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양파볶음 만드는법 계란 활용 요리 태안군로컬푸드 음식을 만들 때 마늘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동글동글한 양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몸에 좋기 때문에 각종 음식과도 어울리는 식재료잖아요. 고기 먹을 때나 짜장면 먹을 때에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먹는 식재료를 계란 활용을 하여서 밑반찬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onion와 달걀만 넣으면 개구쟁이들이 먹지 않을 것 같아서 좋아할 만한 햄을 같이 넣어서 볶아 보았어요. 스팸양파볶음은 원팬요리라서 좋고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서 좋은 반찬이에요. 재료를 먹기 좋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볶아 주면 되고 햄 때문에 따로 각을 해 주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또한 여기에 포인트는 약간의 색감과 단맛을 더해 주지 위해서 파프리카 가루가 들어갔습니다. 볶아주다가 붉은색 가루를 넣어 섞어 주면 되는 밑반찬을 만들기 전에 신선한 재료를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설명하고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일반 마트 보다 착하게 데리고 올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태안군로컬푸드랍니다. 무게에 따라서 데리고 올수 있는 금액이 다르지만요. 3개가 1,500원이에요. 저는 이것저것 해 먹고 싶은 마음에 조금 큰 망에 들어 있는 4,000원짜리를 데리고 왔어요. 재료 · 스팸 200g · 양파 1개 285g · 계란 2개 · 파프리카 가루 2 큰 술 · 식용유 약간 · 통깨 약간...

꽁돈 이벤트 헌옷정리 후기 주부라면 누구나 계절이 바뀔 때마다 헌옷정리를 하죠? 저도 더운 날씨가 가고 날이 쌀쌀해지고 해서 한번 옷장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옷장 정리를 하다 보니깐 개구쟁이들에게 맞지 않는 것들이 꽤 되는 거 있죠. 그래서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꽁돈 이벤트를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방문 수거를 신청했어요. 헌옷 여기요 사장님께 연락을 드리면 오시는 날짜를 알려 주세요. 그다음은 오시기 전날에 몇 시쯤에 방문하신다는 문자를 주십니다. 저는 약속 날짜를 받고 옷과 가방, 신발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신발은 그전에 신지 못하는 걸 담아 놓았었거든요. 그래서 사장님 오시기 전에 다시 정리한다는 것이 몸이 좋지 않아 이번 주 내내 병* 방문을 하는 바람에 까먹어서 사장님께서 가지고 갈 수 있는 걸을 골라서 담으셨어요. ^^; 더운 나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겨울 신발(털)은 안된 다고 하시는거에요. 신발정리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는 끌차에 짐을 올려 차 있는 곳으로 이동하셔서 저울을 꺼내셨어요. 그다음 저울에 올리기 위해 짐을 풀어서 올리기 시작하셨죠. 짐을 저울에 각각 올려서 무게를 제 주셨어요. 무게를 각각 가방과, 옷을 젠 후에는 용지에 적으셔서 저를 주셨지요. 꽁돈 이벤트에 참여를 하려면 우선 사장님께 후기를 남기겠다고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사장님께서 이벤트로 맞추어서 합계를 내주...

태안 원봉식당 아귀찜 후기 제가 태안 아귀찜을 안 먹은 지 오래된 거 아시고 지인분께서 태안 원봉식당에서 먹자고 하시는 거예요. 지인분과 시간을 맞추어서 매장 앞에서 만나서 먹게 된 후기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세 명이서 먹을 때 중자만 시켜도 될 것 같은데 대자를 시키셨어요. 양껏 먹으라고 큰 거를 시켜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푸짐하면서 태안 아귀찜의 재료가 신선하여서 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장, 간도 있었어요.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살 말고는 나올 수가 없다는 거 아세요?? 아무튼 저희가 먹은 것은 아귀찜 대자 60,000원 볶음밥*3개 6,000원에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영업시간 월~일 AM 11시~ PM 9시 브레이크 타임 : PM 2시~5시 첫째, 둘째, 셋째 주 월요일 휴무 원봉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76-7 매장 입구에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오른쪽 신발장에 신발을 올린 후 매장에 들어가면 되는데요. 문이 두 개가 보이시죠?? 신발장 맞은편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 매장 안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가게 되면 화장실 가는 길이랍니다. 그리고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돼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은 테이블로 되어 있어요. 안쪽에는 방도 있는데요. 저희가 점심시간보다 약간 일찍 갔는데도 불고하고 안쪽 방에는 손님이 계셨습니다. 매장 중간쯤을 보면 메뉴판을 보...

마늘고추장무침 만들기 태안군로컬푸드 간단한 반찬 레시피 제가 사는 지역은 6쪽마늘이 유명하기도 하고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에 하나죠. 먹을 때 편으로 썰어 먹기도 하지만 보통 다져서 사용하는 재료를 통으로 매콤한 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반찬 레시피이기 때문에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또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고기반찬을 드실 때 보통 편으로 썰어서 쌈장에 찍어서 드시잖아요. 매콤하게 마늘무침을 만들어서 드시게 되면 새로운 식감과 맛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마늘고추장무침을 만드는 데 5분도 걸리지 않아요. 대신 저처럼 껍질을 제거하시게 되면 시간이 걸려요. 5분도 걸리지 않고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고, 자취생이나 워킹맘님들도 맛있는 고기 구워 드실 때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습니다. 휘리릭~ 만들어 드실 수 있는 반찬도 재료가 신선해야 만들어 먹기가 좋겠죠?? 신선한 식재료를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설명한 후에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은 바람도 쏘일 겸 태안군로컬푸드를 방문합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도 차로 약 25분을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한번 방문하게 되면 이것저것 사게 되거든요. ㅎㅎ 매번 갈 때마다 느끼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저렴하게 데리고 올 수가 있어서 좋아요. 매장을 둘러보는데요. garlic이 눈에 들어오면서 종류에 대한 문구를 보게 되었어요. 6쪽,...

태안 태복당 6쪽마늘빵 후기 서산과 태안은 6쪽마늘로 유명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6쪽마늘빵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픈한 지 거의 한두 달 만에 방문하여서 개구쟁이 간식으로 사다 줘봤어요. 태안 태복당 마스코트 모양이 마늘 모양이면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좋은 거 있죠. 개구쟁이들도 모양을 알아보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맛은 두 가지 맛이었어요. 6쪽마늘과 호박고구마 맛인 거예요. 각 10개의 6,000원이며, 선물용으로는 각 15개 들은 것이 13,000원이고, 쇼핑백이 포함되면 14,500원이에요. 저는 두 가지 맛을 각각 사 와서 먹어보았어요.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9시~ 19시까지 일요일 정기휴일 태복당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백로 311 1층 태복당 매장 입구 들어가기 전에 보면 태안 태복당에 마스코트 소개를 보실 수가 있어요. 또한 머리를 6번 돌리면 6번의 복이 온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마스코트를 보셨다면 옆쪽으로는 6쪽마늘에 대한 내용도 보실 수가 있어요. 매장에 들어가시면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을 하면 돼요. 카운터 앞에는 낱개로 있으면서 봉지 안에 10개짜리 포장과 선물용 샘플이 진열되어 있어요. 태안 태복당은 빵 굽는 시간이 9시 30분~12시까지라고 합니다. 따끈한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셔서 방문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매장 문 닫는 시간이 오후 7시이지만 물량이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으...

어묵맛살볶음 만드는 법 매운반찬 만들기 냉장고 안에 오뎅과 맛살이 애매하게 남은 거예요. 애매하게 남았을 때는 어떻게 해 먹어야 할까요?? 당연히 간단한 반찬으로 만들어 먹어야겠죠?? 간장으로 짭조름하게 볶아주어도 좋지만 매콤하게 볶아서 먹으면 스트레스가 날아가서 좋아요. 간단하게 매운반찬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남선생께서 오뎅제육을 만들 때 고춧가루를 볶아서 만든 레시피가 생각이 나서 그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먹기 좋게 썰어서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볶아주면 어묵맛살볶음이 완성이 돼요. 그래서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고, 워킹맘님들은 휘리릭~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서 좋아요. 자취생들에게는 저렴하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라서 좋고,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풀고 싶을 때 술안주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어묵맛살볶음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재료 · 어묵 1장 55g · 게맛살 2개 60g · 대파 6g · 식용유 · 통깨 약간 양념 · 고춧가루 1 큰 술 · 파프리카 가루 1 큰 술 · 다진 마늘 반 큰술 · 굴 소스 1 큰 술 · 들기름 1 큰 술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오뎅은 가로세로 4등분 해서 네모 모양으로 썰어 주고 맛살은 어슷썰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면 돼요.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주셔도 좋아요. 여기서 썰을 때 도마가 움직여서 힘들죠?? 그럴...

매운콩나물볶음 레시피 편스토랑 류수영 어묵볶음 만드는 법 황태콩나물찜 해 먹고 난 후에 재료가 반이 남아서 무엇을 해 먹으면 좋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냉장고에 재료를 보니 오뎅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편스토랑 류수영 어묵볶음 해 먹은 것이 생각이 나서 두 재료를 합쳐서 만들어 먹으면 되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매콤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밥반찬으로 좋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워킹맘님들께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고,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매운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알싸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더해진 매운콩나물볶음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 콩나물 150g · 어묵 2장 105g · 대파 15g · 청양고추 2개 15g · 다진 마늘 1 큰 술 · 식용유 · 통깨 약간 양념 · 고춧가루 2 큰 술 · 간장 2 큰 술 · 설탕 1 큰 술 · 들기름 1 큰 술 · 후추 1 큰 술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bean sprouts이 씻어서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두어 번 씻어주는 것이 좋아요. 씻어 주면서 갈색으로 변한 것은 상한 것이기 때문에 떼어 주어야 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주었으면 채반에 넣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어묵은 길게 썰어 주기 위해서 오뎅을 돌돌 말아 썰어 주었어요. 길게 안 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썰...

황태콩나물찜 만드는 법 묵은지 레시피 태안군로컬푸드 명절 연휴 동안에 느끼한 음식들을 먹고 난 후에는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매콤한 음식 중에서도 아귀찜이 딱 떨어오는 거예요. 하지만 저희 집 왕 큰 아드님(짝꿍)께서 잘 드시지 않는 음식 중에 하나라서 해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은 거 있죠. 제가 먹고 싶은 것이기에 명절 동안에 고생한 저에게 선물로 만들어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로 비슷하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은 거예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식재료로 제 방식대로 황태콩나물찜을 만들어 먹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매콤함이 퍼지면서 아삭함과 쫄깃?한 식감이 올라와서 좋은 거 있죠. 밥과 함께 먹고 싶어서 만든 것인데 왜 술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술안주로 좋은 황태콩나물찜을 만들기 전에 신선한 식재료를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설명하고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안군로컬푸드 매장에 가면 한쪽 면에 항시 대기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황태채에요. 한 봉지에 6,400원이기에 안 데려오면 자꾸 생각이 날 것 같아서 데리고 왔거든요. 데리고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해장국으로도 좋고, 이렇게 안주 및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가 있으니깐요. ㅋㅋ 재료 · 황태채 70g · 콩나물 150g · 묵은지 230g · 대파 1대 165g · 들기름 1 큰 술 · 물 100...

햄반찬 만들기 게맛살볶음 만드는 법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나면 남은 음식을 해결하는 것이 문제잖아요. 아닌가요?? 저는 남은 음식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색꼬치전을 만들고 난 후에 재료가 남아서 해결을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반찬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햄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은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 양념과 함께 볶아 주면 되기에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워킹맘님들도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서 좋으실 거예요. 또한 자취생들도 저렴하게 양도 많은 반찬을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개구쟁이들이 입맛에도 괜찮았는지 맛있게 먹어 준 햄반찬을 시작해 볼게요. 재료 · 스모크햄 250g · 게맛살 5개 150g · 양파 1개 100g · 대파 15g · 식용유 · 통깨 약간 양념 · 스테이크 소스 2 큰 술 · 케첩 1 큰 술 반 · 후추 1 큰 술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소시지, 맛살, 양파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여기서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물에 행주를 헹구어서 도마 밑에 깔아 주면 도마가 고정이 되어서 썰기가 편해요. 그리고 깍두기 모양으로 썬 햄은 뜨거운 물에 헹구어 줍니다. 뜨거운 물에 헹구어 주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은 것을 억제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먹기 좋게 자르기 전에 끓는 물에 넣었다 빼주어도 좋아요. ...

밤단호박 요리 태안군로컬푸드 단호박찹쌀전 만들기 입맛이 없을 때 든든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중에 하나가 pumpkin이죠. 샐러드를 해 먹을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기도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밤단호박 요리로는 노릇노릇하면서 더욱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단호박찹쌀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명절에 부침개가 빠질 수가 없잖아요. 색도 이쁘고 단맛도 확~ 올라와서 좋고 든든해서 좋은 단호박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요린이분들도 쉽게 부쳐 드실 수가 있고, 몸 관리하시는 분들도 든든하게 드실 수가 있어서 좋아요. 깨끗하게 씻어서 반으로 잘라 속에 있는 씨를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고 찹쌀가루와 섞어서 노릇노릇 익혀 주면 되기에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밤단호박 요리로 쉬운 부침개를 하기 전에 신선한 재료를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설명하고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바람도 쏘일 겸 태안군로컬푸드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가 간 날에 지역신문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촬영을 하고 계셨어요. 매번 방문할 때마다 느끼지만 신선한 식재료가 매달 제철 재료가 준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식재료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구경하다 보니 pumpkin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태안군 농부님들이 정성껏 키워 하나하나 포장하셔서 매장에 진열하시는데요. pumpkin...

돼지갈비찜 양념 레시피 핏물빼기 즐거운 불금이면서도 명절 연휴가 시작이 되기에 주부님들은 음식 준비로 바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시댁에 가지고 갈 돼지갈비찜 레시피를 한 것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께서 하신 레시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따라 해 보았습니다. 아주 약간은 다르기도 하고 고기 양이 조금 많다는 점 말씀드리고 시작할게요. 류수영 돼지갈비찜 양념보다는 고기 양이 많아서 더 많은 양념장이 들어갔어요. 어남선생의 양념장은 5:5:5이며 다진 마늘은 3 큰 술, 식초 1 큰 술, 케첩 2 큰 술, 후추 1 큰 술, 물을 두 컵(500ml)이라는 점 참조하세요. 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양념을 하나하나 넣어 볶아주고 마지막에 물을 넣어 조려주면 돼요. 요린이 분들도 명절 날에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돼지갈비찜 양념 레시피에요. 재료 · 돼지갈비 5kg · 밤 약 30개 330g · 양파 2개 345g · 대파 2대 185g · 통깨 약간 양념 · 진간장 20 큰 술 · 설탕 20 큰 술 · 참치 액젓 20 큰 술 · 식초 5 큰 술 · 다진 마늘 10 큰 술 · 케첩 5 큰 술 · 후추 5 큰 술 · 물 2,500ml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냉동된 것을 사 왔기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실온에 놔두어서 해동해 주었어요. 해동된 것은 두어 번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씻어 주는 것은 살 때...

참치양배추볶음밥 만들기 한끼요리 한통 사다 놓은 양배추를 명절 오기 전에 해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간단한 한끼요리를 해 먹어 보았습니다. 저처럼 전업주부이신 분이나 점심을 혼자서 해결하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또한 원팬요리라서 편하고 좋아요. 누구나 집에 실온 재료로 참치캔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번에 명절 선물로 캔으로 된 것이 몇 개 들어와서 참치양배추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양배추를 채 썰어 볶아 준 후에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를 넣어 볶아 주고 파프리카가루를 넣어 섞어 줍니다. 그다음 볶은 재료를 한쪽으로 놓고 식용유를 둘러서 달걀물을 부어 스크램블에그를 만들어 밥과 굴 소스를 넣어 볶아 주면 돼요. 원팬요리라 좋고,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서 좋아요.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준 것은 매운 색감을 주고 싶은 마음에 넣어 준 거예요. 재료 · 양배추 100g · 참치 90g · 공깃밥 1개 · 굴 소스 1 큰 술 · 달걀 1개 · 식초 1 큰 술 · 파프리카 가루 1 큰 술 · 식용유 · 통깨 약간 선택 재료 · 파슬리가루 약간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먹기 좋게 채 썰어 주세요. 먹기 좋게 채 썬 것을 깨끗하게 씻어 줘야 하기 때문에 볼에 물을 받아서 식초 1 큰 술을 넣고 cabbage를 넣어 약 5분 정도 담가 둡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살코기를 캔에서 꺼...

양배추부침 만들기 옥수수캔 전 만드는 법 태안군로컬푸드 양배추 한 통을 사면 여러 가지 요리를 해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몸 관리할 때 많이 먹는 식재료 중에 하나이고요. 그래서 저도 저렴하게 한 통을 사 와서 4분의 1을 잘라 노릇노릇 부쳐 먹고 보았습니다. 식감이 아삭하면서 톡톡 터져서 너무 좋은 옥수수캔 전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식감도 좋고 색감도 약간 붉은빛이 올라와서 매워 보일 수가 있는데요. 1도 맵지 않습니다. 색감을 위해서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주었거든요. 양배추부침에 양념을 찍어 먹기보다는 소스를 뿌려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서 데리야키 소스를 곁드려 주었어요. 양배추옥수수전을 알려 드리기 전에 신선한 재료를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설명을 해 드리고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cabbage는 신선하면서 한 통을 저렴하게 살 수가 있어요. 일반 마트에 4분의 1의 금액이 태안군로컬푸드에서는 한통 금액도 안돼서 놀라서 몇 번을 확인했는지 몰라요. 확인하고 난 후에 장바구니에 담아서 데리온 것으로 부침개를 만들어 먹은 것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 양배추 215g · 옥수수 캔 125g · 달걀 1개 · 부침가루 45g · 튀김가루 45g · 파프리카 가루 1 큰 술 · 식초 1 큰 술 · 물 100g · 식용유 선택 재료 · 데리야키 소스 적당히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cabbage를 채 썰어 주세요....

두부부침 만드는 법 파프리카가루 활용 명절에 기본으로 부쳐 먹는 것이 두부전이죠. 먹기 좋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부쳐서 소금을 약간 뿌려 먹는 것이 명절 전이잖아요. 저는 이번에 조금 다르게 부쳐 보았어요. 색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파프리카가루 활용을 했어요. 또한 반죽에 소금 간을 해 주어서 짭조름해서 먹기 좋은 거 있죠.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저는 찍어 먹는 것보다 간을 해서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서 반죽에 간을 해 주어보았습니다. 다르게 간을 해준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두부부침 만드는 법으로 색감을 넣어서 그런지 저희 막내 개구쟁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뭐냐고 하면서 먹겠다고 날 리가 났어요. 부치자마자 먹으면 따뜻하여서 맛있는 거 아시죠?? 저희 개구쟁이들은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다는 걸 알아서 부친 것을 바로 먹기 바빴어요. 따뜻할 때 밥과 함께 먹어도 좋아요. 저희 개구쟁이들은 반찬을 잘 먹지 않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맛있게 밥과 함께 먹어주는 거 있죠.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고,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아이들 반찬으로만 좋은 것이 아니라 술안주로도 좋은 두부부침 만드는 법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 두부 1모 600g · 파프리카 가루 1 큰 술 · 찹쌀가루 2 큰 술 · 소금 반티스푼 · 달걀 2개 · 식용유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1...

남은 잡채 요리 간단한 김밥 만들기 어제 만들어 먹고 남은 잡채가 있어서 해결하기 위하여 간단한 김밥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보통 남은 것으로 덮밥식으로 데워서 비벼 먹잖아요. 저도 비벼 먹는 걸 좋아하지만 이것만큼은 비벼 먹는 것보다 김밥으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김밥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깐 라면도 먹어야겠다고 해서 호로록~ 라면도 같이 끓여서 먹은 저희 개구쟁이들이라는 거 안 비밀요. 매운어묵김밥에 지단을 넣어서 말아 주면 되기에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다른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서 요린이분들도 시간 없는 워킹맘님들도 쉽게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집에 먹고 남은 것을 데워주고 계란물을 만들어 지단을 만들어 밥 위에 올려서 돌돌 말아주면 되기에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겠죠?? 또한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메뉴이기 때문에 남은 잡채를 해결하기 좋은 메뉴에요. 재료 · 잡채 200g · 공깃밥 2개 · 김 3장 · 달걀 3개 · 들기름 1 큰 술 · 깨소금 2 큰 술 · 소금 1티스푼 · 식용유 · 통깨 약간 · 김발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1티스푼 - 차 스푼 기준이요. 계란을 깨뜨려서 볼에 담아 준 다음 젓가락으로 알끈을 들어 올려서 제거해 줍니다. 그다음 소금을 한 꼬집 넣어 섞어서 계란 물을 만들어 주세요. 프라이팬을 예열한 후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팬을 돌려가면서 얇게 펴주세요. 요린이분들...

콩나물당면볶음 만드는 법 매운잡채 레시피 이번 주 다음 주 지나면 추석이죠. 추석에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잡채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손이 많이 가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료비도 장난 아니잖아요. 그래서 손이 덜 가면서 재료비도 덜 들어가게 콩나물당면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하려다가 저희 집 왕 큰 아드님(짝꿍)을 위해서 넣었습니다. ㅋㅋ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것을 매콤한 양념장을 만들어서 볶아 주었어요.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함이 있어서 좋고 매운맛이 올라와서 그런지 느끼함이 없어요. 원팬이라서 좋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요린이분들도 만들어 드실 수가 있어요. 빨간잡채는 고기를 볶은 후에 그 위에 하나하나 넣어 볶아 주면 되기에 그릇 닦는 것을 줄여 주어서 좋아요. 원팬요리가 좋은 매운잡채 레시피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 한우 설깃살 200g · 콩나물 200g · 자른 당면 180g · 어묵 4장 190g · 양파 1개 110g · 대파 20g · 맛술 2 큰 술 · 들기름 2 큰 술 · 물 50ml · 식용유 · 통깨 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 4 큰 술 · 고추장 2 큰 술 · 진간장 2 큰 술 · 굴 소스 2 큰 술 · 설탕 3 큰 술 · 후추 1 큰 술 · 물 반 컵(120ml) 1 큰 술 - 밥숟가락 기준이요. 자른 면...