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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숙소 김녕 느랏 청굴물 후기 ! 여행을 준비할때는 항상 숙박을 어디서 하느냐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인데 지인이 있는 동네이기도 해서 저녁에 술한잔하고 하려면 다른곳보다는 김녕에 숙소를 잡는게 편할것 같아서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위치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괜찮아 보이는곳이여서 선택을 했는데 첫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보이는게 별로였었지만 다음날 엄청나게 맑은 날씨와 함께 보이는 뷰가 너무나도 좋았었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웠었고 시설이나 침구류등도 아주 잘 되어 있었고 깔끔해서 하룻밤을 편안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었고 가까운곳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바다가 있어서 더 좋기도 했었다 204호 객실 내부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예약을 했었고 체크인을 하는 당일에 문자로 주소와 객실번호, 객실 비밀번호 그리고 체크인시간등 안내사항이 와서 비대면으로 알아서 체크인을 하면 되는 편리한 시스템이였었고 주변에 주차를 하고 객실로 들어갔었는데 입구부터 깔끔한게 기대가 되었었다 숙박을 했었던 204호 객실을 일반적으로 숙박하는 객실과는 다른게 가로로 길고 약간의 곡선이 있는 객실의 모양이여서 특이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곡선으로 되어 있는 창문쪽은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을 시원하게 내다볼 수 있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면 정면으로 테이블과 공간이 있었고 오른쪽 안으로 침대와 욕실이 있는 구조였었는데 생각보다 넓어보이는 느낌이...

제주 조천 카페 트라인커피 후기 ! 여행을 가면 항상 함덕, 김녕, 월정, 세화, 성산이 있는 동쪽으로만 다니는데 하루는 바닷가쪽에 하루는 중산간쪽으로해서 숨어 있는 예쁜 공간을 찾아다니는데 지난번 여행에서도 어딜갈까 엄청 찾아보다가 예전에 갔었던 5LEF 옆쪽에 괜찮아 보이는 이곳이 생긴걸 알고 찾아갔었는데 제7회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1위에 입상한 윤혜원 바리스타가 운영하는곳이고 커피도 커피이지만 아몬드 아포카토의 비쥬얼이 좋아보여서 가기도 한곳이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였는데 이런 비가오는 날에는 바다가 예쁘게 안보이기 때문에 바다쪽 보다는 숲이 우거지고 산이 있는 중산간쪽이 훨씬 더 예쁘게 보이기 때문에 비오는 날이라면 대흘리, 송당리, 교래리등의 중산간쪽을 가는게 훨씬 나은것 같았었다 이곳의 건물 앞에는 주차공간이 있었는데 아주 넓은 공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바로 앞쪽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편리했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수요일, 목요일은 정기휴무이므로 피해서 가야 하고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콘크리트 구조의 내부에는 엔티크한 장식들이 가득했었고 예쁜 상들리에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정말 좋게 느껴졌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천천히 봤는데 메뉴판은 한권의 책으로 한장한장에 메뉴의 사진과 이름 가격이 나와 있었고 첫장에는 가장 인기있는 메뉴라고 크림 롱블랙의 사진이 있었다 제주 조천 카페의...

제주 조천 카페 갤러리 사진찍기 좋은곳 ! 봄에 여행을 갔었을때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분위기나 인테리어 그리고 앞쪽의 작은 나무숲까지 너무나도 예쁜 풍경이여서 사진찍기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였었는데 폭설이 내리고 난뒤여서 눈덮이 설경 또한 예쁠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찾아 가려고 길을 나섰으나 중산간쪽에 너무나도 많은 눈이 왔었기 때문에 가는길이 너무 위험해서 돌아서고 다음날 찾았었는데 눈은 조금 녹았지만 아름다운 설경이 있었다 폭설이 올때는 중산간 도로가 운전하기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체인을 장착하거나 4륜구동이 아니라면 중산간쪽은 피하는게 좋은것 같았었고 눈이 다 내린뒤에 제설이 조금 된 후에 찾아갔었는데 그래도 눈길의 도로가 많아서 운전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무사히 안전하게 잘 도착을 했었다 펜션과 함께 있는곳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며 펜션의 건물들도 좋아보이는게 한번쯤 숙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사실 대중교통이 좋은곳은 아니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해서 가는게 편한곳이다 주차를 하고 바로 앞쪽으로 멋지게 펼쳐져 있는 나무숲을 한바퀴 돌았었는데 눈내린 설경을 생각했을때 나무들도 모두 하얗게 뒤덮여 있는것을 생각했었는데 눈이 녹은건지 많이 안온건지 나무들에는 눈이 거의 없었고 바닥에 많이 쌓여져 있었다 제주 조천 카페 갤러리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내부말고도 외부에...

제주 아르떼뮤지엄 몰입형 미디어아트 후기 ! 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사용되던 바닥 면적 1400평, 최대 10미터 높이에 육박하는 웅장한 공간에서는 빛과 소리가 만들어낸 10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지는데 영원한 자연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이며 시각적 강렬함과 더불어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완벽한 몰입 경험을 제공해준다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빛의 벙커에서 이미 두번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익숙했었고 워낙 재밌고 만족스럽게 즐겼던 빛의 벙커였기 때문에 이곳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꼭 가보고 싶어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들렀었는데 창고형의 커다란 건물과 앞쪽으로 주차장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 아침 일찍 갔었기 때문에 사람이 당연히 없을거라고 생각했었고 역시나 주차장에 차들이 없는게 여유롭게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었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오후 7시가 입장 마감이기 때문에 그전에 가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며 입장요금은 성인 15000원이였고 차한잔을 같이 마실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의 가격은 18000원이였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매 10분마다 최대 70명씩만 입장이 가능했었고 입구 앞쪽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체적인 안내도를 받을 수 있었다 제주 아르떼뮤지...

제주 은희네해장국 본점 vs 함덕 골목 비교 후기 ! 여행을 가면 한번쯤은 먹게 되는것 같은데 유명한곳이 너무나도 많이 있고 체인점화도 되어 있어서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갈때마다 먹기도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유명한곳중에 본점을 찾아갔었고 체인점이 없는 유일하게 본점 한곳만을 운영하는곳까지해서 두곳을 찾아갔었는데 비쥬얼은 비슷하지만 맛의 차이는 있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곳을 찾아가는게 좋을것 같았었고 개인적으로는 둘다 괜찮았다 먼저 찾아갔었던곳은 예전에도 가본적이 있었던 곳으로 숙소가 있는곳에서 가까운곳이였었고 전날 지인들과 술을 엄청 마셨기 때문에 늦잠을 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갔었는데 여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곳이지만 주민분들도 많이 찾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도 넘쳐나는것 같았었다 주택의 1층을 사용하는곳이였었는데 여기는 전국에서 오직 여기 하나만 있기 때문에 유니크하다고 볼 수 있으며 안쪽으로 들어가는곳 옆에 넓게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를 가져가도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아침과 점심 사이의 시간이였는데도 홀에는 손님들이 가득했었고 다행히도 나가는 손님들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를 받아서 자리에 앉았었는데 식사시간이나 성수기에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할것 같았었다 여기는 아침 7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오후에 먹으러 갈생각을 하면 안되는곳이였었고 매주 목요일...

제주 미친부엌 공항근처 맛집 후기 ! 저녁 비행기로 도착을 했었기 때문에 첫날은 렌트를 하고 가까운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쉬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숙소를 알아봤었는데 가까운곳에 정말 많은 숙소들이 있어서 어디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바다가 보이는 탑동쪽에 숙소를 잡았고 숙소 근처에 먹을만한곳이 어디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분위기도, 음식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이곳을 찾게 되었고 평점과 후기가 나쁘지 않아서 숙소 체크인을 하고 걸어서 찾아갔었다 여행을 떠나는날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어서 비행기가 많이 결항되었기 때문에 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 비행기가 결항되지 않고 정상 운항을 해서 무사히 도착하고 렌트를 했었는데 체크인을 하고 찾아가는길에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어서 가까운 거리였지만 힘들게 갔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우측 안쪽으로 넓은 주방이 보였었고 주방 앞쪽으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붙어 있었고 왼쪽편으로는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3~4개 놓여져 있었는데 저녁 시간대여서인지 홀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주방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었는데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었고 음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믿음이 가기도 했었다 혁명은 변두리에서 시작된다는 말로 시작되는 메뉴판을 받았었고 작은 공간에서 큰 공간으로 이사를 온것처럼 글이 적혀 있었으며 이곳의 운영이시간은 오후 5시 30분...

제주패스 렌트카 할인코드 예약+현대 코나 전기차 후기 ! 여행을 떠나기전에 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게 여러곳을 찾아봐도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서 여행을 포기할 정도였었는데 이곳에서 검색을 하니 정말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어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을 하고 공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서 예약내용을 확인하고 수령해서 열심히 돌아다녔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어서 그리고 차량의 상태도 매우 좋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만들어주었었다 예약을 하면 업체에서 문자로 어디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지 알려주었었는데 모든 업체들의 셔틀버스는 공항 5번 게이트를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가면 있었고 구역별로 업체들의 셔틀버스가 있는데 워낙 많은 업체들의 셔틀버스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탑승하는곳을 확인해야만 헤깔리지 않고 셔틀버스를 탑승 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이용한 차량은 현대 코나 전기차였었고 예전에도 비슷한 차량을 한번 이용해본적이 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었고 여러번의 여행 경험상 보통 2박3일을 이용하면 준중형 차량 기준으로 3만원~5만원정도의 유류비가 소요되지만 이번에는 5박의 일정이였었는데 많이 안돌아다닌것도 있었지만 3만원이 안되는 충전비용이 들었었다 차량은 생각보다 크고 괜찮았었고 혼자 타는것이였기 때문에 좁거나 불편하거나 하는건 없었는데 여러명이 타기에도 충분한것 같았었다...

제주 카페 나모나모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보이는곳 ! 인스타나 블로그를 통해서 사진을 많이 본적이 있는곳으로 예전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었었는데 공항 근처는 비행기를 타러만 가기 때문에 시간이 안나서 못가보다가 얼마전 여행에서 도두항 근처에서 밥을 먹을일이 있어서 시간을 내서 가봤었는데 날씨가 좋았던 덕분에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색색깔의 벽돌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해안도로에 바로 위치해 있었고 주차할곳이 마땅히 없는곳이였다 주차를 하기가 불편하기도 했었고 해안도로를 따라서 커피를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오션뷰의 커피집들이 많이 보여서 편안하게 보기 위해서 커피를 먹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찾아보다가 건물 전체가 커피를 파는곳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갔었고 오션뷰가 너무나게 아름답게 펼쳐진곳이였었다 건물 뒷쪽으로의 넓은 공간에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도 편리했었고 건물 앞쪽과 주차장이 있는 뒷쪽으로 두개의 출입구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도 뒷쪽 문을 통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게 좋았었다 1층은 커피를 주문하고 받아가는 공간과 함께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빵들을 볼 수 있었는데 빵을 직접 만드는 모습까지 볼 수 있게 오픈된 주방이였었고 다양한 빵의 종류가 있었고 비쥬얼도 좋아보였지만 밥을 먹고 갔었기 때문에 빵을 먹지는 않고 커피 한잔만을 주문했었다 제주 카페 나모나모의 메뉴는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 카...

제주도 1100고지 휴게소 설경+CCTV 보는법 ! 여행을 떠나기 몇일전부터 폭설이 2~3일동안 내린다는 기상예보를보고 예전에도 한번 가본적이 있었던 이곳을 가야겠다 생각했었고 예전에 갔을때는 폭설은 내렸지만 흐린날이여서 파란하늘을 못봤었기 때문에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맑아지는 날을 찾아서 찾아갔었는데 이틀전까지 폭설이 내렸었지만 눈이 금방 녹아서 원했던 모습의 눈쌓인건 못봤었지만 그래도 파란하늘과 하늘이 붉게 물드는 멋진 일출을 봐서 만족했었다 일출을 보겠다고 생각했었던건 아니였지만 폭설이 내리고 난뒤에 낮에 올라가면 수많은 인파와 차들이 몰려서 교통지옥으로 주차를 하기에도 힘든곳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침일찍 가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아침일찍 갈꺼 더 서둘러서 일출까지 보기위해서 해가 뜨기전부터 이곳에 도착했었다 시내에서 출발할 경우에 약 30분정도면 갈 수 있는곳이고 정상에 도착하면 팔각정이 있고 앞쪽으로 주차공간이 있는데 주차공간이 그렇게 넓은곳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과 차들이 몰리면 도로가 완전 주차장으로 변하는곳이기 때문에 폭설이 내리고 난뒤라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전인 아침일찍가는게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 팔각정이 있는곳 주변으로 버스정류장과 노루동상이 있었다 폭설이 내릴때라면 도로가 통제되기 때문에 가기 폭설이 내릴때는 가기가 힘든데 눈이 많이 쌓여도 기온이 올라가면 금방 녹기때문에 폭설이 내리고 난뒤에 도로 통제가 ...

제주 세화 맛집 호자 돈까스 후기 ! 예전에 얌얌이라는 곳에서 돈까스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다른곳이 있을까 하고 주변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곳인데 얌얌이 경양식 스타일이였다면 이곳은 일본식으로 나오는데 깔끔하고 정갈스럽게 나오는 비쥬얼이 맘에 들어서 갔었는데 마을 골목 한쪽에 위치하기도 하고 간판도 없어서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갔었는데 주택가이고 좁은 골목길이기 때문에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를 하는게 조금은 어렵기도 했었다 밖에서 봤을때 작은 건물하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밖에서는 엄청 작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6테이블 정도로 생각보다 작은 규모는 아니였었고 밥시간때가 아닌 어중간한 시간대에 찾아서인지 아직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인지 손님이 한테이블만 있어서 여유롭고 조용하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포장도 가능한 메뉴이기 때문에 포장도 가능했었고 주변의 주민분들은 포장도 많이 해가는것 같았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이곳은 경기도 하남시에서 20년간 운영된 건강한 음식을 판매하는곳으로 알려졌는데 생긴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다녀간 사람들의 평점이나 리뷰가 아주 괜찮고 음식도 비쥬얼이 좋아서 찾아가게 되었었다 제주 세화 맛집 호자는 입구쪽에 있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선결재를 하는 시스템이였었고 카운터쪽...

제주 구좌읍 카페 공백 후기 바다뷰가 예쁜곳 ! 동쪽으로 많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많은 곳을 가봤는데 동복로에는 딱히 볼게 없어서 항상 지나쳐만 가던곳인데 아무것도 없는곳에 전망이 좋고 전시까지 있는곳이 생겼다고해서 가보고 싶어졌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만들어질 당시에 빅뱅의 지드래곤이 만드는곳이라는 소문이 있었던곳이였었는데 영업을 하는 지금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의 친형이 운영한다는곳이라는 말이 있는곳이여서 방탄 카페라고 불리기도 하는곳이다 동복해안도로를 따라서 가다보면 시골같은 마을길에 현대식의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었고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봤을때 오른쪽의 건물은 현대식이고 왼쪽의 건물은 예전 모습 그대로인데 왼쪽 건물이 전시나 공연을 하는 공간이고 건물과 건물 사이 가운데 주차장이 되어 있었다 주차를 하고 오른쪽의 건물로 들어갔었는데 오른쪽 건물로 들어가면 정면의 통유리들로 앞쪽의 바다가 예쁘게 보였었고 정면의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오른쪽에는 빵을 만드는 공간과 함께 여러가지 빵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빵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시스템이였었고 빵을 만드는 모습이 다 보이도록 유리로 개방되어 있었다 빵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었는데 인기가 있는 빵들이 있는지 쟁반이 비어져 있는 빵도 몇가지 있었고 대부분의 빵들은 비쥬얼이 좋아보이고 먹음직 스러워 보였었다 제주 카페 공백의 음료 메뉴는 아메리카노부터 라...

제주 함덕 유탑유블레스호텔 룸+조식 후기 !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만장굴, 김녕미로공원, 서우봉해변, 에코랜드등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좋으며 2017년에 오픈하여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과 야외 루프탑 자쿠지가 있어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호캉스를 하기에도 좋은곳이다 일년에도 몇번씩 가지만 거의 동쪽 위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동쪽을 돌아다니기에 좋은 숙소를 많이 가고 이곳은 예전에도 한번 숙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오션뷰와 깔끔한 시설 그리고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도 다시 한번 숙박을 하는곳으로 선택했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과 건물 뒷편에 넓게 만들어져 있어서 렌트카를 가져가도 주차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었고 주변으로 식당들도 많이 보였었다 입구를 들어가면 왼쪽편으로 의자와 테이블들이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일행들을 기다리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입구 오른편으로는 프론트 데스크가 있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와 함께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었고 건물 앞쪽에 있는 편의점과 연결되어 있는 문도 있었다 카페는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었고 넓은 통유리 너머로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멋진뷰와 함께 커피 한잔을 하기에 좋아보였었고 건물 1층에 있는 편의점과 연결된 문이 있어서 편의점을 가는것도 편했었다 제주 유탑유블레스호텔은 사전에 미...

제주 카페 공백 라이카 사진전 후기 ! 예전에도 한번 가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일정에는 계획에 넣지 않았었지만 지인이 이곳에서 라이카 사진전을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었는데 메인 건물 옆쪽에 있는 별도의 전시 건물에서 라이카로 사진을 찍은 작가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형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곳은 주차장도 넓게 새로 생겨서 예전에 비해서 주차를 하기에도 훨씬 편해졌고 주차장이 생겨서 메인건물로 가는길도 깔끔해 졌었다 도로에서 메인 건물로 가는 길이 예전에는 주차장이였었지만 이제는 도로 건너편에 넓게 주차장이 생겼었고 그덕분에 탁트인 시야로 멋진 풍경을 깔끔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입구가 만들어졌었고 주차장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데도 정말 편해졌었다 입구를 들어가면 아래쪽에 깔려있는 길을 따라서 오른쪽으로 메인 건물로 가는길이 있었고 왼쪽편으로 전시하는 건물이 있었는데 전시하는 건물로는 바로 갈 수 없었고 메인 건물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간다음외 외부로 나갔다가 가야하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메인 건물의 입구로 들어가면 주문을 하는 곳이 바로 보였었는데 카운터 뒷쪽으로는 통유를 통해서 동복리의 멋진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다 주문을 하는곳 오른쪽으로는 베이커리를 하는 공간이 보였었는데 베이커리를 하는곳이 투명한 유리로 모두 볼 수 있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뭔가 믿음직 스러운 느낌이 들었었고 앞쪽으로 판매하는...

제주 세화 맛집 버거스테이 후기 ! 여기는 여행을 준비할때부터 알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했었던곳이고 원래는 수제 흑돼지 돈까스인 얌얌을 가려고 했었는데 갔는데 문을 닫아서 주변에 무엇이 있나하고 찾아보다가 알게되었고 새로 생긴듯한데 후기와 평가가 괜찮은것 같았었으며 개인적으로도 수제버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생각했었던것보다 괜찮았었고 패티나 소스의 맛도 좋았어서 급작스럽게 찾아간거 치고 만족스러웠다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골목으로 이어진 마을의 한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원래 있던 건물을 앞쪽에 통유리를 만들어서 리모델링 한것 같았었는데 외관도 괜찮았었고 내부가 조금은 작아보이기는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옆에 작은 집처럼 생긴 건물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곳이였었다 여행을 가서 이런 수제버거를 먹을꺼라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었는데 원래 가려던곳이 문을 닫아서 급작스럽게 찾아간곳 치고는 건물의 외관이 꽤나 괜찮았었고 작은 마을의 골목길이였었는데 앞쪽 도로변에 그냥 주차를 했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인데 중간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준비시간으로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고 매주 수요일은 쉬는날이니 수요일을 피해서 가야했었다 내부에는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었는데 여러명이서 앉을 수 있는 단체 테이블과 4인용, 2인용 테이블들이 있었고 옆쪽의 건물에도 테이블이 있으니 꽉 찾다면 옆건...

제주 월정리 카페 머문 오션뷰가 예술 ! 여유로운 일정으로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 눈이 엄청나게와서 많이 돌아다닐수가 없었기 때문에 숙소 근처 위주로 돌아다녔었는데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을 하러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갔었던 기억이 좋았던 이곳이 생각났었고 망설임없이 바로 차를 몰고 향했었는데 오전이여서인지 겨울이여서인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고 날씨가 흐리다 맑아져서 예쁜 에메랄드바다도 봤다 건물의 2층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천장이 높고 안쪽에 계단식의 테이블이 있었기 때문에 2층, 3층을 모두 사용하는듯하게 웅장한 내부였었고 앞쪽에는 많이 넓지는 않지만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성수기는 북적해서 주차하기도 쉽지 않은곳이다 다행히 주차공간에 여유가 많았었기 때문에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고 주차를 하고 건물 입구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연결이 되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높은 천장과 넓게 펼쳐져 있는 통유리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아름다우면서 웅장한 느낌을 주었었다 입구 옆쪽으로 주문을 하는 공간이 있었고 주문을 하고 테이블을 찾아서 앉았었는데 손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창가자리에도 계단 테이블에도 자리가 많이 있었다 코로나의 여파로 한시적으로 영업시간을 단축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을 하고 마지막 주문은 ...

제주 대평리 숙소 커먼스테이 후기 ! 여러번 방문했었던 마을이지만 잠깐잠깐 있다가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하루쯤 숙박을 하면서 조용한 마을을 걸어보고 바닷가 산책도 하고 싶어서 작정하고 1박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잘만한곳을 이곳저곳 찾아봤었는데 바다가 보이면서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한곳을 찾으려다보니까 마땅한곳이 안보였었는데 찾다가 찾다가 나온 이곳은 생긴지 얼마안되어서 우선 깔끔하였고 바다 및 박수기정 뷰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었다 중문 해안에 있는 마을로 넓은 들이 한자화된 이름이며 넓고 큰 것을 광대무변으로 표현하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하고 있으며 130m 높이의 깎아지른듯한 절벽인 박수기정을 품고 있는 마을이여서 바다와 함께 해안절벽의 뷰가 좋은곳으로 알려져있지만 보통은 잠깐씩 스쳐지나가는 마을이다 마을 한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자체는 다른곳과는 다르게 정말 조용하면서도 사람사는 마을이라는 냄새가 확 날정도로 정감이 있었고 건물에는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체크인은 조금 빠르게 했었지만 방배정 자체를 예약한 순서대로 해준다고 하여서 여행일자가 거의 다되어 예약을 했었기 때문에 2층의 가장 끝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었는데 2층보다는 3층의 방이 박수기정이 잘보이고 끝쪽보다는 안쪽이 더 잘보이는것 같았었다 제주 대평리 숙소 커먼스테이의 구조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측에 욕실이 있었고 안쪽으로 침실이 되어...

제주 감성숙소 하도36 게스트하우스 후기 ! 여행을 가면 보통 김녕이나 함덕쪽에서 숙박을 많이 했었는데 항상 가던곳만 가다보니 약간은 지겹기도해서 새로운곳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곳인데 괜찮은 가격대에 방에서 통유리 너머로 바다까이 보이는 사진을 보고 주저없이 예약하고 갔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투숙을 했었다 동쪽으로 여행을 한다고 해도 많이 가는곳은 아니고 간다고해도 해안도로를 따라서 스쳐지나가는게 보통인곳으로 세화해변에서 가깝지만은 성산으로 넘어갈때는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돌아가는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곳이기도 하지만 그래서인지 조용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였다 해안도로에서 작은 길을 따라서 들어가면 2층짜리 건물 한채가 들어오는데 2층짜리 건물의 1층에는 조식을 먹고 음식을 먹는 공간이였고 2층에 총 5개의 객실이 전부인곳이였었으며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있었는데 넓지는 않았었지만 객실이 몇개 없기 때문에 주차공간은 충분히 넉넉했었다 객실 체크인은 1층에 있는 공간에서 하면 되었는데 체크인은 오후5시부터 오후 10시안에 해야하고 체크아웃은 오전 10시 30분이였었으며 1층에 있는 공간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데 객실내에서 음식을 먹는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음식은 1층에 있는 공간에서 먹어야 했었다 체크인을 하면서 1층의 공간을 둘러보았었는데 통유리가 너무 잘 만들어져 있었고 테이블도 창가쪽으로만 배치되어 있어서 어느...

제주 김녕해수욕장 스냅사진 찍기 좋은곳 !! 총 면적은 4만 9천제곱미터에 백사장의 길이는 200m, 너비 120m, 평균 수심은 1~2m로 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23km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크기가 자그마한 백사장에 깔린 부드러운 모래와 푸른빛의 맑은 바닷물은 주위의 기암절벽들과 어우려져서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며 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여름에 바다에서 놀기에 좋은곳인데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동네인데 그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곳의 아름다움 때문인데 아름답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서쪽의 협재나 금능 그리고 동쪽의 함덕에 비하면 정말 사람이 별로 없는곳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곳보다 훨씬 더 물색깔도 예쁘고 아름다운곳인것 같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는 주차장이 매우 크고 넓게 되어 있어서 주차를 여유롭게 할 수 있다는것이고 주차장의 바로 앞쪽으로해서 바다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었기 때문에 접근하기에도 매우 쉬웠었다 사실 구름한점없는 맑은 날씨에 햇빛이 좋은날에 방문을 했었기 때문에 예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은 여행을 갈때마다 매번 가는곳이고 맑은날에도 흐린날에도 가봤었지만 코발트빛과 에메랄드빛의 바다가 층층히 색을 이루면서 펼쳐져 있는 모습은 정말 날씨가 좋은날에 볼 수 있는것 같았었다 제주 김녕해수욕장은 김녕성...

제주 대평리 맛집 조조모모 후기 !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동네이고 예전부터 여유롭게 하루를 지내면서 동네를 산책하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을때는 계획을 세울때부터 작정하고 1박을 계획하고 숙소도 알아보고 갔었지만 저녁에 무엇을 먹어야할지는 찾다가 맘에 드는곳이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쉬다보니 배가 너무나도 고파졌고 주변에 무엇이 있나하고 찾아보다가 호기심이 생기면서 끌리는곳을 찾았고 망설임없이 갔다 저녁을 먹기전에 갔었던 박수기정이 시원하게 보이는 카페 루시아, 1박을 하지 않고 당일로 오는 사람들은 박수기정을 보러 많이 가는것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페 루시아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보고 박수기정을 바라보는것 같았었다 카페 루시아에서 바라보는 박수기정의 모습도 정말 좋았지만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빨간등대도 있었고 박수기정 앞쪽으로는 물이 빠질때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곳도 있었기 때문에 꼭 카페가 아니여도 한번쯤가서 독특한 느낌의 박수기정을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1박을 하면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맑았던 날씨 덕분에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었다 낮부터 저녁 그리고 밤의 모습에 다음날 아침까지 하루종일 있으면서 지켜본 풍경은 다양하게 변하면서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었었고 원래 좋아하던 동네가 더 좋게 만들어준것 같았었다 제주 대평리 ...

제주 노형동 맛집 탑해장국 후기 !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이였었는데 공항에 도착하면 렌트카를 빌려서 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공항에 갈때도 시간에 빠듯하게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못가보던 곳이였었는데 오후늦게 비행기를 타는날이여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갔었는데 공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전날 술도 조금 먹었기 때문에 먹으러 갔었는데 푸짐한 양과 맑은 국물인데도 진한 육수의 느낌이 좋았어서 만족스러웠다 공항근처에 있는것은 본점이고 삼양검은모래 해변이 있는 화북쪽에도 체인점이 있으니 가까운곳을 가면 될것 같았었고 본점은 건물 앞쪽에 주차장이 넓게 되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우이 없었고 밥시간대를 피해서 가서인지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인데 오후6시부터 8시까지는 포장도 가능하기도 했으며 매우 화요일은 정기휴무로 쉬는날이기 때문에 화요일은 피해서 가야 했었다 본점의 규모는 생각보다 컸었고 내부도 넓게 되어 있어서 많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었고 밥시간대가 아니여서인지 홀에서 먹고 있는 손님은 한테이블 밖에 없었지만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가서인지 사람이 없는게 뭔가 여유롭고 좋은것 같았었다 탑해장국의 메뉴판은 고기 또는 생표고가 올라가는 기본과 매생이, 청국장, 고등어구이가 있었고 2인이상 주문할 수 있는 정식메뉴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