업뎃은 이루어지는중 요즘은 평상복보다는 발레할때 입는옷 찾아 헤매는중 결국 토욜에 눈깔빠지도록 보고 구매함 저저번주에 구매했던 것들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해서.. 나는 바비인형같은 옷입기시러,, ㅠ 레오타드 특히 ㅠㅠ 그래서 더 사기 힘들었음 ㅠㅠ 신라호텔 에코백은 증말 잘쓰고 이씀 때도 생각보다 안타 오늘도 들엇지 근데 어깨에 맬수가 없어서 손이시리다 저 페넥 장갑두 아주 물건이다 터치되는 가죽벙어리임 근데 팔목이 좀 짧아 바람 송송.. 앨리스마샤 목도리 전에 1+1해서 두개 산거 잘쓰고있다 요즘은 머플러보다 그냥 목폴라를 아예입는걸 조아함 안에 완전 두툼한 니트입었다 두툼쓰,, 무거워 살짝 글도 뚫리지 않으려면 안에 긴팔이나 내복 입어야함 머리도 완전 삐쭉빼쭉 파마해야갯어,, 저번에 매직을 하고 그냥 저냥 살고 있었는데 머리 무슨 쏘닉도 아니고 이상혀

©말성은 시퀀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66 지하1층 얼마전에 압로에 시퀀스라는 압구정다이닝바에 다녀왔었다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러 가기 너무좋은 분위기 좋은 곳이였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가까움! ©말성은 지하1층에 있어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된다. 바로 입구 들어서면 보이는 포토존같은 곳! 크리스마스때 왔어도 좋았겠다 싶었어 거셀찍기도 좋은 곳이였다 ㅎㅎ 다음에 방문하면 거셀찍어야딩 ©말성은 이날 아마 수요일이어서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룸에 모임하시는 분들도 있고 바자리에서 위스키 등을 마시는 분들도 있었음! 우리처럼 커플들도 좀 있었다 앉은자리에서 둘러보니까 비어있는 단체석에 해피뉴이어 풍선도 있구 신년회 하기도 좋은 신사동파스타집이더라 ©말성은 우리도 안내받은 곳에 앉았는데 자리에 프리즘 불빛 비추는 무드등이 있었다 너무 예쁘다,, 나 이 무드등 실제로 처음봐! 진짜예쁘구나 싶더라 사진찍어도 잘나오구 ©말성은 압구정다이닝바 시퀀스 메뉴판 우리는 이날 평일이라 술은 안먹었지만 음식이 특히 와인이랑 잘 어울리는 곳 같다 다음에는 와인마시러 와야지! 메뉴가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다 우리는 고민끝에!! 찹스테이크랑 화이트 라구 된장 파스타 베이컨 갓김치 볶음밥을 골랐다 갓김치 볶음밥은 파스타로 먹을지두 완전 고민했는데 이번엔 볶음밥으로 선택함! 와인 보틀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잠깐 이성을 잃을뻔(?) ...

오늘 다녀왔던 반기다라는 익선동 레스토랑 맛있게 식사를 하고왔는데 밥 좀 먹자마자 냅다 퇴장해야됬어서 조금 난감했던 후기,, 일단 익선동 안쪽은 늦게까지 하는 곳이 많지는 않고 역근처 포장마차나 호프집 전집 등을 가야지 오래 즐길 수 있는데 파스타가 먹고싶어가지고 안쪽에 괜찮은 가게를 찾았음 요즘 어떤지몰라서 당일에 예약이 가능한 곳으로 퇴근길에 찾다가 반기다라는 곳을 발견함,, 8시인가 8시 반까지 예약이 가능하길래 너무 당연하게 9시까지 영업하는구나 싶어서 7시반으로 예약하고 여유롭게 방문했었다. 워낙 핫한 곳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노쇼에 대해서도 사전에 공지를 하는 모습이였다 예약시간 전에 웨이팅하고있어서 전화는 딱히안왔고 퇴근하고 가는길에 톡톡이 오더라 저렇게 시간은 얼추 맞춰서 들어가서 먼저 식전주로 추정되는 베버리지를 받음 이거 맛있었어 약간 배합잘된 막사같은,, 여기 막걸리를 좀 팔더라구 그래서 뭘까 깔끔한 막걸린가 생각했는데 그린애플 칵테일이였네 막걸리 텁텁한 맛은 없긴했는데,, 무튼 달달하니 좋았다 여기 맘에들었던건 세트메뉴가 구성이 좋았다 우리는 a세트를 시켰는데 1인 3만5천원에 셀러드 포함 디쉬 4개가나옴 괜찮더라 구성도 맛도 디쉬 선택 가능했음 와인은 보틀을 하나 시켰다 4만원짜리 피노누아로 고름 셀러도드 구운버섯이 들어가서 맘에들었음 맛도 좋았어 내가 제일 맛잇게 먹었던 아보카도 명란 가지 비빔밥 아보카도 넘 ...

나름 오랜만에 델룩찌는거 같네 오늘은 잠깐 쉰다,, 개월로 보면 4개월동안 언더리뷰였던게 결과가 나왔는데 ㅎㅎ 리젝이다 ㅎㅎ.. 그래도 성과면 성과라고할만한건 피어리뷰까지 갔는데 리뷰어쪽은 생각보다 긍정적이였고 고칠만한내용도 굉장히 마이너했던점 에디터의 의견이 굉장히 컷던것 같다 에디터는 같은 연구실 논문이랑 합치는게 어떠냐면서 리젝을 선고했다 근데 원래 다 쪼개서 논문쓰는데용!!!??? 왜 다른랩은 되고 나는 안돼!!! 이러다가 피어리뷰가 생각보다 선방한거같아 만족함 ㅎㅎ 하,, 일단 코멘트 고치고 다른데 쓸래 이번년만 제발 억셉되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내년에는 졸업논문 또 썹미션 해야대,, 사실 분석할게 좀 많긴한데,, 12월에는 일이 너무바빠가지고 사실 논문들 신경쓸일이 크게없었다 이제 좀 소강상태되니 저널에서 멜 날라고오 그러넴 낼 부터 또 힘내서 하지뭐 나에겐 설날도 있고 오늘은 맛난거에 하이볼 파는거 후루룩먹으니 전두엽갈려서 쉬는중 탐정들의 영업비밀 내 요즘 애착 프로인데 너무 잼써 도파민 뿜뿜 얼마전에 남자친구 예복맞추러 가따와따 그때 델룩이다 요즘 화장하기가 구찬아가지고 ㅎㅎ.. 주말에 더 쌩얼이 되는 나 날이 추울땐 이렇게 껴입껴입하는게 좋다 안에 노페뽀글이에 코데즈 컴바인 패딩 가벼운거 입으면 안뚫리고 짱 기본 기모 맨투맨이랑 코듀로이 기모 바지까지 나는야 무적 요즘 잘먹는편이라 돼지신부되는거아니냐고 징징하는데 그...

요근래 자주입었던 옷 들,, 출근할때도 입고 마실갈때도 입고 요즘 크롭 느낌 옷들 잘 안입어서 정리하고 있었는데 몇안되는 살아남은 크롭기장 가디건 얘도 처분할까 했는데 은근 잘입고 다니더라고 팔이 살짝 짧은게 아숩 원래 더블버튼 느낌으로 단추를 잠궈 입는걸 조아했는데 요즘은 걍 널널하게 중간으로 단추 잠그고 댕김 와 졸려죽는줄,, 요즘 날씨가 굉장히 춥다 내일이 피크라던데,, 엄청 따뜻하게 입구가야것어 요즘은 깔별로 산 목티들을 정말 잘입고있음 여기 목티 부들부들하고 좋더라 빨고나면 어떨지 모르겟다만,, 단추 저렇게 가운데로도 채울 수있음 아 요근래 좀 널널한 사이즈로 산 바지들은 기장이 길어서 좋은데 몇년전에 산 고무줄 바지들은 앉으면 기장이 넘 짧아,, 이번 겨울 지나면 다 처분 대상이다 종아리보이는게 넘 맘에 안든다 4시다 곧,, 오늘은 왠지 칼퇴가 가능할것같아,, 연말부터 일이 참많네,,

와 간만에 아침에 일찍인났다가 왔다.. 빨래 돌리고 저녁거리 대충 베이커리가서 사와서 먹고.. 지금 굉장히 졸린데 뭔가 자기 애매해가지고 게임할까 싶어서 앉아있음 이따 저녁에는 책 좀 읽을라구 닐바이피 코트는 저렇게 묶으면 엄청 부해보인다 안에 두꺼운거입으면 묶으면 안되것더라 그리고 엄청 두툼해서 따뜻하긴한데 와 ㅋㅋㅋ 오늘따라 몸이 쑤셔 무거워서 그런거같아 ©말성은 안에 뚜껍게 입으면 이렇게 허리띠 안하는게 낫더라 그리고 메종마르지엘라 가방 결국 삿음! 이 그레이색깔 사고싶어가지고 드릉드릉하다가 결국샀넴 검정가방은 많아가지고 ㅎㅎ.. 가방 이름처럼 소프트 한 가죽.. 넘 부드러워.. 굳 그리고 작은가방 안좋아해서 큰거 살라고 더 이 친구에 꽂혔었다.. 내 단짝인 아이패드가 들어가는 크기를 원했어 맘에들어.. ©말성은 집업가디건 회색 뻔질나게 입고다니다가 오랜만에 갈색 입었다 와 낼 춥나봐.. 낼 오늘이랑 똑같이 입을까했는데 더따뜻하게 입구가야것슈 ©말성은 갭 패딩슈즈 오늘 눈 너무마니와가지고 또 막 뭐 구정물 좀 묻어서 닦고.. 후 피곤하당 아침부터 싸댕기고왔더니 ©말성은 이번주는 발레 3번가야지..

©말성은 마실다녀옴 빛초롱축제 못봤어서 보고옴 몇년동안 비슷비슷하다가 이번에는 좀 특색있게 예쁘게 잘꾸민것 같더라구? 이번 빛초롱축제 예뻤어 ©말성은 영상이라 그래서 덜추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추웠다;; 후드 뒤집에 쓰고 다님 저 원피스 오랜만에 입었다! 코데즈컴바인에서 옛날에 산건데 꽤 두툼하고 허리를 잡아주는 모양이 특이해서 가지고 있었음 맨날 주말에 입어야지 입어야지하다가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입었다 ©말성은 밤에 눈이 많이 온다는거같은데.. 낼 돌잔치가야되는디;ㅋㅋ 오늘 거의 2시 다되서 일어나가지고 늦게일어나서 늦게자는 나.. 낼 또 괴롭게 일어날듯.. 일단 자정이 다가올 수록 정신이 또렷해지는게 문제임..ㅋㅋ 야행성임.. 졸려도 버팀 ©말성은 후드원피스 엄청여성스러움 저렇게 가슴 밑으로 잡아줘가지고 안에 기모도 빵빵하고 따뜻혀 ©말성은 낼 모입지.. 분명 힘들게 일어날게 뻔해서 정해놓고자야할텐데 아 진짜 오랜만에 갑자기 소마노래듣고싶어서 찾다가 못들었던 노래들 찾았는데 진짜 굳굳 음색 굳굳.. 집오는길에는 옛날 띵곡들 다시부른거 듣고 넘 좋아가지고 한참찾아들었다 한해 보컬 좋은거같아.. 랩도 잘하는데 보컬도 굳굳.. 그 놀토에서 문세윤이 코러스 넣은 벌써일년듣고 옛날노래 다시듣기에 몇시간 미쳐있었음 ㅋㅋㅋㅋ 문세윤도 노래 짱잘하더라.. 간만에 마약처럼 노래찾아들음 ㅋㅋㅋ

©말성은 올해 첫 포스팅이네 아 오늘은 게임 좀 할라고 컴터 킨거였는데 업데이트 기다리냐고 블로그를 하게됨..!!ㅋㅋㅋㅋ 요즘 머리는 윌리왕카느낌이 강하다 얼굴이 더 커보이긴한데 뭐.. 원래 얼굴커가지고 못생긴채로 잘다니고있음..ㅋㅋ ©말성은 갭 패딩슈즈는 깔별로 사놓고 번갈아가면서 잘 신구 있음 저거 첨에 산날에 지지되서 빨고 말리냐고 은근 고생했던것도 벌써 추억이 되었어 신기하지 힘든건 결국지나가는것 항상 이마음으로 살고 있다 ©말성은 에코백은 학회가서 받은건데 색이 맘에들어서 안고가고있음 이날 처음 써봤는데 앞주머니 있는게 생각보다 쏠쏠하더라 ㅋㅋㅋㅋ 이날 학회에 라니 팬샤프세트주고 그래서 좋았음 다만 너무 닭장같이 사람가둬놓고 난방 틀어서 쩌죽는줄 ©말성은 자수가디건이랑 목티랑 입으니까 따뜻하네 저 목티 아마 리리앤코에서 산거같은데 진짜따뜻함.. 첨에는 목 넘길어서 접어서 입었더니 목 쫄라가지고 목티를 새로 샀는데..(깔별로 4장삼.. 병임..) 근데 안접고 걍 길게 기린처럼 입으니까 졸라따뜻.. ©말성은 25년이다 난 빠른92라 몇살이냐 34살이지 근데 양띠 친구들은 35살이지 나도 10학번이라.. 이 블로그는 최소 2017년 부터 운영했던거같은데.. 난 사실 블로그 엄청 일찍부터했었다 20대 초중반부터했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레드오션이아니여서 첫번째 블로그는 하루에 8000명도 들어왔었음 ㅋㅋㅋ 그때는 대학원가기 전이니까 ...

델리카트슨 한남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31 지하1층 델리카트슨한남 얼마전에 남자친구 생일이라 내가 전에 가보고싶었던 델리카트슨에 예약하고 다녀옴 일단 여기 분위기가 완전 외국 크리스마스 레스토랑 그 잡채여서 궁금했어!!! 근데 음식이 생각보다 입맛에 안맞아서 조금 당황했지만 분위기는 진짜 백점이긴 해.. 우왕 크리스마스다~ 지하로 내려가니까 밑에 산타랑 오브제 장식도 있더라구 밥먹으로 마실나온 나 ㅋㅋㅋ 그만좀 까불락거려라 예약하고 갔었는데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는 시기여서그런지 예약안하고 그냥 워크인으로 온 본들은 못들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여기 생각보다 룸이 좀 있어서 단체 오기 좋아보이더라 우리는 트리 옆에 앉았음 예쁘당 ㅎㅎ 멀먹을까나 봤다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투뿔등심먹을라고 이미 꼬기를 사놨어가지고 이날은 생선요리랑 가지라자냐랑 까르보나라를 시켰다 와인이 좀 싸더라 그리고 보틀 29000원짜리 행사하는걸로 마셔봄 ㅋㅋㅋ 여기 글라스가 만원이래서 걍 보틀사는게 더 이득임 물론.. 가격 만큼의 맛이라 맛보장은 못함.. 예전에는 가격이 괜찮아도 맛있는 와인들이 좀있엇는데 입맛이 쓸때없이 비싼거에 맛들렸나봄 처음에 나온건 삼치구이 돼지고기 칩이 사이드로 나오는데 난 이 칩이 참 맛있었다 삼치구이 처음나와서 그런지 사진이 많네 하나는 홀그레인이올라가있고 하나는 검정색 뭔가가 올라가져있음 밥풀이같은,, 밥튀김? 도 있었다 참 까르...

쉬는날이다 요즘 스트레스 받고 의욕이 떨어져서 블로그도 딱히 안하다가 기분전환으로 사고싶었던 가방도 사고 그냥 하고싶은거 하는 날이다 오늘은 어차피 내일 결과볼것도 있고 미리스트레스받지 말아야지 니트바지는 회사에 입기 좀 그래서 안입는 옷이긴한데 요즘 연말이라 휴가가는사람도 많고 그래서 스리슬쩍입어봄 오징어게임2 그냥틀어놨는데 아직까지는 틀어놓을 만하네 1은 처음이라 집중해서 보고 그랬는데 2는 일단 게임이 똑같아서 그런가 옷을 점점 편하게 입어가지고 ㅋㅋㅋ 아마 데일리룩은 결혼 하고 나서는 중단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품 후기에 더 집중할거같음 식사랑 ㅋㅋㅋ 옷을 저번달에 기부할겸 한번 싸그리 정리를 했는데도 아직도 정리할 옷들이 나오더라 또 슬금슬금 쌓이고 있음 이 플리스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음 플리스 2개는 정리했다 얼마전에 매국클로에서 옷 안산지 몇년됐는데 그래도 얘네 옷이 질이 좋고 무난해서 예전에 사놓은거 계속입나봐

©말성은 이번주말은 부트스트래핑과의 싸움 한번할때 5분은 걸려가지고 이것저것 자꾸 딴짓을 하게되네 결과라도 잘나오면 몰라 다 말짱 꽝이다 미치겄어!!! ©말성은 오늘 델룩이였다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여가지고 한남동에 레스토랑 예약한곳 갔다 걍 몸뚱아리만 갔다 요즘 테블릿 안가지고댕기면 몸뚱아리만 다님 ©말성은 폴햄에서 산거 잘입구있음 이날은 마침 비슷한 색 목티 사논게 있어서 같이입어봄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 ©말성은 금욜에 통닭구이될뻔한거 트라우마로 남아가지고 오늘 꽤 쌀쌀하긴 했는데 조금 얇게 입음 신발도 덜 두꺼운거 신고 메리제인은 누오보. ©말성은 아 오랜만에 귀걸이 했다 제이에스티나 하트 진주 귀걸이 잘안보이넴 롱패딩은 캘빈클라인. ©말성은 저 조끼 색이 참예쁨 ㅎㅎ 오늘 근데 담이 와가지고 고개 올릴때 아팠음,, 잘때 나도모르게 만세하고자서 삐꾸됐네 왜 자꾸 만세하지 조끼랑 바지는 폴햄. ©말성은 아.. 매개분석결과 엉망이네 진짜 데이터 바꾼건뎀.. 원래쓰던 데이터 다시돌려보던가 해야겠다.. 환장하겠다 진짜 ㅋㅋㅋㅋ 12월까지는 메인분석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성은 이닛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9길 8 1층 부트스트랩핑 기다리는김에 원래는 옷장정리를 할까했는데 드레스룸 들어가보니 건들이기가 싫어져서;; 블로그나 더하자 하고 앉음.. 얼마전 다녀왔던 이닛이라는 다이닝 후기다. 위치는 학동역에서 내리는게 제일 가까움 ©말성은 우리는 디너로 코스요리를 먹었다 메뉴는 다음과 같음 쉐어디쉬로 나온다 음식은 모자르다 싶으면 파스타가 추가가 가능한데 이거는 또 두당 나온다네 두당 만원씩 더 내면 파스타를 1인 1접시 할 수 있다는 말 근데 딱히 파스타는 안했었음 ©말성은 언니 한분이 좀 늦게 오시게 되서 원래는 음식을 먼저먹고 있을려고했는데 거기 직원분이 식감이 죽는다고 극구 반대하셔서 그냥 언니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와인이나 깠음 여기 콜키지는 이 매장에서 와인 보틀로 시킨 수 만큼 가능했음 6명이서 6병먹을생각으로;; 3병 가져옴 처음 와인은 매장와인 네로 마에스트리라는 와인인데 특이한게 샴페인과 레드와인이 같이 느껴졌었다 이거 식전 주로 좋더라 ©말성은 기본으로 주시는 올리브 나 올리브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올리브 실하고 맛있더라 음식 나오기 전에 올리브랑 함께 묵음 ©말성은 음식 나오기 전에 선물 교환식도 했다 내가 받은 선물은 르라보 히노키 핸드워시 요즘 스테디 셀러잖아 이거 남자친구 집에도 있고 엄마아빠집에도 있는데 우리집에도 생기다니 ㄷㄷ 편백나무 스파향 굳 ©말성은 처음 나온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