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상악화로 취소된 후 제주항에서 알아보는 추자도 배편 예약 잦은 비와 함께 풍랑도 심한 최근의 날씨에, 여지없이 기상악화로 인하여 추자도 배편 취소도 잦아졌다, 지난 주말은 물론 이번 월요일 오전에도 역시나 취소되었다. 이미 일정은 지났지만, 잠시 지나는 길에 추자도 배편을 예매하고 탑승할 수 있는 제주항 연안 여객터미널을 찾아봤다. 평일이라 그런지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주차장은 상당히 여유 있어 보인다, 참고로 제주항 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은 1시간이 주어지니, 잠시 이용하실 분은 부담 없이 찾아보셔도 되겠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요금 구분 최초 1시간 1시간 초과 10분마다 1일 주차(입차 후 24시간) 월정 주차 소형 무료 300 10,000 60,000 대형 무 400 15,000 90,000 그렇게 찾은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오전에 배가 취소되어 그럴까, 썰렁한 분위기에 승객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전광판을 보니, 모든 배편이 취소된 것은 아니었다. 오후 추자도 배편 산타모니카, 추자를 거쳐 진도로 향하는 배편은 결항되지 않고 운행 예정 시각을 보여주고 있었다. 오후에 갔다가 1박 하고 오고 싶지만, 내일의 일정이 있어서 아쉬운 마음을 접고, 뒤돌아서 게 된다. 추자도를 가게 된다면 매표구에서 좌측 편 통로, 대합실에서 여객선 탑승구를 찾으실 수 있다, 말 그대로군.. 바람이 허락하는 섬 추자 탐험 그렇다 ...
27국내 여행지로서 추자도는 행정구역 상 제주도 제주시에 속한 섬이다, 상추자와 하추자 두 개의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지형이며, 제주항에서 약 5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추자도 배편, 제주도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여행, 온라인 예약부터 시작해 본다. 산타모니카와 퀸스타2, 두 개의 초쾌속선이 운행되고 있는데, 예약은 아래 씨월드 고속훼리 홈페이지에서 진행하시면 되겠다. 두 여객선의 차이점은 선박의 규모와 객실 차이도 있겠지만, 속도 차이도 약간 있다, 지난 추자 여행에서는 빠른 산타모니카로 다녀와서 좋았기에, 이번에도 빠른 산타모니카를 이용하고 싶지만 예정된 여행 일정에서 선박 운항 유무에 따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이번에는 퀸 스타 2호로 예매할 수밖에 없었다. http://www.seaferry.co.kr/ 감동의 제주여행은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 감동의 제주여행은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24 시간 동안 다시 열람하지 않습니다. 닫기 메인메뉴 News Notice 오늘의 스케줄 이달의 Best YouTube 국내 최신상 럭셔리 크루즈 퀸제누비아(Queen Jenuvia) VIP '로얄 스위트룸' 솔직 리뷰 영국 네이벌아키텍트(Naval Architect)지가 선정한 우수선박 선정 2021년 해양수산부 고객만족평가 우수선박 선정 2만7천391t 규모로 국내 최대의 크루즈형 카페리 사진 및 영상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