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 후기 ! 보통은 유럽의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그리고 프랑크프루트등을 경유하거나 핀에어를 타고 헬싱키를 경유해서 가는 아이슬란드인데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을 검색하는데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검색되었고 경유 시간도 유럽을 경유해서 가는것과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이용을 했었고 개인적으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때문에 별 다른 고민없이 선택했었고 조금 더 편안하게 가고 싶어서 일반석보다 자리가 약간 더 넓은 좌석을 이용했었는데 확실히 편안했으며 수화물도 두개까지 기본이고 우선처리에 카운터도 별도, 탑승도 우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천-토론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탑승했었고 체크인 카운터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체크인을 완료하고 출국심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시간을 오래 사용하지 않았었다 비지니스석과 함께 우선 탑승할 수 있어서 빠르게 탑승할 수 있다는것도 좋았었고 비지니스석과 일반석 사이에 3열로 2-3-2 배열로 되어 있었는데 항공권 예약을 하고 사전에 좌석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창가로 지정해놨었고 변경없이 탑승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운데 3보다는 좌우측의 2가 좀 더 편해보이는것 같았었다 좌석, 어메니티 외국인을 비롯해서 큰 덩치의 성인 남성들도 좌석 공간이 여유롭게 느껴졌었고 일반석보다 좌석도 일반석보다 등받이 각도가 더 많이 조절되고 넓어서...
토론토 맛집 오거스타 거리 버거네이터 ! 여행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이곳저곳을 찾아보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햄버거가 유명한 곳을 찾았고 근처에 후기가 괜찮은 수제맥주집도 같이 찾았어서 햄버거도 먹고 수제맥주도 먹으려고 했었지만 수제맥주집은 리모델링중이여서 가지는 못하고 햄버거 집만 갔었는데 햄버거도 맛이 좋았었지만 거리의 풍경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었던 곳이다 오거스타 거리는 켄싱턴 마켓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트램이나 버스를 타고 가면되는데 구글맵으로 길찾기를 해서 찾아갔었다 버스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서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되는데 골목으로 들어가는 순간 양쪽으로 집들과 카페, 레스토랑등 다양한 상점들이 쭉이어져 있었고 가운데는 차들이 많이 다니니 조심해야 할듯 했었다 여행 계획 당시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토론토 맛집 골목을 막상 가서보니 분위기가 좋은 거리에는 자유스러움이 가득했었고 다양한 색깔과 벽화등이 가득해서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괜찮은곳 같았었다 평범한 집에도 벽화를 그려놔서 예쁘게 만들어 놨었고 걸어다니는동안 한국인은 커녕 동양인도 안보이고 대부분 현지사람들이였었다 길거리의 레스토랑도 평범하지 않은 모습, 다양한 그림들과 벽화가 이곳 거리의 전체적인 컨셉인듯 했었다 수제 요거트를 파는 상점이였는데 들어가는 입구도 평범하지 않고 예쁘게 꾸며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였었다 큰 도로 양쪽으로는 작은골목...
토론토 여행 카사로마 언덕위의 집 ! 스페인어로 언덕 위의 집이라는 뜻으로 토론토의 랜드마크중 하나이며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저택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98개의 객실과 도서관, 서재, 응접실, 온실 식물원, 장미 정원, 지하 비밀 통로가 있으며 웨딩,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카사로마를 가는 방법은 지하철을 타고 듀폰(Dupont)역으로 간뒤 걸어서 약 10분정도 가면 거대한 저택을 만날 수 있다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토론토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외부부터 뭔가 웅장한 느낌을 주었었다 토론토 카사로마 입장료 ! 성인 30캐나다 달러, 한국돈으로 약 26,000원정도 하는 조금은 비싼 입장료이기는 하지만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아깝지는 않았었고 입장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입장은 4시 30분에 마감을 한다 입장권을 끊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는곳이 있는데 무료였었고 한국어 오디오도 준비되어 있었다 토론토 여행에서 기대를 많이 했었던 곳이였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웅장하면서도 아름답게 꾸며 놓은 내부가 눈에 띄었었다 1층부터 천천히 둘러 보았었고 1층에 개인서재 같은 공간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럽게 꾸며놓았었다 서재 공간에 있었던 원형 식탁, 당장이라도 식사를 할 수 있게 꾸며놓은게 인상적이였었다 서재 안쪽에는 채광이 예뿐 공간이 ...
토론토 여행 하버프론트+맛집 케그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 ! 하버프론트 워터프런트라고도 불리우는데 온타리오 호반을 재개발한 약 2km 가량 이어진 수변지역으로 항구와 함께 공원, 예술센터, 노천시장, 호텔, 카페, 레스토랑등이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서 뷰가 좋으며 하버스퀘어 파크 옆에 있는 선착장에서는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배가 운항하고 있다 일몰과 야경을 보기위해서 페리를 타러 가는길에 잠시 들렀었는데 생각보다 뷰가 좋았었고 레스토랑이나 카페등도 많이 있어서 멋진 뷰와함께 식사를 하거나 커피 한잔을 하기에 좋아 보였었는데 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를 타야 했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한게 아쉬웠었던 곳이였었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걸어갔었는데 유니온 스테이션과도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았었고 날씨가 좋은날이다보니 바다처럼 넓은 온타리오 호수의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항구가 보이고 항구길에는 레스토랑들이 야외테라스를 갖추고 있어서 날씨가 좋은날이라면 야외에서 밥을 먹기에도 좋았었고 좋았던 날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게 현지인들에게는 상당히 인기가 많은곳 같았었다 온타리오 호수를 따라서 만들어진 길에는 수많은 배들이 정박을 하고 있었고 호수를 따라서 만들어진 길에는 하버 프론트 센터가 있고 1층의 레스토랑들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
캐나다 토론토 여행 영 던다스 스퀘어 풍경 ! 다운타운 지역의 중심지로 토론토의 타임스퀘어라고 불리는곳이기는 하지만 타임스퀘어만큼 화려하거나 멋지지는 않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 음식점, 카페이 모여있고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다 트램이나 버스, 지하철을 타고 도시 곳곳을 돌아다녔었는데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복잡했으며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Young St와 Dundas St 교차 지점에 있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면 Dundas역에서 출구로 바로 이어져 있었다 광장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곳은 이든센터의 북쪽출구쪽으로 사거리와 함께 넓은 광장이 만들어져 있었다 타지는 않고 지나가는것만 봤었던 빨간색의 2층 시티투어버스, 광장 앞쪽에 시티투어 버스의 정류장이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서 봤었던 쇼핑센터중에 가장 컸었던 이든센터 쇼핑센터 ! 엄청난 규모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문도 여러개이고 북쪽출구는 광장과 지하철역이 바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든쇼핑센터 내부의 모습인데 세로로 엄청나게 길게 있었고 없는게 없을정도로 정말 많은 매장들이 있어서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들러봐야할듯 했었으며 천창은 햇살이 잘 들어오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었다 광장이 있는 사거리 주변으로는 건물들마다 많은 광고판이 달려 있었고 사거리의 모든 신호가 한번에 바뀌어서 사람들이 여러방향으로 한번에 건널수 있게 되어 ...
캐나다 토론토 가볼만한곳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유니언 스테이션을 기준으로 동쪽이 올드 타운 지역인데 올드 타운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곳으로 예전에는 양조장이 있었지만 1990년대 이후 운영을 하지 않는 위스키 양조장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바꾸었고 부티크, 갤러리, 극장, 공방 그리고 음식점과 카페들이 들어서 있으며 빅토리아 양식의 산업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현지인을 물론이고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시내에서 503, 504 트램을 타고 Parliament st역에서 내린후 5분정도 걸으면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곳에 온걸 환영한다는듯 입구에 예쁜 하트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입구쪽에는 현대적인 건물이 양쪽으로 있었는데 사실 입구는 이곳 하나가 아닌 여러곳에 있었다 토론토 가볼만한곳 하트 모양 우측으로는 AVRO라는 카페가 있는데 구글에서 평점이 괜찮길래 커피한잔을 먹으러 들어갔었다 외부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내부는 약간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었고 캐나다 현지분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콜드브루 한잔을 사들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거리를 걸었는데 커피의 맛도 좋고 거리도 예뻐서 기분이 좋아졌었다 찾아갈때는 몰랐었는데 걷다보니 메인 로드가 나왔고 하트 모양이 있는곳은 조금 사이드 지역이여서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야 했었다 건물들의 1층은 대부분 상점이였는데 음식점부터 카페, 기념품, 옷가게등 다양하게 있어서 먹...
토론토 여행 CN 타워 전망대 야경 ! 높이 553m의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전파를 내보내기 위해 건립된 송출탑으로 다운타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긴 로켓 모양을 하고 있는 콘크리트 타워로 초속 5.6m의 초고속 엘레베이터 4대가 있어서 스카이 포드까지 1분이면 오를 수 있으며 원형의 스카이포드에서는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높이 447m의 전망대에서는 맑은날이면 나이아가라폭포까지 볼 수 있다 토론토의 메인 지하철역인 유니언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도시에서 가장 높아서 어디서서나 보여 찾아가는게 어렵지 않았다 바로 앞에는 아쿠아리움과 블루제이스의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야구장이 있었고 길건너에는 철도에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 철도 역사 박물관이 있는데 무료이고 사진찍기도 좋아서 같이 둘러보면 좋을듯 보였었다 토론토 여행 사진 스팟인 TORONTO글자가 그려진게 시청 앞에 있다면 이곳에는 캐나다라고 쓰여진 글자가 있어서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기도 했었는데 다양하고 재밌는 표정으로 사진찍는 외국인들도 봤었다 캐나다 글자가 있는 사진 스팟을 지나서 안쪽으로 가면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는 입구가 있었다 입구를 들어서면 입장권을 살 수 있는 매표소가 있었다 CN 타워 전망대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장권의 가격은 성인 38$였었고 두번째 전망대를 올라가려면 추가 금액을 내고 올라가야 해서 첫번째 전망...
캐나다 토론토 아일랜드 일몰부터 야경까지 ! 처음부터 섬은 아니였는데 스카보로 블러프에서 모래톱이 떠내려와 호숫가에 퇴적하여 표류하던 것이 쌓여 1800년대 초에 이르자 온타리오호와 토론토 사이로 9km까지 걸쳐 뻗은 항만이 되었고 태풍으로 계속 침식되던 항만이 섬으로 되어 버렸다 9개 정도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센터 아일랜드와 앨곤퀸, 올림픽섬이 큰편이며 센터 아일랜드는 휴양지로앨곤퀸은 여러 예술 집단이 모여사는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데 일몰과 야경을 보기위해서 센터 아일랜드를 갔었다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이용하면되고 어는 섬으로 가든 잭 페리튼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가면 되었다 페리의 가격은 성인 7.87달러인데 택스를 포함하면 10CAD라고 생각하면되고 페리 터리널에는 각 섬으로 가는 시간표도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 아일랜드 페리 터미널에는 각 섬으로 가는 페리들이 있었는데 어느 섬으로 가는 페리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타야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으니 탑승하기전에 꼭 확인을 하고 타는게 좋았고 센터섬으로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었다 센터섬으로 가는 페리는 생각보다 컸으며 보통 30분단위로 페리들이 왔다갔다 하는듯 했었다 페리에 탑승하고 출발하면 뒷쪽으로 도심의 고층빌딩들이 멋지게 보이니 도심을 보고 싶다면 뒷쪽에 타면 되었다 도심의 고층빌딜들을 멋지게 볼 수 있었던 뒷쪽에는 사람들도...
오로라 여행 캐나다 옐로나이프 총정리 !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즈마의 일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분자와 반응하여 빛을 내는 현상으로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이며 북반구에서는 노던 라이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위도 60도에서 80도의 지역에서 넓게 나타나며 태양의 활동에 따라 형태가 변한다 그레이트슬레이브호에 인접한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로 노스웨스턴 준주 내의 유일한 도시이며 한국에서 이곳을 가기위해서는 벤쿠버를 경유해서 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데 예전에는 벤쿠버에서 캘거리등 다른 도시를 한번 더 거쳐갔지만 지금은 벤쿠버에서 한번에 갈 수 있는 항공편이 생겼다 나사에서 선정한 최고의 관측지로 버킷리스트를 채우기 위해서 떠났었는데 조금 더 확률을 높이고자 밤이 길었던 겨울의 어느날 이곳으로 갔었다 도시는 크게 뉴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올드타운으로 구분되는데 뉴타운에는 큰병원, 월마트등이 있으며 다운타운에는 쇼핑몰과 호텔, 레스토랑, 기념품가게등이 있고 올드타운은 도시의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곳으로 보통 다운타운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볼거리도 다운타운에 몰려있었다 다운타운에는 방문자 센터를 비롯해서 노턴 헤리티지 센터, 노스웨스트 준주 주의사당등의 볼거리와 여러 상점이 있어서 기념품을 사기에 좋았었다 북극곰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하는 노스 웨스턴 준주 주의사당의 모습 ! 오로라 여행 캐나다 옐로나이프 노던 헤리티지 센터는...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전망 예술 ! 미국쪽과 캐나다쪽 모두를 한번에 보기 위해서 보통 전망 좋은 호텔에서 투숙을 하는경우가 많이 있는데 앞쪽의 건물들이 있거나 아니면 한쪽으로 치우친 곳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미국, 캐나다쪽 모두를 장애물 없이 한번에 시원하게 볼 수 있다 위치는 캐나다쪽에 있기 때문에 미국쪽에서 온다면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해서 국경을 넘어서야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외부에서 엘레베이터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걸 볼 수 있으며 엘레베이터에서는 시원하게 밖의 풍경을 올라갈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내부 ! 캐나다쪽의 호텔에서 투숙을 했었기에 걸어서 이동했었고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니 여러가지 오락시설이 있는곳이 나왔었다 오락실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매표소가 있는곳이 나오고 매표소에서 티켓 구입 후 엘레베이터를 타면 되었다 전망대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3D/4D무비등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의 입장료 가격은 14CAD였고 낮에도 밤에도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은 18캐나다달라였었고 스카이론 타워에서 무비까지 볼 수 있는 콤보 티켓은 성인 20캐나다달라 였었다 티켓을 구입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 미국쪽과 레인보우 브릿지가 시원하게 보였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면 실내공간이 나오고 실외로 나가는 길도 있었다 철조망이 있...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낮에도 밤에도 절경이네 !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있는 곳으로 높이가 55미터 폭은 671미터에 달하는 곳이다 고트 섬에 의해서 두분으로 나뉘는데 한쪽은 미국, 한쪽은 캐나다 폭포로 나뉘며 이곳에서 흐른 물은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간다 뉴욕에서 토론토로 넘어간 가장 큰 이유가 이곳을 가기위해서였었고 뉴욕에서 비행기를 타고 버팔로 공항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 근처에서 내린후에 도보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서 국경을 넘었는데 걸어서 국경을 넘는건 톡특한 경험이였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레인보우 브릿지 ! 미국쪽에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넜는데 다리의 끝에 입국심사를 하는곳이 있었고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였었다 미국쪽에서 국경을 넘은 이유중 하나는 사진의 오른쪽처럼 길을 따라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덕분에 폭포가 더 잘 보이기 때문이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서 입국심사를 하고 호텔 체크인을 한뒤에 앞쪽의 산책로를 천천히 걸었는데 양쪽 다 시원하게 잘보였었다 고튼섬에서 아래쪽에서 내려갈 수 있는곳이 보였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뷰 ! 미국쪽보다 두세배 더 커보였는데 물이 떨어지는 양도 어마어마했고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도 엄청났었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물보라덕분에 자연 미스트를 계속 맞게 되는데 가까이 갈 수록 물을 많이 맞게 때문에 젖으면 안되...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힐튼 호텔 룸+조식 후기 ! 보통은 토론토에서 당일치기로 많이가는곳이지만 낮의 모습과 특히 밤에 야경을 보기위해서 1박을 하기로 생각했었고 숙박을 하는김에 폴스가 보이는 뷰에서 자고 싶어서 폴스 근처의 숙박업소를 이곳저곳 보다가 뷰가 괜찮아보이는 이곳을 선택했었고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었다 세개의 건물이 붙어 있는곳이여서 객실 타입도 엄청나게 여러종류가 있었고 폴스가 잘보이는 객실이 있는가 하면 도시전망의 뷰인 객실도 있어서 어느 객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폴스가 보이는 정도가 결정될것 같았었고 숙박했었던 객실은 디럭스 2베드룸으로 가장 좋은 전망의 룸이였었다 방문했을 당시에는 1층 입구쪽이 공사중이였었는데 아마도 지금쯤이면 공사는 끝나서 건물이 더 잘보일것 같고 입구쪽에는 음식과 맥주등과 함께 저녁이 되면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하는 레스토랑이 있었고 입구를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편으로 로비와 프론트 데스크가 있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기 때문에 예약했을때의 정보를 확인후에 빠르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고 배정받은 객실은 건물을 정면으로 봤을때 오른쪽 타워에 있는 고층 객실이였었는데 조식을 먹는곳은 왼쪽편의 건물이여서 조식을 먹을때는 1층으로 내려왔다가 다른쪽 건물로 올라가야 했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 보이지 않았었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객실이 있는 복도를 보니 조금은 오래된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캐...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1박2일 정리 ! 높이가 55미터 폭은 671미터의 규모로 고트섬에 의해서 두분으로 나뉘는데 동쪽은 아메리칸 폭포이며 왼쪽은 캐나다 호스슈 이고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워서 공원화 되었으며 교통과 관광시설이 정비되어 있어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었고 낮이나 밤이나 아름다운 풍경이였기에 모두 다 보고 싶어서 1박을 계획했었고뉴욕 여행을 하고 항공편으로 버팔로 공항으로 이동한 후에 택시를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로 이동후에 걸어서 국경을 건넜었다 미국쪽에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면 다리를 건너서 끝쯕에 국경 사무실이 있고 그곳에서 여권에 도장을 찍는 입국심사를 받았고 보통 비행기나 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데 걸어서 국경을 건넌다는 특이한 경험을 했었고 레인보우 브릿지에서의 풍경도 좋았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서 건너면 한눈에 모든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걸어서 건넜었던 이유는 버팔로 공항에서 우버 택시를 탔는데 미국 택시다 보니 국경을 건널 수 없다고 해서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내려줬었다 레인보우 브릿지에서는 강의 양쪽으로의 풍경이 모두 보였었는데 확실히 미국쪽에는 높은 건물이 별로 없었지만 캐나다 쪽에는 높은 건물들이 많이 있었고 보이는 경치도 훨씬 좋았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면 강을 따라서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는데 걸어 올라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