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전통이 뜨고 있죠. 사실 아이학교 앞에 민화공방이 있어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집에 그대로 담아오고 싶은데 또 너무 고전느낌이면 어두울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현대식으로 많이 풀어내잖아요. 노리개 썬캐쳐 고급스러운 백사여의 DIY 키트 글 .사진_ 견우네 요즘 트랜드는 전통 st !! 노리개 썬캐쳐의 고급스러움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우리나라 전통 의상에 화려하고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더해주던 장신구 노리개는 사실 치장을 넘어,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매개체로 사용되었답니다. 이번 소개해드리는 백사여의 노리개 썬캐쳐 DIY 키트 역시 백사여의 마음을 담았는데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다 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해요. 진흙 속에서도 예쁜 꽃을 피워내는 연꽃을 모티브로 아크릴 연꽃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연잎과, 연밥까지 표현해낸 이런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귀여운 오브제로 컬러 아크릴에 빛나는 느낌이 예쁘죠? DIY 제품이라 연꽃 오브제를 중심으로 비즈나 아크릴 술등을 조합해 나만의 썬캐쳐로도 제작이 가능하기에 만드시는 분들의 재미도 더해질 것 같아요. 처음부터 어려운 것보다는 단순하지만서도 이리저리 조합해 재미를 느껴보는것도 좋겠죠? 요즘 이렇게 DIY 제품들이 많은데 햇살을 받았을 때 더욱 빛나는 전통오브제로 방꾸미기 하면 더욱 예쁘더라고요. 제방에 꾸며봤는데 핑크 선반에도 어울리는데 전...

이제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이제 어른들과 비슷한 사이즈의 의자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아직 여러 가지 세세한 조절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린백 책상의자로 어른들의 사무용 부터 아이의 컴퓨터용 의자까지도 모두 사용하기 좋은 린백 LB850H 제품을 만나봤어요. 린백 LB850H 책상의자 사무용부터 컴퓨터까지 다양하게 글. 사진_ 견우네 린백 하면 책상의자부터 사무용, 컴퓨터용 등 다양한 의자들로 유명하잖아요. 이번 만나본 LB850H 모델은 화이트+그레이 컬러의 색상으로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중간중간 섬세한 디자인에 반했는데요. 블랙 컬러도 있으니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모델을 찾는 느낌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배송되는 부피가 작은 편이라 여러 개 주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사무실에 미리 비치해 두시는 분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용설명서와 깔끔한 조립 키트 덕에 신뢰도도 더 높아졌는데요. 조립은 어렵지 않아요. 60파이의 우레탄 캐스터로 바닥 긁힘은 최소화해주고 충격 흡수도 뛰어나답니다. 우선 각도 조절한 헤드레스트! 튼튼해 보이면서도 등받이와 동일한 메쉬 소재로 통풍도 잘 되겠죠? 개인적으로 학생들 책상의자로 가죽이나 통풍이 안되는 시트는 피하라고 하고 싶은데요. 아마도 주부들은 다 아실거에요. 퀘퀘한 냄새도 베이기도 하고, 쾌적함이 확실히 떨어지거든요. 여름철에는 더 하...

지난주 저희 동네는 계속 흐림과 비를 반복하더니 주말이 지나 제법 쌀쌀해졌어요. 급하게 아이 옷장의 옷들을 두꺼운 옷들로 교체해 주고, 이불들도 정리해 주었는데요. 올여름 더위에 열 일 했던 LG 사계절에어컨도 이제 겨울맞이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아직 난방을 틀만큼은 아니지만 공기 청정 기능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려 해요. LG 사계절에어컨 겨울맞이 준비 중 글. 사진 _견우네 벌써 미세먼지도 심해지는 날이 하루씩 다가오고 있고, 날이 추워 창문열고 환기하기 어렵잖아요. 그럴 때마다 따뜻한 온풍에 공기 청정을 하고 싶은데요. 공기 청정 기능 역시 원하는 온도로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추울 때는 따듯한 공기청정으로, 더울 때는 시원한 공기청정으로 변화하는 날씨에 맞춘 청정으로 실내는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저는 저녁 깊은 시간에도 한 번씩 돌려주는데요. 잘 때는 작은 소리도 시끄럽게 들리잖아요. 근데 에어컨을 들었는데도 조용하더라고요. 직접 한 계절을 사용해 보니 가장 큰 장점은 LG ThingQ 앱의 예약 기능에서 온풍 기능도 사용할 수 있고, 공기 청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희 집은 올여름휴가 때 LG ThingQ 앱을 너무 잘 사용했는데요. 강아지 두 마리가 집에 있는데, 에어컨을 24시간 틀어 놓을 수도 없고, 올여름이 또 엄청 더웠었잖아요. 리모컨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지만 외...

저희 동네는 낮에는 아직 반팔 이지만, 아침에는 제법 쌀쌀해요. 온도차가 많이 나고 이제 거실에서 스르륵 잠들 때면, 쌀쌀함이 확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제부터는 무릎담요가 거실인테리어의 필수인 시기가 된 것 같아요. 거실인테리어 파르베샵 코지니트블랭킷 무릎담요가 필요할 때 글. 사진 _ 견우네 얼마 전 저희 집을 보여드렸죠. 전체적으로 밋밋하기도 하고, 심심했었는데 선명한 색감과 비대칭 스트라이프 패턴이 저희 거실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될 것 같더라고요. 첫인상부터 매력적이었는데요. 인별 그램에서 눈여겨봤던 브랜드였는데 한철 사용하는 그런 저렴한 무릎담요가 아닌 오랫동안 집에서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었답니다. 니트 소재의 블랭킷은 몸에 촥 감기는 느낌이 너무 포근하답니다. 단순한 무릎담요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인데요. 90*120으로 넉넉한 사이즈예요. 그린 컬러도 있으니 컬러는 원하시는 데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쨍한 컬러감에 고급스러운데 사실 이런 쨍한 컬러가 잘못 실물을 보면 정말 별로인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파르베샵 무릎담요는 쨍하면서도 개성 있고 독특한 느낌의 비대칭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99.9% 항균 기능 시험 결과서가 믿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겠죠?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기 않도록 도톰한데요. 따뜻하고 아늑함이 남다르더라고요. 터치감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