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294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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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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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영양제 어떤 것이 있을까

복형제맘 달곰이예요 요즘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울 때엔 재작년 이맘 때 임신준비를 했을 때가 생각나요 2세를 준비하는게 처음은 아니였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첫째와 달리 꼼꼼히하고 싶었거든요 정보가 없어서 물어보기도 하고 검색해보기도 했어요 첫째 가졌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에 임산부 친구들도 없었는데요 ㅋㅋㅋ 둘째 임신준비할 때는 친구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가 철분제 말고는 먹지 않았는데 같이 육아하는 엄마들에게 물어보니 영양제는 임신하고 나서만 먹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아무래도 임신하고 나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의 몸의 기능이 평소보다 더 힘들어서 철분제만으로는 영양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친구의 조언으로 알게 된 후 임산부가 먹어야 할 필수 영양제로 유명한 비타민B12와 엽산을 챙겨 먹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 둘씩 늘어가다 보니 임신 준비 영양제가 종류가 많아져서 매일 챙겨 먹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임신하고 나서는 영양제의 종류가 더 다양해져서 그 약을 모두 먹는 것도 구역질 날 때가 있어서 영양제를 먹는 것도 곤욕일 경우도 많았어요 입덧할 때는 문제는 비타민처럼 큰 향이나 맛이 없는 알약을 먹으면 바로 토해내고 그랬네요 ㅠㅠ 그래서 좀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어서 한 번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만한 그런 영양제가 없을까 찾아보던 중 피토틱스 콜린 이노시톨을 알게 되었어요!! 전 아무래도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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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계산기 열달후에 앱으로 임신준비 도움받아요

두아들맘 달곰입니다 갑작스럽게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고생이예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콕하는데 어찌나 답답한지 임산부들을 보면 더 힘들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경험상 만삭때 더위를 만나면 참기 힘들더라고요 저희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고있는 쌍둥이예비맘 매일 등원시키면서 마주치는데요 볼록 나온 배를 보면 저희애들 가졌을 때 생각나기도 하고 만감이 스치더라고요 최근에는 친구 임신준비로 더욱 신경써서 그런지 더 눈길이 갔나 봐요 친구는 저랑 동갑인데 젊은 나이라서 임신이 바로 될 줄 알았는데요 결혼하고 3년간 소식이 없다가 조심스럽게 찾아간 산부인과에서 자궁에 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임신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빨리 치료를 해서 임신준비 제대로 해야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답니다 사실 엄마아빠 나이가 젊어서 문제가 없는 이상 빨리 아기천사가 찾아올 줄 알았거든요 ㅠㅠ 임신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영양제도 먹고 하잖아요? 배란일계산기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 친구에게 알려줄겸 찾아봤더니 열달후에 앱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려요~^^ 겸사겸사 찾아보게 된 복복이, 복순이 초음파 사진 저는 계획적인 임신이 아니였지만 아이들 생일이 3,4월에 있어서 다들 복받았다고 하더라고요?? 12월생인 아이들은 자라면서 월령차이가 있어서 힘들어한다고 1월이나 빠른 월생들을 선호한다고 해요 그래서 조리원가면 말보다는 초에 사람들이 많...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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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톨로 임신준비 철저하게 하는 방법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유를 제대로 만끽하면서 살지를 못했다 보니 아무래도 스스로 몸을 관리하지 못한 것 같아 후회하는 중이예요 진작에 꼼꼼하게 저의 건강을 챙기고 몸이 표현하는 변화와 신호를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미흡했던 지난날을 되돌리고 싶어요 이런 저의 하소연을 하는 이유는 저도 언젠가는 하겠지 하면서 건너뛰는 날이 많아도 그냥 그러려니 생각을 하고 있었던 생리불순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답니다 단순한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인가 싶었는데 호르몬의 불균형과 함께 다낭성난소증후군 같다는 진단 결과를 듣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함께 듣게 되었답니다 건강하고 주기가 척척 잘 맞는 분들은 한 달에 한번 고민 없이 생리를 하지요 그리고 개인마다 정도나 차이가 있어 생리통이 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어요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탓에 지금의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저 자신을 관리하고 아껴주자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해서라도요 ^^ 저는 병원을 나서면서 걱정이 되는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까 다낭성 난소 영양제의 종류가 다양하게 마련이 되어 있었고 저만 저주를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우울했는데 비슷한 고민을 한 분들이 많아서 은근 위안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다양한 사연들을 읽고 직접 도움을 받아 본 방...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