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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서 손이 가는 바지 데밀 카펜터 팬츠 보는 사람들이 이쁘다고 칭찬해 줘서 좋고 낚시복으로도 편해서 또 입고 또 입게 되네요 사이즈 34로 내돈내산 장만했는데.. 어떤 장점이 있고 아쉬움이 있었는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쌓여가는 패션 브랜드 택들.. 지금은 저것보다 한참 더 많이 쌓여있는데 브랜드들이 주는 느낌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중에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은 비닐로 되어서 왔고 사이즈는 34였고 가격은 159000원입니다만.. 네이버 할인 기간이나 무신사 할인 등을 잘 이용하시거나.. 오프라인 팝업 등을 잘 활용하시면 좀 더 저렴한 비용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온라인에도 많이 나와있으니..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진행되는 다양한 할인 행사 잘 보셨다가..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전개하는 느낌 좋은 브랜드 데밀 앞으로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펜터 바지의 허리 부분입니다. 허리는 잘록..??ㅋㅋㅋ 한 저는 없는 없어진.. ㅋㅋㅋ 여하튼 허리 부분은 잘록하고 히프 부분은 활동성이 최대한 확보된.. 아주 넉넉한 타입이었습니다. 큰 주머니 옆으로 시계 넣는 주머니도 있었는데 깊이는 중간 봉제선까지입니다. 버튼은 실버 컬러 지퍼는 YKK였습니다. 허벅지 옆으로 포켓이 하나씩 더 달려있고 착용했을 때 좌측에는 끈이 하나 달려있습니다. 카펜터 바지이므로 예전에는 저기에 망치 같은 도구를 걸었지 싶고 저는...
기나긴 고민 끝에 TEMPUR 템퍼 펌 매트리스 에고 스마트 침대를 계약했습니다. 24년 들어서 가장 고민하고 망설였던 구매인 것 같습니다. 완벽한 구매를 위해 정보도 정말 많이 찾아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물건 사기 전에 매장을 3번이나 방문해 보고 블로그 이웃분들과도 소통을 해보았습니다. 차 살때도 ㅋㅋ 종종 실물 안 보고 사는 성격인데.. 가서 3번 보고 샀으면 어느 정도 신중했는지 짐작이 되시려나요.. 디스크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알기에 사기 전에 디스크 겪어본 분들은 제가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격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의견이 정말 50 : 50 완벽히 갈렸는데 비추다 강추다 중간도 없이 완벽히 갈렸었습니다. 그래도 추천 쪽을 믿고 선택한 이유는.. 추천해 주신 분들은 비밀 댓글 카카오톡 연락을 통해서 꾸준히 추천을 주셨고 비 추천을 주신 분들은... 댓글 후 소통이 안 되는 분들이라서.. 신뢰도 차원에서 추천 분들의 의견이 더 좋아 보여서 믿고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장만하는 거 베개까지 사이즈별로 모두 장만을 했습니다. 체중이 조금 나가는 편이라서 살짝 높아 보이는 중간 타입 M과 조금 낮은 타입 S로 선택을 했습니다. 쿨 베개도 구입을 할까 했지만 최악의 경우를 고려해서.. 혹시나 내 몸에 안 맞으면 모든 물건을 중고장터에 팔아야 할 수도 있기에 쿨링 베개는 내년에 잘 적응하면 구입을 하기로 하고 미뤄뒀습니다. 매트리스는...
가족들에게 보답해야 할 일이 있어서 세종시에서 고급스러운 식당을 찾던 중 하인선생 세종점이 괜찮다는 평이 많아 다녀왔습니다. 하인선생 세종점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50 어뮤즈스퀘어 C동 2층 하인선생 주차는 깊숙한 곳으로 안내에 따라서 했습니다. 주차 공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고 간판 보니 다른 식당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엘리베이터 공간 쾌적했고 이동 통로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방향으로 산책 나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식당 내부에 들어서면 고급 중국음식점 같았습니다. 분위기 좋은 통로를 따라 이동해서 예약한 R-4 방에 도착했습니다. R-4 방 느낌은 이런 느낌이었고요 예약 세팅은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반찬은 빠르게 나와줬으며 별거 아니겠지 하고 맛본 자차이 맛이 좋아서 한 번 리필도 했습니다. 시원한 물도 차도 함께 나와주었습니다. 식사는 코스 요리로 주문을 했고 아이들을 위한 메뉴는 추가를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메뉴를 준비해도 아이들에게는 탕수육 짜장면만 한 것이 없기에 주문해 줬는데 반응 아주 좋았습니다. 손님 대접하는 입장에서 맛있게 즐겨주니 고마웠습니다. 이건 주니어가 추가한 메뉴입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약간 칼칼한 느낌이 있어서 꾸준히 먹기 좋았습니다. 고급스러운 술로 모시고 싶었지만 소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소주 몇 병 주문했던 것 같습니다. 안주로 덜어드린 탕수육입니다. 코스 ...
늦가을 야간 배스 루어낚시를 테마로 포스팅을 하나 남겨보겠습니다. 오늘은 어디서 또 무얼 잡고 왔는지.. 피싱 레코드 시작해 봅니다. 함께 가는 팀원이 있지만 야간 낚시는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곳곳에 이렇게 표지판 같은 게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한 것 같습니다. 야간 낚시를 할 때 복장 중 신발은 방수가 잘 되는 블런드스톤 첼시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이게 낚시화로 참 좋은 이유가 많은데.. 우선 방수가 잘 되고... 평상시에도 신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장화 보다 보관할 때 부피를 덜 차지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장화는 물에 일부 들어가겠다고 마음먹고 낚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신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늦가을 야간 배스 루어낚시 사실 잘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몇 가지 생각만 잘 바꾸면 꾸역 꾸역 잡을만합니다. 첫째 저수온기에는 딥한 포인트에 스쿨링 되어있을 것이다. 찾으면 대박이다..인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한겨울 계곡지 새물 유입구에 고기가 의외로 많습니다 둘째 낙엽이 떨어지고 턴오버가 심한데.. 심지어 수온까지 낮아서 힘들 것이다.. 역시.. 새물 유입구 경우에는 다른 곳에서 비해서 새 물을 통해 유입되는 환경 변수에 빠르게 영향을 받지만 반대로 가장 일정하면서도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이 되는 편입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1년 365일 얼음만 없으면 늘 새물 유입구 쉘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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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100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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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100회 방문
전라북도 군산시 100회 방문
강원도 속초시 50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