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슈퍼맨이왔다였나 tv프로에서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아기등산캐리어 사용하는거 보고 하나 있으면 괜찮겠는데?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요 ㅎㅎ 따솜이가 사용하게 되었네요~!! 리틀라이프의 유아등산캐리어는 앞으로 아는 포즈로 사용해야 하는 아기띠나 힙시트보다 훠~~~얼씬 편하다고 생각해요. 아기를 앞으로 안다보면 몸의 무게중심이 맞지 않고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서, 제가 쪼꼬미 안고 다니다가 허리치료 많아 받았었거든요 ㅠㅠ 그렇다고 힙시트로 뒤로 엎으려고 하면.. 그게 또 그렇게 어렵더라구요ㅠㅠ 아기등산캐리어는 보자마자 똭! 이거 물건이다, 알게 된거죠 ㅎㅎ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어깨위에, 목마타는걸 좋아하는거 아시죠? 높은 곳에 올라갔다는 새로움 때문이기도 해요. 참 고맙게도 리틀라이프의 유아캐리어는, 아이가 엄마아빠의 눈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아이도 신나고 엄마아빠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ㅎㅎ 그런 제품이에요. 키즈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리틀라이프에서 나온 아기등산캐리어!! 아이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브랜드 스타일이 제가 원하는바와 일치해서 넘넘 좋아요 ㅎㅎ 특히 아기와 함께 도심시내를 산책하고 외출하는 일을 자주 하기에는, 유모차보다 이런 캐리어가 좋거든요 ㅎㅎ Ranger S2 심플, 슬림, 콤팩트 도심 외출을 위한 초경량 캐리어에요. 아이를 태우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졌어~ 미세먼지도 없고, 비도 안오고, 이렇게 따뜻할때 많이 돌아다녀야해!! 우리 나들이 나갈까~* 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오늘은 산책을 징하게(!)할거라 아빠가 아이를 엎기로 했어요. 리틀라이프 아기등산캐리어 꺼내와~* 리틀라이프에서 나온 아기등산캐리어에요. 유선형 구조의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유아좌석이 있는 제품이에요. 양 사이드에서 폭을 조절할 수 있고, 시트의 높낮이 역시 조절이 가능해요. 아기등산캐리어는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있는 생후 6개월 이후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어요. 탑승(!)할 수 있는 max무게가 20kg 니까, 20kg되기전에 많이많이 태워보즈아~!!! 리틀라이프 아기등산캐리어 자체의 무게는 1.7kg밖에 되지 않아요. 꽤나 경량 캐리어이지요 ㅎㅎ 귀여운 동물과 고래가 보이는 저 패드는 얼굴이 닿는 페이스패드에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어깨끈과 허리패드를 보완한 Ranger S2 버전이에요. 요 사진의 하단에 있는 까만색 부분 보이죠? 그게 앵커포인트에요. 앵커포인트는 아이가 타고 내릴때 캐리어를 바닥에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아이를 타거나 내릴때에 앵커포인트를 발로 밟아 안전하게 사용해주면 좋아요 보호자용 이동 손잡이가 있구요, 캐리어당김끈, 어깨벨트 높이조절, 가슴벨트, 힙벨트, 앵커포인트,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졌어요. 전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