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매트
148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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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클린매트 청소가 편한 층간소음방지 매트.

아이가 크면 덜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욱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원래는 거실을 위주로 매트를 깔아두고 살았는데 이제는 곳곳에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관리가 편한 게 어떤 게 있나 하다가 루나스토리의 매직클린매트를 선택했어요. 매직클린매트는 예전부터 작은 사이즈로 사용하고 있었고 다양한 크기와 여러 색상으로 원하는 곳에 깔아두기 좋거든요. 지금 매트를 구입하는 모두에게 논슬립패드도 증정하니까 미끄럼 방지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번에는 방 한쪽에 깔아둘 거라 조금 큰 게 필요했는데 마침 240X140X4의 사이즈가 있어서 골랐어요. 색상도 크림과 그레이를 고민하다가 밝은 걸 선호해서 크림으로 선택했답니다.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매직클린매트는 폴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저는 3단으로 접히는 건데 관리가 편하고 이동도 쉬워서 좋더라고요. 루나스토리 매트들은 세균 억제 가능과 항균형으로 더욱 좋아졌으니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요. 두께가 4센티나 돼서 충격을 흡수해 주고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는데요. 위에서 아이가 가끔 살짝 뛰더라도 확실히 진동이 느껴지는 게 거의 없었어요. 물론 매직클린매트를 깔아두더라도 많이 뛰어다니지 못하도록 수시로 말해주고 주고 있답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수공정으로 정성을 담았는데 히든 지퍼를 선택해서 혹시라도 발에 밟힐 위험을 줄였지요.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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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드앤크림 폴더매트, 틈새 없는 유아바닥매트.

이사를 하고 아이의 공간이 많아지면서 더욱 많은곳에 안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말을 모두 알아듣지 못하니까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뛰어버리거든요. 그리고 저도 비어있는 공간이 많아지니까 불편하기도 했죠. 그래서 폴레드앤크림 폴더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도 줄었고 아이도 저도 많이 편해졌거든요. 틈새없는 바닥매트라서 관리도 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카시트로 유명한 폴레드와 아기매트로 유명한 크림하우스가 만나서 폴레드앤크림이라는 신규 매트 브랜드를 런칭했고 해요. 크림하우스는 이미 아기매트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라 그 기술력에 폴레드의 안전성까지 더해진다고 하니 더욱 믿고 쓸 수 있겠다 했죠. 22년 1월 정식 런칭 전 폴레드앤크림 매트를 쇼핑라이브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폴더매트는 접이식으로 청소를 하거나 이동할때면 바로 접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폴레드앤크림 폴더매트 중에서 프리미엄에서 만족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양쪽의 면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브랜드명이 있는 곳은 앞이고 반대는 밀림방지가 있는 형태예요. 이전에는 주로 실리콘으로 된 제품을 아래에 붙이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바닥면에 논슬립 원단이니까 따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답니다. 틈새가 없는 5단 구조의 아기바닥매트예요. 베이직, 스탠다드, 프...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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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폴더매트 매트커버로 더욱 깔끔해요.

이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깔기 시작한 파크론 접이식매트는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아직 어린아이라 자주 안아줘야 되고 씻고 나올 때도 안고 와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저 역시 무릎이나 발바닥이 너무 아팠어요. 이번에 접이식매트 쓰면서 확실히 몸도 편해지고 아이 때문에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폴더 매트 자체에 먼지가 들어갈 틈이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 두 개를 깔아두다 보니 그 사이로 자꾸 장난감을 넣더라고요. 그냥 빼면 된다 싶겠지만 하루 종일 아이 케어하는 엄마 입장에서 일이 하나라도 줄어드는 게 중요하거든요. 두 개의 매트를 하나로 만들 방법이 없을까 싶었는데 폴더매트 커버가 있더라고요. 예전부터 이렇게 크게 하나로 놓고 쓰고 싶었는데 커버가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아이 방에 두었다면 한 개씩 썼겠지만 거실에 두고 쓰는 거라 두 개가 하나로 되면 정말 편할 것 같았거든요. 펼쳐놓고 보니 접이식 매트와 색상이 통일돼서 더욱 좋더라고요. 차분한 코튼 컬러라 인테리어에도 딱이고 씌워두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지요. 그리고 파크론 자체가 이미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인증되어 있으니까 안심하고 선택했어요. 99.9%의 항균원단에 세균 번식 걱정이 없는 커버로 정말 잘 나왔다 했죠. 거실의 특성상 작은 매트를 여러 장 겹쳐서 쓰게 되고 그러면 어느 곳이 되건 틈새가 발생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모두 싹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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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폴더매트 베어베베 클린 폴더매트, 층간소음매트 깔았어요.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바닥이 강마루라서 작은 장난감 하나가 떨어져도 소리가 너무 크더라고요. 쑥쑥이가 아직 어려서 걸어 다닐 때도 쿵쿵 소리가 나길래 층간소음매트가 필요하다 싶었어요. 종류도 워낙 많고 사이즈도 다양하지만 제가 그중에서 선택한 건 바로 파크론폴더매트예요. 전체 시공을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두께가 얇아서 불안한 맘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파크론의 폴더 매트를 선택한 건데 정말 두께감이 좋고 크기가 꽤나 크더라고요. 덕분에 두 장으로 거실의 대부분을 깔아둘 수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에도 딱이다 싶었죠. 두껍고 커다란 크기라서 이동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서 충분히 들어서 옮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단하게 접히니까 혹시 보관을 해야 될 경우에 효율적으로 작은 공간에도 넣어 둘 수 있어요. 제 조카가 이번에 놀러 와서 바닥 청소를 한번 쫙 하고 같이 펴보기로 했거든요.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도와주는데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무게였어요. 그리고 펼칠 때도 팡팡 떨어지는 게 아니라 사뿐하게 가라앉으니까 층간 소음 매트로 제격이라고 생각했죠. 베어베베 항균 매트의 클린 폴더 매트는 인테리어에도 딱 좋은 색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 집의 분위기가 약간 베이지색인데 코튼 베이지라서 마치 맞춰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죠. 총 5단으로 크기는 140x329로 정말 넉넉해서 거실에 딱 놓기 좋았답...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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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매트 유아 놀이방을 위한 유아매트추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조금씩 공간과 물건들이 필요하게 되는듯해요. 저희 아이도 어느덧 14개월이 지나면서 혼자 노는 시간도 늘어나고 이것저것 혼자 하려고 해요. 아직 독립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서 아이를 근처에 뒀는데 슬슬 장소를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걷는 게 꽤나 자연스러워졌지만 아직도 불안하기도 하고 자꾸 던지기를 하길래 유아 놀이방의 매트가 필요하겠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건 베네통매트인데 진짜 색감이 너무 이쁜 거예요. 매트는 그냥 대형마트에서 하나사주자 싶었는데 제가 두께감 있는 제품으로 쓰다 보니 이유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아이의 이동이 안전하기도 하고 층간 소음 매트의 역할도 해주니까 물건을 조금 통통 튀겨도 심하게 소리가 나지 않았죠. 베네통 유아 놀이방 매트는 두께가 이렇게나 두꺼우니까 걸어 다닐 때 확실히 발이 편하다고 느껴져요. 아직도 잠을 잘 때면 아기 띠를 하려고 하는 쑥쑥이를 안고 다니면 관절이 무리 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런데 베네통 매트를 깔고부터는 좀 더 편하다 싶었어요. 특히 지금 저희 아이처럼 걸음마가 조금 미숙하면 수시로 넘어지는데 그때 충격도 줄어드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매트의 양면을 방수처리해두고 지퍼 사이로 물이 침투하지 않게 특수 방수 지퍼를 썼고요. 공간 특성상 놀이방에 한 장을 깔아두게 되는데 아무래도 옆쪽에 빈틈이 있고 다니다가 밀릴까 걱정이 되곤 했거든요. 그런데 미끄럼 방지가 되는 패...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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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와 관리가 간편한 루나스토리 놀이방매트 골랐죠.

얼마 전부터 아이가 폴더 매트로 쓰고 있는 루나스토리의 매트를 꾸준히 사용해본 후기를 들고 왔어요. 요즘 아이와 집에 계속 있으면서 뭐든 실내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원래의 계획은 아가의 방을 만들고 그 안에서 놀게 해주는 거였는데 돌이 지나고 나니 일어서서 걸어 다니고 쿵쿵 넘어지기도 자주 하더라고요. 거기에 껌딱지 기간까지 겹치니까 저의 생활공간인 거실을 노는 공간으로 만들었고 놀이방매트로 쓰고 있어요. 제가 놀이방 매트로 한 개만 써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거실 전체를 깔아두려고 해요. 이유는 바로 청소와 관리가 간편하기 때문인데요. 루나스토리 매트의 경우 이렇게 틈새가 없어요. 그래서 그사이로 무언가 흘려도 닦는 게 쉽더라고요. 심지어 수성펜 같은 게 묻더라도 닦이는데 진짜 감동받았어요. 처음에는 색이 밝아서 금세 이것저것 묻을 것 같다 했는데요. 이렇게 잘 닦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니 믿고 쓰는 브랜드가 되었답니다. 요즘 조카들이 가끔 집에 놀러 오는데 그럴 때면 간식을 항상 챙겨주거든요. 한자리에서 먹다가도 금세 신이 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하고 옷에 떨어진 부스러기가 일어나면서 모두 바닥으로 낙하를 하기도 하죠. 다른 건 그럭저럭 처리가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초코가 들어간 건 자꾸 자국이 남더라고요. 그런데 영상에서도 보이시겠지만 방수 천을 닦아내듯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닦았답니다. 어느 날은 뭐가 묻었는지 알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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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베이비, 장난꾸러기만능놀이 돌아기 선물로 선택.

집에서 육아 중인 엄마들 요즘은 다들 뭘 하면서 아이와 놀아주시나요? 아직 초보맘인 저는 매일 장난감으로 이리저리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찾는 게 힘들었는데 요즘 투모로우 베이비의 장난꾸러기만능놀이로 놀아주고 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오면 바로 앞으로 가서 반가워하고 이것저것 눌러보느라 신나하는게 돌아기 선물로 딱이구나 싶었어요.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투모로우 베이비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직접 육아를 하면서 성장 단계에 맞는 것들을 하나하나 개발하면서 만들어진 곳이에요. 친환경 이유식 용품들부터 시작해서 월령별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까지 판매 중인데요. 요즘 쑥쑥이의 최애인 우리말 만능 놀이는 일상생활에서 보기 쉽지만 꼬마에게는 만지지 말라고 얘기하게 되는 것들은 모아놓아서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아요. 장난꾸러기만능놀이 우리말 플러스는 모양이 평소 접하는 네모가 아닌 조금 특이한 육각형이라서 아이가 색다르게 느끼더라고요. 거기에 여러 가지 것들이 모여서 호기심을 잔뜩 가지고 오픈하자마자 마구 달려오네요. 저는 아이 장난감을 고를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직접경험과 연결이 되는것인지이거든요. 만능놀이 장난감은 열쇠도 돌려보고 리모컨으로 눌러도 보고 아빠의 안경이나 단추도 당겨보는 것 같이 평소에 눈으로 보던 것들을 직접...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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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루나스토리 틈새없어 깨끗한 매직클린 폴더 매트.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루 종일 기어 다니고 굴러다니는 울 아이인데 최근에 방에서 거실로 짐들을 옮겨왔어요. 아직은 혼자 있는 것도 불안해하고 걷기를 시작하니까 눈에 보여야 안심되더라고요. 그래서 가까이에 두고 자유롭게 뛰고 던지고 하면서 놀 수 있도록 루나 스토리의 층간소음매트인 매직클린을 쓰고 있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한쪽에 루나스토리의 문구가 있는데 깔끔하게 보이고 딱 박혀 있어서 아이가 궁금해서 손으로 건드려도 괜찮아요. 그리고 틈새 없는 매트라서 청소가 용이하다는 점도 좋은 면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원래 책과 장난감을 둔 곳에 마땅히 놓을만한 게 없어서 그냥 바닥으로 뒀더니 자주 넘어지고 쿵쿵 소리가 나더라고요. 아이가 기어 다닐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유아매트가 워낙에 종류도 많고 각자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체크할 것들이 조금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하나씩 설명하도록 할게요. 우선 루나스토리의 폴더 매트의 경우 이렇게 양면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집안의 분위기에 맞게 앞뒤로 놓고 쓸 수 있으니까 인테리어를 생각하면서 쓰기에 좋더라고요. 만약에 벽면을 막아야 된다면 한편을 접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도 높고요. 크림 쪽은 틈새가 보이지 않고 그레이면은 접히는 곳이라서 틈이 있기는 하지만 한 번씩 뒤집어가면서 쓰면 분위기가 바뀌니까 괜찮...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