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어린이가 된 쑥쑥이는 요즘 들어 하고 싶은 게 많아진 것 같아요. 전에는 엄마가 준비해 준 것들을 위주로 놀이를 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찾고 원할 때가 많아졌는데요. 아이러브캐릭터품평단이 되면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은 토이트론의 하프의 젤리볼잡기게임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요. 저는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방법을 잘 살펴보는 편인데요. 유아장난감이 퀄리티도 좋고 재밌는 게 많아서 자세하게 알면 더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거든요. 하프의 젤리볼잡기게임는 정말 간단해서 어린이가 혼자서 충분히 놀 수 있어요. 구성은 본체와 머신 다리 4개가 들어 있고 건전지를 어디에 넣으면 되는지와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는 종이가 있어요. 볼이 작고 동그랗기 때문에 밖으로 다니면 잃어버리겠다 싶었는데 내장이라서 분실하지 않겠다 했네요. 간단한 모양으로 끝나니까 보관도 편하고 유아장난감으로 놀기에도 딱 좋아요. 그냥 낮은 상태로 뒤도 되는 5세 어린이 장난감은 생김이 참 귀여워요. 버튼이 윗부분에 3개 옆쪽은 전원이 달려 있는데 딱 필요한 것만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총 4개의 다리는 아래쪽에 끼우는 곳이 있는데 꼬마 스스로 꾹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끼울 수 있어요. 5세 정도 되면 뭐든 내가 해보겠다 하는데 쉬운 방법이라서 혼자 조립을 했어요. 아래를 뒤집어 보면 건전지 넣는 곳이 있고 AA 3개가 필요해요. 다리를 달아 ...
얼마 전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쑥쑥이가 유아보드게임 하는걸 보고 이제는 해도 되겠다 했어요. 꽤나 집중을 잘하고 규칙도 알아가면서 하는 모습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잠수함을 준비했네요. 방법이 간단해서 4살쯤부터 쉽게 할 수 있고 손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5세장난감 골랐죠. 설명서를 보면 정말 방법이 간단한데 상자 안쪽에 잠수함을 넣고 위에 뱀으로 거미줄을 만들어요. 주사위를 돌려 맞는 색상의 잠수함을 집게로 잡아 올리는 거예요. 이때 거미줄 쳐둔 부분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집어올리는 거죠. 2인 유아보드게임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9개의 뱀, 총 30척의 배, 집게 2개, 주사위와 색상 스티커가 있어요. 저는 이렇게 5세장난감 준비하면서 언박싱부터 쑥쑥이와 함께 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그러면 더 알고싶어하고 함께 협동하는 방법까지 배워가는 것 같아요.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5세장난감은 유아보드게임 말고도 활용하며 놀아도 되겠어요. 기본적으로는 설명에 맞게 하는 게 좋고 그걸 조금 확장해서 재밌게 놀아보는 거죠. 모양이 깜찍하고 종류별로 색상이 있어 재밌겠다 싶었는데 집게만 움직일 수 있으면 3세쯤도 충분히 하겠다 했어요. 먼저 스티커를 주사위에 붙여주는 것부터 하면 되는데요. 작은 부분부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으니까 엄마는 잠시 기다리면서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같...
얼마 전에 어린이집에 다녀온 쑥쑥이가 5세장난감 얘기를 하는 거예요. 친구가 들고 온 게 있는데 불빛도 나고 먼 것도 볼 수 있다면서 어린이 망원경 갖고 싶다고요. 평소에 뭘 사달라고 하는 아이가 아닌데 유독 그게 재밌게 느껴졌나 싶어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키즈노트에 있는 사진으로 유추해서 찾다 보니 발견한 뽀로로 LED 망원경인데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딱 지금 4살 5살 정도의 꼬마들이 좋아할 만한 어린이 망원경인데요. 쌍안경으로 목에 걸 수 있고 불빛이 나온다는 부분이 참 좋게 느껴졌어요. 초점을 맞춰주는 레버도 있고 그린 코팅 렌즈가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게 참 괜찮다 싶었죠. 요즘은 어린이 망원경을 들고 뮤지컬이나 콘서트 같은 공연을 가거나 곤충과 동물을 구경할 때도 필수 템이라고 할 만큼 많이 쓰더라고요. 쑥쑥이도 날씨가 풀리면 공원에 들고 가서 작은 곤충들을 보고 싶다는 말에 미리 어떤 식으로 쓰면 되는지 연습하고 있어요. 건전지를 담아야 LED 조명이 들어오는데 만약 눈에 자꾸만 비추는 아이라면 그 부분은 빼고 줘도 될 것 같아요.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어린이 망원경인데요. 본체를 살펴보니까 미끄럽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는 곳이 있고요. 앞쪽에는 라이트를 올려주고 끄고 켜는 버튼이 있답니다. 불빛이 필요한 상황에만 올려서 사용하면 되니까 편하겠다 싶어요. 뽀로로 어린이 LED 망원경의 불빛 나오는 부분을 다...
올해 5세가 된 쑥쑥이는 새로운 장난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디서 본 건지 팽이장난감 해보고 싶다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듀얼블레이드 슈퍼건으로 준비해 줬는데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남아완구 종류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팽이장난감은 누구나 한번은 거쳐가는 것 같아요. 제가 고를 때 기준은 5세 아이가 혼자서 작동하기 편하고 보관이 간단하며 튼튼하고 안전한 걸 찾으려고 했어요. 팽이장난감 하면 더 위험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블레이드 슈퍼건 보면서 안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구성품은 슈퍼건 2개와 썬더토르, 볼케이노드래곤이 있어요. 그리고 놀이하기 좋은 듀얼 배틀완구인 스타디움까지 들어 있어 따로 준비할 건 없답니다. 두 명이 할 수 있는 거라서 부모님과 해도 좋고 형제끼리 두면 신나게 놀곤 해요. 파워풀한 것부터 상대를 향해 신나게 돌진하게 되는 속성 변환이 되는 제품인데요. 아마 이번 달 22일에 첫 방영이 되면서 꼬마들이 누구보다 빠르게 알 것 같아요. 쑥쑥이가 애니메이션으로 직접 보고 싶어 하는데 어서 했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두 가지 모두 모양을 바꾸면서 속성을 체인지 할 수 있는데요. 노멀 모드는 아래 있는 노란 부분이 들어가고 듀얼코어 강화는 노란 부분을 튀어나오게 해서 놀면 돼요. 그냥 하나의 모양만 있는 게 아니고 다양하게 바꿔가며 하니까 더 재밌어해요. 4가지로 속성 변환...
얼마전부터 쑥쑥이가 아빠와 함께 물에 물감을 타거나 사탕이 녹는걸 보며 재밌어 하는거예요. 딱 지금이 이런 종류의 놀이감을 보여주면 좋을 시기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국내에 새롭게 론칭되었는데 실험을 통하여 세상을 구할 비스트를 탄생시킨다는 주제로 5세 장난감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유치원에 들어갈쯤되면 호기심이 더욱 생기는건지 이런걸 참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자주 그릇에 먹고 남은 간식 부스러기나 날짜가 지나 못먹게 된 사탕을 넣어서 녹여보게 했거든요. 그런 꼬마에게 있어 정말 딱인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는 비스트랩 샤커크리에이터예요. 통을 꺼내보면 액체가 찰랑거라는 통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잠겨있는 곳이 있으면 부모님의 도움으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5세 장난감은 시작하기전에 설명서를 충분히 읽어봐야 된다는것도 기억해주세요. 모두 뜯고나면 이렇게 작은 비커와 본체, 그리고 5가지의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요. 설명서대로 따라가다보면 나만의 비스트를 창조할 수 있는 세계관이예요. 악의 세력이 지구를 구해주기 위해 멋진 과학 실험장난감으로 놀이를 하는거죠. 윗쪽 뚜껑 부분에 넣어줄 재료도 따로 상자 속에 들어 있는데요. 이건 일회성이고 계속 놀이하며 안개를 활용하고 싶다면 따로 사서 쓰실 수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한번만 하고 다시 액체를 채워주고 소리가 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시간 보내고 있어요. 안에 들어 있는 피규...
하루하루 커가는 쑥쑥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역할 놀이를 많이 하고 싶어 해요. 지금 한창 직업을 궁금해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되고 싶은 게 바뀌거든요. 그래서 재밌게 놀면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장난감 덕분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상자 속에 커다란 화물선이 들어 있고 안쪽으로 스티커도 있네요. 처음에 보기에도 리얼한 디자인에 사이즈도 큼지막하니까 선물로 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어린이장난감 받자마자 열어보고는 얼마나 신나던지 뿌듯했어요. 이번에 만나본 MAJORETTE은 미니카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컨테이너선을 운용하고 있는 머스크와 함께 콜라보 한 제품으로 정말 기대가 됐어요. 디자인도 좋고 색감도 쨍하니 어린이장난감 잘 살펴보기로 해요. 온갖의 기믹과 역할 놀이를 위한 요소들의 집합체인데요. 설명으로 다하기 어려울 만큼 움직이는 곳이 많아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직접 하나씩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고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어느샌가 모양이 하나씩 잡혀가고 그걸 보면서 뿌듯해하는 꼬마를 볼 수 있는데요. 성취감이나 도전 정신까지 함께 올려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에 부산항에서 화물선 본 후로 계속 궁금해했는데 신나게 놀아 볼 수 있겠어요. 만드는 것부터 역할 놀이까지 모두 스스로 하게 되는 점에서 어린이장난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배를 조심스럽게 옮기면서 눈과 손이 함께 ...
평소 집에서 놀다 보면 누나와 형이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영상으로 된 건 피하고 있어서 어린이 장난감 자체로도 좋은 제품을 골라봤는데요. 일렉트로팝 게임기로 한글 패치가 적용되어 있어 3세부터 충분히 갖고 놀 수 있답니다. 색상은 블루와 핑크까지 총 세 가지가 있는데 쑥쑥이는 화이트가 왔어요. 거의 어린이 장난감을 만나보면 따로 배터리를 넣어야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번에 만나본 푸쉬팝은 건전지와 드라이버까지 모두 들어 있어서 바로 꺼내서 조립해 줄 수 있어요. 총 50개의 단계가 있는 푸쉬팝 장난감 게임기는 다양한 모드를 따라 하며 집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단계씩 올라갈수록 켜지는 조명이 늘어가거나 시간이 줄어드는 셧다운이 있고요. 빛의 순서에 따라 버튼을 누르는 메모리, 1분안에 많은 라이트를 끄는 타임 어택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여럿이 함께 모여 한 명씩 할 수 있는 협동도 있답니다. 어린이 교육용 장난감으로 나온 게임기인데 반사 신경이나 두뇌를 사용하는데 도음을 주는 거예요. 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위에 달려 있고 버튼은 순서대로 푸쉬팝 위에 있어요. 모드키, 전원, 소리 순서대로 놓여 있어서 3살 꼬맹이도 쉽게 작동이 가능해요. 뒤판을 보면 배터리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동봉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툭 튀어나와있는데 이...
얼마 전에 쑥쑥이가 TV를 보다가 펜에서 그림이 나온다며 꼭 써보고 싶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열이 있는 거라 잘못하면 다칠 것 같고 불안한 마음에 모른척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자꾸만 찾길래 저온으로 된 어린이3D펜을 열심히 찾아 5세장난감을 골랐답니다. 바로 마이퍼스트라는 곳의 어린이3D펜인데요. 기존에 카메라도 써봤고 패드도 잘 쓰고 있는 중이라 이번에도 믿고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제품 써보면서 느낀 건 인지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어린이3D펜의 구성을 먼저 보여드리자면 간단하게 꾸미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따로 도안이 있어서 쉽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PCL 필라멘트를 써서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색상이 다양하니까 더 좋다 싶네요. 배터리를 장착해 놓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쓸 수 있어 활용하기 참 괜찮아요. 충전을 해두면 앞쪽에 불빛이 빨강에서 초록으로 바뀌고 풀로 충전해두면 꽤 오래 아이가 갖고 놀 수 있는 거죠. 아마 전원 선이 따로 있다면 필라멘트와 함께 꼬이니까 답답하게 느꼈을 것 같아요. 어린이3D펜은 정말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꼬맹이도 쉽게 작동을 할 수 있는데요. 윗면에 보면 앞쪽은 필라멘트 퇴출을 도와주는 동그란 버튼이 있고 뒤쪽은 전원과 단계 조절이 있어요. 옆에 노란색은 작업 중에 정지를 원할 때 눌러주면 멈추고 다시 시작할 때 누르면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