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4주
20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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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워킹맘 임신 7개월 24주차 돌입 다리 쥐 땡김 다리 근육통

이번주인 임신 24주차에 돌입하였습니다. 저는 24주차는 6개월에 해당하는 개월수일줄 알았는데, 24주차는 7개월이더라고요. 이제 예정일까지 약 110일 남짓 남았는데요~ 저는 첫째 아이 재우면서 밤에 아이랑 같이 범퍼침대에서 함께 취침을 합니다. 첫째 아이가 혹시나 잠결에 뒤척이다가, 발로 찰까봐 싶어서 그런지 돌아 누워서 자다가도 깊이 잠에 들지 못하고, 새벽에도 자다가 깨기도 하는데요~! 몇일전에는 자고 있는데, 한쪽 다리에 쥐 나듯이 근육통이 몰려 오면서, 한쪽 다리가 전체가 단단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한쪽 다리를 주물었는데도 10~20분간 다리에 근육통이 와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이래서 압박 스타킹을 처방 받는 것인지..) 이제 배도 볼록하니 더 확연하게 나오고 있고 해서 날씨도 덥고 임부복 원피스를 개시하였는데요~! 확실히 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보단 편하더라고요. 다음달이면, 벌써 만삭촬영을 가는데, 이렇게 빨리 다가올줄 몰랐습니다. 한번의 임신과 출산의 경험이 있었지만, 5년만의 임신이라서 둘째 임신하고 느끼는 태동과 배나옴이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임산부 워킹맘 임신 7개월 24주차 돌입 다리 쥐 땡김 다리 근육통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